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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D-성장펀드’ 543억원 출범…유망 스타트업 집중 투자
대전시가 지역 벤처·스타트업 투자 확대에 나선다. 대전시는 1일 대전스타트업파크 본부에서 ‘대전 D-성장펀드’ 결성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행사에는 허태정 대전시장과 중소벤처기업부, 한국벤처투자, 금융기관, 지역 기업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D-성장펀드는 중소벤처기업부 공모 선정을 계기로 모태펀드 350억원과 KAIST, 하나
10월 첫날부터 기온 뚝…2일 출근길 최저 '9도' 쌀쌀
10월 첫날 충청권 기온이 전날보다 4도 이상 급감해 한낮에도 20도 안팎에 머물렀다. 1일 기상청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기준 대전·천안 22도, 세종·청주 21도로 한낮 기온이 23도를 밑돌았다. 특히 밤사이 기온은 14도 안팎까지 떨어지는 데 이어, 새벽녘에는 기온이 한 자릿수인 9도까지 쭉 빠질 것으로 예상된다. 개천절 연휴를 앞둔 2일
온통대전 2.0 한 달…‘캐시백 넘어 지역 내 돈 순환’ 해법 모색
온통 대전 2.0의 지속가능한 운영 방안을 찾기 위한 논의가 시작됐다. 대전시의회는 1일 시의회 소통실에서 ‘민선 9기 온통 대전 2.0 활성화를 위한 정책토론회’를 열고 지역화폐의 지역 내 순환구조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온통 대전 2.0은 지난달 1일 출범했다. 월 충전 한도는 30만원이며 기본 캐시백은 10%다. 추석이 포함된 9월에는 15%를 적
공공예식장 결혼 2년 새 두 배 늘었지만…10곳 중 4곳 ‘예약 0건’
공공 예식장에서 결혼하는 부부가 빠르게 늘고 있다. 박정현 더불어민주당 의원(대전 대덕구)이 전국 17개 시·도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공공 예식장에서 열린 결혼식은 2023년 233건에서 2024년 357건, 지난해 540건으로 2년 만에 두 배 이상 늘었다. 올해도 8월까지 457건이 열렸다. 9월 이후 예정된 결혼식을 포함한 올해 예약은 934건이
대전 폭염 구급출동 35건…지난해보다 35% 감소
대전지역 폭염 관련 119 구급출동이 지난해보다 약 35% 감소했다. 대전소방본부는 지난 5월 중순부터 9월 30일까지 ‘폭염 대비 119구급활동 대책’을 추진한 결과 온열질환 관련 구급출동이 모두 35건으로 집계됐다고 1일 밝혔다. 온열질환 유형별로는 열탈진 환자가 20명으로 가장 많았다. 성별로는 남성이 30명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연령별로는 5
이재진 기자
2026.10.01 13:48:54
대덕구 장동계족산 코스모스축제 10일 개막…4만㎡ 꽃밭 물든다
대전 계족산 자락이 코스모스로 물든다. 대덕구는 오는 10일부터 이틀간 장동 만남공원 일원에서 ‘제10회 장동 계족산 코스모스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10월, 코스모스가 가장 예쁜 주말’을 주제로 4만㎡ 규모의 경관농업단지를 배경으로 공연과 체험, 먹거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첫날인 10일에는 숟가락 난타와 길놀이를 시작으로 장동 특
2026.10.01 13:33:35
유림공원이 야외도서관으로…‘2026 유성독서대전’ 10일 개막
대전 유림공원이 책으로 물든다. 유성구는 오는 10일부터 이틀간 유림공원 동편 잔디광장에서 ‘2026 유성독서대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서락서락(書樂書樂) 책이 좋아~써!(書)’를 주제로 강연과 공연, 전시, 체험 등 10개 분야 72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첫날인 10일에는 방송인 김영철과 이슬아 작가의 강연을 시작으로 지역작가 북토크가 열린다.
2026.10.01 13:32:17
LH, 대전여고·한밭여중 통학로에 ‘국화꽃 안심등굣길’ 조성
대전여고와 한밭여중 통학로가 국화꽃길로 새단장했다. LH 대전충남지역본부는 가을을 맞아 대전대동2주거환경개선사업지구 인근 대전여고와 한밭여중 통학로에 ‘국화꽃 안심 등굣길’을 조성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통학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LH 대전충남지역본부와 시공사 금호건설, 감리단 신화엔지니어링 관계자 등 30
2026.10.01 13:30:58
대기업 취약계층 고용 세액공제 2년→3년 추진…첨단산업 연구인력 지원도 확대
대기업 취업 취약계층 고용과 첨단산업 연구인력 확보를 지원하는 세제개편이 추진된다. 조승래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장(더불어민주당·대전 유성갑)은 청년·장애인 등 취업 취약계층에 대한 대기업의 고용 세액 공제 기간을 늘리고 첨단산업 석·박사 연구인력의 세제지원을 확대하는 내용의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안 2건을 지난달 30일 대표 발의했다. 통합고용세액 공제는
문상윤 기자
2026.10.01 13:29:38
황인호 동구청장 취임 100일…‘D-레거시’로 원도심 변화 속도
황인호 대전 동구청장이 민선 9기 취임 100일을 맞아 대전역세권을 중심으로 한 원도심 변화에 속도를 낸다. 황 청장은 1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민선 9기 동구의 도전, 도시 변화에 전통문화를 더하다’를 주제로 지난 100일간의 성과와 향후 구정 방향을 발표했다. 지난 100일 동안 16개동 타운홀 미팅 등을 통해 현장 소통에 집중했다고 평가했다. 1일
2026.10.01 13:27:49
보령시 ‘시정모니터단’ 107명 출범…민선 9기 시민 목소리 듣는다
충남 보령시 시정모니터단이 새롭게 출범했다. 보령시는 1일 보령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제5기 시정모니터단 위촉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제5기 시정모니터단은 기존 4기 단원 36명과 신규 선발된 71명 등 모두 107명으로 구성됐다. 단원들은 오는 2028년 9월까지 2년간 민선 9기 시정 전반에 대한 현장 모니터링을 맡는다. 특히
이상원 기자
2026.10.01 11:36:11
상명대, 지역 복지기관과 장애학생 맞춤형 교육·돌봄 강화
상명대학교가 장애학생을 위한 맞춤형 교육·돌봄 지원을 강화한다. 상명대는 지난달 29일 아산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 아산시장애인복지관, 충남평생복지협회 천안·아산 등 4개 기관과 장애학생 교육·돌봄 지원 및 맞춤형 늘봄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충남앵커늘봄학교 고도화(1권역)’ 사업과 연계해 대학의 교육자원과 지역
장찬우 기자
2026.10.01 11:33:20
고속도로 2차 사고 평균 6분 안에 발생…순찰차 도착은 15분
고속도로 2차 사고가 늘고 있다. 복기왕 더불어민주당 의원(충남 아산갑)이 한국도로공사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1년부터 올해 8월까지 고속도로 교통사고는 8770건 발생해 906명이 숨졌다. 이 가운데 2차 사고는 339건으로 161명이 숨지고 310명이 다쳤다. 전체 교통사고 사망자의 17.8%가 2차 사고로 목숨을 잃었다. 2차 사고는 치사율
2026.10.01 11:25:24
농작업 재해 고령농에 집중…지난해 사망자 91.8%가 60대 이상
농작업 재해가 고령농에게 집중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재관 더불어민주당 의원(충남 천안을)이 농림축산식품부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1~2025년 농작업 재해자는 모두 26만2872명, 사망자는 1324명으로 집계됐다. 올해도 7월까지 3만2301명이 재해를 입고 152명이 숨졌다. 특히 고령층의 증가세가 두드러졌다. 80대 재해자는 2021
2026.10.01 11:19:56
단국대 보물 한자리에…안중근 유묵·박지원 ‘열하일기’ 친필초고본 공개
단국대학교가 소장한 국가지정 문화유산 보물들이 시민들과 만난다. 단국대 석주선기념박물관은 10월 2일부터 12월 24일까지 ‘고고·미술 특별전, 박물관 보물이야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전은 문화유산이 단국대에 기증된 과정부터 조사·연구와 보존을 거쳐 국가유산으로 지정되기까지의 이야기를 함께 보여준다. 대표 전시품은 안중근 의사의 친필유묵과
2026.10.01 11:16:21
[78주년 국군의 날 특집] “6.25전쟁 때 징집 당해 목숨 바쳐 싸운 학도병들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6.25전쟁에서 학도병이 없었다면 우리나라 자체가 없어졌을 수도 있습니다. 학도병을 꼭 기억해주세요” 78주년 국군의 날을 맞아 만난 6.25전쟁 참전용사 윤한균(94) 옹은 학도병들의 역할과 희생에 대해 힘주어 말했다. 16세이던 1950년 6.25전쟁이 발발하자 대구로 피난갔던 윤 옹은 자신을 비롯한 4형제 모두 학도병으로 입대했다. 입대 후 미
김규철 기자
2026.10.01 11:14:26
코레일, 필리핀 철도사업 ‘운영 넘어 부품 조달까지’ 확대
코레일이 필리핀 철도사업 영역을 확대한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필리핀 마닐라 메트로 7호선(MRT-7)의 유지보수품 구매컨설팅 추가계약을 수주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지난해 4월 필리핀 산미구엘 그룹과 체결한 약 1200억원 규모 MRT-7 운영·유지보수 사업의 후속 사업이다. 코레일은 MRT-7 개통 초기 3년간 유지보수품 구매체계를 구
이동근 기자
2026.10.01 10:57:47
K-water, 혁신제품 해외진출 지원 공로 ‘대통령 표창’
한국수자원공사(K-water)가 국내물기업의 해외시장진출을 지원한 공로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K-water는 지난달 30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6회 조달의 날’ 기념식에서 혁신제품 공공조달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혁신제품의 초기 판로 확보를 넘어 국내 물·기후테크 기업이 해외에서 기술과 성능을 검
2026.10.01 10:46:16
대전 지역화폐 1년간 5971억원 썼다…한식집 ‘최다’·학원비 ‘최고액’
대전 시민들이 최근 1년간 지역화폐로 5971억여원을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전연구원이 30일 발간한 ‘데이터텔러’ 31호에 따르면 2025년 7월부터 올해 6월까지 대전 지역화폐 하나카드 결제는 2418만여건, 5971억여원으로 집계됐다. 건당 평균 결제액은 약 2만4700원이다. 업종별로는 도매·소매업이 1866억원으로 가장 많았고 숙박·음식점업
2026.10.01 10:43:15
국립대병원 연구격차 ‘뚜렷’…SCIE 논문 45.6% 서울대병원 집중
국립대병원의 연구역량이 서울대병원에 크게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박용갑 더불어민주당 의원(대전 중구)이 보건복지부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1~2025년 전국 10개 국립대병원 본원이 발표한 SCIE급 논문은 모두 2만8384건이었다. 이 가운데 서울대병원이 1만2936건으로 전체의 45.6%를 차지했다. 지역 국립대병원 9곳의 논문 1만5448건
2026.10.01 10:3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