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본부는 이로써 합법적인 파업에 돌입할 수 있게 됐다. 그러나 KBS 노동조합의 파업 찬반 투표 종료 시점이 27일인 점, 양대 노조를 제외한 다른 노조와 협의가 필요한 점 등을 고려해 파업 시점은 추후 결정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 사측은 경영진 일동 명의로 사내 게시판 '코비스'에 업무 복귀 명령을 내렸다.
KBS는 게시글을 통해 "제작 거부를 중단하고 23일 17시까지 업무 복귀할 것을 명령한다"며 "업무에 복귀하지 않고 제작거부와 해사 행위를 계속할 경우 법과 사규를 엄정하게 적용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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