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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부모·자녀 함께하는 '이야기 열차' 운행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특별한 기차 여행이 출발했다. 충남교육청은 11일 도내 중학생 자녀와 부모 280여 명이 참여한 '2026 자녀와 함께 나누는 이야기 열차'를 운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북 영주를 목적지로 부모와 자녀가 일상을 벗어나 서로의 마음을 나누고 공감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기존 '학부모 마음건강 프로그램'과 교육지원청 학부
삼성전자 46조원 투자 본격화…아산 HBM 생산거점 구축 시동
삼성전자의 대규모 투자 프로젝트가 본궤도에 올랐다. 아산시는 삼성전자 온양사업장 첨단 반도체공장증설사업이 인허가 절차에 들어가며 46조 원 규모 투자 프로젝트가 본격 추진된다고 10일 밝혔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전날 시장실에서 삼성전자 DS부문 TSP총괄 조성일 부사장 등 관계자들과 만나 온양사업장 공장증설 계획과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삼
천안시, 3조 954억 원 규모 첫 추경안 편성…민생경제 회복 집중
충남 천안시가 민생경제 회복에 초점을 맞춘 첫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했다. 천안시는 민선 9기 첫 추가경정예산안을 기정예산보다 5430억 원 늘어난 3조954억 원 규모로 편성해 10일 시의회에 제출했다. 일반회계는 2조7127억 원, 특별회계는 3827억 원이다. 이번 추경안은 민생경제 회복과 소상공인 지원, 시민 불편 해소, 신성장동력 대응 투자에 중
코레일, 필리핀 MRT-7 연계 국내 철도기업 해외 진출 지원
코레일이 국내 철도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지원에 나섰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광명역 회의실에서 '필리핀 도시철도 마닐라 메트로 7호선(MRT-7) 유지보수품 구매·조달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코레일은 지난해 7월부터 필리핀 마닐라 MRT-7의 운영·유지보수(O&M)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MRT-7은 필리핀 민간기업인 산미구엘(San
국가철도공단, 철도 굿즈 17종 출시…14일 대전 본사 팝업스토어 운영
국가철도공단이 신규 철도 굿즈를 선보인다. 국가철도공단은 오는 14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대전 본사 1층 로비에서 '레일로&레일리와 함께하는 KR굿즈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팝업스토어에서는 신제품 17종을 포함한 철도 굿즈 85종을 최대 33%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할인 혜택은 행사 당일 현장 구매 고객에게만 제공된
이동근 기자
2026.07.10 17:57:00
코레일관광개발, 여름 프리미엄 체류형 기차여행 상품 출시
코레일관광개발이 여름 휴가철을 맞아 프리미엄 체류형 기차여행 상품을 선보인다. 이번 상품은 강원권과 남부권의 대표 관광지를 철도와 연계한 2박3일 일정으로, KTX 이동과 프리미엄 숙박, 지역관광과 미식체험을 결합해 한 지역에 머무르며 여행하는 체류형 관광에 초점을 맞췄다. 강원권 상품인 '산해진미'는 강릉시와 평창군을 잇는 코스로, 동해선과 KTX-이
2026.07.10 17:55:27
[최태호의 우리말 바로 알기] ‘모퉁이’와 ‘귀퉁이’
고등학교에 재학하던 시절에 ‘송학사’라는 노래 유행했다. 그때 아재개그(?)로 하던 말 중에 “송학사가 어디에 있느냐?”는 말로 친구들과 놀던 기억이 있다. 사람들은 ‘송학사’가 어디에 있는지, 당시에는 스마트 폰도 없었기 때문에 찾을 방법이 없었다. 그러면 문제를 낸 친구는 “답은 간단해, 산모퉁이 바로 돌면 있잖아!” 하고 마무리하였다. 가사 중에 “산
최태호 중부대 한국어학과 명예교수
2026.07.10 14:08:45
대전 119, 상반기 하루 214건 출동…응급환자 66%는 가정서 발생
대전 119구급대 출동이 늘고 있다. 대전소방본부가 발표한 2026년 상반기 119구급활동 통계에 따르면 36대의 구급차는 상반기 동안 3만 8770건 출동해 응급환자 2만 1506명을 병원으로 이송했다. 하루 평균 214건 출동한 것으로, 이송 인원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72명(4.7%) 증가했다. 응급환자의 대부분은 가정에서 발생했다. 전체 이송
이재진 기자
2026.07.10 14:04:04
LH 노후 영구임대주택 에어컨 설치 1년 앞당긴다
LH가 노후 영구임대주택 에어컨 설치를 앞당긴다. 더불어민주당 박용갑 국회의원(대전 중구)이 LH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노후 영구임대주택 에어컨 설치 대상은 기존보다 5만 700가구 늘어난 12만 7942가구로 확대됐으며, 사업 완료 시점도 2028년에서 2027년으로 1년 앞당겨졌다. 당초 LH는 지난해 8월 수립한 계획에서 2028년까지 7만
2026.07.10 14:01:49
[문상윤의 식탁 위 이야기] ③ '몸에 좋다'는 말은 누가 보증하나
앞선 두 글이 '무첨가'와 'MSG'처럼 공포를 파는 말을 다뤘다면 이번에는 정반대편의 말을 이야기하려 한다. '면역력에 좋다', '기억력 개선', '혈행 개선'. 부모님 댁 식탁 한편에 그리고 내 책상 서랍에도 이런 문구가 붙은 알약과 분말이 늘어간다. 명절 선물로도 빠지지 않는다. 그런데 그 '몸에 좋다'는 말은 대체 누가, 어디까지 보증해 주는 걸까?
문상윤 식품학 박사
2026.07.10 13:59:48
박수현 충남지사, 폭우 피해 현장 긴급 점검…복구·재발방지 총력
박수현 충남도지사가 폭우 피해 현장을 찾았다. 박 지사는 9일 공식일정을 모두 취소하고 집중호우 피해가 발생한 천안과 공주, 논산, 부여를 잇달아 방문해 피해상황과 응급복구 현장을 점검했다. 충남도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기준 도내에는 천안 176.1㎜, 공주 175.8㎜, 부여 146.2㎜, 논산 132.2㎜ 등 많은 비가 내리면서 주택과 도로, 공
이상원 기자
2026.07.10 11:20:46
충남교육청, 유치원 등·하원 실시간 알림 서비스 시범 운영
충남교육청이 유아 안전을 강화한다. 충남교육청은 이달부터 도내 20개 공·사립유치원을 대상으로 '유아 등·하원 정보 서비스' 시범 운영에 들어갔다고 10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유아가 소지한 단말기를 유치원 리더기에 인식하면 등·하원 정보가 학부모 스마트폰으로 실시간 전송되는 '안심 알림' 기능과 유아 나이스(NEIS) 출결 시스템에 자동으로 반영되는
2026.07.10 10:59:39
[속보] 세종시의회 업무추진비 사용 내역 ‘허위 기재’ 논란
세종특별자치시의회가 세종시의 재정 악화를 무시한 채 매년 의회운영 업무추진비를 인상했는가 하면 열악한 재정환경에도 충청권 4개 광역지자체 중 2번째로 많은 업무추진비를 편성했던 것으로 밝혀져 물의를 빚고 있는 가운데 세종시의회가 사용 내역을 허위로 정산했다는 의혹까지 불거졌다.<2026년 7월8일자 대전세종충청면> <프레시안>이 세종
김규철 기자
2026.07.09 19:18:28
장혁 천안시의원 "도심권 특수학교 신설 시급"…인애학교 과밀 해소 논의
충남 천안 도심권 특수학교 확충 논의가 시작됐다. 천안시의회 복지문화위원회 장혁 의원은 지난 9일 의원실에서 천안인애학교 교장과 특수학교 학부모 대표, 천안시 장애인평생교육센터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열고 특수학교 과밀 해소와 도심권 특수학교 확충 방안을 논의했다. 간담회에서는 천안 최대 규모의 특수학교인 인애학교의 과밀 문제가 집중적으로 다뤄졌
장찬우 기자
2026.07.09 16:49:43
상명대-천안공고, 지역 청년 진로·취업 지원 맞손
상명대학교와 충남 천안공업고등학교가 지역 청년 취업 지원에 힘을 모은다. 상명대학교 대학일자리본부는 지난 8일 천안공업고등학교와 지역청년의 진로·취업 협력체계 구축과 일자리서비스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진로·취업 상담 지원, 공동 프로그램 운영, 채용·취업 정보 교류, 지역 청년 취업역량 강화 등 다양한
2026.07.09 16:27:37
[특별 인터뷰] 허태정 대전시장 "민생·재정 정상화로 '우리 모두의 대전' 만들겠다"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대전시정의 방향이 크게 바뀌고 있다. 전임 시정의 대표 사업이던 '대전 0시 축제'를 폐지하고,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개통 연기를 공식화하는 등 굵직한 정책 전환이 이어지는 가운데 허태정 대전시장은 "재정 정상화와 민생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고 밝혔다. 허 시장은 최근 프레시안과의 인터뷰에서 "보여주기식 사업보다 시민이 체감
2026.07.09 16:12:27
[문상윤의 식탁 위 이야기] ② MSG는 억울하다
지난 글에서 'MSG 무첨가'라는 문구가 왜 부당한 표시인지를 잠깐 짚었다. 그러자 몇몇 분이 물으셨다. "그래도 MSG는 화학조미료잖아요. 안 넣는 게 낫지 않나요?" 아주 자연스러운 의문이다. 우리는 오랫동안 'MSG=화학=몸에 나쁜 것'이라는 공식을 배워 왔으니까. 그런데 식품을 공부한 사람으로서 나는 이 오래된 공식이 과학적으로 상당히 억울한 누명이
2026.07.09 14:04:33
아산시, 삼성 113조 투자 지원 본격화…범부서 행정지원추진단 가동
충남 아산시가 삼성 투자지원에 나섰다. 아산시는 정부의 3대 메가 프로젝트와 삼성의 113조 원 규모 투자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삼성투자행정지원추진단'을 구성하고 원스톱 행정지원체계를 본격 가동한다고 9일 밝혔다. 추진단은 김범수 부시장을 단장으로 기획예산, 인허가, 기업지원, 도시개발, 교통, 정주여건, 홍보 등 관련부서가 참여하는 범부서 협업체계로
2026.07.09 14:04:22
한국기술교육대, 산업맞춤형 공동훈련센터 6년 연속 최고 'S등급'
한국기술교육대가 6년 연속 최고등급을 받았다. 한국기술교육대 지역·산업맞춤형인력양성사업 공동훈련센터는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실시한 '2025년도 산업맞춤형 공동훈련센터 성과평가'에서 전국 최고 등급인 'S등급'을 획득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223개 공동훈련센터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한국기술교육대는 훈련성과 확산, 인프라 유지관
2026.07.09 13:46:50
충남대 내포캠퍼스 건립 본궤도…행안부 중앙투자심사 통과
충남대 내포캠퍼스 건립이 본격화된다. 충남도는 충남대학교 내포캠퍼스 건립사업이 행정안전부 중앙투자심사를 최종 통과하며 주요 행정절차를 모두 마쳤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 2020년 혁신도시 지정 이후 내포신도시의 부족한 고등교육 기반을 확충하고, 지역 전략산업인 그린바이오와 모빌리티 분야의 산학연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된다. 내포캠퍼
2026.07.09 13:1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