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8월 20일 10시 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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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water 수상태양광 해외로…필리핀 부스토스댐 90MW 개발 검토
한국수자원공사(K-water)가 수상 태양광 기술을 앞세워 해외 재생에너지 시장 공략에 나선다. K-water는 19일 서울 글로벌녹색성장기구(GGGI) 본부에서 GGGI, 한국기후변화연구원, 회계법인 새길과 '필리핀 부스토스 댐 수상 태양광 개발사업 예비타당성조사 공동수행 협정'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사업 대상은 필리핀 루손섬 불라칸주에 위치한 부스토
취객 돕는 척 지갑 '슬쩍'…훔친 상품권 당근에 올렸다 덜미
만취한 행인을 돕는 척 지갑을 훔친 30대가 훔친 상품권을 중고거래 앱에 올렸다가 경찰에 붙잡혔다. 대전 둔산경찰서는 절도 혐의로 30대 A씨를 불구속 송치했다고 19일 밝혔다. A씨는 지난 6월 27일 오전 4시쯤 대전 서구의 한 골목에서 술에 취해 쓰러져 있던 B씨의 지갑과 백화점 상품권 등 17만원 상당의 소지품을 훔친 혐의를 받는다. 당시 A씨
드론 9기 동시 공격 가정…32사단, 보령서 대드론 방어훈련
육군 제32보병사단이 보령에서 국가 중요시설을 겨냥한 드론 공격 대응훈련을 실시했다. 32사단은 19일 '2026 을지 자유의 방패(UFS)·타이거(TIGER) 연합연습'의 일환으로 충남 보령 고정산업단지 일대에서 국가중요시설 대 드론 방어훈련을 진행했다. 이번 훈련은 무인기 테러에 대비해 민·관·군·경 통합대응태세와 국가중요시설 중심의 대 드론 작전
아산시, 민간 전문가 활용 투자유치 강화…자문단 첫 출범
충남 아산시가 민간 전문가를 활용한 투자유치 강화에 나섰다. 아산시는 지난 18일 '아산시 투자유치 자문단'을 신설하고 1호 자문위원을 위촉했다고 밝혔다. 급변하는 투자환경에 대응하고 국내외 우수기업과 첨단 신산업 분야 기업유치를 확대하기 위해 '아산시 투자유치자문단 운영규정'을 제정하고 올해 처음 도입했다. 자문단은 투자유치 시책과 투자여건·인프라
천안 K-컬처 박람회 9월 2일 개막…'세계 속 한류' 한자리에
'2026 천안 K-컬처 박람회'가 오는 9월2일 막을 올린다. 장기수 천안시장은 19일 시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9월 2일부터 6일까지 독립기념관 일원에서 열리는 K-컬처 박람회 준비상황을 발표했다. 올해로 4회째인 박람회는 'K-컬처, 세계의 중심에 서다'를 주제로 열린다. 총 사업비는 41억 원으로 한국관광공사 공모사업에 2년 연속 선정돼
장찬우 기자
2026.08.19 14:35:43
과학과 책의 만남…'2026 대전 북페어' 10월 개최
과학도시 대전에서 책과 과학을 결합한 문화축제가 열린다. 대전시는 오는 10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대전엑스포기념관에서 '2026 대전북(Book)페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책으로 피어나는 과학도시 대전'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과학을 보다 쉽고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책과 과학을 접목해 기획됐다. 행사에는 지역 출판사와 서
이재진 기자
2026.08.19 14:30:48
대전 서구, 지적재조사 경계변화 온라인서 한눈에 본다
대전 서구가 지적재조사 전후 토지 경계를 온라인으로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를 구축한다. 서구는 오는 10월까지 'K-Geo플랫폼 디지털 도면 구축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사업대상은 지적재조사가 완료된 14개 지구 4591필지, 약 396만㎡다. 사업 시행 전후의 연속지적도 데이터를 국가 공간정보 플랫폼인 'K-Geo플랫폼(지도드림)'과 연계한다.
2026.08.19 14:29:25
오석진 대전교육감 “학령인구 감소 이유로 교육재정 축소 반대”
오석진 대전시교육감이 학령인구 감소를 이유로 한 지방교육재정 축소에 반대 입장을 밝혔다. 오 교육감은 19일 입장문을 내고 "교육재정의 효율성을 높이고 불필요한 사업을 정비할 필요성에는 공감하지만 학령인구 감소를 이유로 교육재정을 축소하거나 지방교육재정의 안정성을 훼손하는 개편에는 분명히 반대한다"고 밝혔다. 정부가 학령인구 감소와 국가 재정 여건 등을
2026.08.19 14:28:00
두 달째 멈춘 대덕구의회…여야 '의장직' 대치에 민주당 세비 반납 카드
대전 대덕구의회가 임기 개시 두 달이 지나도록 의장단조차 구성하지 못한 채 파행을 이어가고 있다. 원 구성 협상이 장기간 표류하면서 의정활동이 사실상 중단된 가운데 국민의힘은 '야당 의장론'을, 더불어민주당은 '절차에 따른 표결'을 주장하며 맞서고 있다. 국민의힘 대덕구의회 의원단은 19일 입장문을 내고 "지난 두 차례 임시회에서 5차례 표결 동안 선택
2026.08.19 14:26:37
[문상윤의 미식과 지역 이야기] ⑩성공이 부르는 위기
이 시리즈에서 우리는 지역의 음식이 어떻게 사람을 불러 모으고 지역을 살리는지를 이야기해 왔다. 그런데 그 성공에는 그늘이 따른다. 사람이 너무 많이 몰리면 그 지역을 매력적으로 만들었던 것들이 하나둘 무너지기 시작한다. 관광이 오히려 지역을 병들게 하는 역설, 곧 오버투어리즘이다. 미식 도시가 마주하는 가장 아픈 문제이자 성공한 뒤에야 닥치는 위기다. 오
문상윤 식품학 박사
2026.08.19 14:23:54
조승래, 정부 장·차관 잇단 면담…대전 현안 해결 '광폭 행보'
더불어민주당 조승래 국회의원(대전 유성구갑)이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정부 부처 장·차관을 잇달아 만났다. 조 의원은 국토교통부와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교육부 차관과 연속 면담을 갖고 대전지역 주요 현안에 대한 정부 차원의 지원을 요청했다고 19일 밝혔다. 조 의원은 이날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나 1차 공공기관 지방이전 당시 대전이 소외됐던 점을
2026.08.19 14:23:42
전국서 몰린 '유성별장'…317명 신청·경쟁률 4.9대 1
대전 유성구의 체류형 관광프로그램 '유성별장'에 전국 여행객 300여명이 몰렸다. 유성구는 '유성별장' 참가자 모집 결과 168개 팀, 317명이 신청해 4.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최종 34개 팀을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올해 처음 도입한 유성별장은 대전 외 지역에 거주하는 19세 이상 여행객이 유성을 자유롭게 여행한 뒤 개인 SNS에 후기를
2026.08.19 14:22:10
보령시 16개 읍·면·동 주민자치회 전환 완료…'100% 주민자치 시대'
충남 보령시 16개 모든 읍·면·동이 주민자치회 체제로 전환됐다. 보령시는 18일 보령문화예술회관에서 14개 읍·면·동 제1기 주민자치회 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환은 기존 주민자치위원회를 주민이 직접 지역 현안을 발굴하고 해결방안을 논의하는 주민자치회로 개편하기 위해 추진됐다. 앞서 전환을 마친 대천3·4동에 이어 이번에 나머지 14
이상원 기자
2026.08.19 09:25:47
코레일, 철도특화 AI 실시간 통역 개발…13개 언어 지원
철도역에서 외국인 승객과 역무원이 각자의 언어로 실시간 대화할 수 있게 된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철도 현장에 특화된 'AI 기반 실시간 다국어 번역시스템'을 개발하고 지난 18일 전주역에서 외국인 시연단과 현장 실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시스템의 핵심은 매표창구에 설치하는 투명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디스플레이다. 외국인 승객과 역무원이 화면을
이동근 기자
2026.08.19 09:23:53
전국 철도 무선통신 LTE-R로 통합…마지막 12개 노선 발주
전국 철도 무선통신체계가 LTE 기반으로 통합된다. 국가철도공단은 전국 철도노선의 철도통합무선망(LTE-R) 구축을 위한 마지막 단계로 태백선 등 12개 노선 구축사업을 발주한다고 18일 밝혔다. LTE-R은 철도 운행과 안전관리에 필요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주고받는 철도 전용 무선통신망이다. 기존 VHF·TRS 방식과 달리 음성뿐 아니라 영상과 대용량
2026.08.19 09:22:29
한기대, 22일 '2027학년도 입학전형·논술고사 설명회'
한국기술교육대학교가 2027학년도 입학전형과 논술고사 설명회를 연다. 한국기술교육대(KOREATECH)는 오는 22일 천안시 부대동 2캠퍼스 실학관에서 수험생과 학부모, 고교 교사 등을 대상으로 '2027학년도 입학전형 및 논술고사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설명회는 오후 2시부터 40분간 2027학년도 입학전형과 전년도 입시 결과를 안내하고, 오후
2026.08.19 09:20:22
[속보] 대전 '3칸 굴절버스' 좌초…'맞춤형 발주·선급금 특혜' 의혹 확산
공차 38톤·만차 57톤, 특정 수입사 취급 차량 제원과 사실상 일치 논란 경쟁입찰 유찰뒤 P사와 수의계약… 안전인증·소유권 확보전 70% 선급금 11억8000만 원 기반공사도 중단… 대전시 감사위, 사업 전과정 감사 대전 '3칸 굴절버스' 사업을 둘러싼 특혜 의혹이 확산하고 있다. <2026년 8월11, 13, 18일자 대전 세종충청면>
2026.08.19 09:09:25
[문상윤의 미식과 지역 이야기] ⑨축제라는 양날의 검
봄부터 겨울까지 주말마다 전국 어딘가에서 축제가 열린다. 그 중심에는 거의 언제나 먹거리가 있다. 지역 특산물을 알리고 사람을 불러 모으는 축제는 분명 지역 미식의 강력한 무기다. 그런데 요즘 축제 소식을 접할 때마다 반가움과 함께 걱정이 든다. 너무 많고 너무 닮았기 때문이다. 축제는 지역을 살리는 명약이 될 수도 예산만 축내는 애물단지가 될 수도 있는
2026.08.18 21:05:16
천안 수남리 매립장 찬반 충돌…주민들 환경부 앞 맞불 집회
충남 천안 수남리 사업장 폐기물매립장 조성을 둘러싼 찬반 갈등이 이어지고 있다. 천안 수남리매립장 유치위원회는 18일 기후에너지환경부 앞에서 침묵시위를 열고 "매립장 주변 주민 대다수가 사업에 찬성하고 있다"며 공정한 인허가와 정상적인 사업 추진을 촉구했다. 같은 장소에서는 매립장 건설에 반대하는 주민들도 집회를 열었다. 이들은 환경영향평가 초안이 부실
2026.08.18 15:42:36
아산시, 국공립어린이집 '조기 개원 패스트트랙' 도입
충남 아산시가 신축아파트의 보육공백 줄이기에 나선다. 아산시는 공동주택 입주초기 국공립 어린이집 개원이 늦어지는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조기개원 패스트트랙'을 도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아산시의회 위민경 의원이 5분 발언을 통해 신축아파트 입주와 국공립 어린이집 개원 시기의 차이로 발생하는 보육공백을 지적하고 개선을 제안한 데 따른 것이다. 그동
2026.08.18 15:1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