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ace Challenge 2019 충북북부 예선대회 개최
20일 공군 19전투비행단, 초․중․고생 800여 명 참가…블랙이글스 에어쇼도
2019.04.15 14:07:39
Space Challenge 2019 충북북부 예선대회 개최

공군은 ‘과학의 달’을 맞아 오는 20일 ‘공군 창군 70주년 제41회 공군참모총장배 Space Challenge 2019’ 충북북부예선대회를 개최한다.

19전투비행단(이하 19전비) 활주로 일원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에서는 고무동력기, 글라이더, 물로켓, 드론 레이싱, 드론 정밀조종, 폼보드 전동비행기 등 6개 분야로 나뉘어 진행된다.


지난해 공군 19전비에서 열린 Space Challenge 2018예선대회에 참가한 한 여학생이 글라이더를 날리고 있다 ⓒ대한민국 공군



이번 대회에는 충주, 제천, 단양, 음성, 괴산, 증평 등 충북 북부지역 초‧중‧고학생 800여명이 참가하게 된다.

또한 대한민국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의 축하비행, 군악대 공연, 공군의장대 시범 등이 펼쳐지며 항공기 전시, 전투기 VR 시뮬레이터 및 조종사 G-Suit 착용 체험, 장갑차 탑승 체험과 공군 창군 70주년 기념 이벤트 등 방문 인원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대회 시작 2시간 전부터 행사 종료 1시간 전까지는 부대를 개방, 누구나 별도 신청 없이 자가 차량 또는 부대 셔틀버스를 이용해 행사장에 입장할 수 있다.

한편,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의 축하비행은 행사 당일인 20일 오전 10시 20분에 시작되며 이에 앞서 17일 오전 10시20분과 오후 2시50분에는 사전 연습비행을 할 예정이다.

비가 오는 경우에는 18일 오전 10시20분과 오후 2시50분에 연습비행이 이뤄질 예정이다.

이에 따라 19전비는 부대인근 주민에게 문자알리미 서비스를 제공하고 면사무소에 비행일정을 공지해 비행소음으로 인한 지역주민의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공군 창군 70주년 제41회 공군참모총장배 Space Challenge 2019’는 대한민국 공군에서 주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항공우주과학축제로, 전국 13개 공군 부대에서 연 1회 지역 예선 대회를 개최하고, 공군사관학교에서 본선대회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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