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학생독립운동 90주년 기념 ‘113초 영화제’ 열린다
11월 3일 기념일 상징 113초 제한시간 내 창의적 영상물 공모
2019.06.13 10:06:32
광주학생독립운동 90주년 기념 ‘113초 영화제’ 열린다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관장 박치홍)은 11·3 학생독립운동 90주년을 맞아 학생독립운동의 사회적 공감 형성 및 관심 확대를 위해 ‘11·3 학생독립운동은 [ ]이다’라는 주제로 '학생독립운동 113초 영화제’를 개최한다.

이번 영화제는 학생독립운동기념일인 11월 3일을 상징하는 113초의 제한 시간 내에 11·3 학생독립운동에 대한 생각을 직접 표현하는 대회로, 학생들의 창의적이고 참신한 아이디어가 담긴 영상 작품을 찾는다.


▲광주학생독립운동 기념탑 ⓒ광주시 교육청


공모전에는 중·고등학생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오는 8월 30일까지 온라인 접수한다. 접수된 작품은 주제적합성, 창의성, 활용성, 완성도 분야를 중심으로 내부·외부전문가에 의한 단계적 심사를 거쳐 수상작품을 선정한 후 9월 초 발표할 예정이다.

공모전 당선자에게는 대상 1편(교육부장관상 및 문화상품권 50만 원), 최우수상 1편(국가보훈처장상 및 문화상품권 30만 원), 우수상 2편 (광주광역시교육감상 및 문화상품권 20만 원), 장려상 4편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장상 및 문화상품권 10만 원)이 각각 수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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