청주시 평준화고 5032명 합격…41명 탈락
합격자 배정, 오는 23일 충북교육청서 학부모·교원 등 참관해 전산 추첨
2019.01.11 16:00:29
청주시 평준화고 5032명 합격…41명 탈락
▲충북교육청 전경   ⓒ프레시안(김종혁 기자)

2019년도 충북 청주시 평준화 고등학교에 모두 5032명이 합격했으며 41명이 탈락했다.

충청교육청은 11일 2019학년도 청주시 평준화 고등학교 입학전형 정원은 5012명이며 5073명이 지원해 정원 외 합격 20명을 포함, 총 5032명이 합격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12월13일 접수 마감한 총 지원자 5286명 중 청주외고 등 국제고, 자사고 합격자 213명 전체를 제외한 인원이다. 탈락자는 41명으로 나타났다. 

합격자에 대한 학교 배정 처리는 오는 23일 오전 10시30분 도교육청 사랑관에서 학부모, 교육청 관계자, 교원 등이 참관한 가운데 전산 추첨을 통해 진행된다.

배정 방법은 지난해와 동일하게 성적을 1군 상위 10%, 2군 중상위 40%, 3군 중하위 40%, 4군 하위 10% 등 4개 군으로 나눠 진행한다.

배정 결과는 오는 25일 오후 2시에 소속 중학교나 충북도고등학교입학전형포털을 통해 발표된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청주시 평준화 고등학교 전형에서 탈락한 학생들이 미달된 비평준화 지역의 일반고나 특성화고에 추가 지원할 수 있도록 안내하겠다”고 밝혔다.

비평준화 지역의 일반고 추가모집은 오는 14일부터 15일까지고, 특성화고 추가모집은 오는 21일부터 22일까지다. 

한편 지난해 2018학년도 청주시 평준화 고등학교 입학전형에서는 40876명 모집 정원에 5089명이 지원해 4천900명이 합격하고 189명이 탈락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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