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늬우스' 부활…문광부 "극장서 '4대강 살리기' 튼다"
"'코믹 정책 홍보 동영상' 25일부터 전국 190개 상영관서 상영"
2009.06.24 15:23:00
'대한늬우스' 부활…문광부 "극장서 '4대강 살리기' 튼다"
오는 25일부터 극장에 가면 이명박 정부의 '4대강 살리기' 사업을 홍보하는 동영상을 봐야한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는 24일 "극장에서 영화 시작 전 나라 안팎 소식과 정부 정책을 소개하던 추억의 '대한늬우스'가 돌아온다"며 "오는 25일부터 한달간 전국 52개 극장 190개 상영관에서 코믹 버전의 '대한늬우스-4대강 살리기' 정책 홍보 동영상을 상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문광부는 "이번에 선보일 4대강 살리기편은 KBS <개그콘서트> '대화가 필요해' 형식에, 개그맨 김대희, 장동민, 양희성이 가족으로 나와 4대강 살리기 사업에 대해 대화하는 1분 30초 분량의 코믹 정책 홍보 동영상"이라며 "4대강 살리기 편은 '가족 여행', '목욕물' 편 등 2편이 상영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문광부는 "정부 정책을 국민들이 쉽고 편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정부 정책을 쉽고 편하게 이해할 수 있는 다양한 홍보 방안을 강구하여 국민과의 소통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 문화체육관광부의 '2009 대한 늬우스' 홍보 영상. ⓒ문화체육관광부
이 기사의 구독료를 내고 싶습니다
일부 인터넷 환경에서는 결제가 원활히 진행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국민은행 343601-04-082252 [예금주 프레시안협동조합(후원금)]으로 계좌이체도 가능합니다.
bluesky@pressian.com 다른 글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