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여성친화도시 재지정 조성사업 첫걸음
시 여성단체협의회, 여가부 양성평등·여성사회참여확대 공모사업 선정
2019.03.15 15:52:54
구미시, 여성친화도시 재지정 조성사업 첫걸음
▲2019년 양성평등·여성사회참여 확대 공모사업 선정단체 워크숍 장면 ⓒ구미시

경북 구미시가 여성단체협의회와 협업해 여성가족부의 2019 양성평등·여성사회참여 확대 공모사업에서 전국 20개 단체 내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구미시는 여가부 양성평등·여성사회참여 확대 공모사업에 ‘여성친화적 도시재생 커뮤니티 매핑사업’을 주제로 공모했다.

여성단체협의회의 사업은 원평동 도시재생 구역을 대상으로 주민 의견을 충분히 수렴한 후 마을의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는 주제를 선정해 데이터화 하고 이를 지도 위에 표시하는 과정을 통해 여성과 구미시가 함께 지역의 문제를 풀어간다.

구미시는 지난해 12월말 여성친화도시로 재지정 된 후 금년부터 5년간 제2단계 조성사업이 시작되는 시점에 이번 여성친화적 도시재생 커뮤니티 매핑사업 공모 선정은 여성 주도하에 처음 추진되는 사업이라는데 큰 의미를 가진다.

장세용 구미시장은 “2단계 여성친화도시조성 추진의 첫 걸음을 뗀 사업인 만큼 참여와 소통을 통해 여성이 행정의 소비자로서가 아닌 생산자로 역량을 강화하고, 구미만의 특색을 살린 여성친화도시 만들기의 주체자로 거듭날 수 있도록 관심과 노력을 함께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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