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의회, '전북개발공사 사장 인사청문회' 앞두고 간담회 개최
도의회 출범 이후 24년만에 처음 실시하는 인사청문회
2019.03.15 15:45:46
전북도의회, '전북개발공사 사장 인사청문회' 앞두고 간담회 개최

15일, 전북도의회 문화건설안전위원회는 19일 전북개발공사 사장 인사청문회를 앞두고 간담회를 가졌다. ⓒ전북도의회

전라북도의회 문화건설안전위원회는 전북개발공사 김천환 사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앞두고 철저한 준비를 위해 15일 청문위원들과 함께 간담회를 개최했다.

전북개발공사 사장 인사청문위원회는 오는 19일 개최 예정인데, 소관 상임위원회인 문화건설안전위원회 의원 8명과 의장이 추천하는 의원 3명을 포함해 모두 11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서면요구한 청문자료를 토대로 사전논의를 거쳐 추가자료 요구 여부 및 추후 청문회에 필요한 사항들에 대한 협의가 이뤄졌다.

도의회 출범 이후 24년만에 처음 실시하는 인사청문회인 만큼 청문위원들은 경영능력을 비롯한 정책수행능력과 도덕성 등을 철저하게 검증해 투명하고 공정한 청문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인사청문회는 19일, 1차 도덕석 검증(비공개)과 2차 업무능력 검증(공개)로 두차례로 나뉘어 실시되며, 1문1답(의원 1명당 질의시간 15분) 형식으로 진행된다.

청문결과에 대한 절차는 20일 경과보고서를 채택한 후, 22일 제4차 본회의시 의장에게 보고 하고, 도의회 송성환 의장이 송하진 지사에게 청문결과를 송부하면서 마무리된다.

chin580@naver.com 다른 글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