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서 도시가스 배관작업중 벽면 붕괴, 2명 매몰...1명 중상·1명 경상
중상자는 하반신 마비
2019.10.09 16:03:38
부안서 도시가스 배관작업중 벽면 붕괴, 2명 매몰...1명 중상·1명 경상

119구조대원 등이 벽면붕괴사고로 매몰된 부상자들을 구조하고 있다ⓒ부안소방서


도시가스 배관작업 중 벽면이 붕괴돼 2명이 매몰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9일 오후 1시 32분께 전북 부안군 부안읍 동중리의 한 골목길에서 도시가스 배관작업을 하던 인부 2명이 갑자기 벽면이 무너지면서 쏟아진 벽면 밑에 깔렸다.

이 사고로 배관작업을 하던 오모(55) 씨가 하반신 마비 증세로 중상을 입었다.

또 함께 작업을 하던 또 다른 오모(55) 씨는 무릎 등을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신고를 받은 119구조대는 벽면에 깔린 이들을 에어백 등을 활용해 구조했다,

경찰은 오래된 벽면이 무너져 사고가 일어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경위 등을 조사중이다.


baejy1113@daum.net 다른 글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