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4월 28일 23시 17분
홈
오피니언
정치
경제
사회
세계
문화
Books
전국
스페셜
협동조합
제32보병사단 대산여단, 대전광역시 충무훈련 ‘수송동원’ 실시
육군 제32보병사단 대산여단이 유사시 국가 동원 역량을 극대화하기 위한 ‘충무훈련’에 가동하며 철통같은 지역 방위 태세를 점검했다. 32사단은 28일 대전광역시 장동산림욕장 일대에서 민·관·군·경·소방 및 예비군 등 유관기관이 합동으로 참여하는 수송동원 훈련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날 훈련에는 대전 지역 인원 100여 명과 차량 70여 대가 투입됐으며,
허태정 대전시장 후보, "출산부터 노후까지" 대전형 통합돌봄 승부수
더불어민주당 허태정 대전시장 후보 선거대책위원회 정책본부가 28일 대전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대전형 통합돌봄시스템’ 구축 공약을 발표했다. 이번 공약은 부처와 단계별로 분절돼 시민들의 체감도가 낮았던 기존 복지서비스를 하나로 묶고 출산부터 노후까지 공백 없는 생애주기 복지를 원스톱으로 구현하는 것을 핵심으로 한다.
충청권 구름 많고 선선…건조·강풍에 화재 주의
충청권에 구름이 많고 선선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강한 바람도 동반되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낮 최고기온은 20도 안팎에 머물고 아침 최저기온은 12도로 비교적 온화한 기온 분포를 보였다. 특히 대전과 세종, 충남 공주·논산·금산·계룡, 충북 전역에는 건조주의보가 발효 중으로 화재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밤사이 기온은 11~13도
윤건영 충북도교육감 재선 출마 선언
윤건영 충북도교육감이 6.3전국동시지방선거에 출마하겠다고 공식 발표했다. 윤 교육감은 28일 충북도교육청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지난 4년간 충북교육이 걸어온 길 위에, 더 높은 미래를 세우고 더 단단한 희망을 완성하기 위해 다시 출마를 선언한다”고 밝혔다. 윤 교육감은 “세상을 바꾸는 일은 언제나 거창한 구호가 아니라,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엄승용 보령시장 예비후보 "생활 인구 100만·정주 인구 10만 회복을 위한 공약 발표
엄승용 충남 보령시장 예비후보가 28일 오전 보령시청 기자실에서 회견을 열고, '생활 인구 100만 명 달성'과 '정주 인구 10만 명 회복'을 골자로 한 제1호 공약을 발표했다. 엄 예비후보는 이날 "지방소멸이라는 거대한 파도 앞에서 과거의 낡은 방식으로는 보령의 미래를 담보할 수 없다"며, 일자리와 삶의 질이 공존하는 '메가 자족도시 보령' 시대를 개
이상원 기자
2026.04.28 14:23:46
양막 탈출 고비 넘긴 23주 600g 초미숙아, 140일 만에 건강하게 가족 품으로
충남대학교병원 소아청소년과 신생아중환자실이 임신 23주 2일, 체중 600g이라는 한계상황에서 태어난 초극소 저체중아를 중대한 합병증 없이 건강하게 가족 품에 안겨주었다. 지난해 11월 타 병원에서 아기의 소생 가능성이 낮다는 말을 듣고 충남대병원을 찾았을 당시 산모는 이미 양막과 태아의 하지가 탈출한 위급상태였다. 이를 알게 된 충남대병원 산부인과 이
이재진 기자
2026.04.28 14:16:09
이성진 천안시장 출마예정자 “천안시장 공천, 양당 내부논리로 결정”…민주·국힘 동시 비판
이성진 개혁신당 충남 천안시장 출마예정자가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의 공천 과정을 동시에 비판하며 정치개혁 필요성을 제기했다. 이 예정자는 28일 천안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천안은 70만 시민이 사는 핵심 산업도시인데, 양당 공천이 과연 그에 걸맞은 기준으로 진행되고 있는지 묻지 않을 수 없다”고 밝혔다. 이어 “천안이 언제까지 시골인 줄 아십니까”라
장찬우 기자
2026.04.28 14:10:21
이정만 국힘 천안을 당협위원장 “시의원 증원 배정, 무원칙·특정인 위한 설계 의혹”
이정만 국민의힘 충남 천안을 당협위원장이 천안시의원 증원 배정을 둘러싼 공직선거법 개정과 적용 과정에 대해 “무원칙한 결정”이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이 위원장은 28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국회가 기초의원 중대선거구 시범지역으로 천안(을)을 지정하며 시의원 2명을 증원했지만, 배정 방식은 특정인에게 집행권을 부여한 것과 다름없는 부당한 구조”라고 주장
2026.04.28 14:07:08
[속보] 김철환 천안시의원 예비후보 “엄기환 입장문은 ‘맞춤형 특혜 자술서’…공천 공정성 정면 반박”
국민의힘 충남 천안시의원 공천을 둘러싼 갈등이 격화되는 가운데 김철환 예비후보가 경쟁자인 엄기환 예비후보의 입장문을 정면 반박하며 공천 공정성 문제를 재차 제기했다.<4월 27일 대전 세종 충청면> 김 후보는 28일 재반박 입장문을 통해 “엄 후보의 입장문은 궤변을 넘어 자신에게 주어진 불공정 특혜를 스스로 인정한 ‘자술서’”라며 강하게 비판했
2026.04.28 11:37:03
충남경찰, 보이스피싱·스캠 조직 59명 검거…516억 피해 규모
충청남도경찰청이 캄보디아를 거점으로 활동한 보이스피싱·스캠 범죄 조직을 대거 적발해 총 59명을 검거하고 이 중 57명을 구속 송치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번 수사는 초국가 범죄 특별대응 TF와 캄보디아 코리아 전담반과의 공조로 이뤄졌으며, 현지에서 조직원 53명을 검거한 뒤 국내 입국자 6명을 추가 검거했다. 검거된 피의자들은 강제송환 또는 강제추방 방식
2026.04.28 09:00:00
허태정 대전시장 후보, '전문가 85인'과 대전 설계한다
더불어민주당 허태정 대전시장 후보 선대위가 27일 정책본부를 공식 출범하고 ‘모두 잘사는 대전, 온통 행복한 시민’을 위한 핵심 비전 제시와 함께 공약 개발에 나섰다. 이번 정책본부는 과학·에너지, 산업·경제, 도시·교통·환경, 보건복지, 등 8대 분야 13개 분과에 각계 전문가 85명이 참여했다. 특히 ‘청년정책분야’를 별도로 신설해 청년들이 단순 수
2026.04.27 23:47:59
충청권 늦은 밤부터 비…돌풍·천둥·번개·우박 주의
충청지역에 대체로 흐린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비 소식이 예보됐다. 기상청에 따르면 27일 낮 최고기온은 25도까지 오르며 포근했지만 아침 최저기온은 7도에 머물러 15도 안팎의 큰 기온차를 보였다. 특히 이날 10시 이후 대전과 세종, 충남 천안·공주·논산·금산·부여·계룡, 충북 전역에는 건조주의보가 발효되면서 산불 등 각종 화재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2026.04.27 23:47:28
박찬우 천안시장 예비후보 “행정서비스 혁신도시 천안”…중구청 신설·특례시 전환 제시
박찬우 국민의힘 충남 천안시장 예비후보가 27일 ‘시민중심 행정서비스 혁신도시 천안’을 비전으로 행정개혁 공약을 발표했다. 박 후보는 이날 천안시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천안은 인구 70만 도시로 성장했지만 행정은 여전히 공급자 중심에 머물러 있다”며 “속도와 품질, 책임성을 근본적으로 바꾸는 혁신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그는 현 행정시스템의
2026.04.27 17:43:06
대전천변도시고속화도로 28일 오후 5시 '전면 개통'
대전천변도시고속화도로가 원촌육교 일원 보강토 옹벽 보수·보강 공사를 마치고 28일 오후 5시부터 전면 개통된다. 대전시는 시민 불편 해소를 위해 24시간 비상공사체계를 적용해 당초 계획보다 앞당겨 28일 개통을 결정했다. 이에 따라 우회도로 운영을 위해 시행됐던 일부 구간 버스전용차로 단속 유예 등 한시적 교통대책도 오는 30일까지 유지되고 5월1일부터
2026.04.27 17:39:42
김철환 예비후보 삭발 항의에 엄기환 반박…국힘 천안 ‘공천 갈등’ 격화
국민의힘 충남 천안시의원 공천을 둘러싼 갈등이 격화되는 가운데 김철환 예비후보의 삭발 항의에 경쟁후보인 엄기환 예비후보가 반박 입장문을 내며 정면충돌했다. 김철환 후보는 27일 충남도당 앞에서 삭발 기자회견을 열고 “경선 불복 후보를 구제하기 위한 ‘추가공모’는 밀실사천”이라며 공천관리위원회의 공정성 문제를 강하게 제기했다. 김 후보는 특정 후보가 경선
2026.04.27 17:37:46
박희조 대전 동구청장, 재선 출사표 "정치 논리보다 구민 삶…혁신 멈출 수 없다"
박희조 대전 동구청장이 27일 6.3 지방선거 동구청장 예비후보로 등록한 뒤 '더 젊고 밝은 동구'를 향한 재선 도전을 공식화했다. 박 청장은 지난 4년이 정체된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는 과정이었다면 향후 4년은 교육과 의료, 경제가 결합된 '완성형 동구'를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그는 취임 당시 동구를 '제자리걸음이던 원도심'으로 회상하며 임기 중
2026.04.27 17:35:01
박수현, 조계종 총무원장 예방…“종교의 사회통합 힘, 도민 삶으로 연결”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충남도지사 후보가 27일 서울 종로구 조계종 본사를 찾아 총무원장 진우 스님을 예방하고 종교가 축적해온 사회통합의 가치를 도민 삶과 지역 발전으로 연결하겠다는 비전을 밝혔다. 이날 자리에서 진우스님은 ‘선명상 대중화’를 통한 국민정서 안정과 행복증진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충남이 국가균형발전의 중심역할을 하는 만큼 박 후보가 중심을 잡고
2026.04.27 17:32:44
민주당 천안시장 결선 앞두고 한태선·장기수 ‘막판 호소’
더불어민주당 천안시장 후보 선출을 위한 결선을 앞두고 한태선·장기수 예비후보가 각각 기자회견과 입장문을 통해 막판 지지를 호소했다. 한태선 후보는 27일 천안시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결선에서 반드시 승리해 민주당 후보로 나서겠다”며 “천안시민과 당원에게만 빚지는 정치를 하겠다”고 밝혔다. 한 후보는 경선 과정에서 ‘클린 경선’을 원칙으로
2026.04.27 17:29:51
문화관광 해설사에게 듣는 백제 역사, ‘오늘 하루, 부여담다’
충남 부여의 찬란한 백제 역사와 수려한 자연경관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특별한 여정이 시작된다. 부여군은 다음달 2일부터 10월18일까지 매주 주말, 관광객들을 위한 ‘2026년 백제역사문화탐방 부여시티투어버스’를 본격 운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오늘 하루, 부여담다’로 표어를 정한 군은 관광객들의 다양한 취향을 고려해 토요일과 일요일 각기 다른 매력
2026.04.27 11:36:21
[이세영 변호사의 세상읽기] 내 돈, 내 마음대로 못 주나요?
아버지는 전 재산을 가족이 아닌 제3자에게 남겼다. 마지막까지 곁을 지킨 사람에 대한 보상일 수도 있고, 오랜 갈등 끝에 내린 선택일 수도 있다. 그렇다면 자식들은 아무 권리도 주장할 수 없는 것일까. 우리 법은 이 질문에 선을 긋는다. 일정한 범위에서는 되돌릴 수 있다. 이른바 유류분 제도다. 상속인이 최소한으로 확보할 몫을 법이 보장하는 제도다. 이는
이세영 변호사
2026.04.27 08:01: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