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4월 23일 05시 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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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차 수급 불안 해소한다…2028년까지 총 680억 원 투입
한국철도(코레일)가 '일반열차 수급 안정화를 위한 긴급 점검회의'를 열고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확정했다. 코레일은 최근 불거진 열차 수급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노후 무궁화호 객차 리모델링과 신규 차량 조기 발주를 골자로 한 '일반열차 수급 안정화 종합 대책'을 가동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지난 3월 발생한 신형 열차(EMU-150) 계약 해지
고유가·트램 공사 대비 'K-패스' 혜택 확대
대전시가 중동사태 등에 따른 고유가 상황 속에서 시민들의 교통비 절감을 위해 총사업비 221억 원(국비·시비 50%)을 투입해 ‘K-패스’ 환급혜택을 대폭 확대한다. 이번 조치는 4월부터 9월까지 6개월간 한시적으로 시행되며 파격적인 혜택을 담아 민생 안정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대책의 핵심은 출퇴근 시간대 이용자에 대한 정률 환급률 상향과 정액형
[속보]맹수석 예비후보의 '자칭 1위' 주장 이기적 보도자료 배포 논란…대전 유권자 63.6% "지지 후보 없다"
차기 대전시교육감 자리를 향한 예비후보들의 행보가 여론조사 결과 발표와 맞물려 긴박하게 돌아가고 있는 기운데 조사결과가 보여주는 수치와 후보 측의 해석이 상당한 차이를 보이고 있어 이기적인 판단이라는 지적이다.<4월21일자 대전세종충청면> TJB가 의뢰해 지난 18~19일 실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맹수석 예비후보가 10.3%를 기록하며 적합도
장기수 천안시장 예비후보, 한국노총과 정책협약…“노동 존중 천안” 공약
장기수 더불어민주당 천안시장 예비후보가 한국노총 천안지역 지부와 정책협약을 체결하며 노동정책 강화에 나섰다. 장 예비후보는 22일 한국노총 천안지역지부 김순태 의장과 노동자 권익보호 및 지역 노동정책 발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변화하는 노동환경에 대응해 노동자의 권리를 강화하고, 상생의 노사관계를 구축하기 위한 실질적 기반 마련을 목표로
충청권 맑고 선선…큰 일교차에 건강·화재 주의
충청지역에 대체로 맑고 선선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22일 낮 최고기온은 22도를 기록했고 아침 최저기온은 8도까지 떨어지며 기온차가 크게 나타났다. 밤사이 기온은 13~15도 분포를 보이다가 새벽에는 7도까지 떨어지며 체감 추위는 다소 춥게 느껴질 전망이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좋음’ 수준으로 대기질은 비교적 양호할 것으로
이재진 기자
2026.04.22 18:24:26
여름 녹조 차단 선제적 대응으로 전담반가동 등 총력에 나서
한국수자원공사는 22일 '녹조 대응 전담반' 킥오프 워크숍을 열고 하절기 대응 전략과 실행 계획 점검에 나섰다. 이는 기온 상승과 강우 변동이 겹치는 계절을 앞두고 수질 관리 대응으로 녹조 발생 가능성을 줄이기 위한 선제 조치다. 전담반은 환경본부장을 중심으로 17개 부서가 참여하는 구조로 수질 모니터링과 시설 운영, 현장 대응, 관계기관 협력 기능을
이동근 기자
2026.04.22 18:23:58
맹수석 대전시교육감 예비후보 "인사의 신뢰가 교육의 신뢰, 열심히 일한 사람이 대우받아야"
맹수석 대전시교육감 예비후보가 대전시교육청의 인사 불신을 해소하고 공정성과 투명성을 담보한 인사시스템 구축을 약속하고 나섰다. 맹 예비후보는 22일 “그동안 대전시교육청 인사를 둘러싸고 행정사무감사는 물론 교육현장 안팎에서 공정성과 예측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며 “이제는 ‘누구와 가까운가’라는 인맥 중심이 아니라 ‘누가 현장에서 책임
2026.04.22 18:23:08
김찬술 대전 대덕구청장 후보 "계족산·대청호에 'RC 복합레저파크' 조성"
더불어민주당 김찬술 대전 대덕구청장 후보가 22일 대덕구의 핵심 자산인 계족산과 대청호를 연계한 ‘대덕 자연형 RC 복합레저파크’ 조성 구상을 발표했다. 자연환경과 레저콘텐츠, 지역경제를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해 대덕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겠다는 취지다. 김 후보는 현재 국내 RC(무선조종) 시설이 아스팔트 중심의 한정된 공간에 머물러 있고 동호인들이
2026.04.22 16:57:24
한태선 예비후보 “공공기관 직원 처우 혁신”…천안형 사기진작 3대 공약 발표
한태선 더불어민주당 충남 천안시장 예비후보가 공무직과 산하기관 직원들의 처우 개선을 위한 ‘사기진작 3대 공약’을 발표하며 공공부문 혁신 의지를 밝혔다. 한 예비후보는 22일 보도자료를 통해 “시민 일상과 직결된 공공영역의 역할은 확대되고 있지만, 현장 근로자의 근무여건과 자긍심은 여전히 부족한 수준”이라며 “활력이 넘치는 따뜻한 일터를 만들겠다”고 밝혔
장찬우 기자
2026.04.22 16:56:50
허태정 대전시장 후보 "무너진 민생, 온통대전 2.0으로 살리겠다"
더불어민주당 허태정 대전시장 후보가 22일 전통시장 상인들과 함께 정책발표회를 열고 ‘민생경제’를 최우선 과제로 내세웠다. 이 자리에서 허 후보는 현 시정의 주요 역점사업들에 대해 전면적인 재검토를 시사하는 한편 시민 체감도가 높았던 지역화폐 ‘온통대전’의 부활을 약속했다. 허 후보는 선거에 임하는 3대 자세로 무너진 민생경제 회복, 내란 잔재 세력 척
2026.04.22 16:56:08
이병도 충남교육감 예비후보 “현장 중심 교육 강화”…홍성 학부모와 정책 소통
이병도 충남교육감 예비후보가 홍성지역 학부모들과 정책간담회를 갖고 ‘현장중심형 교육공약’ 강화에 나섰다. 이 예비후보는 지난 21일 홍성에서 홍성군학부모회협의회와 간담회를 열고 지역 교육 현안과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교육 수요자인 학부모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학부모회는 △KAIST 영재고 유치 △학부모지원센터 건
2026.04.22 16:55:31
대천·마량진·보령항 등 27곳 집중 점검…해양 사고 예방 ‘총력’
충남도가 해양 사고 예방과 항만 시설물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도내 주요 항만 시설에 대한 대대적인 점검에 나선다. 도는 22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대천항, 마량진항, 보령항 내 27개 시설물을 대상으로 ‘상반기 항만시설물 정기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 제11조와 ‘항만법’ 제38조에 따른 법
이상원 기자
2026.04.22 15:44:27
천안 ‘랩투보틀’, 무카페인 에너지 음료 출시…청소년 카페인 줄이기 나선다
충남 천안시 C-STAR 2기 기업 ‘랩투보틀’이 무카페인 에너지 음료를 출시하고 청소년 건강 보호를 위한 캠페인에 나섰다. 랩투보틀은 22일 무카페인 영양에너지 음료 ‘스터디샷’을 출시하고 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청소년 카페인 세이프존’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날 이동헌 대표는 윤중길 천안시 미래전략과장 등과 함께 천안시청 브리핑실을 찾아 “
2026.04.22 13:43:07
아산 탕정지구 도시개발사업, 연말 준공 목표 ‘순항’
충남 아산시 탕정면 갈산리·매곡리 일원에서 추진 중인 탕정지구 도시개발사업이 올해 말 환지처분을 목표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시는 공동주택과 공공시설을 포함한 사업지구를 쾌적한 주거환경과 높은 생활 편의성을 갖춘 ‘주거 명품도시’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사전 준공단계에서 품질 확보와 안전성 검증에 집중하고 있다. 관계부서 간 협력을 통해
2026.04.22 13:41:49
고의 교통사고 14차례 내고 보험금 1억5천 챙긴 20대 구속
충남경찰청이 고의 교통사고를 반복해 거액의 보험금을 타낸 20대 남성을 구속 송치했다. 경찰에 따르면 A 씨는 지난 2023년 7월부터 2025년 3월까지 약 1년 8개월 동안 천안시 일대에서 총 14건의 고의 교통사고를 일으켜 약 1억 5000만 원의 보험금을 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좌회전 전용차로에서 직진하는 차량이나 안전지대를 침범
2026.04.22 13:26:11
민주당 대전 기초단체장 결선 마무리…전문학·황인호 '본선행'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의 6.3 지방선거 기초단체장 공천 작업이 마무리됐다. 격전지로 분류됐던 서구와 동구에서 피 말리는 결선투표 끝에 본선 진출자가 최종 확정됐다. 민주당 대전시당 선거관리위원회가 21일 서구청장과 동구청장 후보 선출을 위한 결선투표 개표 결과 전문학 후보와 황인호 후보가 각각 승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선은 지난 20일부터 이틀간 권
2026.04.21 22:42:01
대전오월드 '늑구' 논란에 "바닥 급식은 방치 아닌 생태적 배려"
대전오월드의 상징으로 급부상한 늑대 '늑구'가 먹이를 먹는 영상이 공개되면서 뜻밖의 논란에 휩싸이자 대전도시공사가 해명에 나섰다. 이번 논란의 핵심은 늑구에게 먹이를 별도 용기 없이 바닥에 제공했다는 점과 좁은 공간이었다. 이에 대해 대전도시공사는 “야생동물인 늑대는 본래 먹이를 그릇에 담아 먹는 동물이 아니다”라며 편의를 위해 먹이를 용기에 담아주는
2026.04.21 21:31:52
충청권 황사·미세먼지 '비상'
충청지역에 황사와 미세먼지 영향이 이어지면서 대기가 탁한 상태를 보이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21일 낮 최고기온은 22도 수준을 기록했고 아침 최저기온은 1도까지 떨어지며 일교차가 큰 날씨를 나타냈다. 특히 전날부터 유입된 황사의 영향으로 대전과 충남·충북 전역에는 황사위기경보와 미세먼지주의보가 동시에 발효됐으며 세종은 현재 해제된 상태다. 밤사이
2026.04.21 18:43:10
이규희, 장기수 예비후보 지지 선언…“민주당 원팀으로 천안 승리”
더불어민주당 충남 천안시장 경선 결선을 앞두고 이규희 예비후보가 장기수 예비후보 지지를 공식 선언하며 당내 단일대오가 형성됐다. 이규희 후보는 21일 천안시 쌍용동 장기수 후보 선거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선 결과는 아쉽지만 겸허히 받아들인다”며 “민주당의 경쟁은 분열이 아닌 더 큰 승리를 위한 과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시민의 눈높이에서 본선
2026.04.21 17:41:13
대전 노루벌, 시민의 품으로…2032년 국가정원 향해 ‘성큼’
대전시가 ‘대전 노루벌 지방(국가)정원 조성사업’이 행정안전부 2026년 제1차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하며 사업추진을 위한 핵심동력을 확보했다. 이번 사업은 서구 흑석동 일원 88만㎡ 부지에 총사업비 1324억 원을 투입하는 대형 프로젝트로 전국 최초의 산림형 자연생태정원으로 추진된다. 시는 노루벌의 수려한 자연환경을 바탕으로 과학-철도도시의 위상과 칼국수
2026.04.21 17:4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