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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당원 몰래 당명 바꾸려는 단일화 논의, 경악"
곽재훈 기자
미국국경 넘으려면 인간밀수 조직 통해야 길이 열린다
김영호 (지구얼굴 바꾼 인종주의-저자)
이재명, 한덕수 정조준 "총리가 대미 통상협상을 정치에 활용, 기막혀"
[속보] 대법원, 이재명 '선거법 위반' 유죄취지 파기환송
한예섭 기자
트럼프 "관세, 중국이 흡수할 것"…중 "무릎 꿇지 않겠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국이 관세 협상을 원한다고 재차 주장했지만 중국은 공개된 영상을 통해 "무릎 꿇지 않겠다"는 강경 입장을 표명하고 세계가 단결해 미국에 대응할 것을 촉구했다. 관세가 미국 소비자 가격을 올릴 것이라는 우려가 팽배한 가운데 트럼프 정부는 미 전자상거래 업체 아마존이 가격표에 관세로 인상된 비용을 별도 표기할 것이라는 보도에 "
"尹 집권 사이 여성폭력 늘어나…대선서 무너진 성평등 복원해야"
여성계가 오는 6월 3일 제21대 대선을 앞두고 "윤석열 정권의 여성정책 퇴행을 극복하고 성평등 정치로 나아가자"며 대선 후보자들에게 성평등 정책을 공약하라고 촉구했다. 한국여성단체연합, 한국여성민우회 등 17개 여성단체와 조국혁신당 정춘생 의원은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성평등 정치를 위한 25개 젠더정책 핵심과제를 발표했다.
박상혁 기자
2025.04.30 20:03:08
이재명 "노동시간 단축, 2030년까지 OECD 평균 이하로"
'이재명 선대위' 명단 발표…'보수' 윤여준·이석연, '노동' 김동명 나란히
박정연 기자
'북러 밀착 과시' 김정은, 러시아 전승절 행사는 안갈 듯…왜?
이재호 기자
이재명, 선대위 출범식에서 "이제부터 진정한 국민통합 시작"
사상 최악의 통신사 해킹 사고…국회서 고개 숙인 SKT 대표
유영상 SK텔레콤 대표가 최근 유심(USIM) 정보 탈취 사고에 대해 '사상 최악의 통신사 해킹 사고'라는 점을 인정하고 고개를 숙였다. 유 대표는 30일 서울 영등포 국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전체회의에 증인으로 출석해 "이번 사건이 통신사 역사상 최악의 해킹 사고라는 데 동의하느냐"는 국민의힘 박정훈 의원의 질문에 "그렇다"고 답했다.
서어리 기자
2025.04.30 16:57:42
김문수·한동훈, 홍준표 정계은퇴 선언에 '아전인洪'?
국민의힘 대선후보 선출 경선에서 탈락한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정계 은퇴와 탈당을 선언한 지 하루 만에, 홍준표 캠프에 참여했던 의원들이 대거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 지지를 선언했다.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도 홍 전 시장의 뜻을 잇겠다며 '표심 흡수'를 시도했다. 30일 서울 여의도 김문수 선거캠프에서는 전날까지 홍준표 캠프에서 일했던 김대식·김위상·
최용락 기자
2025.04.30 15:09:45
文정부 인사혁신처장이 밝히는 '슬기로운 공직 생활'
문재인 정부 초대 인사비서관과 인사혁신처장을 지낸 김우호 전 인사혁신처장이 30여 년 간의 공직 경험을 바탕으로 디지털 시대가 요구하는 새로운 공직사회를 논하는 책 <어떤 행동은 나라를 바꾼다 : MZ 세대를 위한 공직 세계>(시공사)를 출간했다. 인사행정 전문가인 저자는 30여 년 간의 공직 생활 경험을 바탕으로 공직혁신의 구체적인 전략과 처
박세열 기자
왜 우리는 2500년 전의 철인을 탐구해야 하는가
학문을 하지도, 동양학을 하지도, 한자학을 하지도 않지만 한참 전 세상을 떠난 일본의 대학자 시라카와 시즈카에 대한 존경심을 가슴에 품고 산다. 지난 2021년에야 번역된 <상용자해>는 손때가 묻어간다. 선생을 통하지 않은 중국 고대문화에 대한 이해는 내게 있어서만큼은 어려운 일이다. <공자전>이 새롭게 출간됐다. 20여 년 전 한글
최재천 법무법인 헤리티지 대표 변호사
'과정'을 통해 자연을 바라보다
알프레드 노스 화이트헤드(Alfred North Whitehead)의 <자연의 개념>(The Concept of Nature)은 1920년에 처음 출간된 저서다. 이 책은 화이트헤드의 초기 사상을 엿볼 수 있다는 점에서도 가치가 있지만, 그보다는 당시까지 주로 수학자로 알려졌던 그가 어떻게 영향력 있는 철학자의 반열에 오를 수 있었는지 그 사상적
장왕식 인문사회연구소 백두 소장
'1가구 1주택'에 기반한 집의 역할은 이제 끝났다
"저는 전통이 제시하는 형식보다는 전통이 주목하는 주제에 집중합니다." '건축계의 노벨상'으로 불리는, 2025년 프리츠커상 수상자로 선정된 중국의 건축가 리우지아쿤의 수상 소감이다. 아직까지 한국인 수상자는 한 사람도 없지만 국적으로 보면 이제 중국이 둘, 미국이 8명이고, 일본이 9명으로 가장 많다. 그중 한 사람이 <탈주택_공동체를 설계하는
불평등의 시대, <자본>을 어떻게 읽어야 할까?
학문의 세계는 독점되지 않고 활짝 열려야 한다. 학문이 사회 발전의 토대였던 시대엔 더욱 그렇다. 독점의 폐해란 얼마나 고약한가. 양극화로 인한 피해를 대중이 고스란히 떠안고 있는 세계 경제에서도 부의 독점은 견고하다. 안타깝게도 활짝 열린 학문적 풍토를 경험해보지도 못한 채 우리는 밀려드는 새 시대를 맞고 있다. 학문하는 사람들만 접근이 가능했던 학문의
김진희 노무법인 벽성 대표
소설가 송금호 신작 <파로호>…두 개의 비극이 담긴 강원도 화천의 호수
송금호 작가가 신작 장편소설 <파로호>를 펴냈다. 작품의 무대는 강원도 화천의 파로호. 일제강점기 강제 노역과 한국전쟁 당시 수많은 희생이 있었던 소다. 소설은 이 호수에 얽힌 두 개의 비극을 통해 민족의 상처와 화해의 가능성을 조명한다. 중공군을 깨뜨렸다는 의미의 파로호(破虜湖)의 원래 이름은 날갯짓 한 번에 구만리를 난다는 뜻을 가진 대붕
왕십리 똥파리, 강남 복부인, 마담뚜…서울, 그 하찮은 것들의 역사
어린 시절 구석기 시대 돌도끼와 동굴 몇 개 암기하다 보면 역사에 대한 흥미가 사라지곤 했다. 그러다보니 정작 우리 시대의 역사, 생활사, 풍속사는 살피지 않았다. 사실 읽을만한 책도 드물었고. 역사 공부는 고대사가 아니라 당대사여야 한다는 믿음으로 산다. 예나 지금이나. '옛 우물에서 맑고 새로운 물을 긷는다.(舊井新水)'라는 신념을 가진 저자 유승훈
초고령시대, 지역에서 통합돌봄을 어떻게 만들어 갈 것인가?
김대석 광명마을대학협동조합 이사장
한덕수, 대선 위해 한미 협상 이용한듯…미 재무장관 "韓 정부, 선거 전에 무역 협상 성공 보여주고 싶어해"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이 미국과 관세 협상을 본인의 성과로 포장하고 선거에 활용하려는 것 아니냐는 의구심이 야당을 중심으로 제기된 가운데, 이같은 관측이 사실에 가까운 것으로 확인됐다. 미 재무장관은 미국과 관세 협상에서 한국과 일본이 서두르는 이유가 선거 때문이라고 밝혔다. 29일(이하 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열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취임 100일
2025.04.30 10:29:52
한동훈, 당내 '한덕수 띄우기'에 "대선 지고 당권 갖겠다는 기득권 정치인들이…"
명태균 "오세훈이 내게 '서울 아파트 한채 사드리고 싶다'고 말해"
국민의힘 공천 비리 의혹의 핵심 인물인 명태균 씨가 검찰에 제출한 진술서에서 "오세훈 시장이 당선되면 김영선 전 의원에겐 SH사장 자리를, 나에게는 아파트를 얻어주겠다고 했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29일 JTBC 보도에 따르면 검찰은 이날 명태균 씨와 함께 김영선 전 의원을 소환했다. 초점은 2021년 재보선에서 당선된 오세훈 서울시장 관련 의혹이
2025.04.30 11:28:09
장석준 칼럼
'조선공산당'이라는 금기어에서 '과거 속 미래'를 만나다
4월 중순에는 기억해야 할 날들이 많다. 퍼뜩 떠오르는 날짜만 해도 4월 16일(세월호)이 있고, 19일(4월 혁명)이 있다. 그런데 올해는 이 대열에 17일도 합류했다. 예년 같으면 별 감회 없이 넘어갔겠지만, 올해는 좀 달랐다. 이 날과 연관된 역사적 사건이 정확히 100주년을 맞이했기 때문이다. 일제 강점 아래 있던 1925년 4월 17일, 경성에서
김욱한 칼럼
선거할 때만 되면 '보수의 심장'이라는 담론으로 호명되는 대구…. 이대로 괜찮은 걸까?
영화에 장르가 있듯이 선거에도 장르가 있다. 여기서 말하는 장르는 긍정적인 의미보다는 상투적이고 세속적인 의미의 장르다. 흔히 말하는 장르물 영화는 수없이 반복되어 온 문법 속에서 스토리와 스타일을 끝없이 반복적으로 재생산하는 상업영화의 한 단면을 보여준다. '보수의 심장' 대구, 이대로 괜찮나? 한국의 정치 환경에서 선거는 바로 이런 장르 영화의 속
김재명의 전쟁범죄 이야기 115
아이히만, 회스,이근안은 냉혹한 괴물인가? 평범한 인간인가?
흔히 어떤 엽기적인 범죄가 벌어졌을 때 프로파일러들이 나선다. 그들은 피의자의 얼굴을 마주하고 무엇보다 먼저 그의 정신 상태가 정상인지 아닌지를 알아본다. 아우슈비츠 수용소장 루돌프 회스(1901-1947), 독일 국가보안본부(RSHA) 제4국 B과장(유대인 업무 담당)으로서 유대인 박해에 앞장섰던 아돌프 아이히만(1906-1962), 이 둘의 정신 건강은
현안진단
김정은, 러시아 갈까?
김정은 위원장의 러시아 방문이 논의되고 있다. 러시아 크렘린궁 대변인은 지난 3월 24일, 김정은 위원장의 러시아 방문 시기가 외교 채널을 통해 조정될 것이라고 확인했다. 그는 3월 21일 세르게이 쇼이구 러시아 국가안보회의 서기의 평양 방문 시에 푸틴의 초청장이 전달됐다고 밝혔다. 쇼이구의 방북은 무박 1일이었고, 약 2시간 동안 김정은 위원장과 면담했
홍명교 칼럼
조기 대선, 광장의 열망 담은 '평등정치 후보'에 주목하자
우리를 구한 것은 우리 추운 겨울, 쉬지 않고 광장에 나섰던 우리가 내란수괴 윤석열을 몰아냈다. 선고일 발표 직전까지 피를 말리는 듯한 여정이 있었지만 끝내 우리는 헌법재판소의 파면 선고를 이끌어냈다. 누가 대신해주지 않았다. 국회의원들, 헌법재판소 재판관, 언변 좋은 전직 블랙요원은 조연이었을 뿐, 123일 동안 결정적 국면이 있을 때마다 상황을 변화
안종주의 생명사회
고려은단의 유해 멀티비타민 사건 왜 1주일 늦게 보도됐을까?
<뉴스1> 등 뉴스통신사, YTN 등 방송, <서울신문> 등 일간지, <헤럴드경제> 등 경제지는 23일 일제히 국민MC 유재석이 광고 모델로 나와 선전한 고려은단의 '멀티비타민 올인원' 제품에서 장기 복용할 경우 인체에 해를 끼칠 수 있는 요오드 성분이 다량 함유되어 식품의약품안전처가 판매 중단과 회수 조치를 했다고 보도했다
동덕여대생이 직접 말한다⑤
'고소·징계'로 동덕여대 학생들 위축? 어림도 없다[동덕여대생이 직접 말한다]
지난해 11월, 여성교육을 위해 74년의 역사를 이어온 동덕여대가 공학으로 전환된다는 불길한 소문이 퍼졌다. 과거 대학본부가 학생들에게 알리지 않고 강행된 학과 통폐합 등 졸속행정의 사례를 떠올리며, 단순한 소문으로 넘길 수 없는 문제임을 직감했다. 이 위기감은 나뿐만 아니라 모든 학생들 사이에서 빠르게 확산됐다. 같은 날, 제57대 총학생회 '나란'은
정희준의 어퍼컷
공포에 떠는 국민의힘, '한덕수 카드'로 돌파할까?
국민의힘은 대선 전문 정당이다. 전과기록이 열 개가 넘는 이명박을 대통령으로 만들었고, 당내 중진들 사이에 "박근혜는 좀 아니지 않아?"라는 부정적 의견이 상존했음에도 결집해서 독재자의 딸을 대통령에 앉혔다. 그렇게 권력을 나누어 향유했다. 국민의힘이 위기에 처했다. '차떼기,' '천막 당사,' '박근혜 탄핵' 같은 과거의 것과는 다르다. 문재인이 임명한
대학문제연구소 논평
'문송' 하지 않기 위하여
'문송'의 시대다. 물론 문과라고 다 같은 문과는 아니다. 의대 블랙홀 시대라지만 법학이나 경영학은 조금 낫다. "문과 놈들이 나라를 망친다"는 한 존경할 만한 의사의 발언도 틀린 말은 아니다. 하지만 그가 말하는 문과놈은 고시 패스 등을 통해 권력을 가진 이들을 가리키는 말이라고 믿고 싶다. 대부분, 적어도 문과 후속 세대 연구자들과 학생들은 나라를 망칠
다시! 리영희
대만에서, 평화를 다시 묻다
작년 가을 창립 25주년을 맞은 평화네트워크(대표: 정욱식)는 전 세계적으로 평화보다 안보를 강조하는 시대적 흐름과 국내외 평화운동의 전반적인 침체 속에 시민 평화운동의 새로운 방향성과 실천 전략을 모색해야 할 전환점에 서 있었다. 그동안 여론의 주목 여부와 관계없이 한반도 문제, 평화적 군축, 외교 안보의 민주화 등 주요 평화 의제를 끈질기게 제기해 왔지
동덕여대생이 직접 말한다④
동덕여대 주인은 이사진? 학교의 주인은 언제나 '학생'이다[동덕여대생이 직접 말한다]
2024년 가을, 동덕여자대학교 학생들은 대학본부의 일방적인 남녀공학 전환 논의를 비판하며 대규모 시위를 벌이기 시작했습니다. 한 해를 넘긴 2025년 봄에도 학생들은 여전히 학교의 비민주적 행정과 싸우고 있습니다. 투쟁 과정에서 학생들은 시위를 향한 외부의 오해와 비난으로 많은 상처를 입었습니다. 켜켜이 쌓인 의혹을 해소하기 위해 학생들이 직접 투쟁 과정
기고
이주자를 적성국 침입자로 여긴 트럼프의 소탕전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는 전시법인 '외래적성국민법'(Alien Enemies Act)을 동원하여 이주자를 적성국의 침입자로 간주하는 불법이민과의 전쟁을 선포했다. 그 법은 제정 이래 227년간 단 3차례만 실시된 바 있다. 미국 역사상 최대규모의 이주자 추방을 공언한 트럼프는 2025년 1월 20일 대통령에 취임과 동시에 초강경 반이민정책을 무더기로 쏟
건진법사 수사 중인 검찰, 윤석열 사저 아크로비스타 압수수색 돌입
"골든타임 놓친 산림청…산불 서쪽서 발생할 땐 나라 절반 다 태운다"
"12년간 산불현장 640여 곳을 다녔습니다. 그동안 진화 체계, 전략이 부재한 컨트롤타워만 볼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 의성 산불 같은 경우엔 불 뒤를 쫓아가는 게 아니라, 불이 도시나 산을 뛰어넘는 그 중간에 저지선을 어떻게 확보할 것인가로 접근해야 합니다. 이미 불이 저쪽으로 넘어가고 뛰어가는데, 모든 진화 자원이 이쪽에만 있어요." 지난 25일 오후
손가영 기자
2025.04.30 09:58:42
국제앰네스티 "한국, 계엄령 선포로 국민 기본권 침해"
"딥페이크 유포자 알려줄게" 여성 청소년 속여 성착취한 '판도라' 검거
"딥페이크 영상 유포자를 알려주겠다"며 미성년 여학생들에게 접근, 지속적으로 성착취한 10대 남성 '판도라'가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10대 피해자 19명을 상대로 아동·청소년 성착취물 34건을 만들고, 불법 촬영물 81건, 허위 영상물(딥페이크 영상 등) 1832건 등을 소지한 10대 남성 '판도라'(텔레그램 닉네임)를 구속 송치했다
2025.04.30 06:01:01
인권위 사망의 날, 극우 자경단은 "슈퍼챗 많이 터진다" 낄낄댔다
尹의 착각 또는 꼼수…'김용현이 다 했다'? 그래서 어쩌라고?
하다하다 '팀킬' 하는 尹…이철우, '에이펙' 성공 원하면 尹 입부터 막으시라
국민의힘, 야당때문에 한미관계 훼손? 계엄 수습 의지도, 능력도 없으면 가만 계시라
'탄핵 좌초'로 '기만의힘' 자처한 국민의힘, 미래가 있나?
탄핵이 최우선이다. '이재명'도 '한동훈'도 모두 정신차리라
한동훈, 그의 진심은 '선별된' 약자만을 향한다
'이재명 판결'로 숨통 틘 윤석열 대통령, 우크라 무기 지원 이야기 그만해도 되지 않나요?
임이자 의원님, 공공기관의 존재 목적이 '尹정부 지지율 올리기'입니까?
노무현 사진 합성? '일베'의 후예, '딥페이크' 성착취로 돌아오다
동아투위 결성 50년 기념식 17일 개최
국회서 '내란위기 극복 토론회' 개최
프레시안협동조합 이사 선거 공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