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소외분야 명예시장제' 시행키로
내달부터 3개월간...시민 시정 참여 기회 확대
2019.07.11 16:58:49
양산시 '소외분야 명예시장제' 시행키로
경남 양산시는 "시민이 시장입니다"라는 시민 참여 일환으로 '소외분야 명예시장제'를 시범 운영하기로 했다.

이 제도는 시민의 의견을 청취 수렴하고 반영함으로써 시민의 시정 참여 기회를 확대해 열린 행정을 펴나가려는 민선 7기 첫 명예사장제다.
 
▲양산시청 본관. ⓒ프레시안(석동재)
이를 위해 양산시는 이달 중순쯤 부서장과 팀장으로 구성된 (가칭)명예시장추진위원회를 열어 사회복지, 어르신, 장애인 각 분야 명예시장 1명 등 총3명을 선정한다.

임기는 내달 1일부터 오는 10월말까지 3개월간이다.

'명예시장'은 소외분야 대표자 자격으로 관련회의, 세미나, 행사를 비롯해 시정 자문 활동을 하게된다.

또 사회복지, 어르신, 장애인 등 소외 분야 복지증진에 대한 정책 제안을 할수있다.

시는 시범운영 후 운영 결과에 따라 다음헤에는 임기 1년을 부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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