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8월 21일 23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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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한 회사, DS-DX 가르지 말라"…동행노조, 성과급 격차 해소 요구
최용락 기자
지방 국립대생 등록금 0원? 지방 사립대생은 왜 배제하나
박정원 상지대 명예교수
정점식, 美측에 "쿠팡 규제, 스타벅스 불매 '미국 겨냥' 우려 잘 알고 있다"
곽재훈 기자
트럼프 '제재' 꺼냈는데 이란 기세등등한 이유는? NYT "공격 포기 신호로 본 것"
이재호 기자
청와대 "대통령 임명권 존중 않고 서면제청"…靑-대법 갈등 증폭
이재명 대통령과 조희대 대법원장의 면담 기회가 주어지지 않아 대법관 후임자를 '서면 제청'했다는 대법원 주장에 대해 청와대는 21일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반박했다. 성기홍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오마이뉴스> 유튜브 방송에 출연해 "대법관 제청에 관한 일반적인 사항에 대해 논의한 사실은 있지만, 서면 제청 여부 등 구체적인 제청 방식에 대해
국힘 의원총회, 장동혁 추진 '당협 물갈이'에 반대 의견 모아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추진하고 있는 이른바 '당협 물갈이'에 대해, 당 의원단이 연이틀 의원총회를 열고 의견을 수렴한 끝에 '반대' 입장을 공식화했다. 국민의힘 의원들은 21일 의원총회에서 '기존 당협위원장 선출 방식을 유지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고 최수진 원내수석대변인이 전했다. 최 수석대변인은 "기존 방식대로 하는 것, 즉 (당협)운영위원회
2026.08.21 18:55:21
靑, 北 김여정 담화에 "대통령 비방은 상호 신뢰에 도움 안 돼"
임경구 기자
경실련 "민주당 '조희대 사퇴' 요구, 매우 부적절"
국힘 '징계 대상자'들 격앙…"굴복 안 해", "장동혁은 찌질이 보수"
옛 친윤 권영세·김기현도 "권영진 등 징계 과하다"
李대통령 실명 비난한 北 김여정에 통일부 "폄훼나 왜곡 안된다…배려와 존중 필요"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최근 북미 간 접촉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는 상황과 관련해 동북아의 지각판이 움직이고 있는 것 같다고 평가했다. 정부는 김여정 당 중앙위원회 부장이 이재명 대통령을 실명 비난한 데 대해서는 배려와 존중이 필요하다며 완곡한 불만을 드러내기도 했다. 21일 기자들과 만난 정동영 장관은 "통일부 장관으로서 지난 1년 동안 정말 답답했다. 자
2026.08.21 12:59:37
李대통령 지지율 45% 소폭 반등…긍·부정평가 동률
이재명 대통령의 직무 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가 45%, 부정 평가가 45%로 동률을 이뤘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1일 나왔다. 한국갤럽이 18~20일 전국 만 18세 이상 1천4명에게 실시해 이날 발표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긍정 평가는 취임 후 최저치(44%)를 기록했던 지난주보다 1%포인트(P) 상승해 4주간 이어지던 하락세를 멈췄고, 부정 평가는 1%
2026.08.21 11:28:23
폭염 릴스, 약탈적 세계, 그리고 '희망 없음'
올 여름은 정말 더웠다. 서울의 일부 지역 한낮 기온이 40도에 육박했으니 말그대로 기록적인 폭염이었다. 전설처럼 회자되곤 했던 '2018년 폭염'도 이제 그 위명을 내려놓을 때인 듯하다. 여름은 명확하게 과거보다 더 덥고, 끈적하고, 괴로워졌으며 무엇보다 그 '보다 더'가 평범한 상황이 됐다. 라디오와 TV, 유튜브 따위에 얼굴을 비추는 대부분의 과학자
한예섭 기자
수십조 무기 사면 자주국방 완성? '평화협정 체결'이 훨씬 남는 장사!
이재명 대통령은 취임 이후 조속한 전시작전권 환수를 강조해 왔다. 전작권 확보는 주권국가로서의 요건을 갖추기 위해 필수적인 항목이다. 그런데 자주국방을 위한 이같은 노력은 남북관계 악화와 한반도 긴장을 불러왔다. 자주국방과 평화공존은 양립할 수 없는 것일까? 정욱식 한겨레평화연구소장은 최근 출간한 <자주국방의 가성비>를 통해 이러한 모순적 상황
"문제아" 낙인찍지 않는 교실…선생님은 '회복'을 고민했다
경험할 수 없는 영역을 주제로 글을 쓰는 건 언제나 조심스럽다. 직접 관찰이 어려워 말과 현상, 특정 사건으로 맥락을 파악해야 할 땐 더욱 그렇다. 오늘날의 학교, 교실이 그러한 소재 중 하나다. 내가 졸업한 교실의 모습과 오늘날 교실의 모습은 분명히 다르다. 곳곳에서 날카로운 경고음이 더 자주 들려온다. 교실은 회복의 공간에서 회복이 어려운 갈등의 공간으
김도희 기자
'신기하고도 난감한' 18세기인들이 만난 이국의 동물들
근대화 시기엔 사람과 사람의 관계, 사람과 사회의 관계, 사람과 신의 관계 등 인간사회를 둘러싼 거의 모든 현상과 인식이 변화했다. 이 시기 바뀐 경제, 사회, 국제관계를 파악하는 건 현대사회를 이해하는 가장 중요한 토대가 된다. 그리고 이에 더해 한 가지 중요한 것이 더 바뀌었다. 사람과 동물의 관계다. 책 <18세기의 동물>(고연희·김수진
김효진 기자
'자유롭게 떠돈다'는 환상 속 신자유주의에 포섭된 예술가와 저항의 가능성
오늘날 예술은 전 지구적 차원에서 작동하는 신자유주의와 국민국가적 차원에서 작동하는 민주주의라는 정치적 환경 속에 놓여 있다. 이러한 조건에서 예술(가)는 기존 체제가 원활하게 작동하도록 하는 윤활유가 될 수도 있고, 반대로 다른 존재 방식의 가능성을 상상하게 하는 균열의 계기가 될 수도 있다. 파스칼 길렌의 <예술적 다중의 웅성거림>은 바로 이
김진이 서울변방연극제 예술감독
반도체 강국의 그늘, 화학물질은 아직도 노동자를 죽인다
지난 17일 반도체노동자의 건강과 인권지킴이 '반올림' 활동가로부터 "오늘 또 한 분이 돌아가셨어요"라는 문자를 받았다. 바로 그다음 주 인터뷰 요청을 드리려 했던 전 삼성전자 반도체 공장 노동자 고 박종성 님이었다. 폐암 말기로 4년 넘게 투병하다 사망했다. 깊이 황망하면서도, 이게 전자산업의 맨얼굴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화학물질의 무서움이다. 반도체뿐
손가영 기자
마음이 이어지자 시작된 노래, 아홉 곡의 인생 이야기
"이해하는 사람이 이해 못 하는 사람에게 전해 주는 책이 되었으면 해요." 자신을 '샤먼 게이'라고 소개하는 박인 구술자의 대답이었다. 아직 읽지 않은 독자를 향한 당부겠지만, 나에게는 이 자리에 있는, 책을 함께 만들어간 구술자와 기록자(구술생애사 작가)들을 향한 울림으로 느껴졌다. 나는 다음 작업을 준비하는 구술생애사 3기이다. 미숙하고 서투른 우리가
이지연 노회찬재단 구술생애사 3기, N잡러
민주당 "트럼프, '한반도 평화' 결단…李대통령 '페이스메이커' 역할 강화"
李대통령, 中 왕이 만나 "한반도 문제 긴밀한 소통 이어가야"
이재명 대통령은 20일 왕이 중국공산당 중앙정치국 위원 겸 외교부장을 만나 한중 관계와 한반도 문제에 관한 전략적 소통을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왕이 부장을 접견해 "작년과 올해 연이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을 만난 이후 한중관계 전면 복원이라는 확실한 성과를 만들어 가고 있다"면서 "양국 정부가 정치적 신뢰를 바탕으로 경제 분야에서 수평적, 호
2026.08.21 07:28:01
국민의힘 "李대통령, 한미연합훈련 '패싱'당하고 환호작약"
장동혁 지도부 '징계 정치'에…김재원마저 "상당히 문제"
국민의힘 장동혁 지도부가 비주류 조경태·권영진·서범수·진종오 의원에 대해 당원권 정지 10개월에서 2년 6개월까지의 중징계를 내린 데 대해, 지도부 일원인 김재원 최고위원조차 "상당히 문제가 있다"고 지적해 눈길을 끌었다. 김 최고위원은 21일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 인터뷰에서 "저는 기본적으로 당내의 문제를 징계로 해결하는 자체에
2026.08.21 10:29:45
대학문제연구소 논평
내년부터 지방 국립대 30곳의 신입생(한해 6만여명) 모두에게 '전액 장학금' 혜택을 주는 방안이 발표됐다. 아직 확정된 안은 아니지만, 상당한 관심과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이 계획에 대해 우선 쌍수를 들어 환영한다. 이 정책이 '대학무상교육'의 시발점이 돼, 거대한 고등교육 구조개혁으로 이어졌으면 좋겠다. 그러나 크게 우려되는 부분이 있다. 바로 이 정
김동엽의 '이게 안보여'
北 김여정, 생각보다 빨리 등장한 이유는? "저기요, 우리 얘기도 좀 듣고 가시지요"
생각보다 김여정이 빨리 등판했다. 그냥 두고 보기에는 워싱턴과 서울에서 만들어지는 이야기가 너무 빨리 커졌던 모양이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미연합군사연습의 대폭 축소를 지시했고, 실제 UFS 연습 기간 단축과 일부 야외기동훈련 축소로 이어졌다. 곧이어 트럼프가 김정은과 연내 만남을 추진한다는 보도까지 나왔다. 서울에서는 조미대화에 대한 기대와 '페이스
특별기고
'청년의 결정적 5년'을 지키자
두 장면이 있다. 삼성전자 반도체 직원들이 성과급으로 1인당 최대 6억 원을 받는다고 한다. 같은 시기, 서울의 한 중소기업이 연봉 4000만 원 사무직 한두 명을 뽑자 1800명이 몰렸다. 반도체는 역대급 호황인데, 청년 취업자는 44개월째 줄고 있다. 청년 고용률은 43.9%까지 떨어졌다(국가데이터처, 6월). 승자독식 블랙홀 누구의 잘못도 아니다.
이종성의 스포츠 읽기
'탱크데이' 사태가 더 부끄러워진 日 고시엔 '패자의 돌풍'
한국에서 펼쳐지는 고교야구 대회의 최대 관심사는 시속 150km를 웃도는 강속구를 던지는 투수들의 화려한 모습이다. 미디어와 프로야구 관계자들도 이들의 초고교급 퍼포먼스에 촉각을 곤두세운다. 일본도 상황은 비슷하다. 하지만 여름철 고시엔으로 불리는 일본 고교야구 대회의 지향은 선수들의 뛰어난 실력을 가리는 데에만 있지 않다. 야구의 사회적·교육적 가치를
한국 밖 클린룸에선
시간당 '2달러 85센트', 미국 반도체 공장을 지탱했던 필리핀 이주노동자들
2018년 반올림과 연대하던 미디어뻐꾹(필명) 활동가가 2018년 미국 내 전자산업 산업재해 피해자를 만났다. 반올림이 이들의 증언을 정리해 차례로 공개한다. 미국 반도체 공장 '내셔널 세미컨덕터'에서 일하다 직업병을 얻고 노동조합을 만들었던 로미 마난(Romie Manan)의 구술을 네 번째 글로 싣는다. 필리핀의 노동운동 조직가 제 이름은 로미 마난
오찬호의 틈새
아직도 '체험 삶의 현장'인가
내게는 흉터가 몇 개 있다. 종아리의 상처는 비 오는 날 신문 배달을 하다가 오토바이가 넘어지면서 다리가 배기통이 깔렸을 때 생긴 화상 자국이다. 새끼손가락의 상처는 신문을 상가 철체 셔터 안으로 밀어 넣고 빼다가 날카롭게 배인 흔적이다. 23년 전 일인데, 그날이 아직도 선명하다. 뜨거워서? 아파서? 파상풍 걸릴까 두려워서? 아니다. 그런들 그만두지 못해
트럼프-김정은 다시 만난다? 평화는 '좋아요' 한 번으로 오지 않는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Truth Social을 통해 피트 헤그세스 전쟁부 장관에게 한미연합군사훈련을 "대폭 축소(substantially reduce)"하라고 지시했다. 기다렸다는 듯 기대가 커졌다. 이재명 대통령의 8·15 광복절 경축사에서 나온 종전과 평화체제 논의 제안까지 연결해 조만간 조미대화가 열리고 한반도 정세가 평화국면으로 전환될 것이라는 전망
李 대통령, "대체 불가 대한민국" 가능하려면…"싸울 필요 없는 평화" 이뤄내야
"태양을 의논하는 거룩한 이야기는 항상 태양을 등진 곳에서만 비롯하였다." 이재명 대통령은 제81주년 광복절 경축사를 신석정의 <꽃덤불> 한 구절로 시작했다. 좋은 선택이었다. <꽃덤불>은 해방의 환희만을 노래한 시가 아니다. 어둠은 걷혔지만 아직 차가운 겨울이 남아 있고 진정한 봄을 기다리는 마음이 담겨 있다. 해방되었으나 아직 완
인권의 바람
정부는 '메가특구'법 말고 '노동'에 투자하라
주 80시간을 일하는 것은 생각보다 어렵다. 12시간 맞교대로 주 6일을 일한다. 중국에서는 폐지됐다던 996(9시출근, 9시퇴근, 주6일) 근무를 하고도 일요일에 8시간을 더 일해야 한다. 현행 근로기준법에는 주 40시간을 일하고, 최대 12시간의 연장근로를 허용하고 있다. 그런데 정부는 '메가특구 특별법'(메가특구법)을 추진하며 R&D 노동자들이 근로
초록發光
한수원노조는 왜 송영길을 만났을까
지난 8월 10일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인 송영길 의원이 영광 한빛원자력본부를 찾았다. 이 자리에는 한국수력원자력 노동조합도 함께했다. 강창호 한수원노조 위원장은 송 의원에게 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신규 원전 10기 이상을 반영하고, 현재 최대 15년까지 걸리는 원전 건설과 규제 기간을 과거의 7~8년 수준으로 단축해달라고 요구했다. 월성 2·3·4호
기고
트럼프 "쿠바, 수주 내 무너진다"? 200년 압박에도 쿠바는 무너지지 않았다!
한반도 평화와 자주를 위한 시민들의 모임인 평화통일시민행동은 8월 1일 클라우디오 라울 몬손 바에사 주한쿠바대사를 초청하여 강연을 진행했다. 미국은 올해 초 베네수엘라 침략, 2월 말 이란 침략에 이어 쿠바에 대한 군사적 개입을 암시하고 있다. 마약을 명분으로 삼고 있지만 쿠바에 대한 미국의 개입과 제재는 비단 최근의 일이 아니라 200여 년 전부터 이어져
다시! 리영희
부산의 보수적이었던 대학생, 리영희를 통해 다른 세상을 만나다
김종철 선생으로부터 '리영희와 나' 라는 주제로 글을 쓰라는 요청을 받았을 때 죄송하게도 극구 사양을 했다. 내가 쓸 수 있는 글이 아니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나는 동시대의 어른인 리영희 선생을 가까이서 2005년이던가? <대화>가 발간된 뒤 세종문화회관에서 강연회가 있었는데 거기 가서 책에 사인을 받아온 일이 아마 선생을 실물로 본 유일한
민주당 "국회 윤리위 구성해 '이진숙 제명' 심사하겠다"
국힘 지도부, 현역의원 4인에 '당원권 정지' 징계…일부는 '공천 불가'
국민의힘 지도부가 결국 비주류·친한계 의원들 4인을 대상으로 '당원권 정지' 중징계를 내렸다. 징계 기간에 따라 이들 중 일부는 차기 총선 공천이 불가능하게 됐다. 장동혁 지도부가 당 조직강화특위를 통해 전면적인 당협 물갈이에 나선 가운데, '징계 정치'까지 재개되며 국민의힘 내홍이 더 깊어질 것으로 보인다.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위원장 윤민우)는 20
2026.08.20 22:00:00
김여정, 딱 1년 만에 李대통령 실명 비난 재개…"리재명, 안팎이 다른 이중적언행"
김종인 "김민석 '조희대 그만두라' 굉장히 부적절…무슨 자격으로?"
더불어민주당·국민의힘 양당 비상대책위원장을 번갈아 지낸 이력의 정치 원로 김종인 전 비대위원장이 조희대 대법원장을 향한 민주당 새 지도부의 공세에 대해 "굉장히 부적절하다"고 일침을 가했다. 김 전 위원장은 20일 기독교방송(CBS) 라디오 인터뷰에서 "지금 새로 (당선)된 민주당의 대표가 조 대법원장에 대해서 한 얘기는 굉장히 부적절하다고 생각한다"며
2026.08.21 05:28:06
그럼, 이란이랑 한판 뜰까요?
성폭력 피해자 향한 '조작'에도 "사과와 반성" 요구한다
다주택자의 '부동산 욕망'을 설명한 황현희는 1도 잘못한 게 없다
당원주권주의부터 '나중에' 하자
'부동산 불로소득'에 추상같은 李대통령, '주식 불로소득'은?
법무부와 검찰은 '패스트트랙 사건' 항소를 포기해야 한다
몸만 움직이면 돈 번다? 하루 60건 배달하다 '쾅', 누가 등 떠밀었나
사람 잡는 '새벽배송' 금지, 소비자 편익·노동자 수입 때문에 안 된다?
'모두'의 대통령, '여성'의 외주화?
직접민주주의 가면 쓴 '팬덤 비즈니스' 정치
[알림] 프레시안 경력 취재기자 채용 공고
<프레시안> 2026 하반기 독자위원회 모집
<프레시안> 경력 취재기자 채용 공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