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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1 10주년, 세계의 시각"검색결과 (전체기사 중 8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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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 빌딩의 붕괴, 21세기 '사라예보 사건'"

세계 최강대국인 미국의 국력이 쇠퇴하고 있다는 것은 이제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 <자본주의, 그들만의 파라다이스>와 <슬럼, 지구를 뒤덮다>, <한권으로 읽는 자동차 폭탄의 역사>의 저자 마이크 데이비스 캘리포니아대 교수(역사학)는 미국의 쇠퇴라는 관점에서 '미래의 역사가들은 미국을 어떻게 기억할까?'라는 흥미로운 질문을 던졌다.데이비스 교수는 9.11 테러 이후 10년 동안 있었던 테러와의 전쟁이 미국의 국력을 약화시킨 주요 원인이라고 지적한다. 그의 말에 따르면, 미국은 전쟁에 발목이

곽재훈 기자(번역)

2011.09.15 07:58:00

마이클 무어 "부시가 나를 구원했다"

9.11 테러와 이라크 전쟁을 이야기할 때 빼놓을 수 없는 이름 중 하나가 마이클 무어다. 미국의 유명 다큐멘터리 감독인 무어는 <볼링 포 콜럼바인>, <화씨 9/11>, <식코> 등으로 국내에서도 잘 알려진 영화인이다. 특히 부시 전 대통령에 대한 비판과 9.11 테러 관련 의혹을 다룬 <화씨 9/11>은 큰 반향을 불러일으켜, 2004년 칸 영화제에서 황금종려상을 받기도 했다.미국의 치부를 예리하게 들춰내는 마이클 무어의 작품에 대한 지지와 비난은 극단으로 갈린다. 합리적인 보수주의자로

김봉규 기자(번역)

2011.09.12 10:27:00

"'테러와의 전쟁' 10년, 미국은 '저질국가'가 됐다"

저질화를 가장 극명하게 보여주는 것은 빈 라덴 사살 작전이다. 빈 라덴은 사로잡혀 재판을 받아야 했지만 아무도 그럴 의도는 없었다. 자유주의자들의 분위기도 뉴욕에서 들려온 함성과 다르지 않았다. "미국! 미국! 오바마가 오사마를 잡았다! 빈 라덴은 더 이상 우리를 공

곽재훈 기자(번역)

2011.09.10 11:43:00

"벌에 쏘이고 장검 빼든 미국, 헛힘만 썼다"

다음은 '소프트 파워'(문화적 영향력 등의 연성권력)라는 개념을 창안해 국제적인 명성을 얻은 조지프 나이 하버드대 교수가 9.11 10주년을 맞아 지난 1일(현지시간) 발표한 칼럼의 내용이다.나이 교수는 노암 촘스키 교수나 <인디펜던트>의 로버트 피스크 중동전문 기자 등의 다른 평자와는 달리 9.11 이후 안보 개선을 위한 미국 정부의 노력에 비교적 우호적인 시선을 보낸다. '테러와의 전쟁'에 대해 범세계적인 관점이나 전쟁터가 된 중동 민중의 관점을 앞세우기보다 미국의 입장에서 접근하고 있다는 것도 차이점이다.나이 교수는

곽재훈 기자(번역)

2011.09.09 08:21:00

"9.11 최대 유산, '중국의 시대'를 열다"

다음은 영국의 <파이낸셜타임스(FT)>의 미주판 편집인 라이오넬 바버가 쓴 '미국 패권의 종말: 9.11의 유산(The end of US hegemony: Legacy of 9.11)'의 주요 내용이다. 그는 이 글에서 9.11 이후 지난 10년에 가장 중요한 용어는 '테러와의 전쟁'이

이승선 기자

2011.09.08 08:51:00

"미국이 빈 라덴의 최종 목표를 달성해주고 있다"

9.11 테러 이후 10년 동안 계속된 테러와의 전쟁은 아프가니스탄과 이라크에서 두 개의 정권을 붕괴시키고 빈 라덴의 시체를 수장시킨 미국의 승리로 끝나는가?그러나 테러와의 전쟁은 수십만의 직접적 인명 피해를 낳았을 뿐 아니라 세계 곳곳에서 격렬한 반미주의와 보복 테러공격, 미국의 막대한 국가부채라는 참혹한 결과를 가져왔다.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 조지프 스티글리츠 콜럼비아대 교수를 비롯한 일부 분석가들은 이 때문에 9.11 테러는 '성공한' 공격이라고 비꼬기도 한다. ()세계적인 석학 노암 촘스키 매사추세츠공대(MIT) 교수 또한

곽재훈 기자(번역)

2011.09.07 07:45:00

"9.11 테러가 일어난 진짜 이유를 알고 있는가?"

21세기의 첫 가을을 비극으로 물들인 9.11 테러가 발생한지 어느덧 10년이 지났다. 미국은 '테러와의 전쟁'을 선언하며 테러리스트들을 발본색원하겠다고 나섰다. 실제로 미국은 오사마 빈 라덴과 아이만 알자와히리 등 알카에다의 지도자들을 사살하는 전과를 거두기도 했다. 그러나 이로 인해 테러가 줄어들었다고는 생각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이다.영국 첩보기관인 보안정보국(MI5)의 수장을 지냈던 엘리자 매닝햄-불러 전 국장의 최근 '양심선언'은 그래서 눈길을 끈다. 매닝험-불러는 지난 1일 영국 <BBC> 방송의 석학 초청

곽재훈 기자(번역)

2011.09.06 08:03:00

"9.11과 對테러전쟁, 일상화된 테러위협과 빚만 남겨"

9.11 테러로 시작된 미국의 전쟁은 여전히 계속되고 있다. 2001년 10월 시작된 아프가니스탄 전쟁은 미국 역사상 가장 긴 전쟁이 됐으며, '일상적인 테러의 위협'이 존재하게 된 지금 '테러와의 전쟁'이 과연 승리 가능한 전쟁이냐는 본질적인 의문에 답을

이승선 기자

2011.09.04 13: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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