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교육청, 학교급식 내실화를 위한 기본방향 배부
대전교육청, 학교급식 내실화를 위한 기본방향 배부
초·중 전 학년 무상급식 확대, 3070원부터 3820원까지 급식비 지원
2018.02.08 15:24:51
대전교육청, 학교급식 내실화를 위한 기본방향 배부
대전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학교급식에서 영양 및 식생활 교육을 강화하고 편식교정 등 바람직한 식생활습관 형성 및 평생건강 기틀 마련을 위해 ‘2018년도 학교급식 기본방향’을 수립, 대전 지역 전체학교에 배부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에 배부된 ‘2018년도 학교급식 기본방향’은 ‘학교 교육과정 운영계획’에 식품안전 및 영양․식생활 교육을 반영해 관련교과 및 창의적 체험활동을 통한 안전․건강교육을 교육활동 전반에 걸쳐 실시, 지역사회 및 가정과 연계지도 등을 골자로 하고 있다.

또한, 학생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식기 등 모든 급식기구 세척제는 반드시 수산화나트륨(NaOH) 함유량 5% 미만의 제품 사용, 명확한 지침 마련, 사용자 관리대장 비치 및 세척제 사용 매뉴얼을 준수하고, 학교급식 위생․안전에 철저를 기할 것을 강조했다.

대전교육청은 학부모 부담 경감을 위해 초·중 전 학년에 무상급식을 확대 실시하고, 학생들의 성장관리 및 양질의 급식 제공을 위한 무상 급식단가를 1인당 3070원부터 3820원까지 지원해 성장기 청소년 영양관리에 중점을 두었다.

특히, 고등학교 저소득층자녀 및 특수교육대상 학생에게 석식비를 지원하는 등 학교급식 위상을 높이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대전교육청 설동호 교육감은 “학교급식 기본방향을 바탕으로 투명하고 내실있는 급식 운영을 지향하며, 편식교정 등 바람직한 식생활습관 형성으로 학생의 건강증진과 올바른 식사선택 능력 배양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pressianjungbu@pressian.com 다른 글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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