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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ject 광없페"검색결과 (전체기사 중 11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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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시안에 '데블스 애드버킷' 어떠세요?

텍스트 <이미지> 텍스트 [다음 회에 계속][지난 회 보기]①"굶길 순 있어도 울릴 순 없다"②구글에서 날아오는 수표 한 장③금요일 밤마다 찾아오는 벌레들④2005년 황우석, 2008년 촛불…살벌한 추억⑤TV보면서 기사 쓰는 기자들? '어뷰징'의 유혹⑥구

김하영 전략기획팀장

2012.01.20 09:40:00

<밀레니엄>, 방예르의 달콤한 제안

어릴 때 본 책을 다시 봤더니 전혀 새로운 느낌이 든 적이 없나요? 오래 전 극장에서 봤던 영화를 우연히 TV에서 다시 봤더니 이전에는 흘려 보냈던 장면에 눈길이 갔던 경험이 있나요? 똑같은 내용의 콘텐츠라도 아마 저마다 처한 현실과 생각에 따라 받아들이는 틀이 바뀌

김하영 전략기획팀장

2012.01.18 08:26:00

하루에 '로그인' 몇 번 하세요?

문명의 발달에 따라 인간의 행동모습에도 많은 변화가 생깁니다. 특히 요즘처럼 변화를 많이 겪는 세대가 있었을까 싶기도 합니다. 1998년 군대에 있을 때 한 번은 전산병과 교육장교 사이에 "누가 워드를 더 빨리 치나" 내기가 벌어진 적이 있습니다. 애국가 1절부터 4

김하영 전략기획팀장

2012.01.13 08:38:00

<USA TODAY> 사내 야구장보다 부러웠던 것

2003년이었습니다. 지금은 미국에서 유학 중인 최서영 기자가 어느 날 이런 아이디어를 냈습니다. "기사의 특정 단어나 문장에 마우스 커서를 올리면 그와 관련된 기사나 사전 내용이 포스트잇처럼 뜨게 하는 건 어때요?" "음, 좋은 아이디어인데. 그런데 그게 가능할까

김하영 전략기획팀장

2012.01.12 08:08:00

MP3, 개별 구매-월정액 구매? "이런 고민을 하게 되다니"

매달 초 한 음원 판매 사이트에서 문자가 옵니다. "고객님의 MP3 다운로드 남은 건수는 40곡입니다. 5일까지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이번 달에는 꼭 모두 써야지' 하면서도 날짜를 넘기기 일쑤고, 설령 다운로드를 받게 되더라도 '1분 듣기'로 이곡 저곡 듣

김하영 전략기획팀장

2012.01.11 08:14:00

구글이 한국을 점령하지 못한 이유는?

전세계 웹사이트 순위를 휩쓸고 있는 구글. 왜 한국은 점령하지 못한 걸까요? 한 커뮤니케이션 전문가에게 물어봤더니 다음과 같은 설명을 하더군요. "인터넷의 시작이 미국이었다. 미국에서는 웹에 이미 수많은 콘텐츠가 축적되고 있었다. 정보 개방성도 높은 편이다.

김하영 전략기획팀장

2012.01.10 08:14:00

TV보면서 기사 쓰는 기자들? '어뷰징'의 유혹

사회팀 시절, 종종 포털 사이트의 '검색어 순위'를 살펴보곤 했습니다. 지금 이 순간 어떤 게 가장 뜨거운 이슈인가를 참고하기 위해서였죠. 어느 날 갑자기 호기심이 생겼습니다. 검색어 키워드를 누를 때마다 분야를 막론하고 항상 가장 먼저 기사가 노출되는 특정

김하영 전략기획팀장

2012.01.09 06:02:00

2005년 황우석, 2008년 촛불…살벌한 추억

'preoject 광없페'를 시작한 이후 많은 분들이 소중한 의견을 보내주셨습니다. 그 중에는 "그래도 먹고 살려면 광고가 중요할 텐데, 나는 프레시앙 가입해서 광고 없는 페이지를 봐서 좋긴 하지만 프레시안 경영에 해가 되지 않겠느냐"고 걱정해주시는 분들도 있습니

김하영 전략기획팀장

2012.01.06 08:17:00

금요일 밤마다 찾아오는 벌레들

이번에도 광고에 대한 이야기를 할까 합니다. 이번 연재를 처음 보시는 분이라면 다음에 링크된 두 편의 글을 참고하십시오. (⓵ "굶길 순 있어도 울릴 순 없다" ⓶ 구글에서 날아오는 수표 한 장) 2004년 노무현 대통령 탄핵, 2008년 광화문 촛불시위 등 거센

김하영 전략기획팀장

2012.01.05 08:40:00

구글에서 날아오는 수표 한 장

1편(☞"굶길 순 있어도 울릴 순 없다")에 이어 광고 이야기 몇 가지 더 해볼까 합니다. 다음은 미국의 잡지 <와이어드> 편집장인 크리스 앤더슨이 쓴 책 <프리>(랜덤하우스코리아 펴냄)의 한 대목입니다. "수개월 전에 구글 출신의 한 친구가 <와이어드>

김하영 전략기획팀장

2012.01.04 08: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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