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 밤샘 불법 주·정차 영업용 화물자동차 집중단속
안동시 영업용 화물자동차 불법주차 3일간 73건 계고, 11건 단속
2019.06.12 16:04:49
안동시, 밤샘 불법 주·정차 영업용 화물자동차 집중단속
▲ 안동시에서 게첩한 영업용 화물자동차 불법 주차 계도 프렌카드ⓒ안동시
안동시는 아파트, 학교 주변에 밤샘 주차해 차량통행에 불편을 초래하고 교통사고를 유발하는 등 영업용 화물자동차 관련 민원이 끊이지 않고 있는 영업용 화물자동차에 대해 지속적인 단속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영업용 화물자동차는 차량등록 시 화물자동차 운수사업법 제3조에 따라 반드시 차고지를 두도록 하고 있다.

그동안 상습민원 발생지역에 밤샘 주차 금지 홍보 현수막을 게첩하고 화물운수종사자에게 협조 서한문을 발송하는 등 위법 차량에 대해 지속적인 계도와 단속을 펼쳐 왔다.

시는 매월 단속반 3개 조를 편성해 집중단속을 하고 있으며, 지난 5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73건을 계고하고, 11건을 단속해 영업정지 5일이나 과태료 20만 원이 부과되는 행정조치를 했다.

이원경 교통행정과장은 “앞으로도 시민불편과 민원 해소를 위해 지속적인 계도와 단속을 통해 영업용 화물자동차의 밤샘 불법 주·정차를 근절하겠다”고 밝혔다.
kbsm2477@naver.com 다른 글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