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울산 맑다가 구름 많아져...낮 기온 29~31도
내일부터 모레까지 비, 도로 미끄러운 곳 많아 교통안전에 유의
2019.09.09 08:38:37
부산·울산 맑다가 구름 많아져...낮 기온 29~31도

부산과 울산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 동안에는 늦더위가 이어질 전망이다.

부산지방기상청에 따르면 9일 아침 최저기온은 부산 24도, 울산 23도, 창원 23도, 진주 22도, 거창 21도, 통영 23도로 전날보다 높겠다.

낮 최고기온은 부산 30도, 울산 31도, 창원 30도, 진주 30도, 거창 29도, 통영 29도로 전날과 비슷하거나 높겠다.

바다의 물결은 남해동부 앞바다에서 0.5~1.5m, 남해동부 먼바다에서 1.0~2.0m로 일겠다.


▲ 9일 부산·울산은 맑다가 구름 많아지겠다. ⓒ프레시안(홍민지)


내일(9일)과 모레(10일)는 제주도남쪽해상에서 서해상으로 북상하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아 비가 오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새벽부터 아침 사이에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며 비가 오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고 도로면이 미끄러운 곳이 많겠으니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bsnews4@pressian.co 다른 글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