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3월 10일 19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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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페이 상반기 발행 확대…“고물가 대응 민생 안정”
충남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중동 정세 불안과 국제유가 상승에 따른 서민경제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지역사랑상품권 ‘아산페이’ 상반기 발행 규모를 확대한다. 시는 올해 아산페이 연간 발행 규모 4000억 원은 유지하되 발행 시기를 조정해 상반기 발행액을 2774억 원으로 확대하고, 하반기는 1226억 원으로 조정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는 기존 계획보다
계룡건설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에 1억 원 기부
계룡건설이 오는 4월 개막하는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충남도에 1억 원을 기부했다. 이승찬 계룡건설 회장은 10일 충남도청을 방문해 김태흠 충남도지사에게 후원금을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박람회의 준비와 운영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 회장은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가 충남의 새로운 치유관광 콘텐츠로 자리
서대전네거리역에 시민 마음 나누는 '온기우편함' 설치
대전교통공사가 시민의 고민을 편지로 나누는 ‘온기우편함’을 서대전네거리역에 설치하고 마음돌봄 프로그램 운영에 나섰다. 온기우편함은 시민이 익명으로 고민이나 사연을 편지로 보내면 자원봉사자인 ‘온기우체부’가 손편지로 답장을 보내주는 공감형 소통 프로그램이다. 이번 사업은 대전교통공사가 봉사활동 공간 제공과 운영 협조를 맡고 대전시자원봉사센터와 사단법인 온
양승조 “충남 에너지 위기…서산·당진 산업위기지역 즉각 지정해야”
더불어민주당 양승조 충남도지사 예비후보는 10일 “서산 산업위기대응특별지역 지정과 당진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을 충남도가 즉각 신청하고 정부가 신속히 심사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양 예비후보는 이날 서산시 대산읍 근로자복지회관 앞에서 성명을 발표하고 “중동 전쟁과 에너지 위기로 충남 산업과 도민생활이 직접적인 타격을 받고 있다”며 ‘에너지 위기 대응
충청권 미세먼지 '나쁨'…건강관리 주의
충청지역에 대기질 탁하고 선선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10일 낮 최고기온은 11도, 아침 최저기온은 -4도로 나타나며 기온차가 크게 벌어졌다. 밤사이 기온은 1~4도 분포를 보이다가 새벽에는 -3도 안팎까지 떨어지면서 영하권 추위가 이어질 전망이다. 미세먼지 농도는 ‘나쁨’~‘보통’ 수준으로 대기질은 탁할 것으로 보인다. 수요일인
이재진 기자
2026.03.10 16:20:31
대전 상장기업 시가총액 100조 원 '눈앞'
대전지역 상장기업들의 시가총액이 2월 말 96조 원을 넘어서며 100조 원 고지를 눈앞에 두고 있다. 대전테크노파크에 따르면 지난 2월 말 기준 대전 소재 상장기업들의 합산 시가총액이 96조 4986억 원으로 집계됐다. 지난 1월 91조 8529억 원 대비 약 5%인 4조 6457억 원 증가한 수치다. 이는 알테오젠 21조 8036억 원, 레인보우로보
2026.03.10 13:57:03
유효걸·윤증 초상 '보물' 예고…조각승 계주·화승 춘담 봉은의 자취도 유형유산으로
충남의 역사적 숨결이 깃든 문화유산들이 그 가치를 재조명받으며 국가 지정 보물과 도 유형문화유산으로 잇따라 이름을 올렸다. 충남도는 10일 국가유산청이 천안박물관 소장의 '유효걸 초상 및 궤'와 한국유교문화진흥원이 소장한 '윤증 초상, 영당기적'을 국가 지정 문화유산 보물로 지정 예고했다고 발표했다. 이번에 보물 반열에 오르게 된 '유효걸 초상 및 궤'
이상원 기자
2026.03.10 13:56:27
"오를 땐 순식간, 내릴 땐 한참" 유가 상승에 시민 부담 커져
중동사태 여파로 국제유가가 불안정한 흐름을 보이면서 대전지역 주유소 유류가격도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가격 차이에 따라 저렴한 주유소에는 차량이 몰리고 비싼 곳은 한산한 모습을 보이는 등 시민들의 체감 부담도 커지고 있다.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10일 대전지역 평균 휘발유 가격은 1927원, 경유 가격은 1949원으로 나타났다. 대전지역 자치구별 평균
2026.03.10 13:55:40
장기수 “소상공인 버팀목 세운다”…천안형 금융·상생 안전망 제안
중동 지역 전쟁 여파로 국제 유가가 상승하면서 국내 기름값도 오름세를 보이는 가운데, 장기수 더불어민주당 천안시장 예비후보가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지원을 위한 ‘천안 소상공인·자영업자 종합 지원 정책’을 제안했다. 장 후보는 “환율 상승과 원자재 가격 인상, 금리 부담, 소비 위축이 동시에 나타나며 골목상권이 구조적 위기에 놓여 있다”며 “이 문제는 개인의
장찬우 기자
2026.03.10 09:57:24
이규희 천안시장 예비후보, 천안아산통합시민연대와 공동 추진 선언
이규희 충남 천안시장 예비후보가 천안·아산 행정통합을 1공약으로 내걸고 본격적인 추진 의지를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9일 오전 천안시청 브리핑실에서 천안아산 통합시민연대 김학민·김현식 공동대표와 함께 기자회견을 열고 천안·아산 통합 추진을 핵심 공약으로 발표했다. 이 후보는 “충남·대전 통합은 ‘엄청도의 길’, 통합 무산은 ‘멍청도의 길’”이라며 “지금
2026.03.09 18:22:13
안장헌 “아산시 채무비율 전국 평균 4배”…재정 구조 혁신 선언
더불어민주당 안장헌 충남 아산시장 예비후보가 아산시의 과도한 지방채 발행과 비효율적 재정운용을 지적하며 재정구조 전면 혁신을 약속했다. 안 예비후보는 9일 행정안전부의 지방채무 현황을 인용해 “아산시 채무비율은 5.9%로 전국 기초지방정부 평균 1.43%의 4배 이상”이라며 “아산시 채무관리계획(2026~2030)에 따르면 지방채 발행사업은 31개, 총
2026.03.09 18:19:57
성정4 주공6단지 영구임대주택 예비입주자 60가구 모집
충남 천안시는 저소득층의 주거안정을 위해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협력해 ‘천안성정4 영구임대주택’ 예비입주자 60가구를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모집대상은 서북구 성정동에 위치한 천안성정4(주공6단지) 영구임대주택으로 전용면적 39.3㎡와 39.69㎡ 두 가지 유형이다. 신청자격은 모집공고일 기준 천안시에 거주하는 무주택세대구성원인 성년자로, 국민기초
2026.03.09 18:19:27
대기업·대학 연계 ‘지역 상생형 고용 생태계’ 구축
충남 아산시가 삼성디스플레이, 현대자동차 등 지역 대기업과 대학, 청년 구직자를 연결하는 ‘지역 상생형 고용 생태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지역 주력 산업인 디스플레이와 인공지능(AI)을 결합한 인재 양성에 집중하고 있다. 올해 1억원을 투입해 ‘AI-디스플레이 인력 양성사업’을 추진하며,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기업 맞춤형 실무교육과 모의면
2026.03.09 18:16:01
한-필리핀 물·재생에너지 사업 협력 구체화
한국수자원공사가 필리핀 마닐라에서 열린 '한-필리핀 비즈니스 포럼'을 계기로 현지 기업들과 협력 논의를 이어가며 사업 실행 방안을 마련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협력은 양국 정상회담에서 논의된 물·재생에너지 협력을 실제 사업으로 구체화하기 위한 후속 조치다. 수자원공사는 필리핀 대표 에너지 기업 퍼스트젠(FirstGen)과 마닐라 북부 지역 양수발전 사
이동근 기자
2026.03.09 18:15:18
국내 '환전영업자' 불법행위 업체 31곳 적발
관세청은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2월까지 4개월간 국내 환전 영업자를 대상으로 단속을 펼쳐 모두 31개 환전영업자의 불법행위를 적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 국내 총 1346곳의 환전영업자 가운데 78개를 대상으로 했다. 단속은 정기검사 대상 카지노, 온라인, 무인등 기업형 환전영업자와 정보 분석을 통해 선별한 고위험 환전영업자를 대상으로 실시됐
2026.03.09 18:14:41
충청권 미세먼지 '나쁨'…큰 일교차 주의
충청지역에 대기질 탁하고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9일 낮 최고기온은 8도, 아침 최저기온은 -1도를 기록했다. 오후 들어 대전·세종·충남·충북지역은 잔류 미세먼지와 국내 발생 미세먼지가 대기 정체 및 기류 수렴으로 축적되며 대기질이 ‘나쁨’ 수준을 보이고 있다. 밤사이 기온은 1~3도 분포를 보이다가 새벽에는 -3도까지 떨어지며
2026.03.09 18:10:37
노후 임대주택 정비, '새집줄게 헌집다오' 본격 추진
대전도시공사가 영구임대아파트 장기거주민의 주거환경개선사업인 ‘새집줄게 헌집다오’를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노후화된 단지의 전반적인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20년 이상 거주하며 주택 노후화로 불편을 겪는 입주민에게는 지난해 그린리모델링을 마친 세대를 우선 배정하고 기존 세대는 재정비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리모델링된 세대에는 고성능 창
2026.03.09 18:10:08
서철모 대전 서구청장 "주민 수용성 확보 없는 송전선로 추진 반대"
서철모 대전 서구청장이 주민 수용성이 충분히 확보되지 않은 신계룡~북천안 345㎸ 송전선로 건설사업 추진에 대한 반대 입장을 밝혔다. 서 청장은 9일 “정부와 한국전력은 송전선로 건설이 국가 전력 수급을 위해 필요한 사업이라지만 현재 추진방식은 국가사업에 대한 불신과 지역갈등을 야기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입지선정위원회 운영기간이 단축되면서 주민
2026.03.09 14:56:45
국민의힘 대전 구청장 공천 신청 마감…중구 4명 '격전지'
국민의힘 대전시당 기초단체장 공천 신청이 8일 마감됐다. 총 10명이 5개 구청장 자리에 출사표를 던졌다. 동구청장 후보로는 박희조 현 동구청장과 한현택 전 동구청장이 신청해 2파전 양상이다. 중구청장 후보에는 김경훈 전 대전시의회 의장, 김선광 전 대전시의원, 김연수 전 중구의회 의장, 이동한 전 대전과학산업진흥원장 등 4명이다. 서구청장 후보로는
2026.03.09 14:56:15
장기수 천안시장 예비후보 후원회에 문진석·이재관·김용 공동 참여
더불어민주당 장기수 천안시장 예비후보 후원회에 문진석 국회의원에 이어 이재관 국회의원,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이 공동후원회장으로 참여하기로 하면서 정치권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문진석 의원은 “장기수 부의장은 현장을 알고 정책을 설계할 줄 아는 준비된 리더”라며 “뜨거운 심장과 치밀한 두뇌로 세대·산업·행정의 3대교체를 이루고 천안의 대전환을 이끌 적
2026.03.09 14:55: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