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진흥공단, 중소벤처기업 우수제품 수출길 뚫어
글로벌 비즈니스 외부조달박람회에 195개사 구매자 참여
2018.08.30 19:22:22
중소기업진흥공단, 중소벤처기업 우수제품 수출길 뚫어

중소기업진흥공단은 30일 일산 킨텍스에서 ‘2018 글로벌 비즈니스 소싱페어’ 개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막식에는 중소기업진흥공단 이상직 이사장,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김광곤 경영협력본부장, 한국 화학 융합시험연구원 최만형 부원장, KOTRA 김두영 혁신성장본부장, 한국무역협회 허덕여 진 e-biz 지원본부장, 중소벤처기업 대표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 이사장은 이날 개회사를 통해 이번 외부조달박람회는 지난해 95개사였던 해외구매자 참가규모를 대한민국 대표 온라인 수출플랫폼인 고 비즈 코리아를 활용해 32개국 195개사의 구매력 있는 구매자로 확대했고, 행사 종료 후에도 주문·결제, 물류·배송 등 수출 전 과정을 고 비즈 코리아를 통해 사후 관리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중소기업진흥공단 사옥 전경.ⓒ중진공


올해로 4회째를 맞는 글로벌 비즈니스 외부조달박람회는 30, 31일 양일간 진행되고, 우수 혁신제품을 보유한 국내 중소벤처기업의 해외진출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외부조달박람회 첫날 공식적인 개막식과 함께 김태원 구글코리아 상무가 기조 연사로 참여한 ‘디지털 전환 시대의 중소기업 글로벌마케팅 포럼’이 개최되고, 수출 인증 정보, 수출 지원 시책 등 실무정보 제공으로 참여기업 관계자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이외에도 중소벤처기업 및 사회적 경제 기업 해외판로 지원을 위한 우수상품 진열창 관 운영, 상표 취약 및 창업 초기 기업 해외진출을 위한 품평회, 유튜브․왕홍 등 온라인 유명인 초청 중소벤처기업 제품 현장 시연회, 해외바이어와 국내기업간 비즈니스 교류 기회 제공을 위한 환영리셉션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진행됐다.

동 행사는 지난 3년간 총 1482개사의 중소벤처기업이 참가하여 2억9700만불(3656억원)규모의 상담 실적과 2600만불(313억원)의 실계약 성과를 달성하면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중소벤처기업 해외진출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kdsu21@naver.com 다른 글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