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농산가공품 30만불 수출협약 체결
2019.05.16 14:07:19
창녕군, 농산가공품 30만불 수출협약 체결

경남 창녕군은 미국 수출업체와 창녕군농산 가공품 30만불 어치 수출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수출협약은 미서부 시장 개척을 위해 LA지역 수출업체 바이어를 초청, 수출상담회를 개최한 결과다.

▲16일 경남 창녕군 농업기술센터 회의실에서 사진 좌 한정우 군수와 수출업체 꽃마(대표 justin jung)와 수출 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창녕군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는 수출시장 확대 가능 지역인 미국 LA지역 바이어를 초청해 진행됐으며 18개 식품제조가공업체에서 생산되는 83개 품목이 전시됐다.

이날 수출상담회에서 수출업체 바이어는 미 서부지역 시장 개척을 위한 LA 시장개척단 파견 및 창녕 농산가공품 중심의 홍보 판촉전을 제안했다.

창녕군은 이 제안을 긍정적으로 판단, 오는 9월 경 LA한인축제 기간에 맞춰 LA 시장개척을 위한 홍보판촉전을 준비할 예정이다.

창녕군은 수출상담회에서 구매결정권을 갖고 있는 대표가 직접 방문해 협약을 체결함으로써 실질적인 미 서부지역 수출시장이 확대 될 것으로 전망했다.


lchoulwoo@naver.com 다른 글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