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지나간 전국은 대체로 맑음...주말에는 선선
기상청 "기온 큰 폭으로 떨어져 체온 관리에 유의"
2019.10.04 11:02:11
태풍 지나간 전국은 대체로 맑음...주말에는 선선

전국은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기온이 점차 더 떨어지면서 주말에는 선선할 것으로 전망된다.

부산지방기상청에 따르면 4일 아침 최저기온은 부산 20도, 울산 19도, 창원 18도, 진주 16도, 거창 15도, 통영 19도로 전날보다 낮겠다.

낮 최고기온은 부산 27도, 울산 27도, 창원 27도, 진주 27도, 거창 27도, 통영 27도로 전날과 비슷하거나 낮겠다.

바다의 물결은 남해동부 앞바다와 먼바다에서 1.0~2.5m로 일겠고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해안도로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겠다.


▲ 부산·울산·경남 주말 날씨. ⓒ기상청


내일(5일)은 중국 북부지방에서 남동진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구름 많겠고 모레(6일)는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 영향을 받아 맑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부산과 울산은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주말 동안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겠으니 체온 관리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bsnews4@pressian.co 다른 글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