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6월 27일 18시 4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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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문화재단, 문화예술교육사업 '양양 너머' 본격 추진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은 양양문화재단이 2026년 문화예술교육사업 <양양 너머> ‘걷고 쓰고 담다’를 본격 추진하고, 프로그램별 참여자 모집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강원문화재단 ‘기초문화재단 협력사업 스타트업’ 공모에 선정되어 추진되는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이다. 양양의 아름다운 자연과 주민들의 일상, 삶의 궤적을 예술적 방식으로
부산경찰청, 여름 휴가철 '음주운전' 집중단속
부산경찰청이 여름 휴가철을 맞아 부산 전역에서 음주운전 집중단속을 실시한다. 26일 부산경찰청에 따르면 이날부터 오는 8월31일까지 약 두 달간 지역 전역에서 음주운전 특별단속을 진행한다. 이번 단속은 해운대와 송정해수욕장 개장 등으로 관광객과 차량 이동이 늘어나는 시기에 맞춰 추진된다. 경찰은 휴가철 교통사고 예방과 시민 안전 확보에 단속 초점을 맞
하동군, 옛 읍민관 부지에 다목적 광장 '우뚝'
경남 하동군이 군민들의 소중한 추억과 지역의 역사가 깃든 옛 하동읍민관 자리에 문화·휴식 공간을 아우르는 다목적광장을 새롭게 조성했다고 26일 밝혔다. 이곳은 과거 하동읍민관은 읍내에서 도시적 맥락으로 가장 중요하게 손꼽히는 장소였다. 하동군의 크고 작은 중요 행사들이 언제나 이곳에서 열렸으며 동시 상영 극장으로도 운영되는 등 군민들에게 여전히 특별한
영암 대불산단서 크레인 작업 중 배관에 맞은 몽골 여성 노동자 숨져
전남 영암 대불국가산업단지 한 사업장에서 몽골 출신 이주노동자가 크레인으로 옮기던 배관에 맞아 숨졌다. 27일 노동계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30분쯤 영암군 삼호읍 대불산단 내 한 도장업체에서 몽골 출신 여성 노동자 A씨가 작업 중 사고를 당했다. A씨는 크레인을 이용해 배관을 들어 옮기는 과정에서 흔들린 배관에 복부를 맞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
토스 결제단말기 먹통에 자영업자·시민 '발 동동'…대전은 밤까지 오류 지속
26일 낮 발생한 토스 결제단말기(POS) 시스템 오류가 공식 정상화 발표 이후에도 대전 지역에서는 밤 늦게까지 이어져 자영업자들과 시민들이 극심한 혼란을 겪었다. 토스플레이스 측은 이날 오전 11시40분부터 전국적인 결제 오류가 발생했으나 조치를 취해 약 30분 만인 낮 12시10분쯤 정상화되었다고 밝혔다. 점심시간 대목을 앞두고 터진 갑작스러운 먹통
"익산시의회를 민주당 거수기로 만드나"…손진영 진보당 의원 "반민주적 행태"
전북자치도 10대 익산시의회가 출발부터 마음대로 원구상을 강행 처리한다는 방침이어서 반민주적 행태라는 반발이 거세게 일고 있다. 손진영 익산시의원(진보당)은 27일 페이스북에 글을 올리고 "익산시의회가 특정 정당의 거수기가 되어서는 안 된다"고 강력 반발했다. 손 시의원은 "익산시민들은 이번 지방선거에서 25명 익산시의원 중 민주당에 다수 의석을 맡겼지
울릉군, 민선8기 군정성과 결산 및 국비확보 대책마련 보고회 개최
경북 울릉군은 26일 민선8기 공약 및 주요사업 추진성과를 종합 점검하고, 2027년도 국가투자예산 확보와 주요 현안사업의 추진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민선8기 군정성과 결산 및 국비확보 대책마련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군수 주재로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8기 군수공약 추진성과 결산 ▲미완료 사업 관리방안 ▲2027년 국가투자예산 확보대상 사
제주에너지공사 "범죄피해자에 일상회복 기부금' 전달
제주에너지공사(사장 최명동)가 제주 지방공기업 최초로 범죄 피해자의 일상 회복 지원금을 전달했다. 제주에너지공사 13일 제주범죄피해자지원센터에 '에너지 동행(Victim Support)' 범죄 피해자의 일상 회복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에너지 동행은 범죄 피해자의 신체적·심리적 피해 회복과 안정적인 일상 복귀를 지원하기 위한 공공-민간 협력형 지
추미애 당선인, 27일 경기의료원 이천병원 방문…필수의료 현황 점검
추미애 경기도지사 당선인이 의료취약지역의 필수의료 공백 해소를 위한 첫 현장 행보에 나선다. 민선9기 도정 준비를 맡은 '공정·혁신·포용 경기준비위원회'는 27일 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을 방문해 '누구나 가까이, 빠르게, 제대로! 이천에서 시작하는 경기 필수의료 안심체계'를 주제로 지역 필수의료 현황을 점검하고 개선 방안을 논의한다고 26일 밝혔다. 이
양주시, 저소득층 기저귀·분유 지원사업 대상 확대
양주시는 내달 1일부터 저소득층 가정의 영아에게 기저귀와 조제분유 구매 비용을 지원하는 '기저귀·조제분유 지원사업'의 대상을 확대한다고 26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기초생활보장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수급 가구,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 다자녀 가구 및 장애인 가구의 24개월 미만 영아다. 시는 지원대상 가운데 장애인 가구와 다자녀 가구의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