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공립 유치원·초등·특수학교 신규교사 402명 선발키로
오는 23일부터 5일간 인터넷 접수... 1차 시험 11월 9일 실시
2019.09.11 16:39:35
경남 공립 유치원·초등·특수학교 신규교사 402명 선발키로
경남지역 2020학년도 공립 유치원·초등학교와 특수학교(유치원·초등) 신규 교사 선발 인원이 402명으로 확정됐다.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11일 유치원 교사 127명(장애 9명 포함)과 초등학교 교사 210명(장애 20명 포함), 특수학교(유치원) 교사 12명(장애 1명 포함), 특수학교(초등) 교사 53명(장애 4명 포함) 등 총 402명을 선발한다고 밝혔다. 인원은 2019학년도 대비 41명이 감소했다.
 
▲경남교육청이 2020학년도 공립 유치원, 초등학교 등 신규교사를 402명 선발하기로 11일 홈페이지를 통해 공식 발표했다. ⓒ프레시안DB

또 사립학교 법인 1곳으로부터 사립 특수학교(초등) 교사 1명에 대한 선발을 위탁받아 제1차 시험만 공개경쟁시험을 실시하며, 지원자의 선택권을 넓혀주기 위해 ‘공립·사립 동시지원제’를 통해 선발한다.

응시원서 접수는 오는 23일 오전 9시부터 27일 오후 6시까지이며, 인터넷(http://edurecruit.gne.go.kr)을 통해서만 가능하다.

1차 시험은 오는 11월 9일 교직논술과 교육과정에 대한 논술형, 기입형, 서술형으로 실시한다. 2차 시험은 내년 1월 8일부터 10일까지 사흘 동안 교직적성 심층면접, 교수․학습과정안 작성, 수업실연, 영어수업실연 및 영어면접으로 실시한다.

1차 시험 합격자 발표는 오는 12월 11일, 최종합격자는 내년 1월 30일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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