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국토청, 추석 연휴기간 교통사고 줄이기 캠페인
교통안전수칙 및 교통사고 처리 요령, 비상사고 시 행동 요령 등 홍보
2019.09.10 21:02:54
원주국토청, 추석 연휴기간 교통사고 줄이기 캠페인
원주지방국토관리청(박승기 청장)은 추석 연휴 늘어나는 교통수요에 대비해 귀성객 등을 대상으로 교통안전 의식 확산을 위해 강원권 유관기관 합동으로 11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영동고속도로 횡성휴게소(강릉방향)에서 교통안전 캠페인을 한다.

이번 합동 캠페인에는 원주지방국토관리청, 도로공사, 경찰청, 도로교통공단, 교통안전공단, 손해보험협회, TBN강원교통방송, 모범운전자회, 전국화물차공제조합 등 모두 9개 기관이 참여한다.

원주지방국토관리청 관계자는 “추석 명절 기간 중 11~15일(5일간)을 특별교통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도로를 이용하는 운전자들에게 교통편의를 제공하고 비상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특별관리한다”고 말했다.

이 기간 동안 각 국도와 고속도로의 교통상황 및 연계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함으로써 원활한 교통 소통 및 안전운전을 지원할 예정이다.

원주지방국토청은 이번 교통대책기간 내에 비상사고 시 행동 요령, 교통안전수칙과 교통사고 처리 요령 등 관련 수칙 홍보를 시행하는 만큼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자가용, 화물차량 운전자분들이 캠페인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jhj2529@pressian.com 다른 글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