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 곡성·구례지사(지사장 고영배)는 중산지구 다목적농촌용수개발사업 기본조사 대상지구로 선정됐다.
곡성·구례지사는 매년 농업용수 부족으로 인해 상습적인 한해를 입고 있는 구례군 문척면 중산리, 죽마리, 금정리, 월전리 일원에 대해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2018년도 다목적농촌용수개발사업 대상지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이번 사업에 선정된 중산지구는 농업용수가 부족해 개인 소형관정 및 월답식 관개를 하고 있다.
또 유역의 대부분이 암반으로 구성돼 하천의 건천화가 빨리 발생함으로써 하천 및 계곡수가 말라 농업용수확보가 어려워 상습적인 한해를 입고 있는 지역으로, 수혜면적 185ha에 총사업비 154억 원을 투입해 저수지 1개소, 용수로 8.3km를 실시하는 사업이다.
구례 중산지구 선정은 한국농어촌공사 전남지역본부의 전사적인 지원과 정인화 국회의원, 구례군수 등 유관기관 및 관계자의 끊임없는 관심으로 이뤄낸 결과이며, 사업완료 후 안정적인 농업용수의 공급으로 안전영농이 기대된다.
곡성·구례지사 고영배 지사장은 “이번 기본조사 대상지구 선정을 계기로 가뭄상습 및 영농여건 낙후지역을 면밀히 조사하고 끊임없는 노력을 통해 향후 구례 중산지구에 이어 곡성 석곡지구 다목적농촌용수개발사업의 지구선정을 추진하는 등 신규지구를 발굴해 농어촌 지역발전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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