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특별교부세 20억원 확보
고성군, 특별교부세 20억원 확보

강원 고성군이 행정안전부로부터 라벤더 타운조성 사업 (7억원), 용촌지구 소규모 배수개선사업 (13억) 등 20억원의 특별교부세를 확보했다고 12일 밝혔다.

라벤더 타운조성 사업은 연간 8만명이상 찾는 우리군 대표 라벤더 축제와 연계해 사계절 화훼 테마파크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강원 고성군이 행정안전부로부터 라벤더 타운조성 사업 (7억원), 용촌지구 소규모 배수개선사업 (13억) 등 20억원의 특별교부세를 확보했다. ⓒ프레시안(박준욱)


체류형 신 고성 관광·휴양명소로 부각시키고자 사계절 화훼농장, 체험·체류형 테마파크 조성, 원예촌 조성 등 약 100억원 이상의 종합계획을 담고 있으며, 이번 특별교부세 지원을 통해 본격 추진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또 용촌지구 소규모 배수시설 개선사업은 장마철 및 집중호우 시 토성면 용촌지구 일대 도로 및 농경지가 침수되어 주택단지가 고립되는 상습침수지역의 배수로를 정비하는 사업으로, 예다울, 홍와솔, 다미솔마을 주변 상습침수지역내 배수시설 개선을 통해 교통통행 확보는 물론 농경지 침수문제를 해결하는 등 주민불편을 해소할 수 있게 됐다.


이경일 고성군수는 “지난 달 30일 행정안전부 장관이 Tour de 자전거대회행사로 고성군 방문 시 특별교부세 지원 건의를 통해 예산이 확보됐다”며 “앞으로 라벤더 테마파크 조성을 통해 일본의 후라노 팜도미타, 네덜란드 쾨켄호프 농장과 같은 관광·수익형 그린투어리즘의 메카로 고성의 그림을 그려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hhsw8899@hanmail.net 다른 글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