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보건소, 전통시장 통합보건 서비스 실시
2019.07.12 16:27:46
안동시보건소, 전통시장 통합보건 서비스 실시
▲전통시장 생생 크리닉 2018년도 기록사진 ⓒ안동시
안동시보건소는 전통시장에서 통합보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12일 오전 10시 안동구시장을 시작으로 13일 오전 8시 풍산시장, 17일 오전 9시 중앙신시장, 19일 오후 3시 용상시장에서‘전통시장 생생(生生) 클리닉’을 운영한다.

‘전통시장 생생(生生) 클리닉’은 전통시장 상인과 이용자 등 생업으로 보건 서비스를 받기 힘든 시민의 생활 터로 직접 찾아가는 통합건강증진사업 프로그램으로 건강 증진을 위한 유익한 정보를 제공해 시민 스스로 건강을 관리 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기 위해서 진행한다.

생생(生生) 클리닉은 뇌졸중(중풍)과 심장질환의 주요 원인인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의 예방관리와 함께 영양, 구강, 금연, 알레르기질환, 치매 등 건강을 유지·증진하기 위해 필요한 내용에 대한 통합적인 건강 홍보 활동을 펼치게 되며, 혈압과 악력(근력) 측정 등 간단한 검사와 건강에 관한 다양한 상담도 이뤄진다.

보건소 관계자는“수요자 중심의 통합적 건강 서비스를 제공해 건강한 시장을 만들고, 지역 주민의 건강관리 능력 향상에도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bsm2477@naver.com 다른 글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