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 소비문화 활성화 위한 이색 토크 콘서트 개최
5일 우리 모두 필(必) 환경! 주제로, 관객과 패널 간 자유롭게 토론
2019.09.05 19:27:01
녹색 소비문화 활성화 위한 이색 토크 콘서트 개최


        ▲그린토크 콘서트에서 관객과 패널들이 자유롭게 토론하는 모습 사진 ⓒ대전시


대전광역시는 5일 오후 대전 친환경생활지원센터에서 녹색 소비문화 활성화를 위한 이색 토크 콘서트를 개최했다.

‘우리 모두 필(必) 환경!’을 주제로 열린 ‘그린 토크 콘서트’는 관객과 패널 간 자유롭게 토론을 진행하는 토크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지자체·연구원·교수·생산자·소비자 등이 패널로 참여했다.

패널들은 환경마크, 녹색매장, 녹색 제품에 대해 평소 느꼈던 것들을 각각의 시각에서 자유롭게 토론했으며, 50여 명의 시민은 패널들의 이야기를 경청하며 평소 자신이 실천하며 느꼈던 친환경 생활 사례를 공유했고 토크가 끝난 후 패널과 관객들이 중앙로 지하상가 인근에서 추석맞이 에코 명절 보내기 거리 캠페인도 하였다.

대전시 이윤구 기후환경정책과장은 “녹색 제품의 생산·유통·소비가 자연스럽게 문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상생방안 및 공공기관의 녹색제품 활성화 방안 등을 추진할 것”이라며 “토크 콘서트에서 나온 의견들이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와 대전 친환경 생활지원센터는 녹색소비문화 확산을 위해 녹색어린이집 만들기, 친환경 소비자 양성사업, 녹색제품 생산지원, 녹색제품 유퉁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지역 내 각종 축제와 행사를 통해 시민들에게 홍보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brk606@naver.com 다른 글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