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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일 "오사카 즐기는 법, 혼자 가서 서서 마셔라"
[인터뷰] <오사카는 기꺼이 서서 마신다> 저자 박찬일 / 이대희 기자
"미투, 그 싸움의 끝에 정의가 있기를 바란다"
전홍기혜 기자
"jtbc 방송을 마치고 나는 돌아갈 곳이 없었다. 피해자들이 머물 수 있는 긴급 지원 쉼터가 있긴 했지만, 늦은 시간이라 입소할 수 없었다. 방송국에 동행한 쉼터 선생님께…
안젤리나 졸리가 잘라낸 유전자의 정체는?
박세열 기자
안젤리나 졸리는 2013년 세계를 깜짝 놀라게 한 적이 있다. 예방적 유방 절제 수술을 받았기 때문이다. 졸리는 유전자 검사를 통해 본인이 유방암에 걸릴 확률이 87%나…
최재천의 책갈피
구글 20년 "이제 가능성의 1%밖에 도달 못했다"
최재천 법무법인 헤리티지 대표 변호사
최재천의 책갈피
타이완 최고의 문화비평가가 읽은 <좌전>
최재천 법무법인 헤리티지 대표 변호사
동아시아 해역 세계, 육지로부터 독립하다
김종호 서강대학교 동아연구소 조교수
국내 학계에서 해양사 연구가 주목받기 시작한 이후로 하네다 마사시는 더는 낯선 이름이 아니다. 아시아 지역 해양사 연구의 대가인 하네다 마사시의 저서는 이미 다양하…
'술꾼'들아, 박찬일과 함께 오사카에 가자!
박세열 기자
거침이 없다. 단도직입. 바야흐로 공개적인 술 예찬이 금기시된 시대에, 용감하다. 일본어투 표현법을 쓰자면, 마치 장강의 끝자락에서 앞물결로 돌진하겠다라는 태도처…
노회찬, 그가 남긴 유고집
이대희 기자
지난해 세상을 떠난 고 노회찬 정의당 의원을 추모하는 책 두 권이 나왔다. 노회찬의 진심(사회평론)과 노회찬, 함께 꾸는 꿈(노회찬재단 기획, 후마니타스)이다. 모두 노…
최재천의 책갈피
서민 교수가 알려주는 이 결정적 장면
최재천 법무법인 헤리티지 대표 변호사
보통사람 멸종위기!
이대희 기자
"2017년은 '소매업의 종말'이라고 부르는 현상이 시작된 해로 기록될 것이다. 2016년 10월에서 2017년 5월 사이에 (미국의) 백화점에서 일하던 근로자 10만 명이 실직…
日소설 '대망' 무단번역 출판사 벌금형…"정식 계약사에 피해"
연합뉴스
일본 베스트셀러 소설 '도쿠가와 이에야스'를 무단 번역해 출간한 혐의로 기소된 출판사 동서문화동판 대표가 1심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받았다. 출판업계에서 국내…
최재천의 책갈피
하이얼의 냉장고 신화, 현대 중국을 만들다
최재천 법무법인 헤리티지 대표 변호사
불로소득의 나라, 정직한 사람들이 실패한 역사
이대희 기자
2015년 기준 한국의 국내총생산(GDP) 대비 토지자산 가치는 4배가량이다. 한국의 토지 전체를 팔면 GDP의 4배에 달한다는 뜻이다. 전강수 대구가톨릭대학교 교수에…
"전쟁이 끝나면 남자는 '영웅', 여자는 '매춘부'?"
전홍기혜 기자
"너는 우리의 국민이 화환으로 우리를 맞아줄 것으로 생각해? 아니, 매리. 그런 일은 세계 역사에서 일어난 적이 없어. 전쟁이 끝나면 남자들은 영웅으로 칭송받지만 여자…
'시시한 역사'를 위하여
김기협 역사학자
역사학을 전공하면서도 큰 흐름 살피기만 좋아해서 과학문명사 방면을 공부하던 내가 뒤늦게 한국 현대사에 관심을 갖고 '지금 여기' 사람들 모습을 파고들게 된 계기는…
경의선 복구하자 북한군이 뒤로 물러났다
이대희 기자
길이 9288㎞. 지나는 역만 850개. 모스크바의 야로슬라블 역에서 블라디보스토크의 블라디보스토크 역을 잇는 시베리아 횡단 철도는 세계 최장거리 철도다. 논스톱으로…
최재천의 책갈피
처칠의 가장 무서웠던 적, 우울증
최재천 법무법인 헤리티지 대표 변호사
'전쟁없음 = 평화'일까?
정욱식 평화네트워크 대표
새해 들어 펼친 첫 책은 통일연구원의 서보혁 연구위원이 최근에 쓴 한국 평화학의 탐구였다. 그가 10년 가까이 품은 의문은 이런 것이었다. 평화가 가장 절실한 한국에서…
'고통 올림픽' 보며 '팝콘각'? 공론장이 무너졌다
전홍기혜 기자
"이 시대가 거의 완벽하게 잃어버리고 있는 삶의 태도가 신중함"이라고 말하는 저자의 신간 고통은 나눌 수 있는가(엄기호 지음, 나무연필 펴냄)는 '신중함'으로 가득 찬…
나치의 '젠더 범죄'는 왜 책상 한편으로 밀려났을까?
이대희 기자
머리말은 E. H. 카를 향한 의문에서 시작한다. 영화 변호인에 거론된 바로 그 카다. "역사란 무엇인가는 구조와 필연을 과하게 내세워서 인간의 행위 여지와 선택 가능성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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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장면, 나라와 민족을 이은 검은 다리
최재천 법무법인 헤리티지 대표 변호사
당신이 먹는 '고기'에 대해 얼마나 아시나요?
전홍기혜 기자
사랑할까, 먹을까(황윤 지음, 한겨레출판 펴냄)의 저자 황윤은 다큐멘터리 감독이자 엄마다. 이 책의 시작은 저자의 아들 도영의 탄생과 연관되어 있다. 2009년 아이를 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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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5년 8월 15일, '선출되지 않은 권력'의 탄생
최재천 법무법인 헤리티지 대표 변호사
'쓰레기 책'이 보여주는 21세기 지구의 민낯
전홍기혜 기자
사라진, 버려진, 남겨진(구정은 지음, 후마니타스 펴냄)에 대해 저자는 '쓰레기 책'이라고 말한다. 문화일보와 경향신문에서 국제부 기자로 오랫동안 일해온 저자는 그간…
정치가 세종(世宗)을 통해 본 정치가 정조(正祖)
송재혁 서울대 정치학과 박사후과정 연수연구원
1. 세종으로의 외도(?), 그리고 정조로의 귀환 세종을 연구하던 저자가 다시 정조로 시선을 옮겼다. 1999년 "정조의 성왕론과 경장정책에 관한 연구"를 통해 박사학위를…
"보고서 쓰기만 바뀌어도 직장인 삶이 바뀐다"
전홍기혜 기자
'보고서 쓰기'는 대한민국 수많은 직장인들 뿐 아니라 사업 계획서나 제안서 등을 써야 하는 사업가에게도 고민거리 중 하나다. 하지만 대다수 직장인 입장에서 '장롱 면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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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유교 문화를 향한 냉정한 촌평
최재천 법무법인 헤리티지 대표 변호사
먼저 견뎌낸 '언니'의 혐오 사회 돌파기
홍혜은 페미니스트 저술가·기획자
이런 사람이 이 책을 읽으면 좋겠다. '페미니스트는 원래 화나고 외로울 수밖에 없는 걸까?', '세상은 너무 빻았고, 동료는 적고, 너무 지친다'고 고민하고 있는 사람. '여자…
최재천의 책갈피
아프리카, 우리의 고향
최재천 법무법인 헤리티지 대표 변호사
옷에 관한 이야기 역시 즐기지 못할 이유가 없다
이대희 기자
옷이 사람을 만든다. 유인원으로부터 진화한 사람은 환경에 적응하기 위해, 종교적 제의를 위해, 신분을 드러내기 위해, 나아가 마침내는 개성을 드러내기 위해 옷을 입었…
최재천의 책갈피
중국을 이해하기란 정말 어렵다. 단, 이 책은...
최재천 법무법인 헤리티지 대표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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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셸 오바마=낙관주의자
최재천 법무법인 헤리티지 대표 변호사
최재천의 책갈피
중국이 차기 '대권주자'를 뽑는 방법 알고 싶다면?
최재천 법무법인 헤리티지 대표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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