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시안 화보] 오대산 월정사, ‘부처님오신날’ 봉축 법요식 봉행
‘마음愛 자비를, 세상愛 평화를’…부처님 공덕 기리며 평화 기원
2019.05.13 19:19:49
[프레시안 화보] 오대산 월정사, ‘부처님오신날’ 봉축 법요식 봉행

석가탄신일인 12일 강원지역 주요 사찰에서는 불기 2563년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봉축 법요식이 일제히 열렸다.
 
대한불교 조계종 4교구 본사 월정사는 이날 오전 10시 30분 적광전 광장에서 정념 4교구장과 한왕기 군수, 장문혁 군의장, 박은식 경찰서장, 김정희 소방서장, 불자, 지역주민 등 1000여 명이 모여 석가모니의 자비정신을 기리는 법요식을 열고 부처님의 탄생을 축하했다.


▲12일 ‘마음愛 자비를, 세상愛 평화를’ 주제로 한 월정사 봉축 법요식에서 많은 불자들은 자비와 평화를 기원하며 불가의 진리를 되새겼다. ⓒ프레시안(박준욱)


▲12일 ‘마음愛 자비를, 세상愛 평화를’ 주제로 한 월정사 봉축 법요식에서 많은 불자들은 자비와 평화를 기원하며 불가의 진리를 되새겼다. ⓒ프레시안(박준욱)


‘마음愛 자비를, 세상愛 평화를’ 주제로 한 봉축 법요식에서 많은 불자들은 자비와 평화를 기원하며 불가의 진리를 되새겼다.
 
월정사 주지 정념스님은 “부처님 오신 날의 참된 의미는 내 이웃을 넘어 모든 생명이 함께 평화롭고 행복해 지기를 발원하고 자비를 실천하는 데에서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적광전 광장에서 명종 5타를 시작으로 육법공약과 삼귀의, 반야심경 봉독, 헌화와 권공축원 순으로 부처님오신날 봉축법요식이 진행됐다.


▲12일 ‘마음愛 자비를, 세상愛 평화를’ 주제로 한 월정사 봉축 법요식에서 많은 불자들은 자비와 평화를 기원하며 불가의 진리를 되새겼다. ⓒ프레시안(박준욱)


▲12일 ‘마음愛 자비를, 세상愛 평화를’ 주제로 한 월정사 봉축 법요식에서 많은 불자들은 자비와 평화를 기원하며 불가의 진리를 되새겼다. ⓒ프레시안(박준욱)


▲12일 ‘마음愛 자비를, 세상愛 평화를’ 주제로 한 월정사 봉축 법요식에서 많은 불자들은 자비와 평화를 기원하며 불가의 진리를 되새겼다. ⓒ프레시안(박준욱)


월정사는 법요식에서 지역 내 저소득 가정 청소년에게 장학금을 전하고 지역의 기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격려했다.
 
봉축 법요식에 참여한 불자들은 온누리에 자비가 가득하길 기원하고 석가탄신을 봉축하며 의미를 되새겼다.
 
또 월정사 신도회에서 마련한 점심공양과 불교문화체험과 전통다례체험 등 다과를 즐기며 초파일 싱그러운 산사의 정취를 만끽했다.


▲12일 ‘마음愛 자비를, 세상愛 평화를’ 주제로 한 월정사 봉축 법요식에서 많은 불자들은 자비와 평화를 기원하며 불가의 진리를 되새겼다. ⓒ프레시안(박준욱)


▲12일 ‘마음愛 자비를, 세상愛 평화를’ 주제로 한 월정사 봉축 법요식에서 많은 불자들은 자비와 평화를 기원하며 불가의 진리를 되새겼다. ⓒ프레시안(박준욱)


월정사는 다채롭고 풍성한 봉축행사를 통해 부처님 오신 날의 참 뜻을 새기고 불자들 뿐만 아니라 지역주민 모두와 함께 부처님 오신 날을 맞이했다.
 
청명한 날씨속에 활짝 핀 봄꽃과 연등은 산속의 고요와 정겨운 절 풍경과 어우러져 한 폭의 수채화를 연상케 한다.

jwpark1715@hanmail.net 다른 글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