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11월 05일 21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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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성 없는 '난 무죄 석열', "탄핵반대 집회가 찬성 집회보다 컸다"
최용락 기자
미 민주당 "변호사 선임하라" 트럼프 부패 정조준…"'레임덕' 아닌 '미친개' 될라"우려도
김효진 기자
'가상자산 과세' 또 유예에…참여연대 "거듭된 과세 후퇴, 강력 규탄"
이현지 기자
李대통령 "알고리즘 갇히지 않았다…SNS 더 넓힐 생각"
임경구 기자
'조작기소 특검법' 본회의 상정…국민의힘, 필리버스터 돌입
윤석열 정부 시절 검찰의 조작수사·조작기소 의혹을 수사하는 이른바 '조작기소 특검법'이 5일 여당 주도로 국회 본회의에 상정됐다. 국민의힘은 이에 반발하며 무제한 반대 토론(필리버스터)에 돌입했다. 필리버스터가 24시간 뒤 강제 종료되면, 특검법은 이르면 6일 국회 문턱을 넘는다.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7번째 특검의 가동이 임박한 것이다. 국회는 이날
위성정당 덫에 빠진 준연동형 넘어설 선거제도 개혁 대안은?
용혜인 의원 성평등가족부장관 지명 논란을 계기로 비례위성정당 문제가 새삼 도마에 올랐다. 비례위성정당은 2020년 선거법 개정으로 도입된 준연동형 비례대표제를 '해킹'하는 부정 행위였음이 다시 한 번 확인됐다. 그러면서 정치제도 개혁 논의가 오랜만에 재부상했다. 그러나 정치제도를 도대체 어떻게 바꿀지에 관해서는 정돈된 개혁안을 찾아보기 힘들다. 2020년
장석준 배곳 산현재 기획위원
2026.11.05 13:27:53
[속보] 9월 경상 흑자 사상 첫 600억불 돌파…1~9월 누적 경상흑자, 작년 4배 웃돌아
이대희 기자
김민석 "신천지 조사결과 전면공개? 더 큰 문제"
곽재훈 기자
"성소수자는 우울에 취약하다"는 말은 모든 경우에 똑같이 들어맞을까?
이혜민 시민건강연구소 회원
박원석 "혁신당 합당으로 '김민석 끌어내리기' 시작?"
전홍기혜 기자
'조작기소 특검법' 통과 임박에…국힘 "모든 수단 동원해 맞설 것"
국민의힘은 5일 윤석열 정부 시절 검찰의 조작수사·조작기소 의혹을 들여다보는 특검법이 전날 밤 여당 주도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를 통과한 것에 "이재명 한 명 살리자는 법안"이라며 강력 반발했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더불어민주당이 '공소취소 특검법'을 법사위에서 일방적으로 밀어붙였다. 오늘 본회의에서 빛의 속도로 밀어
김도희 기자
2026.11.05 11:15:46
[속보] 美민주당 압승에 뉴욕 증시 환호…유가 급락세
11.3 미국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이 압승을 거두자 뉴욕 증시가 환호했다. 4일(현지시간) 뉴욕 증시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569.40(3.03%) 오른 5만3356.12로 장을 마감했다. 이는 2025년 4월 9일 이후 최대 상승폭이다. 종가 기준으로 5만3000선을 돌파한 것은 올 9월 8일 이후 처음이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
2026.11.05 07:40:04
중국의 미식, 일본의 이자카야 문화…맛과 음식 문화의 세계로
"봄에는 백 가지 꽃, 가을에는 달春有百花秋有月/여름에는 시원한 바람, 겨울에는 눈夏有涼風冬有雪/마음에 걸어놓은 일이 없다면若無閑事掛心頭/이것이 인간의 좋은 시절이라.便是人間好時節" 송나라 선승 무문혜개(無門慧開)의 게송이다. 이런 경지로 살아갈 수 있을까. 이토록 험한 불평등과 극단의 시대에. 도피와 일탈을 꿈꾼다. 한가로움을 찾아나선다. 떠날 수는
최재천 법무법인 헤리티지 대표 변호사
ADHD 여성에게 '남다른 초능력'이 보인다
복수의 콘텐츠는 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ADHD)를 개인의 부족함과 결함으로 규정한다. 유튜브에 ADHD를 검색하면 통제가 어렵다는 식으로 특징을 일률적으로 단정하거나, 부정적 인식을 심는 영상이 가득하다. 공감하는 댓글도 적지 않다. 그런데 ADHD를 바라보는 시선을 전환하면, 이야기는 달라진다. 특히 최근 증가세를 보이는 여성 ADHD는 뚜렷한 강점과 가
'만화계의 오스카' 작가가 그린 여순항쟁 이야기
대한민국 만화가 최초로 '만화계의 오스카' 하비상을 수상하고, 프랑스 문화예술공로훈장 슈발리에를 수훈한 김금숙 작가가 여순항쟁을 다룬 신작 <흰 신>(김금숙 지음, 창비)으로 돌아왔다. 저자 스스로 '영혼을 갈아서 만든 작품'이라고 칭한 <흰 신>은 10.19 여수·순천 민중항쟁을 그려낸 한국 출판계 최초의 만화다. 1971년 고흥
日 아베의 회상 "시진핑이 원고를 안 보고 말하기 시작했다"
외교안보분야에서도 이념조차도 못 되는, 부족 혹은 진영논리로 갈라져 무작정 싸우고만 있는지 안타깝다. 미국과 중국 관계에서도 사대주의 혹은 식민주의 말고는 한 줌 틈새마저 보이지 않는다. 줄곧 강조하지만 미국과 중국사이에서 누군가를 선택해야 한다면, 누군가로부터 선택당해야한다면 이는 한국 외교의 전면적인 실패일 것이다. 늘 그렇듯 기본으로 돌아와야 한다.
지방소멸의 진짜 원인…서울에 빼앗긴 '결정권'
지방이 소멸하고 있다는 말은 낯설지 않다. 청년들은 좋은 일자리를 찾아 서울로 떠나고, 오래된 가게는 하나둘 문을 닫는다. 저출생 고령화의 충격도 지방에 더 크게 닿는다. 지방정부는 기업과 대학을 유치하려 경쟁에 나서고, 중앙정부도 분권과 기관 이전 정책을 낸다. 하지만 ‘백약이 무효'란 말만 자꾸 떠오른다. 한국지역순환경제학회장을 맡고 있는 양준호 인천
美워싱턴의 '한국인 로비스트'가 말하는 '미국 정치의 작동 방식'
미국 워싱턴D.C 국회의사당에서 걸어서 10분 거리에 있는 유니언 스테이션 옆 어느 평범한 사무실 건물의 문패다. "NETWORK Lobby for Catholic Social Justice." 사무실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수녀들이다. 수도원은 아니다. "수녀들은 법안 문구를 검토하고, 의원실 미팅을 잡고, 청문회 증언을 준비한다. 보건, 의료, 빈곤,
삶과 사회를 파괴하는 음모론: 거짓의 언어를 해부하라
거짓말은 인간의 언어에 내재한 본능이다. 우리는 말을 통해 세계를 구성하고, 동시에 그 세계를 왜곡하는 힘을 얻는다. 말하는 존재, 호모 로퀜스(homo loquens)로서 인간은 언제나 진실과 허위의 경계 위에서 살아간다. 언어는 현실을 복제하지 않는다. 끊임없이 현실을 새롭게 해석하고, 다르게 만들어낸다. 그래서 언어는 가능성이자 위험이며, 문명을 세운
김진해 경희대 후마니타스칼리지 교수
민주당 '조작기소 특검법' 강행…본회의 앞두고 여야 또 극한대립
곽재훈 기자/김도희 기자
"미국 기업 차별 NO" 한국 압박하던 美 하원 뒤집혔다...'쿠팡 과징금' 반발 해결될까
미국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이 압승을 거두면서 공화당이 다수당일 때 제기됐던 쿠팡 과징금 문제도 마무리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민주당이 다수당이 되면서 이 사안을 주도적으로 제기해 온 법사위원회 구성이 달라지기 때문이다. 새 국면이 전개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지만, 한편으로는 쿠팡이 공화당과 민주당을 가리지 않고 로비를 해왔다는 점을 고려할 때 여전히 문제가
이재호 기자
2026.11.04 18:30:26
"트럼프 반대 위해 유리조각 위 기어가더라도 투표"…분노한 민심, 美 휩쓸었다
李대통령, 전광훈 교회 부지 겨냥 "법 어기고 버티나? 철저히 집행하라"
이재명 대통령은 4일 공공재개발 사업 현장을 찾아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공급 속도전을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홍지선 국토부 장관 등과 함께 서울 성북구 장위동 일대에서 진행 중인 공공재개발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수도권의 주택 가격 안정은 다른 어떤 정책 과제보다 중요한 핵심적인 과제"라며 "수도권, 서울의 주택 문제 완화에 각별히 신경 써서 신속하게 하
2026.11.04 20:01:47
동물권 운동, 새 길을 찾다
우린 현금인출기가 아니다… 동물권 단체 '카라 사태'를 보는 회원의 변
내 인생에 첫 반려견은 국민학교 시절의 '백구'와 '뽀삐'였다. 베란다 구석에 놓아둔 개집에 묶여 식구들이 들고 날 때 온몸으로 반가움과 애정을 표현하려 할 때, 식구들은 그 지저분한 발로 깨끗한 옷에 자국을 남길까 살살 피해 지나다니던 그냥 '개'였다. 그런 줄 알았다. 그때까지는. 학교에서 돌아온 어느 날, 개집이 있어야 할 자리가 깨끗하게 치워져 있
정욱식 칼럼
요즘 유럽 왜 난리? 러-우 전쟁에 '복지' 예산 무기고에 털어 넣은 결과
일찍이 맹자는 춘추전국 시대에 여러 나라가 군비 증강에 매달릴수록 국력이 강해지는 것이 아니라 내적으로 무너지는 상황이 반복되는 것을 목도하고는 '양민후병(養民後兵, 백성을 먼저 살리고 그 다음에 군대를 강화해야 한다)'을 왕도주의의 주요 정신으로 강조한 바 있다. 민생을 도외시한 과도한 군비 증강의 해악, 즉 '과비유환(過備有患)'을 경고한 것이다. '
민교협의 새로운 시선
돌려받은 도시, 엉클어진 과제: 전후의 상하이
도시를 되찾았다. 이제 안도해도 좋을까? 상하이는 조계(租界)가 설치되었던 것이 보여주듯, 외부의 영향을 강하게 받아 온 도시다. 그런데 외국이 아예 점령, 지배했던 시기도 있었다. 바로 1937년 중일전쟁 중에 일본에 점령된 뒤 1945년 해방을 맞을 때까지 약 8년 동안의 기간이다. 중국이 이 도시를 돌려받았을 때, 일본의 점령과 지배가 남긴 과제들도
프레시안 books
전두환보다 거칠고 폭력적이었던 윤석열 계엄, 이래도 '솜방망이 처벌'?
12·3 비상계엄 선포 직전에 열린 '햄버거 회동'에 참여한 전직 군인들이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구삼회 당시 육군 2기갑여단장과 방정환 당시 국방부 혁신기획관은 계엄 6시간 전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을 만났다. 특검은 이들이 선거관리위원회 부정선거 의혹을 수사할 임무를 받는 등 노 전 사령관과 함께 내란을 모의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서울중앙지법은
기자의눈
이준석 보며 하던 걱정을 민주당 대통령 보면서도 해야 하나
에펨코리아는 개혁신당 이준석 의원의 정치적 본진이었다. 이 의원은 '반페미' 전략을 앞세워 젊은 남성 이용자가 많은 펨코에서 떠올랐다. 그는 여성에 대한 구조적 차별을 부정한 자신의 발언이 혐오 표현이 아니라고 여러 번 강변했지만, '여성혐오나 차별은 망상에 가까운, 소설·영화를 통해 갖게 된 근거없는 피해의식'이라는 말은 국가인권위원회가 낸 책자에 혐오표
최창렬 칼럼
공소취소 집착·대법원장 국조…與 자충수가 장동혁 '전략자산'
여권이 처한 위기는 층위를 달리 하는 복합적 성격을 가지고 있다. 좀처럼 지지율이 반등하지 않는다. 국민의힘 강성 지도부의 극우적 언행이 정치면을 도배했고, 여당 지지도는 국민의힘을 압도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있는 한 정당 지지도에서 국힘이 더불어민주당을 앞서는 것은 정치적 상상의 영역이었다. 그러나 일부 여론조사에서는 이마저 뒤집히는 결과가 종종
초록發光
강이 되찾은 생명의 숨, 팔현습지를 그대로 두라
10월 초, 생태조사 활동에 참여하는 시민들과 함께 팔현습지로 발을 들였다. 대구 도심을 가로지르는 금호강 중류에 자리한 이 습지는, 인구 200만이 넘는 대도시 한복판에 이런 곳이 남아 있었나 싶을 만큼 깊고 고요하다. 물가를 따라 걷다 보면 습지는 어느 순간 걸음의 속도를 늦추게 만든다. 그 품으로 들어서자, 우리가 잠시 머물다 가는 이곳이 실은 다른
인권의 바람
기후위기 시대 '난민'이 된 부캉이
가을이 깊어 가는 시기임에도 낮에는 반팔 차림이 자연스러울 만큼 최근까지 더위가 이어졌다. 그러더니 가을을 건너뛴 것처럼 갑작스러운 추위가 찾아왔다. 해마다 여름은 더욱 길고 뜨거워진다. 바다 생물들에게도 지구는 점차 더욱 뜨거워지는 중이다. 지난달 28일 오전 부산 북항 친수공원 인근 수로에서 발견되어 연신 화제를 모았던 상어 ‘부캉이’의 사례가 대표적이
3년간 40명이 그만뒀다… '카라' 활동가들, 노조하는 이유
2023년 여름 출범한 전국민주 일반노조 동물권행동 카라지회(이하 '카라지회') 노동조합의 싸움은 임금을 올려달라는 싸움이 아닙니다. 단체가 특정 개인에게 사유화되는 것을 막고, 인간 노동자의 인권과 비인간 동물의 권리가 결국 동전의 양면처럼 깊게 연결돼 있음을 증명하려는 과정입니다. 동물권행동 카라는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동물단체로서, 위기에 빠진 동물을
현안진단
김정은의 갑작스런 중국 방문, 조급함 드러낸 북한의 '제2건국' 행보
2026년 10월 24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중국 단둥을 방문했다. 중국의 6·25전쟁 참전 76주년 기념일을 하루 앞두고 전격적으로 이루어진 방문으로, 사전에 별다른 조짐은 없었다. 북한의 내부 교통망 사정을 감안하면 오전에 기차로 평양을 출발해 신의주에서 내린 뒤 차량으로 신압록강대교를 건넌 것으로 보인다. 북한과 중국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장석준 칼럼
세계 곳곳 'Z세대 반란'…2026년은 '제2의 1968'일까?
지난 주말에도 프랑스에서는 교육환경 개선을 요구하는 학생들과 이를 지지하는 노동자, 시민의 집회가 곳곳에서 벌어졌다. 참가자는 전국적으로 100만 명에 육박했다. 그런데 프랑스만이 아니다. 벨기에에서도 프랑스처럼 학교 현실 개선을 외치는 학생 시위가 있었고, 이탈리아 여러 도시에서는 젊은이들이 물가고에 항의하기 위해 거리에 나섰으며, 스페인과 포르투갈에서
원광대 '한중관계 브리핑'
로봇이 청년 일자리 빼앗고 있다? 필요한 인재 확보 어려워
최근 <중국경제망>(中国经济网)에 눈길을 끄는 기사가 실렸다. "工厂、商超都在用!年产量冲刺10万台!"(공장과 대형마트에서도 사용하는 제품! 연간 생산량 10만 대 돌파 임박!) 공장과 대형마트에서 활용되는 휴머노이드 로봇의 연간 생산량이 10만 대를 향해 달려가고 있다는 내용이다. 중국 공업정보화부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휴머노이드 로봇 생산량은
'뒤끝' 트럼프, SNS에 '거부권' 모자…한 시간만에 뒤집힌 '협치 선언'
"백악관에 오리가 나타났다?"
손문상 화백
2026.11.04 18:09:20
野 "경찰→중수청 이첩, 단 2건"…김지용 "고발 접수만 800건"
한예섭 기자
미 하원 이어 상원도 민주당 손에…하원 과반 훌쩍 넘는 '255석' 압도적 승리 전망도
미 중간선거에서 하원에 이어 상원도 민주당이 과반을 차지할 것이라는 예측이 나왔다. 의회 권력이 민주당으로 넘어가면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국정 운영에도 적잖은 제동이 불가피해 보인다. 3일(이하 현지시간) 미 NBC 방송은 하원에 이어 상원도 민주당이 과반을 차지할 것이라고 예측됐다고 밝혔다. 개표가 진행되는 현재 상원 100석 중 민주당은 52
2026.11.04 15:30:03
'죽은'자는 공장 안, '산'자는 공장 밖 떠돌던 2009년 6월, 그때와 지금은 다른가
'김민석 민주당' 출범 한 달, 위기는 어디서 왔나
그럼, 이란이랑 한판 뜰까요?
성폭력 피해자 향한 '조작'에도 "사과와 반성" 요구한다
다주택자의 '부동산 욕망'을 설명한 황현희는 1도 잘못한 게 없다
당원주권주의부터 '나중에' 하자
'부동산 불로소득'에 추상같은 李대통령, '주식 불로소득'은?
법무부와 검찰은 '패스트트랙 사건' 항소를 포기해야 한다
몸만 움직이면 돈 번다? 하루 60건 배달하다 '쾅', 누가 등 떠밀었나
[알림] 노회찬재단 함께데이 "배우 & 감독 박중훈과의 대화"
온실가스 국제 감축 사업 활성화, 어떻게 할까?
[프레시안 알림] '2026 전국 우주 토론회'에 여러분을 초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