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 베데스다병원, ‘국가유공자 섬김 행사' 가져
10주년 기념 국가유공자·보훈가족 450여 명 식사 대접
2019.10.10 20:53:53
양산 베데스다병원, ‘국가유공자 섬김 행사' 가져
양산 베데스다병원 개원 10주년 국가유공자 섬김 행사가 10일 양산시 J컨벤션뷔페에서 열렸다.

의료법인 예성의료재단베데스다병원의 주최로 펼쳐진 이날 행사에는 김일권 양산시장을 비롯해 한옥문 경남도의원, 라정찬 바이오스타그룹 회장 겸 예성의료재단 베데스다병원 이사장 등 내빈 및 국가유공자 450명이 함께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8월과 9월 지역 어르신과 장애인을 각각 250여명을 초청해 점심식사를 제공한 데 이어 세 번째 행사이다.
 
▲양산 베데스다병원 개원 10주년 국가유공자 섬김 행사에서 축사를 하고 있는 김일권 양산시장.ⓒ양산시
김일권 양산시장은 축사에서 "오늘 이 자리에 계신분들은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국가유공자와 유족으로써 긍지와 자부심을 갖고 사회의 귀감이 되는 훌륭한 삶을 살아오신 분들"이라며 "오늘 베데스다병원 기념행사를 통해 여러분들을 뵙고 감사의 자리를 갖게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예성의료재단 베데스다병원 라정찬 이사장은 "나라를 위해 헌신해 주신 여러분들에게 이렇게 식사 대접을 할 수 있는 것만으로도 영광이다. 베데스다병원은 여러분들이 있기에 지금까지 올수 있었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양산시
베데스다병원 구인회 병원장은 "양산시민이 있기에 베데스다병원이 성장할 수 있었다"며 "양산시민들에게 받은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지역주민들의 가족 주치의로서 더욱 노력하는 병원이 되겠다"고 밝혔다.

이날 베데스다병원은 직원 25여 명을 배치하여 자리 안내와 식사 배식에 이어 감사의 마음을 담아 기념품도 제공했다.
035sdj@naver.com 다른 글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