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4월 21일 21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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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대전 기초단체장 결선 마무리…전문학·황인호 '본선행'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의 6.3 지방선거 기초단체장 공천 작업이 마무리됐다. 격전지로 분류됐던 서구와 동구에서 피 말리는 결선투표 끝에 본선 진출자가 최종 확정됐다. 민주당 대전시당 선거관리위원회가 21일 서구청장과 동구청장 후보 선출을 위한 결선투표 개표 결과 전문학 후보와 황인호 후보가 각각 승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선은 지난 20일부터 이틀간 권
대전오월드 '늑구' 논란에 "바닥 급식은 방치 아닌 생태적 배려"
대전오월드의 상징으로 급부상한 늑대 '늑구'가 먹이를 먹는 영상이 공개되면서 뜻밖의 논란에 휩싸이자 대전도시공사가 해명에 나섰다. 이번 논란의 핵심은 늑구에게 먹이를 별도 용기 없이 바닥에 제공했다는 점과 좁은 공간이었다. 이에 대해 대전도시공사는 “야생동물인 늑대는 본래 먹이를 그릇에 담아 먹는 동물이 아니다”라며 편의를 위해 먹이를 용기에 담아주는
충청권 황사·미세먼지 '비상'
충청지역에 황사와 미세먼지 영향이 이어지면서 대기가 탁한 상태를 보이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21일 낮 최고기온은 22도 수준을 기록했고 아침 최저기온은 1도까지 떨어지며 일교차가 큰 날씨를 나타냈다. 특히 전날부터 유입된 황사의 영향으로 대전과 충남·충북 전역에는 황사위기경보와 미세먼지주의보가 동시에 발효됐으며 세종은 현재 해제된 상태다. 밤사이
이규희, 장기수 예비후보 지지 선언…“민주당 원팀으로 천안 승리”
더불어민주당 충남 천안시장 경선 결선을 앞두고 이규희 예비후보가 장기수 예비후보 지지를 공식 선언하며 당내 단일대오가 형성됐다. 이규희 후보는 21일 천안시 쌍용동 장기수 후보 선거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선 결과는 아쉽지만 겸허히 받아들인다”며 “민주당의 경쟁은 분열이 아닌 더 큰 승리를 위한 과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시민의 눈높이에서 본선
대전 노루벌, 시민의 품으로…2032년 국가정원 향해 ‘성큼’
대전시가 ‘대전 노루벌 지방(국가)정원 조성사업’이 행정안전부 2026년 제1차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하며 사업추진을 위한 핵심동력을 확보했다. 이번 사업은 서구 흑석동 일원 88만㎡ 부지에 총사업비 1324억 원을 투입하는 대형 프로젝트로 전국 최초의 산림형 자연생태정원으로 추진된다. 시는 노루벌의 수려한 자연환경을 바탕으로 과학-철도도시의 위상과 칼국수
이재진 기자
2026.04.21 17:40:31
국민의힘 충남도당, 공주·부여 기초의원 기호 추가 확정
국민의힘 충남도당 공천관리위원회가 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공주시 라선거구와 부여군 가선거구 기초의원 후보 기호(순번)를 추가 확정했다. 이번 기호 배정은 후보자 면접, 서류심사, 당 기여도, 당선 가능성, 여성·청년 비율, 지역 안배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됐다. 확정 결과 공주시 라선거구는 기호 가번 이용성, 나번 권경운으로 정해졌으며, 부여군 가선
장찬우 기자
2026.04.21 17:39:42
충청권 민주진보 교육감 후보 4인 “초광역 교육 협력” 공동 선언
충남·충북·대전·세종 등 충청권 4개 시·도의 민주진보 교육감 예비후보들이 초광역 교육 협력을 선언하며 공동 행보에 나섰다. 이병도(충남)·김성근(충북)·성광진(대전)·임전수(세종) 후보는 21일 공동선언문을 통해 “충청의 미래를 민주진보 국민주권교육으로 열겠다”고 밝히고, 충청권 교육혁신을 위한 상설협의체 구축을 제안했다. 이들은 기후위기, 디지털 전
2026.04.21 16:24:02
맹수석 대전시교육감 예비후보, '적합도 1위' 업고 단일화 정면돌파
맹수석 대전시교육감 예비후보가 여론조사 1위라는 성적표를 받아든 가운데 진보진영의 결집을 위한 ‘단일화 카드’를 다시 한 번 꺼내들며 정면돌파를 선택했다. 맹 예비후보는 20일 입장문을 통해 “우리 아이들의 교육은 특정 개인의 승리보다 더 큰 가치”라며 “교육의 미래를 위해 분열이 아닌 연대를 선택해야 한다”고 진보진영의 단일화를 거듭 촉구했다. 자신의
2026.04.21 16:22:34
맹의석 아산시장 예비후보 “성장에서 삶으로”…아산 대전환·공정 시정 선언
맹의석 국민의힘 아산시장 후보가 21일 아산시청 브리핑룸에서 출마를 공식 선언하고 ‘아산 대전환’과 ‘공정시정’을 핵심 비전으로 제시했다. 맹 후보는 “빠른 성장에도 시민 삶의 질은 충분히 나아지지 않았다”며 “속도와 규모 중심에서 벗어나 시민의 일상이 바뀌는 도시로 전환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정치는 갈라놓았지만 행정은 하나로 묶어야 한다”며 “정당
2026.04.21 13:40:15
박수현·강철민 ‘정책연대’…태안 대전환·원팀 승리 다짐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충남도지사 후보가 강철민 태안군수 후보와 정책연대를 맺고 ‘원팀’으로 6·3 지방선거 승리를 다짐했다. 박 후보는 21일 강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태안 발전을 위한 공동실천과제를 담은 협약을 체결하고 “정책 중심으로 뭉치는 민주당의 새로운 전통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양측은 △가로림만 해상교량 건설과 태안~서산 고속도로 조기 개설, 충
2026.04.21 13:38:57
지구를 위한 10분, 탄소중립으로 세상을 잇다
충남도가 제56주년 '지구의 날'을 맞아 기후 위기 극복을 위한 범도민 실천 분위기 조성에 나섰다. 도는 오는 22일 밤 8시부터 10분간 공공기관과 민간이 함께 참여하는 소등 행사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도는 본청을 비롯해 도내 주요 공공기관과 지역 상징물을 중심으로 소등을 실시할 계획이다. 소등 행사가 포함된 '기후변화주간'(20~25일)은
이상원 기자
2026.04.21 13:37:53
이장우 대전시장 "시민 동의 없는 '내리꽂기식' 통합, 절대 안 받는다"
이장우 대전시장이 정부의 광주·전남 행정통합예산 전액 삭감을 비판하며 실질적인 재정지원과 권한 이양 없는 행정통합에 강력한 제동을 걸고 나섰다. 정부의 약속에만 기댄 통합 대신 ‘대전만의 독자적 생존전략’을 우선시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이 시장은 20일 열린 주간업무회의에서 “광주·전남 통합준비 예산에 정부가 1원도 편성하지 않으면서 지방채를 발행하
2026.04.20 19:19:58
충청권 황사 유입에 한파주의보까지…'건강·안전 비상'
충청지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20일 낮 최고기온은 15도, 아침 최저기온은 11도로 종일 쌀쌀한 날씨를 보였다. 특히 이날 오후 5시를 기준으로 지난 19일 고비사막과 내몽골고원에서 발원한 황사가 이동하면서 20일 밤부터 대전·세종·충남·충북 지역에 본격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됐다. 이에 따라 해당
2026.04.20 17:57:06
천안시협회장배 테니스 클럽대항전 성료…한우리 종합우승
‘제54회 천안시협회장배 테니스 클럽대항전’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대회 결과 한우리 클럽이 금배부와 동배부를 석권하며 종합 1위에 올랐다. 종합 2위는 가온, 3위는 천안2030, 4위는 이화가 차지했다. 부문별로는 금배부 한우리B, 은배부 가온D, 동배부 한우리E가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종합우승을 차지한 한우리 클럽 권형택 회장은 “회원들의 꾸
2026.04.20 17:36:14
신현성 "화력발전 폐쇄는 보령의 존립 문제…파격적 보상책 마련하라"
신현성 더불어민주당 보령·서천 지역위원장 직무대행(이하 위원장)이 정부의 에너지 전환 정책에 따른 석탄화력발전소 폐쇄 결정과 관련해, 지역 소멸 위기를 막기 위한 범국가적 차원의 파격적인 보상과 대책 마련을 강력히 촉구하고 나섰다. 신현성 위원장은 20일 충남 보령머드테마파크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충남 현장 최고위원회'에 참석해 지역의 해묵은 과제와 생
2026.04.20 17:35:20
박수현 예비후보 “장애인 이동·자립·일자리 보장”…충남형 5대 공약 발표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충남도지사 후보가 20일 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인 이동·자립·건강·일자리·권익을 아우르는 ‘충남형 5대 공약’을 발표했다. 박 후보는 “충남의 13만 장애인이 우리 사회의 당당한 일원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하겠다”며 △광역 무장애 이동망 구축 △장애인 자립주택 확충 △공공의료 정상화 및 인프라 구축 △공공·첨단 일자리 확대 △
2026.04.20 17:34:53
국민의힘 충남 기초의원 기호 확정…보령 일부 선거구 추가 배정
국민의힘 충남도당 공천관리위원회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기초의원 후보 기호(순번)를 확정한 데 이어 일부 선거구에 대한 추가 배정 결과를 공개했다. 공관위는 12차 회의를 통해 도내 48개 선거구 기호를 확정했으며, 면접·서류심사·당 기여도·당선가능성·여성·청년안배·지역분포 등을 종합 고려해 순번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앞서 확정된 내용에 따르면 천안·
2026.04.20 17:34:17
국민의힘 충남 광역의원 공천 확정… 2곳 단수·3곳 경선
국민의힘 충남도당 공천관리위원회가 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충남 광역의원 경선 후보자와 단수 후보자를 확정했다. 공관위는 제12차 회의를 통해 3개 선거구에서 6명의 경선후보를 확정하고, 2개 선거구에서는 단수 후보 2명에 대한 공천을 의결했다고 20일 밝혔다. 경선이 실시되는 지역은 △서천1 △계룡 △금산1 선거구다. 서천1에서는 노희중·조종연 후보가,
2026.04.20 14:58:16
내비게이션 통해 '긴급차량 접근' 알린다
대전시가 긴급차량의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 전국 최초로 내비게이션을 통한 실시간 정보 공유 서비스를 선보인다. 시는 경찰청, 한국도로교통공단, 카카오모빌리티와 협력해 ‘긴급차량 접근정보 안내 서비스’를 20일 개시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시는 긴급차량 우선 신호 시스템을 운영해 왔으나 일반 운전자들이 상황을 알지 못한 채 신호 대기가 길어지면서 크고 작은
2026.04.20 13:25:49
오석진 대전시교육감 예비후보 "교육은 정쟁 도구 아냐"
오석진 대전시교육감 예비후보가 최근 정치권의 ‘진보진영 후보단일화’ 논의 등 교육감 선거를 겨냥한 정치권의 개입시도를 강력히 비판하며 교육의 정치적 중립 수호를 촉구하고 나섰다. 오 예비후보는 20일 성명을 통해 “교육은 정쟁의 도구가 아니라 우리 사회의 미래를 여는 열쇠”라며 “6.3 대전시교육감 선거를 이념과 정쟁의 도구로 삼지 말라”고 주장했다.
2026.04.20 13:2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