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2월 10일 17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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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도시철도·유성복합터미널, 명절에도 안전 최우선
대전교통공사가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설 연휴 고객 안전수송 종합대책’을 시행한다. 이번 대책은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진행되며 연휴 동안 발생할 수 있는 돌발 상황에 신속 대응하고 귀성·귀경객 이동 불편을 최소화하는데 초점을 뒀다. 공사는 ‘종합상황실’을 운영하며 비상근무 체계를 가동한다. 열차 운행과 기상·재
지역일자리 추진단 가동…연 3만 개 창출 목표
충남 천안시가 민선 8기 일자리 종합계획 이행률 제고와 연간 3만개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2026년 지역일자리 추진단’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추진단은 31개 부서, 120개 세부사업으로 구성되며 월 1회 점검과 부서간 협업을 통해 정책 실행력을 강화한다. 천안시의 일자리는 최근 3년간 목표치를 웃돌았다. 2023년 2만 8928개(103.3%)
대전오월드서 즐기는 설 명절…'오복상점가' 운영
대전오월드가 2026년 설 명절 기간 전통시장을 테마로 한 체험형 이벤트 ‘오복상점가’를 열고 입장료 할인과 다양한 경품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행사는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오월드 정문광장에서 진행되며 조선시대 시장을 재현한 공간에서 명절 분위기를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행사의 핵심 콘텐츠인 ‘엽전’은 인스타그램 팔로우와 인증샷 업로드,
대전서 청년 노린 오피스텔 사기 기승…"계약 전 확인 필수"
대전에서 최근 네이버, 직방, 다방 등 부동산 직거래 플랫폼을 통한 오피스텔 사기 주의보가 발령됐다. 대전시에 따르면 사기범들은 공인중개사나 집주인을 사칭해 주변 시세보다 낮은 가격으로 매물을 올린 뒤 거래 희망자에게 출입문 비밀번호를 알려 직접 확인하게 유도한다. 이어 위조된 등기사항 증명서와 신분증을 보여주고 대포폰과 대포통장을 통해 계약금 10~2
‘가정위탁 축하금’ 전국 최초 지급…아동 보호 패러다임 바꾼다
충남 보령시가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 처음으로 가정위탁을 결정한 부모에게 ‘가정위탁 축하금’을 지급하며 아동 보호 정책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시는 아동보호 사례결정위원회 결정에 따라 보호가 필요한 아동을 맞이하는 위탁부모에게 축하금을 지급하기로 확정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최근 제정된 ‘보령시 보호 대상 아동 및 자립준비청년 지원 조례’를 근거로
이상원 기자
2026.02.10 11:09:34
“설 승차권 암표 거래 뿌리 뽑는다”
한국철도(코레일)가 설 명절 승차권 암표 거래 근절을 위해 강력한 단속에 나섰다. 코레일은 최근 미스터리 쇼퍼 단속 2건과 암표 제보 5건 등 총 7건의 암표 의심 사례를 적발해 국토교통부와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고 9일 밝혔다. 또, 미스터리 쇼퍼로 적발된 판매자에 대해서는 회원 탈퇴 조치 등 제재도 병행했다. 미스터리 쇼퍼 단속은 직원이 직접 온라
이동근 기자
2026.02.09 20:29:46
대전시의회 민주당의원들 "임시회 강행은 위법" VS 국민의힘 "중차대한 사안" '충돌'
대전시의회가 9일 대전·충남 행정통합과 관련한 긴급 임시회를 열자마자 절차적 위법 논란에 휩싸였다. 더불어민주당 김민숙·방진영 시의원은 “명백한 위법”이라며 임시회 불참을 선언했다. 이날 제29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는 조원휘 의장의 소집요구로 열렸다. 이를 두고 민주당 의원들은 지방자치법 제54조 제4항이 정한 ‘임시회 3일 전 공고’ 요건을 위반
이재진 기자
2026.02.09 20:29:09
원산지 속이는 ‘라벨갈이’ 정부합동 100일간 특별단속
관세청이 오는 5월19일까지 공정거래위원회·조달청·경찰청·서울시와 외국산 의류의 원산지를 허위로 표시해 판매하는 일명 '라벨갈이' 기획단속을 실시한다. 관세청에 따르면 기획단속은 저가 수입 의류의 원산지 거짓 표시 등 불법행위에 따른 국내 의류 제조업체의 피해를 방지하고 소비자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또한, 단속 효과를 높이기 위
2026.02.09 19:28:19
한국수자원공사, ‘대한민국 동반 성장 대상’ 수상
한국수자원공사 9일 창업지원공간 W-브릿지에서 열린 ‘대한민국 동반성장 대상’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동반성장위원회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동반성장 대상은 동반성장 의욕 고취와 지속 가능한 협력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된 상으로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상생협력 대표 우수사례에 시상한다. 아울러 수자원공사는 지난해 ESG(환경·사회·지
2026.02.09 19:27:15
불당2동 과밀학급 해법 제시…‘통합형 복합 에듀타운’ 제안
충남 천안시의회 무소속 장혁 의원이 10년 넘게 이어진 불당2동 과밀학급과 행정서비스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대안으로 ‘가·나부지 통합형 복합에듀타운’ 건립안을 공식 제안했다. 장 의원은 9일 기자회견을 열고, 천안시가 추진 중인 복합청사 부지(1520번지)와 인접 민간부지(1517번지)를 통합해 1만 2000여 ㎡ 대지를 확보한 뒤, 10층 규모의
장찬우 기자
2026.02.09 19:26:50
김미화, 천안시장 출마 선언…“시민의 삶이 기준”
김미화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부대변인이 9일 천안시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6월 천안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김 부대변인은 첫 시정비전으로 ‘시민의 삶이 기준이 되는 도시’를 제시하며 “복지는 선택이 아닌 국가와 지방정부가 보장해야 할 기본권”이라며 시민의 하루를 기준으로 작동하는 시정으로 전환하겠다고 밝혔다. 핵심공약으로는 ‘원도심
2026.02.09 19:25:55
게임 계정 사기로 560만 원 편취, 교통비까지 요구한 20대 검거
경찰이 온라인 게임 계정을 판매하겠다 속여 10명으로부터 560만 원을 받아 가로챈 20대를 구속 송치했다. 대전둔산경찰서는 A 씨를 사기 및 공갈 혐의로 검찰에 넘겼다고 9일 밝혔다. A 씨는 지난해 9월부터 최근까지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게임 계정을 팔겠다 속이고 대금을 받으면 즉시 비밀번호를 바꿔 피해자의 접속을 차단했다. 이후 문제 해결을 위해
2026.02.09 19:25:24
충청권 강추위 한결 누그러져
충청지역 낮 기온이 영상권에 올라 강추위가 한결 누그러졌다. 기상청에 따르면 9일 낮 최고기온은 4도까지 올랐지만 아침 최저기온은 -13도로 큰 일교차를 보였다. 이날 오후 2시를 기해 대전과 충북 청주·영동·증평에는 건조주의보가 발효됐다. 밤사이 기온은 -2도, 새벽에도 큰 기온 변화는 없을 것으로 전망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으로 대기
2026.02.09 18:03:22
'축제 도시' 이끌 비상임 임원 5명 공개 모집
충남 보령시의 대표 축제와 관광 정책을 이끌어갈 (재)보령축제관광재단이 새로운 비상임 임원 모집에 나섰다. 보령시는 재단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투명한 운영을 도모하기 위해 비상임 이사 4명과 비상임 감사 1명 등 총 5명의 임원을 오는 11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지원 자격은 임원으로서 갖춰야 할 기본적인 역량은 물론, 재단이 추진하는 사업
2026.02.09 14:07:32
'2026 설 연휴 종합대책' 가동…안전·경제 등 6대 분야 집중 관리
충남도가 도민과 귀성객 모두가 안전하고 풍요로운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2026 설 연휴 종합대책’을 마련하고 본격적인 추진에 나선다. 도는 오는 18일까지를 집중 추진 기간으로 정하고, 재난 예방과 민생 경제 회복 등 6대 분야 17개 과제를 골자로 한 종합대책을 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 도는 설 연휴 기간인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종합상황
2026.02.09 14:06:51
설 대비 종합대책 시행…의료·교통·환경 총력 대응
대전시가 설 명절을 맞아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명절 종합대책을 본격 시행한다. 대책은 8개 분야 67개 시책으로 오는 18일까지 집중 추진된다. 설 연휴기간 의료·교통·환경·재난·소방·상수도 등 8개 반 660명을 투입해 비상근무체계가 가동된다. 시는 사회복지시설 310곳과 기초생활수급자 2만 1000여 세대에 명절 위문품 전달, 노숙인과 쪽방
2026.02.09 14:06:04
대전 소상공인 임차료·공과금 등 증빙하면 최대 30만 원 지원
대전시가 고물가·고금리와 경기침체 장기화로 경영난을 겪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소상공인 경영회복 지원금’을 지급한다. 지원 대상은 대전시에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으로 2025년 매출액이 1억 400만 원 미만, 임차료·공과금 등 경영 비용 지출을 증빙할 수 있어야 한다. 지원금은 업체당 최대 30만 원으로 신청일로부터 2주 이내 순차 지급된다. 공동사업
2026.02.09 14:04:38
상명대, 이탈리아 명문대와 연쇄 협력…‘글로벌 교육 벨트’ 구축
상명대학교 김종희 총장이 최근 이탈리아 주요 대학들과 국제교류를 추진하며 ‘글로벌교육벨트’를 구축했다. 지난 2일부터 5일 동안 진행된 이번 교류에는 로마 사피엔자대학교, 링크캠퍼스 대학교, 단눈치오 키에티-페스카라 대학교, 피렌체대학교가 참여했다. 상명대는 AI 중심 공학, 문화예술, 한국어교육, 친환경도시건축 등 핵심 역량을 현지 학계에 각인시켰다.
2026.02.09 14:03:36
박찬우 전 행안부 차관, 천안시장 출마 선언
박찬우 전 행정안전부 차관이 9일 6·3 지방선거 천안시장 선거에 국민의힘 후보로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박 전 차관은 이날 천안시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인구 70만을 넘어 100만 광역도시를 향해 가는 천안은 산업·교통·교육·문화·복지를 하나의 전략으로 묶는 ‘도시경영’ 단계로 전환해야 한다”며 “말이 아니라 실행, 구호가 아니라 성과로 천안
2026.02.09 14:02:38
충청권 강추위 지속…곳곳에 한파·건조주의보
충청지역에 건조한 대기와 함께 강추위가 이어지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8일 낮 최고기온은 -2도, 아침 최저기온은 -11도에 머물며 매서운 추위가 계속됐다. 이날 오후 6시를 기해 충남 천안·아산·공주·논산·금산·부여·청양·계룡과 충북 보은·괴산·충주·제천·진천·음성·단양·증평에는 한파주의보가 발효됐다. 또한 대전과 충북 청주·영동·증평에는 건조주의
2026.02.08 23:34: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