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요트선수단, 전국체전서 금1·은1·동2...종합 2위
유일한 여고생 '강수진·윤서연' 2연패 달성 쾌거
2019.10.10 19:03:37
전북요트선수단, 전국체전서 금1·은1·동2...종합 2위

ⓒ전북요트협회


전북 요트선수단이 제100회 전국체전에서 메달 4개를 획득하며 요트부문 종합 2위를 차지했다.

10일 전북요트협회에 따르면 이날 막을 내린 전국체전 기간 동안 요트선수단은 금메달 2개와 은메달 1개, 동메달 1개를 목에 걸었다.


이번 대회에 전북대표로 참가한 전북요트협회 소속 부안 연고 요트선수단은 부안제일고등학교 국제레이저급 안선진 선수와 국제420급 강수진·윤서연 선수가 각각 금메달을 따냈다.


또 
국제윈드서핑급 이효동 선수가 은메달을, 부안군청 요트실업팀 김근수·송민재 선수가 동메달을 획득하면서 종합 2위로 대회를 마쳤다.


한편 고등부 420급 부안제일고의 강수진·윤서연 선수는 지난해에 이은 유일한 여고생 선수들로 마지막 경기를 앞두고 경기도와 총점 1점 차이의 접전을 치러 남자 선수들을 막판에 제치고 2연패를 달성했다.

sc0747@naver.com 다른 글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