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3월 24일 19시 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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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 세종 분양형 캠퍼스 첫 삽
충남대학교가 세종공동캠퍼스 분양형 캠퍼스 조성의 첫 삽을 뜨며 AI·ICT 첨단인재 양성을 위한 2단계 도약에 시동을 걸었다. 충남대와 세종공동캠퍼스운영법인, 국립공주대 등은 24일 현장에서 ‘세종공동캠퍼스 분양형 캠퍼스 기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정겸 충남대 총장, 임경호 국립공주대 총장을 비롯해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세종시 등 유관기관
전명자 전 대전 서구의회 의장, 서구청장 출마 선언 "기록 아닌 결과로 평가받겠다"
더불어민주당 전명자 전 대전 서구의회 의장이 24일 서구청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지난 3일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전 예비후보는 “보여주기식 행정이 아닌 주민의 삶이 바뀌는 실천적 행정”을 강조하며 선거 행보에 나섰다. 전 예비후보는 “서구의회 첫 여성 의장이라는 타이틀은 개인의 이력이 아닌 서구 정치의 폭이 넓어진 과정”이라며 “이제는 기록이 아닌
오석진 대전시교육감 예비후보 "사람 늘리는 행정 대신 시스템 혁신…AI 행정지원 체계 구축"
오석진 대전시교육감 예비후보가 교직원의 행정업무를 구조적으로 혁신하기 위한 ‘AI기반 4단계 행정혁신’ 정책을 발표했다. 인력 충원 중심의 기존 대책 대신 기술을 통한 행정 총량 감축을 핵심으로 내세웠다. 오 예비후보는 최근 일부 후보들이 제시한 조직 신설이나 인력 확대 중심의 정책에 대해 “사람을 늘려 행정을 대신하는 방식은 예산만 늘릴 뿐 업무의 구
김흥식 보령시장 예비후보 '3대 융합 전략' 발표
김흥식 보령시장 예비후보(무소속)가 보령의 미래 100년을 책임질 파격적인 성장 동력이라며 공약을 공개했다. 단순한 여름철 관광지를 넘어 산업과 문화, 해상 교통이 결합된 ‘대한민국 최초의 융합형 미래 도시’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김 예비후보는 보도자료를 통해 K-컬처 아레나 프로젝트, K-방산 산업 육성, 해양관광 ‘오섬아일랜드’를 결합한 ‘3대 융합
충남 갯벌, ‘섬 비엔날레’ 계기로 미래 전략 자산 삼아야
충남 서해 갯벌의 가치를 단순한 자연경관 차원을 넘어, 기후위기 대응과 지역 발전을 이끌 ‘미래 전략 자산’으로 재정립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충남도의회 편삼범 의원(보령2·국민의힘)은 24일 열린 제36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이같이 밝히며, 원산도에서 개최되는 ‘섬 비엔날레’를 기점으로 충남 갯벌 정책의 대대적인 패러다임 전환
이상원 기자
2026.03.24 18:13:26
이병도 “기초학력은 인권”…충남형 학습안전망 공약 발표
이병도 충남교육감 예비후보가 기초학력을 ‘학습인권’으로 규정하고 밀착형 지원체계 구축을 핵심으로 한 교육공약을 발표했다. 이 후보는 24일 보도자료를 통해 “기초학력은 학생이 누려야 할 최소한의 권리”라며 “교육청이 끝까지 책임지는 원스톱 학습 지원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학습부진의 원인을 정서적 불안, 난독증, 경계선 지능 등 복합요인으로
장찬우 기자
2026.03.24 18:12:42
여주에서 원주 등 2개 철도건설사업 터널 안전·품질점검 나서
국가철도공단은 강원권 철도건설 현장의 터널 안전과 시공 품질 확보를 위해 외부 전문가와 함께 합동점검에 나선다. 국가철도공단은 24일 ‘여주~원주’, ‘춘천∼속초’, ‘강릉∼제진’ 철도건설사업을 대상으로 터널 안전·품질 합동점검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3월 24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되며, 현재 공사 중인 터널 14개소가 대상이다. 점검에는
이동근 기자
2026.03.24 18:12:23
중동 정세 관련 철도 물류 고객사 선제적 지원
한국철도(코레일)가 최근 미-이란간 전쟁으로 인한 중동 정세 변화에 따라 민생안정 지원과 글로벌 물류 불확실성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철도물류 고객사 지원 조치’를 시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코레일은 중동 상황으로 직접적 피해를 받는 석유화학 산업단지 고객사의 철도수송 안정성을 높이고 물동량 회복을 지원하기 위한 대책을 마련했다. 우선, 석유화학 산단
2026.03.24 18:11:29
아산·천안 시민들 “열병합발전소 건설 즉각 철회” 결의
충남 아산·천안 시민들이 LNG 열병합발전소 건설에 반대하며 즉각 철회를 촉구하고 나섰다. 아산천안열병합발전소 건설반대 주민대책위원회는 24일 온양온천역 앞에서 집결해 아산시청까지 거리행진을 진행했다. 이어 시청 앞에서 시민결의대회를 열고 “기후위기를 가속화하고 주민 건강권을 침해하는 발전소 건설을 중단해야 한다”고 밝혔다. 참가자들은 도심 행진을 통
2026.03.24 18:09:55
충청권 큰 일교차 속 건조 특보…미세먼지까지 '주의'
충청지역에 대기질이 좋지 않은 가운데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24일 낮 최고기온은 20도, 아침 최저기온은 2도를 기록하며 일교차가 매우 크게 나타났다. 특히 이날 오후 4시를 기해 대전과 충북 청주·영동·충주·증평 지역에는 건조주의보가 발효됐다. 밤사이 기온은 11~14도 분포를 보이다가 새벽에는 6도까지 내려가며 큰 추위는
이재진 기자
2026.03.24 18:09:28
산불진화 헬기 추락…탑승자 2명 구조
산불 진화작업에 투입된 소방헬기가 저수지에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24일 오후 1시 34분께 천안시 서북구 입장면 시장리 풍년저수지 인근에서 산불 진화 중이던 헬기가 저수지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50대 탑승자 2명이 구조돼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사고 헬기는 인근 산불 진화 작업 중이었으며, 추락 직후 관계기
2026.03.24 16:14:21
안장헌 예비후보, 오세현에 ‘맞장 토론’ 제안…“시민 앞에서 경쟁하자”
오세현 충남아산시장이 6·3 지방선거 출마를 선언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경쟁자인 안장헌 예비후보가 공개 토론을 제안했다. 안 예비후보는 23일 아산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출마를 환영한다”면서도 “현 시정은 현상 유지에 머물러 시민들이 체감하는 변화가 부족하다”고 비판했다. 그는 “지역 격차 등 구조적 문제에 대한 해법이 보이지 않는다”며 “행정 중
2026.03.24 11:40:53
양승조 예비후보 충남형 파격 복지 공약 밝혀
양승조 더불어민주당 충남도지사 예비후보가 23일 충남도청 브리핑룸에서 청년·교통·주거를 중심으로 한 경선 10대 공약을 발표했다. 핵심은 생활밀착형 복지 확대다. 양 후보는 충남에 3년 이상 거주한 만 18세 청년에게 소득·학력·직업과 관계없이 현금 200만원을 지급하는 ‘청년 첫발지원금’을 전국 최초로 도입하겠다고 밝혔다. 그는아기수당으로 시작된 정
2026.03.24 11:39:54
최재용 예비후보, 국회의원·학계 참여 후원회장단 구성
최재용 더불어민주당 충남 천안시장 예비후보가 국회의원과 학계, 지역 인사를 포함한 후원회장단을 구성하며 세 결집에 나섰다. 최 예비후보 측은 23일 임혁백 고려대 명예교수, 문진석(천안갑)·이재관(천안을) 국회의원, 유인원 류가본가 대표 등 4인을 공동 후원회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번 구성은 정치권과 학계, 지역사회를 아우르는 형태로, 당내 경선과
2026.03.24 11:38:59
서해안 관광 허브 ‘원산도’, 특산물 유통 거점으로 거듭난다
충남 보령시 원산도가 단순한 어촌 섬을 넘어 수산물과 농산물을 아우르는 복합 유통 거점으로 탈바꿈한다. 보령시는 지난 23일 오천면 원산도리에서 지역 주민들의 숙원 사업이었던 ‘원산도 특산물 집적화센터’ 준공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에 준공된 집적화센터는 지난 2020년 원산도 주민들의 건의를 바탕으로 지역균형발전사업에 선정되며 물꼬
2026.03.24 11:37:15
김민태 예비후보 아산시장 출마 선언…“교통·산업·행정 전면 혁신”
김민태 국민의힘 충남아산시장 예비후보가 24일 아산시청에서 출마를 선언하고 교통, 산업, 복지, 행정 전반의 구조적 혁신을 골자로 한 청사진을 제시했다. 김 후보는 아산을 “대한민국 수출을 떠받치는 경제수도”로 규정하면서도 출퇴근 교통난, 복잡한 버스체계, 돌봄·의료 인프라 부족 등 시민 삶의 불편이 여전하다고 진단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아산비전
2026.03.24 11:36:33
공무원 선거 개입 원천 차단 나선다
충남도 감사위원회는 오는 6월3일 실시되는 지방선거의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6월2일까지 공직사회에 대한 고강도 특별 감찰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감찰은 공직선거법과 지방공무원법에 근거해 도와 행정안전부, 시·군이 합동으로 진행한다. 총 18개 반, 42명의 대규모 감찰 인력이 투입돼 도내 전역을 대상으로 현장 점검과 모니터링을 병행할 예정이
2026.03.24 11:35:18
대전 안전공업 대표 '중처법' 위반 혐의 입건…'유증기 방치' 예견된 인재였나
14명의 목숨을 앗아간 대전 안전공업 화재 참사를 수사 중인 당국이 경영책임자의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여부를 입증하는 데 수사력을 모으고 있다. 특히 사고 직후 온라인 커뮤니티와 기업 리뷰 사이트 등을 통해 터져 나온 전·현직 직원들의 증언들이 이번 참사의 ‘구조적 원인’을 가리키고 있어 파장이 예상된다.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등에 따르면 안전공업 전
2026.03.23 23:06:24
김소희 의원, '석탄화력 폐지 지원법' 즉각 처리 촉구
김소희 국회의원(국민의힘, 비례)이 23일 보령시청 기자실을 방문해 기자회견을 열고 '석탄화력발전소 폐지지역 지원에 관한 특별법'의 즉각적인 국회 통과를 강력히 촉구했다.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인 김 의원은 "발전소 문은 이미 닫히고 있는데, 대책은 왜 6월 이후입니까. 이건 '에너지 전환'이 아니라 '지역 방치'이다"라고 주장했다. 김 의원
2026.03.23 18:12:30
"화재 트라우마, 무료 상담 받으세요"…대전시 마음톡톡버스 운영
대전시가 대덕구 문평동 공장 화재로 심리적 트라우마를 겪는 시민들을 위해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찾아가는 심리지원 서비스 ‘마음톡톡버스’를 운영한다. 이번 서비스는 화재사고 이후 불안과 스트레스를 호소하는 피해자와 시민들의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대전광역·대덕구정신건강복지센터 전문가들이 참여해 심리상담, 스트레스 측정, 트라우마 반응
2026.03.23 17:34: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