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 죽변면, 국토부 ‘도시재생뉴딜사업’최종 선정...사업비 133억원 확보
2019.10.10 15:33:59
울진군 죽변면, 국토부 ‘도시재생뉴딜사업’최종 선정...사업비 133억원 확보
▲울진군 죽변면 ⓒ울진군
울진군(군수 전찬걸)은 국토부가 실시하는 도시재생뉴딜 공모사업에서 죽변면이 최종 선정돼 사업비 133억원을 확보했다.
 
울진군은 이번 공모사업을 위해 지난 2014년부터 도시재생대학을 운영해 지역의 개선방향, 도심의 활성화방안 등 주민들이 참여하며 의식개선은 물론 주민들의 역량을 키워왔다.
 
이번에 선정된 죽변면의 도시재생사업은 첫 번째로 생활SOC 등 주민 체감형 사업 촉진을 위해, 혁신거점 공간을 조성할 예정이다.
  
도시 경쟁력 강화를 목적으로 창업·문화·복지·돌봄·보건 등이 집적된 복합 기능 앵커시설을 조성, 죽변 도시재생어울림 센터를 기존 죽변면사무소 자리에 설치한다.
 
또 주민 생활안전을 위해,  교통사고 상습 발생 구역인 죽변파출소 앞 사거리에 회전교차로를 설치해 교통사고를 줄이고 죽변2리 골목길에 셉테드 기법을 적용, 유해환경을 개선한다.
 
시장 활성화 경영컨설팅을 실시해 상권 활성화에 노력하고 주민이 생산 가공한 소규모 농·특산품과 반찬 등을 생산 판매하여 소비확산을 위한 노력할 방침이다. 
 
주민들의 부담감소를 위해, 주택도시보증공사의 주택도시기금을 활용, 상가 리모델링과 소규모 주택정비 사업에 투입해 목돈 마련에 어려움이 있는 지역의 영세상인과 주민의 어려움을 덜어줄 계획이다.
 
건축경관전문가를 재생사업에 참여하도록 해서 매력적인 공간 환경을 조성, 국토경관 품격을 향상시키고 새로이 조성될 죽변면도시재생어울림센터(현 죽변면사무소)의 디자인 수준을 향상해 지역 명소로 창출할 예정이다.
 
전광민 도시새마을과장은 “시설 노후화 등으로 쇠퇴하는 노후 저층 주거지 정비를 통해 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구도심을 혁신거점으로 조성해 지역의 새로운 도시재생 경제 생태계를 활성화 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
max0709@hanmail.net 다른 글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