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군, 영양시장 장보기 서비스 시범운영 시작. 10월 정식운영 계획
2019.07.12 13:22:39
영양군, 영양시장 장보기 서비스 시범운영 시작. 10월 정식운영 계획
▲ 영양군청 전경ⓒ박종근 기자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민선 7기 경제분야 공약사업 중 전통시장 활성화 사업의 하나인 영양시장 장보기·배송서비스를 지난 10일부터 시범운영을 시작했다.

영양시장 배송서비스는 영양시장상인회(회장 조기승)에서 영양군의 지원을 받아 평일 및 장날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시장을 방문하거나 개별 점포 혹은 영양시장 배송서비스센터(054-683-1272)에 전화로 베송요청 할 수 있다.

배송 가능 지역은 영양시장 내 상품을 2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영양읍 소재지 지역에 한해 무료로 배송서비스를 제공하고, 영양읍 외곽지역이나 각 면사무소 소재지 지역에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의 수수료가 이용자에게 부담된다.

배송 서비스는 금년 7월부터 3개월간 시범운영 기간을 가지며 기간동안 영양시장 상인회에서 접수되는 불편사항, 건의사항 등을 적극 반영. 개선해 오는 10월 정식 운영을 시작할 계획이다.

조기승 영양시장 상인회장은 “영양군의 지원을 통해 재정적 부담을 덜고 시장의 상인들이 합심하여 이번 서비스를 추진할 수 있었으며 새로운 서비스의 도입이 영양시장에 희망찬 변화의 첫걸음이라 생각하고, 앞으로도 시장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영양군 민선 7기 경제분야 공약사업에는 이번 장보기서비스와 함께 영양시장 점포 창호교체, 영양시장 인근 공공주차장 조성 등의 사업이 있어 깨끗한 시장 환경 조성으로 영양시장 활성화에 상인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kbsm2477@naver.com 다른 글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