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ICT 융복합 지원사업 17억 투입
축산농가에 스마트 정보통신기술 보급 위해
2019.10.04 13:55:17
제주시 ICT 융복합 지원사업 17억 투입
제주시는 ICT(Information & Communication Technology, 정보통신기술) 융복합 확산사업의 일환으로 축산농가에 스마트 정보통신기술(ICT) 보급을 위해 총 17억원의 지원자금을 투입 한다고 밝혔다.

이번 ICT(정보통신기술) 융복합 지원사업은 FTA 등 축산물 품질 및 생산성 강화와 대외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것으로 알려졌다.

ICT 기술이 접목된 양돈장 내부 모습. ⓒ제주시청


축산농가에 대한 지원은 농림부에서 선정된 전문컨설팅업체에서 사전에 신청된 축산농가를 현장방문해 자료등을 수집하고 제주시에 통보하면 행정기관에서는 이에 대한 심의 및 평가절차를 거쳐 제주도에 지원요청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현재 까지의 총 사업대상자는 7개소로 이들중 3개소는 3억원의 지원이 완료됐고 나머지 4개소에 대해 지원사업이 추진 중이며 추가 적격자 선정 예정자는 4개소로 참여농가가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

이번지원사업에 대한 예산은 국비 50% 도비 20% 융자 30% 자부담 20% 이며 융자에 대한 이율은 연2% 이율이 적용된다.

특히 ICT 융복합 확산사업은 FTA 이행기금으로 추진하고 ICT융복합 장비 지원 및 지능형 축사관리시스템 보급 확산을 위해 내년 사업에 대해 30억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내년 지원사업에 대해서는 현행과 같이 예비신청서를 접수받은 후 농식품부에서 지정한 컨설팅기관에서 사전컨설팅을 진행해 생산성 향상 및 효율적인 가축사육관리에 ICT 기술을 적용시킬 계획이다.

제주시에서는 스마트정보통신기술(ICT)을 통한 미래지향적인 축산 산업을 지역주민들과 함께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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