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5년 08월 12일 16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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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희건설 회장 "반클리프 목걸이 김건희에게 건넸다"…특검에 자수
이대희 기자
"李 대통령 산재 대응 바람직하지만…한 명의 천재가 풀 수 있는 문제 아니다"
최용락 기자
김건희 '육성' 녹취 확보…"김범수 계좌로 3억 넣었다. 차명으로 하니 알고 있으라"
박세열 기자
김건희 영장실질심사 4시간여 만에 종료…이날 밤 구속 여부 결정
윤희숙 "'윤어게인'으로부터 당 지켜야"…여의도연구원장직 사퇴 배수진
국민의힘 윤희숙 혁신위원장이 12일 "정권에 이어 당까지 말아먹으려는 '윤석열 어게인(윤 어게인)' 세력으로부터 당을 지켜야 한다"며 "혁신 후보들을 응원하고 지지한다"고 선언했다. 윤 위원장은 "경선 중립 원칙을 준수해야 하는 여의도연구원장직은 지금 내려놓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윤 위원장은 이날 페이스북 글에서 현 국민의힘 전당대회 상황을 "'잘못된
전한길 '재등판' 예고에도 태연한 국민의힘 선관위…쇄신파 "빨리 제명하라"
전당대회에서 소란을 일으킨 전한길 씨를 두고 당의 징계 절차가 예상과 달리 지지부진하게 진행되는 가운데, '쇄신파'로 꼽히는 후보들이 비판의 목소리를 냈다. 당 대표 선거에 출마한 조경태 후보는 12일 YTN 라디오에 나와 "당 선거관리위원회가 뭘 하는지 모르겠다. 좀 더 강력하게 선거 방해 행위에 대해 고발 조치해야 한다"며 "(전 씨에 대한) 재빠른
김도희 기자
2025.08.12 11:02:59
김정은 남매, 진정 북한의 미래 위한다면 남북관계 복원에 나서야
평화재단
완성차기업 예상손실만 110억 달러…'트럼프 관세'는 누가 부담할까?
오민규 노동문제연구소 '해방' 연구실장
[단독] '양육비 1억 미지급' 김동성, '배드파더스·언론 인터뷰'한 전 부인 고소
박상혁 기자
포스코이앤씨, 압수수색 착수…노동부 "중대재해 강제수사 적극 추진할 것"
'샘 올트먼'은 우리시대의 '오펜하이머'일까?
2022년 11월 30일, 샘 올트먼은 특유의 소문자로만 쓰는 문체로 짧고 절제된 발표문을 트윗에 올렸다. '오늘 챗GPT를 출시합니다. 다음 주소에서 채팅해 보세요. chat.openai.com' 그리곤 멋쩍은 듯 한마디 덧붙였다. '이건 현재 가능한 초기 데모판입니다. 아직 제한이 많고 연구 공개에 가깝습니다.' 댓글들이 도배되기 시작했다. '벌써 수
최재천 법무법인 헤리티지 대표 변호사
2025.08.12 12:01:07
서희건설, '선물용'으로 다이아 목걸이 샀다…"30대처럼 보이는 50대 멋쟁이 선물용이라더라"
김건희 전 코바나 대표가 2022년 나토 순방에서 찬 목걸이와 동일한 모델의 목걸이를 서희건설 측이 대선 다음날 구매한 것과 관련해, 목걸이 판매 관계자가 "30대처럼 보이는 50대 멋쟁이 여성에게 선물할 것"이라는 말을 들었다는 증언이 나왔다. 11일 JTBC 보도에 따르면 이 매체는 김 전 대표가 2022년 5월, 나토순방에서 찬 반클리프 다이아몬드
2025.08.12 08:33:01
가자의 비극, 결국 에너지였다
지식인으로 살아가기란 고단하다. 지식인은 필연적으로 '우환의식'을 갖기 마련이다. 지식인이라면 무릇 세상에 대한 긴장감을 하이데거적 의미의 근본기분으로 가진 채 살아가야한다. 우환의식은 세상이 잘못되고 있다는 깊은 우려이며 세계를 향한 존재적 태도다. 현 시점에서 전세계를 가장 암담하게 만드는 사태는 무엇일까? 아마도 가자의 비극이 아닐까? 그런 의미에서
김창훈 칼럼니스트
선거 승리 핵심은 선거캠프! 선거 베테랑이 쓴 '실전 매뉴얼'
"미국의 35대 대통령 존 F. 케네디의 1960년 대선캠프는 현대 선거캠프의 효시로 꼽힌다. 케네디의 캠프는 그해 9월 처음 도입한 TV토론을 활용해서 케네디를 젊고 잘생긴 제2차 세계대전의 영웅으로 부각시켰고, 역대 최연소 당선을 이끌었다. 44대 대통령으로 최초의 흑인 대통령을 만든 버락 오바마의 2008년 대선캠프는 소셜미디어와 온라인 모금을 효율적
전홍기혜 기자
'마술적 리얼리즘'으로 완성한 라틴아메리카 원형의 역사
"함께 모여 앉아 끝없이 얘기를 주고받고, 똑같은 농담을 몇 시간씩이나 되풀이하고, 거세시킨 수탉 얘기를 신경질이 날 정도까지 비비 꼬아서 복잡하게 만들었는데, 얘기하는 사람이 그 얘기를 듣고 있던 사람들에게 거세시킨 수탉 얘기를 또 들려주기를 원하느냐고 물어, 얘기를 듣는 사람이 그러라고 대답하면, 얘기를 하는 사람은 듣고 싶다고 대답하고 부탁한 적이 없
안치용 인문학자, ESG연구소장
지게차에 이주노동자 싣고 놀리는 한국, 혐오와 멸시를 지우는 '집밥'이 필요해
지난달 25일 한 노동자가 지게차에 묶여 있는 사진이 언론에 보도됐다. 전남이주노동자네트워크 등에 따르면 이 노동자는 나주 벽돌공장에서 일하는 스리랑카 국적의 이주노동자였다. 한국 사회에서 소위 '선진국'이 아닌 국가 출신의 이주노동자들이 어떠한 취급을 받고 있는지 보여주는 상징적인 장면이었다. 이주노동자 300만 명 시대에 접어들고 있지만 이들을 비롯해
이재호 기자
이웃, 또는 유령의 코뮤니즘
마르크스주의자 들뢰즈? 1995년, "다음 세기는 들뢰즈의 시대가 될 것이다"라는 푸코의 예언(?)이 실현되기 불과 몇 년을 앞두고 들뢰즈는 갑작스런 자살로 생을 마감했다. 굳이 푸코의 말이 아니더라도, 20세기 후반은 가히 들뢰즈의 시대였다. 서구에서는 68혁명 이후 반권위주의를 내세운 급진적 정치 운동이 사회를 휩쓸었고, 포스트모더니즘이라는 문화 운동
최진석 서울과학기술대학교 문예창작학과 교수
현직 라디오PD가 풀어낸 이야기…이주영 첫 소설집 '초록을 지닌 채 우리는'
현직 라디오 피디인 이주영 작가의 첫번째 소설집 <초록을 지닌 채 우리는>(교유서가)이 출간됐다. 소설집에는 주중에는 라디오 프로그램을 제작하고 주말에는 소설을 쓰는 이주영 작가의 단편소설 여덟 편이 담겨 있다. <초록을 지닌 채 우리는>에는 문맹, 반공법 위반자, 퀴어, 성폭행범의 가족 등 사회에서 낙인 찍인 이들이 등장한다. 등
네타냐후 "가자 중부 난민촌도 공세 대상"…전체 점령 향하나
김효진 기자
여론에 맞선 李대통령, "조국 사태가 문제의 근원"이라더니…
이재명 대통령이 11일 국무회의를 통해 조국 조국혁신당 전 대표의 8.15 광복절 사면복권을 확정했다. 취임한 지 2개월 여 만에 '대통령 고유권한'을 행사해 입시 비리 혐의로 수감 중인 유력 정치인의 정계 복귀에 길을 터줬다. 조 전 대표의 부인 정경심 씨를 비롯해 조 전 대표 자녀에게 허위 인턴 확인서를 써준 혐의가 유죄로 인정된 최강욱 전 의원, 위
임경구 기자
2025.08.11 17:35:56
여전한 '코리안드림' 비극…양식장 이주노동자 2명 모두 사망
서어리 기자
문재인 정부의 인사 실패와 이재명 정부의 과제
막말인가, 경고음인가? 최동석 박사가 이재명 정부 초대 인사혁신처장에 임명됐다. 하지만 과거 그가 한 인사 비판의 수위를 두고 지금까지 '막말' 공방이 이어지고 있다. 최동석 처장이 집중적으로 비판했던 문재인 정부 인사들의 감정적 토로와 사퇴 요구까지 이어지는 실정이다. 하지만 그런 비판이 설득력을 가지려면 당시 촛불 민심의 요구였던 검찰개혁, 언론개혁
이재섭 복지국가소사이어티 공동대표
2025.08.12 08:38:21
현안진단
이재명 정부의 전방위적 남북관계 개선 행보 이재명 대통령은 후보 시절인 지난 5월, 접경지역을 방문하고 9·19 군사합의 복원과 대북전단·오물풍선 상호 중단을 통해 접경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우선하겠다는 공약을 발표했다. 아울러 남북 군사공동위원회 구성과 소통 채널 복원 그리고 남북 교류·협력 재개를 모색하겠다는 점을 명백히 했다. 이재명 정부 출범 직후
오찬호의 틈새
인정하고 사과하면 조국의 시간이 온다
잘못한 게 없다면, 그 불공정한 사회를 어찌 설명할 것인가?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조국혁신당이 비례대표 12석을 얻을 거라고 예상한 정치평론가는 아무도 없었다. 많아야 6~7석이었으니, 두 배가 넘는 결과였다. 지역구는 민주당, 비례는 조국혁신당' 프레임이 잘 먹힌 결과라는데 이런저런 원인들이 무엇이든, 그걸 추동시킨 정서의 시작은 단연코 조국이라는
일본은 왜 문화재를 반환하지 않는가?
14년 만에 한일 문화재 협정 체결, 1326점의 문화재를 '반환' 받다
제7차 회담 개최와 한국정부의 문화재 반환 교섭 최종 방침 한일 양국은 1964년 12월 3일부터 제7차 한일회담을 개최한다. 문화재 반환 문제를 비롯하여 기본관계문제, 청구권 문제, 선박 문제, 재일한국인의 법적지위 문제, 어업 문제 등 주요 의제에 관한 교섭도 그 끝을 바라보게 되었다. 한일 양국은 먼저 기본관계문제를 논의를 마무리 짓고 1965년 2
인권의 바람
왜 학생들의 스마트폰 통제'만' 당연하게 받아들이나?
윤석열 전 대통령이 거부권을 행사해 개정되지 못했던 법안들이 이제는 통과될까 기대가 높은 시절이다. 지난 4일 국회 본회의가 끝났지만, 8월 말 임시국회에서 노조법 2·3조 개정안 등이 본회의에서 통과될 것이라는 언론 보도에 기대가 오간다. 그런데 정권이 바뀌었으나 여전히 달라지지 않은, 아니 오히려 후퇴하는 인권 기준이나 법 제도가 많다. 특히 오랜 시
게임필리아
게임의 역사를 묻다
역사란 단순히 과거의 사실들이 나열된 것이 아니라, 과거의 기억과 그것을 어떻게 기록했는가의 결과물이다. 그래서 기억되지 않고, (어떤 형태로든) 기록되지 않은 과거는 역사로 남을 수 없다. 이 과정에서 수많은 과거가 망각되거나, 아예 기록되지 못한 채 사라지기도 한다. 또한 기억은 결코 단일하지 않다. '추억은 다르게 적힌다'는 노랫말처럼, 기억은 사람마
최창렬 칼럼
'주식 장난' 이춘석, 의원직 철밥통 깨려면
더불어민주당이 추진하고 있는 검찰·언론·사법의 3대 개혁보다 국민들에게 절실한 건 정치 개혁이다. 그 중에서도 국회 개혁이다. 민주주의를 유지하는 건 선거다. 공정하고 자유로우면서도 주기적인 선거에 의해 국민의 대표를 구성하고 그들이 주권자를 대표하여 민의를 행사하는 시스템이 대의민주주의이다. 당연히 국민의 대의기구인 국회의 구성원이 가장 중요한 역할을
정욱식 칼럼
주한미군 철수 주장하면 반미? 틈만나면 철수 주장하는 트럼프도 '반미'인가?
한미관계가 한국의 최대 근심거리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이는 한국만의 문제는 아니지만, 경제부터 안보에 이르기까지 우리에게 익숙한 '대미 의존도'가 트럼프 행정부의 '갈취형 갑질'과 맞물려 강력하고도 위험한 '부메랑'으로 되돌아오고 있는 것만은 분명해 보입니다. 이에 따라 동맹을 포함한 한미관계에 대한 성찰과 대안 마련은 더 이상 늦출 수 없는 과제가 되고
인권으로 읽는 세상
누구를 위한 에너지 전환인가
폭우로 동네 하천이 넘쳤다는 소식, 폭염에 일하던 노동자의 산업재해 소식이 들려온다. 생존이 걸린 기후재난 앞에서, 심화하는 기후위기를 늦추기 위한 대책이 시급하다는 데엔 이제 이견이 없는 듯하다. 기후위기 대응에 역행해 온 윤석열 정부를 끌어내리고 출범한 이재명 정부는 기후위기 대응이 "생존의 문제"라며 '에너지 전환'을 하겠다고 공표하고 있다. '기후
대학문제연구소 논평
이재명식 실용주의를 '대학체제 개편'에서도 구현할 수 있을까
이재명 정부의 첫 교육부 장관 후보자가 낙마했다. 단순한 인사 실패로 치부하기엔 그 상징성과 시사점이 작지 않다. 교육개혁은 새 정부의 중장기적 지향을 말해주는 지표이며 특히 초대 장관의 교육철학과 실행력은 향후 그 성과를 가늠할 잣대가 된다. 이진숙 전 후보자는 거점국립대 총장 경력이 있고 대선과정에서 ‘서울대 10개 만들기’ 정책의 제안자 중 한 사람이
경제뉴스N시선
'한그릇 배달'의 인기, 그 이면에는…
지난해 한국의 배달앱 시장에서는 추격전이 벌어졌다. 2위 업체인 쿠팡이츠가 1위 업체인 배달의민족(이하 배민)과의 격차를 좁히기 시작한 것이다. 쿠팡이츠는 1400만 명에 달하는 쿠팡 유료 멤버십 회원에게 묶음 배달의 경우 무제한 무료 배달을 제공하는 공격적인 전략을 사용했다. 그러자 배민도 무료 배달 경쟁에 뛰어들었다. 유료 멤버십을 도입하고, 음식점에
장석준 칼럼
보수파, 자유파는 있는데 사회파는 어디에?
이재명 대통령은 취임 이후 공식 회의에서 부동산시장 대신 주식시장을 활성화시켜야 한다는 발언을 반복하고 있다. 돈이 부동산시장을 맴돌며 집값만 턱없이 올리는 현 상황을 타파해야 하며, 그러려면 주식시장으로 돈이 옮겨가 산업 투자에 기여하게 만들어야 한다는 것이다. 일단 부동산시장 과열을 막겠다는 의지를 확실히 밝히는 점이 반갑고, 그 대안으로 주식시장을 더
복지국가SOCIETY
38년간 지내온 기우제, 개헌의 비는 언제 내리는가?
"우리는 지난 38년 동안 기우제를 지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오늘도 해가 쨍쨍한 것을 보니 개헌의 비는 내리지 않을 것 같네요." 지난달 29일 국정기획위원회 산하 국민주권위원회가 주관한 시민참여형 개헌을 위한 간담회에 참석한 H변호사는 하늘을 쳐다보며 느닷없이 기우제를 꺼냈다. 40도를 육박하는 찌는듯한 복더위에도 정부서울청사 청성별관에 모인
전한길에 해명 기회 준 국민의힘…긴급개최 윤리위·선관위 모두 빈손
日 '펀쿨섹좌' 고이즈미 신지로, 외교부 장관 만나 한일 관계 전반 협의
일본 차기 총리 물망에 오르고 있는 고이즈미 신지로 농림수산상이 조현 외교부 장관과 만나 한일관계 전반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11일 외교부는 조현 장관이 에이펙(APEC,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식량안보장관회의 및 한일중 농업장관회의 참석차 방한한 고이즈미 신지로(小泉 進次郞) 일본 농림수산상과 면담을 갖고, 한일관계 전반 및 경제 협력 방안 등에 대
2025.08.11 22:30:58
'무자비' 이스라엘에 반기 드는 서방…프랑스, 영국 이어 美 동맹 호주도 "팔레스타인 국가 인정"
시민사회, 조국·윤미향·국정농단 경제인 사면에 반발
정부가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 등 정치인과 박근혜 정부 시절 국정농단 연루 경제인들에 대해 특별사면을 결정하자 시민사회가 일제히 반발하고 나섰다.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은 11일 "'국민통합' 명분의 정치인·경제인 사면, 국민 신뢰 훼손하는 결정" 제하의 논평을 내고 "이러한 인물들에 대한 여론이 여전히 엇갈리는 상황에서, 국민들로서는 "충분한 책임을 졌는
2025.08.11 20:04:01
수술 앞둔 검찰, '캐비닛 대청소'가 먼저 필요하다
빚 4000만원 갚으려 죽도록 일하다 민원에 치여 쓰러지는…이게 최선인가
대한민국 여성은 '동네북'이 아니다
尹 닮아가는 한덕수? 통상'으로 대통령 되겠다면서 통상 문제삼지 말라…본인이 신(神)인가?
인권위 사망의 날, 극우 자경단은 "슈퍼챗 많이 터진다" 낄낄댔다
尹의 착각 또는 꼼수…'김용현이 다 했다'? 그래서 어쩌라고?
하다하다 '팀킬' 하는 尹…이철우, '에이펙' 성공 원하면 尹 입부터 막으시라
국민의힘, 야당때문에 한미관계 훼손? 계엄 수습 의지도, 능력도 없으면 가만 계시라
'탄핵 좌초'로 '기만의힘' 자처한 국민의힘, 미래가 있나?
탄핵이 최우선이다. '이재명'도 '한동훈'도 모두 정신차리라
[반론보도] <"워라밸" 공약한 국민의힘, 직원들에겐 '과로' 강요> 관련
[부고] 서대천(한기총 공동회장) 목사 모친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