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성무 창원시장 '재난대응력 시스템 미비' 질타
철저한 재난대응체계 마련 주문
2019.10.07 22:47:56
허성무 창원시장 '재난대응력 시스템 미비' 질타
허성무 창원시장은 7일 태풍 피해현장을 직접 방문해 복구사항을 점검하면서 재난대응 시스템에 대한 미비점에 대해 질타했다.

허 시장은 먼저 태풍 대처와 복구에 적극 협조한 민ㆍ관ㆍ군 관계자들에 감사의 말씀을 전했다.

ⓒ창원시

이어 허 시장은 이번 태풍 피해복구 등 전반적 과정에서 드러난 보고체계 부족, 공무원 소극행정에 의한 초기대응 미흡을 지적했다.

허 시장은 태풍 매뉴얼 적시성 점검, 시민이 공무원 활동을 확인 가능한 시스템 마련, 현장 위주 활동 및 부족한 부분 보완, 시민안전과·농업기술센터 지휘체계 유지, 간부공무원 확실한 대응을 주문했다.

이어 강설대비 훈련 하듯이 폭우·태풍 때도 모의훈련 시행 등을 주문했다.

또 북면 오곡마을 산사태 응급과 신속한 항구 복구를 지시했으며, 다가오는 겨울철 체계적이고 안전한 재난예방 시스템에 의한 블랙아이스 등에 대한 철저한 대비도 당부했다.

한편 이번 태풍 미탁으로 창원시는 지난 주말인 6일까지 응급복구를 완료했다.  
kim134114@naver.com 다른 글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