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의료원을 제주대학병원이 위탁운영 서명운동 전개
서귀포시 지역 7개 읍·면·동 직접 방문해 협조요청
2019.08.14 12:49:03
서귀포의료원을 제주대학병원이 위탁운영 서명운동 전개
서귀포의료원 제주대학교병원 위탁운영 추진협의회(이하 협의회, 회장 양광순)가  8월 12일부터 위탁운영을 위해 전개하고 있는 범시민 서명운동에 행정기관을 직접 방문해 시민들이 적극 동참해 줄 것을 호소했다.

이번서명운동은 2019. 8. 6일 발족한 서귀포의료원 제주대학교병원 위탁운영 추진협의회 에서 서귀포시의 협조를 얻어 읍··동사무소에 서명운동 부스를 마련했으며 앞으로 각종 지역 행사 및 자생단체를 중심으로 서명운동을 전개해 나갈계획이다.

서귀포의료원 제주대학교병원 위탁운영 추진협의회가 8월 12일부터 위탁운영을 위한 범시민 서명운동에 행정기관을 직접 방문해 시민들이 동참을 호소했다. ⓒ서귀포시


협의회 양광순 회장은 ‘2009년부터 거론되었던 서귀포의료원 제주대학교 병원 위탁문제가 그 사이 의료시설 현대화로 좋아지리라 기대했지만 서귀포의료원은 언론과 의회의 질타의 대상이 됨은 물론 시민들이 서귀포의료원에 대한 신뢰감이 회복할수 없는 단계로 접어든 만큼 위탁운영 범시민 서명운동에 적극 동참해 줄것을 바란다’고 밝혔다.

협의회는 이번 서명운동은 31일까지 실시될 예정이며 서귀포시민의 뜻을 모은 서명부를 9월초 경 도의회와 제주대학교에 제출해 서귀포시민의 생명권과 건강권이 안전하게 보장 받을수 있도록 적극 대처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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