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9월 19일 14시 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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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호 "사람과 물류 돌면 산업·관광·경제 지도 새로 그려진다"
우상호 강원도지사가 제2경춘국도 착공을 계기로 강원도 내부를 연결하는 순환 도로망을 완성하고 지역 경제 지도를 새로 그리겠다는 구상을 SNS를 통해 18일 밝혔다. 우상호 지사는 제2경춘국도 착공 소식을 알리며 사업을 개통 시까지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제2경춘국도는 지난 2019년 예비타당성 조사를 면제받은 지 7년 만에 첫 삽을 떴다.
부산본부세관, 청년인턴 32명 6개월 활동 마무리
부산본부세관에서 6개월간 관세행정을 경험한 청년인턴 32명이 활동을 마무리했다. 부산세관은 지난 17일 청사에서 청년인턴 32명을 대상으로 '청년인턴 활동 기념식'을 열고 그동안의 활동 성과를 공유했다고 18일 밝혔다. 청년인턴들은 근무 기간 세미나와 해외통관제도 설명회에 참여하고 부산항 신항 통관 현장을 견학·체험했다. 숏폼 콘텐츠 공모전과 멘토링
이성수 밀양농협장 "세밀한 마케팅 지속적 추진하겠다"
경남 밀양농협이 농협중앙회가 선정한 '2026년 상반기 마케팅 추진 우수사무소’에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특히 단순한 상품 홍보를 넘어 디지털 채널과 영업현장을 결합해 고객 접점을 확대하고 금융 이용 편의성과 거래 활성화를 높인 점이 주목받았다. 즉 경남지역 농·축협 가운데 유일하게 선정된 셈이다. 이성수 조합장은 "이번 우수사무소 선정은 임직원
"그래도 명절"…영업 재개 뒤 맞는 첫 명절 대목 홈플러스 동광주점 '북적'
추석 명절을 앞둔 주말인 19일 전남광주 북구 홈플러스 동광주점. 파산과 청산의 갈림길에서 약 한 달간 문을 닫았던 흔적은 상당 부분 수습된 풍경이었다. 발 디딜 틈 없이 붐비지는 않았지만 지난달 영업 재개 당시보다 방문객들의 발길이 꾸준히 이어지며 차츰 활기를 되찾는 모습이었다. 매장 안쪽 가전·전자제품 코너는 여전히 불이 꺼져있었지만 상품 공급이 끊기
길배수 트라이포드건설 대표, 대전체육 발전기금 500만원 기탁
길배수 ㈜트라이포드건설 대표가 대전체육 발전에 힘을 보탰다. 대전시체육회는 18일 길 대표가 지역 체육 진흥과 우수 체육인재 육성을 위해 발전기금 5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는 대전시테니스협회장을 맡고 있는 길 대표와 이승찬 대전시체육회장 등이 참석했다. 트라이포드건설은 앞서 네 차례에 걸쳐 총 3000만원을 기탁한 데 이어 이번에
전북특별자치도 무형유산 '진안고원형 옹기장' 홍삼축제서 공개시연
전북특별자치도 무형유산인 '진안고원형옹기장' 이현배 보유자가 진안홍삼축제 현장에서 공개시연회를 열고 지역 전통 옹기 문화의 우수성을 알렸다. 진안군은 축제 기간 내 홍보부스와 연계해 진행된 이번 시연회에서 이현배 옹기장이 전통 기법을 재해석한 옹기 제작 과정을 생생하게 선보여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고 밝혔다. 축제 첫날 열린 시연회에서 이 옹기장은
[포토} 익어 가는 가을...결실의 계절
가을이 성큼 다가온 경북 고령군 대가야읍에 황금빛으로 익어가는 벼 물결과 함께 영근 대추가 잠시 걸음을 멈추게 한다.
제주에너지공사 "범죄피해자에 일상회복 기부금' 전달
제주에너지공사(사장 최명동)가 제주 지방공기업 최초로 범죄 피해자의 일상 회복 지원금을 전달했다. 제주에너지공사 13일 제주범죄피해자지원센터에 '에너지 동행(Victim Support)' 범죄 피해자의 일상 회복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에너지 동행은 범죄 피해자의 신체적·심리적 피해 회복과 안정적인 일상 복귀를 지원하기 위한 공공-민간 협력형 지
‘재정 위기’ 경기도… 42조 2000억 규모 추경안, 끝내 처리 불발
경기도의회, ‘강 대 강 대치’ 속 본회의 상정 없이 제393회 임시회 정회 20일까지 회기 연장… 내주 ‘원포인트 임시회’ 개최 방안도 검토 남종섭 의장 "재정 어려움 뿐만 아닌, 그 결정이 현장에 어떤 영향을 남길지까지 살펴야" 강조 ‘재정 위기’를 선언한 경기도가 편성한 42조 2420억 원 규모의 ‘2026년 제2회 추경예산안’을 두고 도와
동두천시, 추석 연휴 종합대책 가동…민생·안전·의료 ‘빈틈없이’
동두천시가 추석 연휴를 맞아 장보기부터 재난안전, 응급의료, 쓰레기 수거, 교통까지 시민 생활 전반을 아우르는 종합대책을 가동한다. 시는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나흘간 자치행정과 총괄반을 중심으로 물가안정, 연료안정, 청소대책, 재난재해, 교통수송, 보건의료, 상수도 등 8개 대책반에 직원 56명을 배치한다고 밝혔다. 본청 당직실 근무자 28명과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