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 동해문화예술회관 리모델링
내외부 시설 개선에 4억 4600만 원 투입
2019.05.16 10:23:10
동해시, 동해문화예술회관 리모델링

동해시(시장 심규언)가 문화예술회관을 이용하는 관객의 편의성과 시설물의 안전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사업비 4억 4600만 원을 투입해 시설개선 공사를 추진하고 있다.

추진 중에 있는 공사는 관객들의 이용 불편을 해소하고 시설물의 효율적 관리를 위해 1~2층에 설치된 화장실을 2억 48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전면 개·보수할 계획이다.

또한, 시설 밖에서 이용하던 예매소를 시설 내부 로비에서 예매할 수 있도록 개선공사를 시행 중에 있으며, 로비에 안내 데스크를 별도로 설치해 관객들의 시설 이용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

 

▲동해문화예술회관. ⓒ동해시


공연의 품질 향상을 위한 공사도 한창 진행 중이다. 1억 5000만 원의 예산을 들여 대공연장 무대 효과 연출용 무빙 LED 조명 15세트를 설치해 풍부하고 아름다운 색상을 구현할 수 있게 됐다.

더불어, 야외공연장의 다양한 무대 공연을 연출할 수 있도록 LED 영상단을 설치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시설 내부 곳곳에 각종 식물과 화초를 배치해 관객들에게 안락한 분위기를 제공하는 한편, 티켓 예매 및 발권 체계의 개선, 공연 안내 봉사단 운영 등 이용 편의성 제고를 위한 시책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동해 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동해 문화예술회관은 1995년 개관 이래 품격 있는 공연을 선보여 시민 중심의 열린 문화 공간으로 자리 잡았다”며
“현재 시행 중에 있는 시설개선 공사를 6월내로 완료해 하반기부터 쾌적한 시설에서 시민들을 위한 다양한 문화 공연을 개최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casinohong@naver.com 다른 글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