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재 의원, 6개 사업 특별교부세 44억원 확보
포항․울릉 주민의 안전하고 질 높은 삶 위해 혼신의 노력
2019.09.10 19:06:46
박명재 의원, 6개 사업 특별교부세 44억원 확보
▲박명재 국회의원(자유한국당, 포항남·울릉) ⓒ
박명재 의원(포항남·울릉)은 11일 송도국민체육센터 건립 사업비 10억원을 비롯해 총 6개 사업, 44억원의 지역현안 및 재난안전 특별교부세를 확보했다.

6개 사업과 사업비를 살펴보면 송도국민센터 건립 10억원 , 오천 원동11근린공원 리모델링 5억원 , 공공청사 내진보강 13억원, 울릉소방서 진입도로 개설 및 기반조성 7억원, 도동약수공원 급경사지 정비 4억원, 현포리 일주도로 급경사지 정비 5억원 등이다.

송도국민체육센터 건립 사업은 총 사업비 90억원, 지상3층 규모로 지역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수영장 및 체육관 등 체육인프라 구축으로 생활체육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는 사업이다.

오천 원동11근린공원 리모델링 사업은 총 사업비 21억원으로 단순하고 획일적인 도심 내 노후화된 공원을 리모델링함으로써 시민의 녹색환경을 개선하고 휴식 및 놀이 등 다양한 활동을 수용할 공간을 제공하게 된다.

공공청사 내진보강공사는 연일읍행정복지센터 등 내진설계가 반영되지 않았거나 강화된 내진설계 기준에 미달된 공공청사의 내진보강을 통해 지진재해 발생으로부터 안전하고 쾌적한 직원근무환경 및 대민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된다.

울릉소방서 진입도로 개설 및 기반조성 사업은 울릉군민들이 염원하는 숙원사업인 울릉도 소방서 신축(133억원)을 위해 울릉군에서 완료해야만 하는 전제사업이지만 열악한 재정상황으로 본격 추진되지 못하고 있었던 상황이었는데 이번 특교 확보로 울릉소방서 신축사업이 본궤도에 오르게 됐다.

도동리 655-30번지 일원 도동약수공원 급경사지 정비사업과, 현포리 일주도로 급경사지 정비사업을 통해 항구적인 정비로 재난피해 방지는 물론 더욱 안전한 울릉 관광 인프라를 구축할 수 있게 된다.

박명재 의원은 “열악한 재정상황으로 그간 제대로 해결하지 못했던 지역현안 및 재난안전 사업들을 특별교부세를 통해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되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포항·울릉 주민의 안전하고 질 높은 삶을 위해 이강덕 포항시장, 김병수 울릉군수와 합심하여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겠다”고 밝혔다.
binu52da@naver.com 다른 글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