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5년 02월 13일 12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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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이 바뀌면, 쿠팡의 '97% 비정규직 고용'도 바뀔까요?
조미영 학습지교사
"이재명, 응원봉 말하면서 '여성'은 언급 안 해…미흡하다 못해 참담"
박상혁 기자
법무부 "명태균 '황금폰' 포렌식 끝나면 필요시 김건희 소환"
박정연 기자/한예섭 기자
'철들지 않는' 정치원로 유시민이 원하는 정치는?
정희준 문화연대 집행위원
[단독] 교보문고, '노조 문구 조끼' 입은 노동자에 "가려달라"
최용락 기자
尹정부 외교장관도 "중국 음모론, 한중관계에 악영향 우려"
윤석열 정부 외교부 장관인 조태열 장관이 윤 대통령 측이 헌법재판소 탄핵심판 변론 등에서 주장하고 있는 '중국의 정치·선거 개입 음모론'에 대해 "관련된 것들이 한중관계에 악영향을 미치지 않도록 잘 관리해야 된다"고 지적했다. 조 장관은 12일 오후 국회 정치·외교·통일·안보 분야 대정부질문에 출석해 '대통령이나 변호인 측의 중국 선거 개입 주장을 어떻게
이재명 "국민의힘, 헌법질서 파괴하며 보수 참칭"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의 2월 임시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겨냥 "여당인지 야당인지 잘 구분이 안 됐다"며 "국정을 책임지는 여당이라면서, 대통령을 배출한 여당으로서 책임이 있을 텐데 전혀 책임감을 느끼지 않는 것 같다"고 지적했다. 이 대표는 12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에서 "국정에 관심있는 게 아니라 '어떻게 하면 야당
박정연 기자
2025.02.12 14:58:05
"트럼프 '25% 관세' 부과, 한미FTA 파기…WTO 제소해야"
이명선 기자
尹 탄핵심판 종반…국민의힘, 또 헌재 때리기
곽재훈 기자/한예섭 기자
네타냐후도 "15일까지 인질 석방 않으면 전투 재개"…가자 휴전 '풍전등화'
김효진 기자
대선 몸풀기?…오세훈, '계엄 야당책임론'에 '부정선거론'까지 언급
한예섭 기자
법무부 "尹 헤어스타일, 스타일리스트가…비용 지원, 특혜 없다"
12.3 비상계엄 사태 주모자 윤석열 대통령이 헌법재판소 탄핵심판에 출석할 때의 복장과 머리모양 등이 수감자 처우 규정에 맞느냐는 야권 일각의 지적에 대해, 법무부는 '특혜 제공은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김석우 법무부 차관(장관 권한대행)은 12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한 자리에서 조국혁신당 박은정 의원이 '윤 대통령이 머리 스타일링을 하고
곽재훈 기자
2025.02.12 17:31:18
유승민 "일방적 충성은 조폭이나 하는 것"
국민의힘 대선주자군에 속하는 유승민 전 의원이 "양극단에 서서 혐오를 조장해온 윤석열·이재명 두 빌런을 동시에 정리해야 한다"고 여야 정치 지도자들을 싸잡아 비판했다. 유 전 의원은 12일자 <중앙일보> 인터뷰에서 "여야의 극단적 대립 정치 탓에 대화가 어렵다"며 "그런 이유에서라도 윤석열·이재명 시대가 빨리 끝나야 한다. 그래야 정치가 복원된
2025.02.12 14:39:22
암에 걸린 후, 인생의 통찰을 적어 내려간 책
노르웨이의 세계적인 사회인류학자 토마스 힐란드 에릭센이 정의하는 (학술)작업의 기조는 명징하다. "현대사회를 이해하고, 인간으로서 산다는 것의 의미를 이해하고, 세상을 더 나은 곳으로 만드는 방법을 탐구하는 것." 암에 걸렸던 모양이다. 이후 얻게된 삶에 대한 깊은 통찰을 적은 책이 <인생의 의미>다. 부제는 '삶의 마지막 여정에서 찾은 가슴
최재천 법무법인 헤리티지 대표 변호사
검찰 공화국이 낳은 '말로만 자유민주주의자' 尹 …제2의 비극을 막으려면
윤석열 대통령이 법적 요건에도 맞지 않는 비상계엄을 선포하기까지 한국이 처한 구조적 문제가 배경이 됐다는 지적이 있다. 거대 정당만이 살아남을 수 있는 승자독식의 선거제도, 분단된 국가에서 필연적으로 나올 수밖에 없는 적대적 의식 등이 사회 내 극심한 분열을 조장했고, 상대를 죽이지 않으면 내가 죽는다는 위기의식에 계엄까지 이르렀다는 분석이다. 그런데 군
이재호 기자
트럼프2.0 출범 이후 한국 언론이 지레 겁먹는 두 가지
한국과 미국 사이에는 지금까지 딱 한 차례의 '전략 대화'가 있었다. 노무현 (행)정부 시절인 2006년 1월 19일이다. 당시 반기문 외교부장관과 콘돌리자 라이스 국무장관은 제1차 한미전략대화를 개최하고 공동성명을 발표하면서 "주한미군의 '전략적 유연성strategic flexibility'의 필요성을 존중"하기로 합의한다. 주한미군의 전략적 유연성을 인
주권자보고 또 '마적떼 두목' 왕(王)을 뽑으라고요?
대한민국의 인간지능, 주권자 국민에게 묻는 프롬프트 질문들... 1. 대통령을 선출한 것은 국민인데, 왜 탄핵은 309명에게만 맡겨야 하나요? 대통령은 주권자가 후보자 가운데 누가 정치를 잘할 능력이 있는지 요모조모 따져보고, 살펴보고, 자료도 보고, 사람들과 의견도 나눠 보고 그리고 국민투표로 결정합니다. 그런데 국민이 뽑은 대통령이 왕과 왕비 놀음으
박승옥 햇빛학교 이사장
혼돈의 한 겨울을 지나는, 지금이야말로 기도가 필요한 때
시인 김현승은 '가을엔 기도하게 하소서'라 했다. 그랬다. 하지만 혼돈의 한 겨울을 지나는, 지금이야말로 기도가 필요한 때다. "우리는 구원받기 위해 기도하는 것이 아니다. 우리는 기도함으로써 우리 자신이 구원받을 만한 가치가 있는 사람이 되려는 것이다." 시인 이문재가 편집한 <당신의 그림자 안에서 빛나게 하소서>의 마지막 문장이다. 실천적
에세이가 된 '육아 고발장'…'앵그리 워킹맘'의 11년 육아일기
"이 책은 육아일기이기 이전에 함께 사는 사람들이 사람의 시간을 보내는 이야기다. 가까운 사람을 잃고, 새로운 사람과 새로운 관계를 맺고, 또 새로운 사람을 탄생시키고, 사람으로서 세상을 보며 사람의 시간을 살아가는 이야기. 그 담담함이 무척 매력적이다." 정보라(<저주토끼> 작가) <시사IN>에서 16년째 기자로 일하고 있는 임지영
박세열 기자
주술과 저주, 파괴와 증오의 시대에 읽어볼 만한 책
지금 우리 시대는 상식의 시대가 아니다. 폭력의 시대다. 야만의 시대다. 합리성의 시대가 아니다. 주술의 시대다. 저주의 시대다. 이성의 시대가 아니다. 파괴의 시대다. 증오의 시대다. 정치적 양극화가 아니다. 갈등의 양극화도 아니다. 이미 '감정의 양극화(최장집)'다. 아무리 포장하더라도 '비토크라시(Vetocracy, 프랜시스 후쿠야마)' 정도다.
'2030=외로운 늑대' 논란에…민주당 교육연수원장 자진사퇴
김선호 대행, 제2의 쿠데타?… "그런 가정 하고 싶지 않아"
김선호 국방부 장관 직무대행이 윤석열 대통령과 김용현 국방부 장관 같은 인물이 다시 등장해서 친위 쿠데타를 일으킬 가능성이 있다고 보느냐는 질문에 그런 가정을 하고 싶지 않다는 답을 내놨다. 11일 국회 국방위원회에 출석한 김선호 대행은 "만에 하나라도 다시 윤석열과 같은 대통령이 선출되고 김용현과 같은 국방장관 임명되면 군이 개입된 친위 쿠데타 가능성이
2025.02.12 11:58:01
이-팔 휴전 깨지나? 트럼프, 하마스에 "15일까지 전원 석방않으면 지옥" 위협
"'초등생 살인 교사' 범행 원인, 우울증으로 몰고 가지 말라"
지난 10일 대전에서 근무하던 초등학교 교사가 같은 학교 학생을 피살한 사건이 발생해 전국민에 충격을 주고 가운데, 범행 동기를 우울증만으로 단정하는 것은 우울증에 대한 사회적 낙인 효과를 강화하는 위험한 일이라는 범죄 심리 전문가들의 지적이 나왔다. 표창원 범죄과학연구소장은 12일 오전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이번 사건 용
서어리 기자
2025.02.12 11:09:29
정희준의 어퍼컷
유시민. 지식인 중 '천재'에 가장 근접한 사람이다. 최고의 글쟁이이고 맞상대를 찾을 수 없는 논객이다. 그런 그도 정치엔 '젬병'이었나보다. 2013년 "내가 졌다"며 정계 은퇴를 선언했다. 대구 출마, 경기도지사 도전 모두 실패했다. 너무 많은(?) 정당을 창당했고 결과는 허무했다. 그는 언제나 비주류였다. 대통령의 왼팔이니 오른팔이니 이야기를 들어도
임수강의 진보금융 찾기
은행 자산금융 규제가 가계부채 문제의 해법
가계부채 증가를 이론적으로는 어떻게 설명하는가? 1980년대 이후 주요 나라들은 가계부채가 급격하게 축적되는 현상을 경험했다. 사실 가계부채뿐만 아니라 기업부채, 공공부채도 나란히 증가했다. 가계부채의 이면이라 할 수 있는 금융자산도 마찬가지였다. 금융 부문의 성장 속도는 실물 부문의 그것을 훨씬 앞질렀다. 금융의 성장이 두드러지는 이러한 현상은 자본주의
기고
헌법재판소 마당의 백송(白松)
헌법재판소 탄핵심리에 연일 관심이 몰리고, 뉴스도 쏟아지고 있습니다. 일부러 검색해 이름을 찾아봤습니다. 헌법재판관 김형두. 매우 인상적이더군요. 부드럽고 나즈막히 그러나 또박또박 묻습니다. 예의갖춰 질문하고 치밀하게 신문합니다. 핵심만. 초간결하게. 물론 예단 없이. 문형배 소장대행도 엄정한 선비의 면모가 고스란히 느껴집니다. 흰머리 흰눈썹이 시선을 끄는
현안진단
김정은, 러시아와 밀착해 '정면돌파'?…남북관계 개선 없이 경제발전 어려워
북한 '지방발전 20×10 정책' 성과의 의문 설을 이틀 앞둔 지난 1월 27일, 북한은 김정은 위원장 참석 하에 노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30차 비서국 확대회의를 개최하고, 엄중한 분위기 속에서 최근 남포시 온천군과 자강도 우시군에서 발생한 '특대사건'을 다루었다. 비서국 확대회의에 따르면, 온천군에서 노동당 전원회의 결정 관철을 위한 군당 전원회의
복지국가SOCIETY
내란의 끝, 국민주권개헌으로 완성해야 한다
한밤중의 내란이 시작된 지 벌써 두 달이 지났다. 그동안 내란의 주범들이 구속되고 헌법재판소에서 위헌여부를 심판받고 있지만, 한국 사회는 큰 혼란에 빠져들고 있다. 내란 주범 구속이 결정되던 날, 사상 최초로 해당 법원이 습격당하는 사건이 일어나고 헌법재판소의 결정까지 인정하지 않으려는 움직임마저 일어나고 있다. 80년대 군사독재시절에서도 일어나지 않았던
김재명의 전쟁범죄 이야기 105
게토의 굶주린 유대인들, 어미는 죽은 아들을 먹었다
[바르샤바의 경우 모자를 쓰고 가죽 부츠를 신고 유대인 동포들에게 곤봉을 휘두른 민병대원들은 주로 교육을 받은 중산층 남자들이었다. 그들 가운데는 젊은 변호사와 대학 졸업생들도 있었다. 게토(ghetto)의 많은 사람들이 볼 때, 민병대는 유대인을 수색하고, 규제하고, 감시하라는 게슈타포(비밀경찰)의 명령을 충실히 이행할 '최악의 인간'들로 이뤄졌다](주디
게임필리아
민주주의 게임에서 불법 핵프로그램을 사용하면 누구든 '밴' 당한다
2024년 12월 3일 대한민국 대통령은 게임의 룰을 어겼다. 이뿐 아니라 게임의 참가자들이 더는 게임을 즐길 수 없게끔 게임 자체를 파괴했다. 게임을 즐기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동의하는 사실이다. 게임에서 플레이어의 출발점과 룰은 모두에게 공평하게 주어져 있다. 야구에서 부유하거나 지위가 높다고 해서 그 누구도 3루에서부터 출발할 수 없으며, 축구에서 특정
고등학생운동사 한 장면
생을 건 언행일치를 배우다
30년이 지나도 또렷한 그날 1987년 11월 4일 아침 자율학습이 있어 일찍 학교에 갔다. 건물 출입구 벽면에 대자보가 주욱 붙어 있었다. 그동안 소문으로 무성했던 학교 비리가 조목조목 적혀 있었다. 학생들은 여기저기서 어떻게 이럴 수 있느냐며 수군댔다. 교실로 들어간 후 조회 시간이 되자 방송 스피커로 대자보 내용이 사실이 아니라는 학교 측 이야기가
이재명의 급격한 '정책 피봇', 성공할까?
1월 23일 기자회견에서 '흑묘백묘론'을 기치로 내걸고 "이념과 진영이 밥 먹여 주지 않는다"며 성장과 친기업 정책으로의 전환을 선언한 이재명 대표의 변신이 놀랍다. 자신의 분신과도 같던 기본소득 정책의 전면 재검토를 시사하더니 31일 기본사회위원회 위원장직 사퇴 의사를 밝혔다. 시급한 추경예산 편성을 위해서라면 '전국민 25만 원' 입법 포기 의사도 밝혔
서둘러 통과된 AI기본법, 보완이 시급하다
1. AI 기본법 추진 배경 및 진행 경과 인공지능(AI) 기술은 이제 국가 경쟁력의 핵심 요소로 자리 잡았다. 미국, 중국을 비롯한 주요국들이 AI 기술 패권을 두고 치열한 경쟁을 벌이는 가운데, 우리나라도 AI 산업 육성을 위한 법적 기반 마련이 시급하다는 주장이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부)는 인공지능 정책의 기본 방향과 투자 방향, 전문
인권의 바람
"가자지구를 장악하겠다"는 트럼프식 제국주의
"가자는 사람들이 살 곳이 아니다. 나는 (팔레스타인) 사람들이 가자지구로 돌아가서는 안 된다고 본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지난 4일(현지시간)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와의 정상회담에 앞서 기자들과 만나 이렇게 말했다. '가자는 사람이 살 곳이 아니'라는 말은 팔레스타인들의 삶을 지원하겠다는 의미가 아니다. "미국이 가자지구를 장악(take ov
민교협의 새로운 시선
21세기 양심적 지식인의 지적 전통을 되살리는 길
본디부터 정해진 길은 없다. 방향을 정하고 가다보니 없던 길이 뚫렸던 것이다. 길 위에 있더라도 가야할 방향을 정하지 못하면, 길을 잃었다고 한다. 방향을 정했더라도 그 방향으로 길을 뚫지 못하면, 또 길을 잃었다고 한다. 지금 우리 사회는 길을 잃었다. 방향을 정하지 못하여 다시는 돌아가면 안 되는 길로 뒷걸음치기도 하고, 방향을 정했더라도 길을 뚫지 못
명태균 "오세훈·홍준표, 껍질 벗겨주겠다…특검은 바라는 바, 환영한다"
친한계 "尹과 거리둬야 안전…韓이 '건전 보수' 구심점"
대구 탄핵반대 집회를 계기로 국민의힘의 '윤석열 지키기' 기조가 한층 더 뚜렷해진 가운데, 국민의힘 내 친한(親한동훈)계 인사들이 당 지도부에 윤 대통령 및 강성 지지층들과의 거리두기를 주문하고 중도층 소구에 대한 '한동훈 역할론'을 강조했다. 국민의힘 친한계 정성국 의원은 11일 YTN 라디오 인터뷰에서, 지난 8일 대구 동대구역 광장에서 열린 탄핵반대
2025.02.12 08:58:21
尹 "결심실서 국회법 보느라 계엄 해제 늦어"…'2차 계엄' 부인
임경구 기자
'친명' 정성호 "권성동은 썩은 고기만 찾아"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주 52시간 상한제 예외 확대' 등 우클릭 행보를 이어가면서도 기본사회 등 본인의 진보적 색채가 담긴 정책 역시 다시 언급하면서 정책적 혼선이 있는 것 아니냐는 일각의 지적과 관련, 친명계 좌장으로 불리는 민주당 정성호 의원이 "한마디로 실용주의적인 입장"이라고 엄호에 나섰다. 정 의원은 11일 한국방송(KBS) 라디오 인터뷰
2025.02.12 05:00:04
尹의 착각 또는 꼼수…'김용현이 다 했다'? 그래서 어쩌라고?
하다하다 '팀킬' 하는 尹…이철우, '에이펙' 성공 원하면 尹 입부터 막으시라
국민의힘, 야당때문에 한미관계 훼손? 계엄 수습 의지도, 능력도 없으면 가만 계시라
'탄핵 좌초'로 '기만의힘' 자처한 국민의힘, 미래가 있나?
탄핵이 최우선이다. '이재명'도 '한동훈'도 모두 정신차리라
한동훈, 그의 진심은 '선별된' 약자만을 향한다
'이재명 판결'로 숨통 틘 윤석열 대통령, 우크라 무기 지원 이야기 그만해도 되지 않나요?
임이자 의원님, 공공기관의 존재 목적이 '尹정부 지지율 올리기'입니까?
노무현 사진 합성? '일베'의 후예, '딥페이크' 성착취로 돌아오다
윤석열, 정권 지키기 위해 국가 안보까지 동원하나
프레시안협동조합 이사 선거 공고
<프레시안> 경력 기자 채용 공고
베트남전 종전 50주년, 'Beyond 50th' 베트남 평화기행단 모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