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태정 대전시장 "시민들과 소통 통한 갈등해결하라"
12일 여름철 재난으로인한 시민들 피해 최소화 위해 끝까지 노력할것 주문
2019.08.12 18:03:07
허태정 대전시장 "시민들과 소통 통한 갈등해결하라"
 
▲허태정 대전시장이 실국장들과 주간 업무 회의를 하고있다. ⓒ 대전시

대전광역시(이하 대전시) 허태정 시장은 12일 시청에서 주간업무회의를 주재하고 시민과의 소통 강화를 통한 갈등 해결을 주문했다.

허 시장은 “민원인의 어려움을 해결 여부를 떠나 실국장이 적극 개입하고 문제 해결 역량을 보여줘야 한다”근본적으로 공직자가 어떤 태도로 임하며 시민을 존중하는가도 중요한 요소”라며 “해결이 어려운 민원일 경우 왜 안 되는지 보단 어떻게 공감해야 하는지 관심 갖는 것도 중요한 요소”라고 지적하며 또한 적극적인 소통이 중요하다고 했다.

또 민간공원 특례 사업 대상에서 부결된 지역을 어떻게 시민의 공간으로 만들어갈지 폭넓은 정보 공유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허 시장은 “해당 지역 매입 재정을 해결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단계별 어떻게 진행되는지 시민에게 알리는 것도 필요하다"라며 “시 예산으로 매입할 땅인 만큼 시민을 위한 공간으로 인식할 수 있게 알려야 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허 시장은 폭염과 풍수해 등 여름철 재난으로 인한 시민 피해 최소화를 위해 끝까지 노력할 것을 주문하며 “지난주부터 폭염이 이어지고 태풍도 잇따라 접근해 시민안전을 위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라며 “여름 마지막까지 잘 살펴 자연재해를 극복할 수 있도록 하자"라고 독려했다.

이 밖에 이날 보문산 환경개선 계획에 대한 다양한 시민 의견 수렴 등 현안을 논의했다.

brk606@naver.com 다른 글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