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테크노파크 지역특화 4차산업 전문가 양성
인공지능 챗봇 개발과 데이터분석 준전문가 수혈 전망
2019.09.03 11:21:13
제주테크노파크 지역특화 4차산업 전문가 양성
제주테크노파크(원장 허영호, JTP)는 지난 2일부터 7주에 걸쳐 지역특화 4차산업 선도기술 교육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제주테크노파크가 인공지능 챗봇 개발과 데이터분석을 위한 인재양성을 위해 보다 심화된 교육을 실시한다. 제주테크노파크 에서 관련교육이 거의 두 달간 이뤄지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역특화교육 모습 .ⓒ제주테크노파크


ICT 분야에 관심 있는 구직자, 재직자, 예비 창업자 등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인공지능을 활용한 챗봇 서비스 개발자 양성과정’과 ‘빅데이터분석 및 데이터분석 준전문가 양성과정’으로 나뉘어 온·오프라인을 통해 진행되고 있다. 현재 교육받고 있는 수강생은 과정별 각 19명씩이다. 

특히 인공지능 챗봇 서비스 개발자 양성과정은 파이썬(Phthon, 코딩프로그램)을 기본으로 프로그래밍을 익힌 다음 머신러닝을 활용하여 인공지능 챗봇을 제작하고 개발하는 교육이다. 향후 관련 분야의 개발자 양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빅데이터분석 및 데이터분석 준전문가(ADsP) 양성과정도 파이썬을 기본으로 준데이터분석전문가(ADsP) 자격 취득을 위한 교육이다. 

앞으로 JTP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하는 지역특화 선도기술 교육과정 기간을 충분히 늘려서 수강생들이 전문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해나갈 계획이다. 

고용제 JTP 디지털융합센터장은 “ICT분야에 관심이 있는 도민들을 적극적으로 교육에 참여시켜 지역내 부족한 전문인력 부족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관련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교육을 내실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pressianjeju@gmail.com 다른 글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