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0년대 그때 그 시절 주전부리'...군산시 부스 운영자 모집
15일부터 29일까지 공개모집, 7개 팀 선정
2019.07.12 10:43:26
'1930년대 그때 그 시절 주전부리'...군산시 부스 운영자 모집

전북 군산시가 '제7회 군산시간여행축제’에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추억의 먹을거리를 제공할 주전부리 부스 운영자를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모집기간은 오는 15일부터 29일까지이며, 모집규모는 7개 부스이다.


신청자격은 공고일 전일까지 군산시에 주소 또는 영업소를 둔 개인 및 단체로, 운영메뉴는 보리개떡, 술빵, 순대, 뻥튀기, 호떡, 옛날과자, 추억의 달고나 등 1930년대 그때 그 시절 추억의 메뉴로 한정한다.

운영 장소는 축제장 주 행사장 내이며, 선정방법은 메뉴의 적합성, 참신성, 가격의 적정성, 운영여부 경험 등을 심사해 선정할 예정이다.

군산시는 주전부리 부스 운영을 통해 1930년대의 분위기를 느끼며 그 시절 대표 주전부리들을 한곳에서 맛볼 수 있게 다양한 추억의 먹을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황관선 관광진흥과장은 “군산시간여행축제의 맛을 책임질 주전부리 부스 운영자 모집에 군산시민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면서 “올해 다양한 변화를 시도하는 시간여행축제에 어울리는 참신한 아이디어로 축제를 빛내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yoosk0729@hanmail.net 다른 글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