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 창절사 대제 봉행
단종 복위에 목숨 바친 충신 넋 기리는 대제
2019.10.09 18:38:24
영월 창절사 대제 봉행

최명서(초헌관) 강원 영월군수가 9일 영월군 창절사(강원도 유형문화재 제27호)에서 윤길로(아헌관) 군의장, 박헌용(종헌관) 밀양 박씨 청재공파 종회장과 함께 창절서원(원장 정태교) 주관으로 단종 복위에 목숨을 바친 사육신 및 생육신 등 열분의 넋을 기리기 위한 대제를 봉행했다.

영월 창절사는 단종의 복위를 도모하다가 세조에 의해 피살되거나 절개를 지키던 사육신인 박팽년, 성삼문, 이개, 유성원, 하위지, 유응부와 호장이었던 엄흥도, 박심문, 정조 15년(1791) 생육신 중 생육신 중 김시습ㆍ남효은 충신들의 위패를 모신 곳이다.

 

▲9일 영월 창절사에서 창절서원 주관으로 대제를 봉행하고 있다. ⓒ영월군

 

한편 영월군은 매년 10월 9일 창절사에서 대제를 봉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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