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군 ‘제8회 오일도 전국 백일장’ 열려
영양의 아름다운 가을정취에 빠져 시인이 돼보는 날
2019.10.10 14:40:21
영양군 ‘제8회 오일도 전국 백일장’ 열려
▲ 오일도 전국 백일장 및 청소년 문화제 포스터ⓒ영양군
영양군(군수 오도창)에서는 오는 12일 영야읍 감천리에 소재한 오일도 시공원 일원에서 오일도 시인의 문학정신을 기리기 위하여 ‘제8회 오일도 전국 백일장’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오일도 시인의 고향인 영양 감천마을에서 올해 8회째 개최하는 오일도 전국 백일장은 글쓰기와 시에 관심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이번 행사는 초등부와 중등부, 고등부, 대학·일반부를 대상으로 백일장(운문)을 진행하며 아울러 시와 그림이 어우러진 시화전시, 청소년들의 시 낭송등이 함께 열린다.

이어 청소년문화제, 안도현 시인의 특강 ‘네에게 묻는다. 연탄재 함부로 발로 차지 마라’등 시와 음악, 인문학이 어우러지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오일도 시인은 시 전문지 시원(詩苑)을 창간했고, 주로 낭만적인 서정과 애상에 바탕을 두고 자유로운 감정 표출이 특징이며 주요 작품에는 ‘눈이여! 어서 내려다오’,‘노변의 애가’등이 있다.
kbsm2477@naver.com 다른 글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