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메이카의 우사인 볼트가 런던올림픽에서 육상 남자 100m에 이어 200m에서도 정상에 올랐다.
볼트는 9일(현지 시각) 런던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결승 경기에서 19초32의 기록으로 우승했다. 볼트는 요한 블레이크를 비롯한 라이벌들을 압도하며 가장 먼저 결승점을 통과했다. 볼트와 마찬가지로 자메이카 대표인 요한 블레이크가 은메달, 워런 와이어가 동메달을 차지했다.
이로써 볼트는 100m와 200m에서 올림픽 2연패를 달성했다. 볼트는 2008년 베이징올림픽에서도 100m와 200m 정상에 올랐다. 육상 남자 200m 2연패는 올림픽 사상 볼트가 처음이다.
볼트는 400m 이어달리기에도 출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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