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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 빠진 행정통합? 대전·충남 통합 법안에 '주민투표' 요구 확산
대전·충남 행정통합을 둘러싼 찬반 논란이 고조되는 가운데 6일 대전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타운홀미팅에는 시민들이 대거 몰려 높은 관심을 보였다. 대강당 좌석이 일찌감치 가득 차면서 입장하지 못한 시민들이 강당 밖까지 이어졌고 내부에서는 자리가 없어 계단과 벽에 기대 선채 토론을 지켜보는 모습도 곳곳에서 포착됐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통합 자체보다 졸속 법안
천안·아산 KTX역세권, 중부권 R&D·마이스 융복합 거점으로 도약
충남 천안시 KTX 역세권 일대가 교통 요충지를 넘어 중부권 미래 산업을 견인할 혁신 거점으로 탈바꿈하고 있다. 시는 불당동과 아산시 탕정면 일대에 조성 중인 ‘천안·아산 KTX 역세권 연구개발(R&D) 집적지구’를 제조 R&D와 마이스(MICE) 산업이 결합된 비즈니스 융복합 거점으로 고도화한다고 6일 밝혔다. 총 68만㎡ 규모로 조성되는 이 사업은
‘충남도내 2위’ 예산 대형 산란계 농장서 AI 항원…65만 수 ‘살처분 비상’
충남 예산의 대규모 산란계 밀집 농장에서 조류인플루엔자(AI) 항원이 검출돼 방역 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특히 해당 농장은 도내에서 두 번째로 큰 규모인 데다 2년 전에도 대규모 살처분이 이뤄졌던 곳이어서 반복되는 AI 재앙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충남도는 지난 5일 예산군 신암면 소재 A산란계 농장에서 H5형 AI 항원이 검출됨에 따라
[박재혁의 세무 이야기] 어려운 세법, 복잡한 친절보다 단순한 불친절이 낫다
세법이 복잡해질수록 사회적 비용은 커진다 세법이 단순하지 않으면 납세협력비용과 행정력이 과도하게 소모된다. 이는 단순히 신고가 불편하다는 차원의 문제가 아니다. 세무사를 선임해야 하는 비용, 잘못 신고했을 때 부담해야 하는 가산세, 이를 검증하고 관리하기 위해 투입되는 공무원 인력, 그리고 복잡한 규정을 구현하기 위한 국세청 전산 프로그램의 개발과 유지
[최태호의 우리말 바로 알기] ‘웃어른’을 왜 [우더른]이라고 발음해요?
어제 캄보디아에서 세종시 전동면으로 시집온 새댁이 찾아왔다. 시아버지와 남편, 그리고 아들과 함께 전의면에 있는 필자의 집을 방문했다. 결혼할 때 각종 서류를 도와주고, 아들을 낳았다고 해서 아들 이름도 지어주었다. 또 임신 중이라고 둘째 아이의 이름도 부탁한다며 웃었다. 한참 이야기하다가 한국어 발음이 아직 미숙해서 이것저것 지도했는데, 특이한 점을 발견
최태호 중부대 한국어학과 명예교수
2026.02.06 10:07:02
사람·차량 이동 잦은 설 명절…가축 전염병 ‘차단방역’ 총력전
충남도가 설 명절 전후 귀성객과 성묘객 등 사람과 차량의 이동이 급증함에 따라 가축 전염병 확산 방지를 위한 고강도 차단 방역 대책을 추진한다. 도는 5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구제역 등 주요 가축 전염병의 도내 유입과 확산을 막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방역 여건은 엄중한 상태로, 전국 가금농장에
이상원 기자
2026.02.06 09:56:52
대전 도로 건설 5개 노선, 국가계획 반영으로 국비 지원 길 열려
대전 도심 교통혼잡 해소를 위한 핵심 도로망 구축 사업들이 국가계획에 대거 반영됐다. 대전시에 따르면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제5차 대도시권 교통혼잡도로 개선사업 계획(2026~2030)’에 대전시의 도로건설사업 5건을 최종 반영했다. 이번 계획 반영으로 총연장 18.6㎞에 이르는 신설도로를 확보하게 됐다. 전체 사업비는 8428억 원이다.
이재진 기자
2026.02.05 17:54:39
대전 공립 중학교 교사 임용시험, 75명 최종 합격
대전지역 2026학년도 공립 중학교 교사 임용시험에 75명이 최종 합격했다. 대전시교육청은 5일 누리집 고시·공고 2026학년도 공립 중학교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최종 합격자를 발표했다. 이번 임용시험은 보건·영양·사서·전문상담·특수(중등) 등 26개 교과에서 치러졌다. 지난해 치러진 필기시험 합격자 116명을 대상으로 실기·실험평가, 교수학습
2026.02.05 17:52:38
충청권 밤사이 강추위 예고
충청지역이 평년보다 높은 기온을 보이며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밤사이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며 강추위가 찾아오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5일 낮 최고기온은 13도까지 오르며 비교적 온화한 날씨를 보였고 아침 최저기온은 -2도를 기록했다. 그러나 이날 오후 9시를 기해 충남 아산·예산·태안·당진·서산·보령·홍성 지역에는 한파주의보가 발효됐다. 밤
2026.02.05 17:52:08
대전 동구·건설사 손잡고 지역 안전·상생 협력 나서
대전시 동구가 5일 지역 내 대규모 공동주택 공사 현장 시공사들과 손잡고 지역 안전관리 강화와 상생협력에 나섰다. 이날 협약에는 가오동2구역 재건축, 성남동1구역 재개발, 대동2구역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추진 중인 롯데건설, 우미건설, 금호건설 등 3개 시공사가 참여했다. 협약에 따라 시공사들은 지역 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주택 보수와 주거환경 개선을
2026.02.05 17:51:20
국민의힘 대전시당, 행정통합 반대 피켓시위 예고
국민의힘 대전시당이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에 반대하며 전 당직자들의 무기한 피켓시위를 예고했다. 이은권 대전시당위원장과 당협위원장 등 당직자들이 5일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당이 당론으로 발의한 ‘충남·대전 통합특별법’을 강하게 비판했다. 이들은 해당 법안이 법적 구속력이 없고 권한 이양 절차가 빠져 있으며 주민 동의가 배제돼 있다고 지적했다. 또 광주
2026.02.05 17:50:45
에스알, 최대 50% 할인 설 연휴 'SRT 설렘 승차권' 판매
에스알(SR)이 설 연휴기간 최대 50%까지 SRT 운임 할인을 받을 수 있는 ‘SRT 설렘 승차권’을 판매한다. 판매되는 ‘SRT 설렘 승차권’은 설 연휴기간 운행하는 열차 중 잔여 좌석을 활용해 운임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최대 50% 할인 적용 시 부산에서 수서 구간을 2만원대로 저렴하게 고속열차를 이용할 수 있다. 설렘 승차권 할인 대상
이동근 기자
2026.02.05 13:30:05
청주 월드휴먼브리지 ‘사랑의 곳간’ 선물 제작·배포
기독교의 대표적인 사회복지 NGO 단체인 월드휴먼브리지 청주지부(대표 안광복 상당교회 담임목사, 이하 청주 월드휴먼브리지)가 설 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환경의 이웃들을 위한 선물박스를 전달해 훈훈한 이웃 사랑을 펼쳤다. 청주 월드휴먼브리지는 5일 충북 청주시 산남동 크리스찬하우스에서 ‘사랑의 곳간 행사’를 진행했다. 30여 명의 회원들이 모인 가운데 진행
김규철 기자
2026.02.05 13:29:38
김영만 전 충남도 정책특보단장, 천안시장 출마 선언
김영만 전 충남도 정책특보단장이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천안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김 전 단장은 5일 천안시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멈춰 있는 천안의 시간을 다시 흐르게 하고, 시민이 중심이 되는 ‘100만 천안’의 미래를 열기 위해 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그는 “천안은 인구 70만을 넘어 중부권 거점도시로 성장했지만, 시장 공석과
장찬우 기자
2026.02.05 12:58:36
의료·돌봄 통합지원 구축으로 퇴원 환자 재가 복귀 돕는다
충남 보령시가 퇴원 후 돌봄이 필요한 시민들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복귀를 돕기 위해 민·관 협력 기반의 의료·돌봄 통합지원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시는 지난 4일 시장실에서 보령아산병원·신제일병원·대천중앙병원과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보령시와 3개 의료기관은 퇴원 환자 중 돌봄이 필요한
2026.02.05 12:55:09
국가철도공단, 협력사와 신년 간담회 진행
국가철도공단(철도공단)은 2026년 철도건설 사업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 안전 강화·청렴 입찰문화 확산을 위해 협력사 관계자들과 신년간담회를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철도공단 건설본부의 이번간담회에는 노반·건축분야의 시공·엔지니어링 협력사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 스마트 안전관리 확대, 건설사업관리 분야 안전 인력 추가 배치 등 현장
2026.02.05 12:52:49
충청권 미세먼지 악화…밤에는 '매우 나쁨' 가능성
전국적인 대기 정체로 충청권을 포함한 대부분 지역의 미세먼지 농도가 높게 나타나고 있어 시민들의 각별한 관심과 주의가 요구된다. 환경당국에 따르면 전일 잔류 미세먼지와 국내에서 발생한 미세먼지가 대기 정체로 축적된 가운데 늦은 오후부터는 중서부지역을 시작으로 국외 미세먼지가 유입돼 남동진하면서 농도가 더욱 악화될 전망이다. 충청권의 경우 5일 하루 종일
2026.02.05 12:50:50
안장헌, 아산시장 출마 선언 “이제, 아산이 뜬다”
안장헌 충남도의회 예결위원장이 5일 오전 충남 아산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아산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제, 아산이 뜬다'는 슬로건을 내건 안 예결위원장은 “아산은 ‘좋은 게 좋은 거’라는 무채색 행정에 갇혀 시민의 갈증을 풀지 못하고 있다”며 “꽉 막힌 시정의 판을 갈아엎고, 시민의 삶에 힘이 되는 진짜 시장이 되겠다
2026.02.05 12:49:35
대전·충남 행정통합 특별법안, 대전시민 의견 듣는다
대전시가 행정통합특별법안이 잇따라 발의됨에 따라 시민 의견을 직접 듣기 위한 공개토론회인 ‘대전·충남 행정통합 타운홀미팅’에 나선다. ‘대전-충남 행정통합 타운홀미팅’은 6일 오전 10시 대전시청 3층 대강당에서 개최된다. 주민과 시의원, 민관협의체 위원, 전문가 등 5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행정통합과 특별법안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2026.02.05 12:48:00
‘2026 초기창업패키지’ 충청권 유망 창업기업 모집
순천향대학교(총장 송병국)가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초기창업 패키지(일반형)’ 사업을 통해 충청권 유망 초기창업기업을 모집한다. 초기창업 패키지는 창업 3년 이내 기업의 사업 안정화와 성장을 지원하는 정부 대표 창업지원 사업이다. 순천향대는 충청권 주관기관으로 참여해 전 기술 분야에서 총 19개사 내외를 선발할 예정이다. 선
2026.02.05 12:47: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