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특별교부세 71억 원 확보
재난안전과 주민숙원사업 사업 추진 탄력
2019.09.11 00:33:40
창원시, 특별교부세 71억 원 확보
경남 창원시가 하반기 특별교부세를 16개 사업 총 71억 원을 확보해 지역 현안과 재난 안전 관련 사업의 추진 동력을 확보했다.

특별교부세는 지역에서 예상치 못하게 발생하는 지역 현안과 재난 안전에 대한 특별한 재정수요를 대비하기 위해 정부가 편성하는 예산으로 통상 상ㆍ하반기로 나누어 행정안전부에서 교부하고 있다.

▲창원시청 전경 ⓒDB

10일, 창원시에 따르면 상반기 48.8억 원을 확보한 데 이어 하반기에는 지역 현안 수요 8건 29억 원, 재난 안전수요 8건 42억 원으로 총 16건 71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교부사업별로는 지역 현안 수요로 갈전운동장 부대시설 설치 4억 원, 북면 감계리 족구장 정비 2억 원 등 29억 원이다.

재난 안전 수요로 온천초 외 7개소 어린이보호구역 안전시설 개선 3억 원, 신월중학교 주변 보행환경 개선공사 3억 원, 팔용 2 지하차도 수배전반 지상 이전 설치공사 3억 원 등에 42억 원이다.

앞서 창원시는 특별교부세 확보를 위해 안병오 기획예산실장을 비롯해 관계 공무원이 서울사무소를 중심으로 지역 국회의원과 공조체계를 구축에 노력했고 행정안전부를 설득하며 사업 타당성을 설명하는 노력을 기울여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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