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3월 09일 19시 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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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소양아트서클 미리 가보니 “도로 위를 걷는 특별한 경험”
춘천시(시장 육동한)가 소양아트서클을 시민들에게 먼저 공개했다. 춘천시는 지난 4일부터 10일까지 이·통장협의회, 주민자치회, 자생단체 등 지역 주민대표를 대상으로 ‘소양아트서클 사전체험 주간’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시설 준공에 앞서 시민들에게 아트서클을 미리 소개하고 운영 전 현장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체험 기간에는 시설 안내와
박형준 "3선 도전은 부산의 도약 완성시키겠다는 의미"
부산시장 출마와 함께 박형준 부산시장을 겨냥해 "하던 일을 마무리하는 것만으로 부산시민의 선택을 받을 수 없다"고 한 주진우 의원(해운대갑)의 지적에 박 시장이 "3선 도전은 단순히 하던 일을 마무리한다는 것이 아니다"라며 맞받았다. 경선이 본격화하기도 전부터 양측의 신경전이 시작된 분위기다. 박형준 시장은 3선 도전을 공식화한 직후인 9일 오후 부산시청
진주시 '공공기관 유치위원회' 발대식
경남 진주시는 9일 시청 2층 시민홀에서 '진주시 공공기관 유치위원회 발대식'을 가지고 공공기관 2차 이전에 대비한 본격적인 유치 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범한 공공기관 유치위원회는 경제·문화·금융·교육·언론계와 시민단체 등 각계각층을 대표하는 33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 위원회는 수도권 공공기관의 진주시 이전을 위한 공론화 기반을 마련하고 범시
김영록 '직무정지' 승부수 vs 강기정 '현직 프리미엄' 활용…특별시장 경선 초반 기싸움 '팽팽'
6·3 지방선거 초대 전남·광주 통합특별시장을 노리는 현직 시·도지사들이 초반부터 전혀 다른 선거전략을 펼치며 팽팽한 기싸움을 벌이고 있다. 김영록 전남지사는 '조기 직무정지'라는 승부수를 던지며 선거전에 올인한 반면 강기정 광주시장은 '현직 프리미엄'을 최대한 활용하며 인지도 확장에 주력하는 대조적인 모습이다. 김영록 전남지사는 9일 광주광역시 선거관
이규희 천안시장 예비후보, 천안아산통합시민연대와 공동 추진 선언
이규희 충남 천안시장 예비후보가 천안·아산 행정통합을 1공약으로 내걸고 본격적인 추진 의지를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9일 오전 천안시청 브리핑실에서 천안아산 통합시민연대 김학민·김현식 공동대표와 함께 기자회견을 열고 천안·아산 통합 추진을 핵심 공약으로 발표했다. 이 후보는 “충남·대전 통합은 ‘엄청도의 길’, 통합 무산은 ‘멍청도의 길’”이라며 “지금
전북자치도경제통상진흥원, 기능대회 입상 청년 도내 취업하면 최대 2400만원
전북자치도경제통상진흥원(원장 윤여봉, 이하 경진원)에서 '기능우수인력 도내 중소기업 취업지원사업'의 신규 참여자를 모집한다. 9일 경진원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우수 기능기술을 보유한 청년 인재의 지역 정착을 지원키 위해 기능대회 입상 인력이 도내 중소기업에 취업해 근무하면 최대 2400만 원의 취업장려금을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기능경기대회, 상업경진대회
도기욱 경북도의원 “유가 상승에 농가 생산비·서민 난방비 부담 가중…대책 시급”
최근 국제 유가 상승으로 기름값 오름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농촌 지역의 생산비와 생활비 부담이 동시에 커지고 있어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경북도의회 도기욱 도의원은 “농촌은 차량 의존도가 높고 농업 현장에서도 경유와 휘발유 등 다양한 연료를 사용한다”며 “기름값이 오르면 농번기를 준비하는 농가부터 생산비 부담이 커질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
문대림, 도지사 출마 선언 "실패한 도정 바꿀 것... 민생 회복 12대 전략 제시"
문대림 국회의원(제주시갑)이 제9회전국동시지방선거 제주도지사 출마를 선언했다. 민선 8기 민주 진영의 염원으로 출범한 "오영훈 도정은 무능하고 실패했다"라며 이재명 대통령의 실용주의에 발맞춰 강력한 도민 주권 시대를 열겠다라고 강조했다. 문대림 의원은 7일 오후 3시 제주시 탐라문화광장에서 도지사 출마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문 의원은 도지사 출마를
양기대 "경기지사 경선에 정책토론·배심원제 도입해야"
오는 6월 치러지는 경기도지사 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의 후보자 선출을 위한 예비경선이 10여 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출마를 선언한 양기대 예비후보가 경선 과정에 정책토론 및 배심원제의 도입을 요구하고 나섰다. 양기대 예비후보는 9일 경기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경선을 앞두고 각 후보별 정책 경쟁은 물론, 미래 비전을 찾아보기 어렵다
남양주시, 기업 유치 위해 ‘왕숙 도시첨단산업단지 투자유치설명회’ 개최
남양주시는 오는 25일,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왕숙 도시첨단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시의 우수한 투자환경을 알리기 위해 ‘왕숙 도시첨단산업단지 투자유치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전국 226개 기초지자체 가운데 유일하게 GTX를 포함한 10개 철도노선이 구축되는 교통망을 바탕으로, 서울과 수도권 주요 거점을 연결하는 교통 인프라와 기업 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