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 해빙기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특별점검
오는 22일까지 환경오염물질 배출 28개 사업장 대상
2019.03.15 09:50:48
삼척시, 해빙기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특별점검

삼척시가 오는 22일까지 강원도와 합동으로 ‘해빙기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해빙기에는 하천수량이 부족해 수질오염도가 높고 오염물질 유입 시 수질오염사고 발생가능성이 높은 기간으로 삼척시는 4월말까지 비상상황에 대비해 수질오염상황실을 운영 중이다.

오십천 등 지역 내 하천에 대한 환경순찰과 더불어 해빙기 오염물질 유출로 인한 수질오염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일일 2개반 4명으로 합동 특별점검반을 편성해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28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도계 미인폭포. ⓒ삼척시


주요 점검사항으로는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 동파·파손, 저장탱크 균열 등에 의한 오염물질 유출과 불법 방치 여부, 배출시설과 방지시설 적정 운영 여부, 폐수 등 환경오염물질 적정 처리여부 등이다.

시는 단속결과 폐수 무단방류 등 고의·상습적 환경법령 위반업소에 대해서는 형사고발 등 행정처분을 강력하게 대응할 방침이다. 위반업소는 시 홈페이지에 명단을 공개할 예정이다.

casinohong@naver.com 다른 글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