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2월 04일 06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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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강성당원 목소리 더 커졌다…대의원제 무력화 '1인1표제' 가결
임경구 기자
정청래 '도장깨기' 면담에도…친명계 '합당 반대' 여전
곽재훈 기자
'텃밭' 텍사스주 패배에 탄핵 위기감 커졌나…트럼프 또 '부정선거' 카드 만지작
이재호 기자
'숫자 함정' 빠진 모잠비크 천연가스…기후에 독인가 약인가
손가영 기자
트럼프 "인도, 러 원유 수입 중단 동의·관세 인하"…실제 전면 중단 가능할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일(이하 현지시간) 인도와 무역 합의에 도달해 관세를 18%로 대폭 낮췄다고 발표했다. 최근 인도와 유럽연합(EU)의 자유무역협정(FTA) 체결, 우크라이나 종전 관련 3자 회담 재개를 앞두고 러시아 압박 포석 마련, 베네수엘라 원유 수출 확대 모색 등이 타결 배경으로 꼽힌다. 다만 인도가 러시아산 원유 구매를 중단할 것이라
與, 교섭단체 연설에서 "대미투자특별법 조속 처리를"
더불어민주당이 2월 국회 교섭단체 대표 연설에서 이른바 대미투자특별법의 조속 처리를 위한 야당의 협조를 압박했다. 한병도 민주당 원내대표는 3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여당을 대표해 한 연설에서 "이재명 정부의 최대 난관이었던 관세협상이 성공적으로 타결됐지만 최근 미국이 관세 재인상을 압박하고 있다"며 "'한미 전략적 투자 관리를 위한 특별법안'의 심도있는 심
2026.02.03 11:29:28
'천연가스로 돈 취할 자 vs 황폐한 빈곤에 빠진 자', 누가 거짓말하나?
취업난에 우는 대학생들…'가짜 동아리'에 두 번 울지 않으려면
서지우 대학알리 기자
李대통령 "부동산 투기 옹호하시는 분들, 돈이 마귀라더니 양심 뺏겼나"
박정연 기자
"李 부동산 대책 성공하려면 참모 자산부터 매각해야"
허환주 기자
골목상권 살리는 데 진영논리가 왜 필요한가?
요즘 지역정가는 오랜만에 시끄럽다. 지역 국회의원의 의정보고회, 6.3 지방선거 출마예정자들의 출판기념회 행사 등으로 지역권력을 챙겨보려는 '꼰대형' 인간들의 발길이 바빠지고 있다. 이를 가만히 지켜보는 필자를 비롯한 주민들의 심사가 영 불편하다. 국민주권정부를 내세우는 여권 인사들조차 지역 일꾼들을 줄 세우고 이를 즐기는 기득권 향유욕이 <춘향전&g
조규호 전(前) 서원대 교수
2026.02.03 10:35:59
'위험은 니가, 돈은 내가'…美 '약탈적 동맹', 이제는 거부할 때다
동맹은 신성불가침의 성역이 아니다. 트럼프 2기 행정부의 국가안보전략(NSS)과 국가방위전략(NDS)을 읽고도 지난해 한미정상회담 팩트시트와 한미안보협의회의(SCM) 공동성명을 금과옥조로 떠받드는 이들에게 묻고 싶다. 당신들은 계약서 내용을 알고 도장을 찍으려 하는가, 아니면 '동맹'이라는 말로 국민을 속이고 있는가. '굳건한 동맹'이라는 주문만 외우며
김동엽 북한대학원대학교 교수
2026.02.03 02:23:40
화장실에 붙어있던 "독하게"…26년 한국경제에 SK하이닉스가 없었다면?
'화장실에 붙어있는 '독하게'라는 표어는 최태원 회장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스피릿이 상당히 좋았다. 하이닉스 내부에서 독하게 비즈니스해야 된다는 말을 쓰고 있었다. SK에는 절대 없던 단어였다." 최 회장이 본 하이닉스는 아침 7시부터 출근해 하루를 계획하고 업무에 임할 정도로 마음 무장이 잘 되어 있었다. 최 회장은 하이닉스의 이 '독한 야성'을 S
전홍기혜 기자
혐오가 아닌 '다정한 연대'에 이끌린 탄핵광장의 청년들
다채로운 깃발과 응원봉을 든 청년. 광장에 울려 퍼진 소수자의 목소리. 지난 겨울 윤석열 탄핵광장에 이전의 광장과 다른 색채를 입힌 장면들이다. 이들은 어떤 삶을 살았을까. 광장의 경험이 이들에게 남긴 변화는 무엇이며, 지금은 어떻게 살고 있을까. <그날은 못 갔는데 오늘은 가야겠다>는 '엑스 세대'인 임은경 작가가 '엑스 쓰는 세대'인 청년을
최용락 기자
세상에 800억 톤 존재하는 이것 없인 맥주·빵·치즈·김치도 없다
술자리에서 간혹 던지는 질문이 있다. 1516년, 독일 바바리아의 빌헬름 4세는 <맥주 순수령>을 제정한다. 법령은 맥주에 들어가는 재료를 '보리 몰트와 홉, 물로 제한했다.' 이것만으로 맥주를 빚을 수 있었을까. 진균이 빠져있다. 효모다. 1500종이 넘는 효모는 진균계의 한 가족이다. 효모의 한 종류로 라틴어 학명이 사카로미세스 세레비지에인
최재천 법무법인 헤리티지 대표 변호사
육백년 된 팽나무, '할매'가 되다
"몽각은 그 풀이 하나의 나무 모양을 하고 제 키만큼 자랐을 때, 잎을 따서 높다란 고목 팽나무의 큰 가지 위에 올려주며 중얼거렸다. 할매, 이것이 당신의 자식이라오. 내가 키웠어요. 몽각은 이 빈터의 오랜 주인이었던 고목에게 자기도 한 식구가 되었다는 걸 알리고 싶었다." 군산 하제마을에는 수령 육백 년이 된 팽나무가 있다. 지금은 천연기념물이다. 황
아프리카 대륙의 '체 게바라' 토마 상카라의 말
서아프리카 나라 부르키나파소(Burkina Faso)의 전 대통령 토마 상카라는 아프리카 대륙의 '체 게바라'라고 불린다. 1983년 민중 봉기와 함께 쿠데타로 권력을 획득한 그는 명확한 반제국주의 노선과 범아프리카주의, 강력한 부패 척결과 사회주의 개혁, 여성 해방 등을 이끈 혁명가였다. 역사적 평가는 다양하나, 당대 민중의 삶을 개혁해 내고 식민주의에
"인류는 '제로 인구 성장률'이 아니라 '마이너스 성장률'로 빠르게 가고 있다"
속세를 떠나 자연에서 홀로 살아가는 삶을 다루는 TV 프로그램이 있다. 즐겨보는 편이었다. 하지만 어느 때 부터인가 불편해졌다. 자연친화적인 삶이라기 보다는 반(反)자연적, 자연 파괴적 삶이 도드라져 보였기 때문이다. 인구경제학을 다룬 <인구는 거짓말하지 않는다>를 읽으며 불편함에 대한 논리가 강화됐다. '숲 속의 오두막'과 '도시의 아파트'를
운동을 통해 얻을 수 없는 한 가지는 '살 빼기'…그럼 뭘 해야 살이 빠질까요?
새해가 되면 가장 많은 사람들이 세우는 목표 중 하나가 운동을 통한 체중감량이다. 그런데 운동은 체중을 줄이는 것에는 별로 효과가 없다는 주장이 나왔다. 그럼 운동을 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일까. 영국에서 '건강하고 지속가능한 패스트푸드를 지향하는 외식업 프랜차이즈 레옹(LEON)'의 공동 창립자이자 2014년 <학교급식계획>, 2020년 <
이재명은 신천지 시설 폐쇄, 김동연은 집회 취소…"나보고 '사탄의 수괴'라 하더라"
트럼프 "캐나다 51번째 주로 만들고 싶다. 그린란드는 52번째, 베네수는 53번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덴마크령 그린란드뿐만 아니라 캐나다, 베네수엘라까지 미국의 주로 편입하고 싶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농담을 편하게 하는 비공개 자리에서 한 발언이라고는 하지만, 두 번째 임기 시작 이후 계속된 트럼프 대통령의 언행을 고려했을 때 농담으로만 치부할 수는 없는 것 아니냐는 반응이 나온다. 1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일간지 &l
2026.02.02 18:06:42
미 ICE에 구금됐던 '토끼모자 유치원생' 풀려나…공화당, 텃밭 텍사스 보궐선거서 충격 패배
김효진 기자
'2차 종합특검' 후보 전준철·권창영…李대통령 사흘 내 임명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이 2일 '2차 종합 특검' 특별검사 후보로 전준철 법무법인 광장 변호사와 권창영 법무법인 지평 변호사를 각각 추천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3일 이내에 추천된 후보 중 1명을 특검으로 임명하면 준비 기간을 거쳐 공식 수사에 들어간다. 민주당 김현정 원내대변인은 기자들과 만나 양당이 추천한 특검 후보를 밝혔다. 전 변호사는 한양대 법
2026.02.02 16:20:30
기고
'청소년 심야 교습 허용 조례 반대' 연속기고
'청소년들, 학원 더 가고 경쟁 더 하라'는 서울시에 고한다
'죽은 물고기만이 물결을 따라 흘러간다.' <경쟁 교육은 야만이다>의 저자인 김누리 교수는 베르톨트 브레히트의 말을 인용하며 주입식 교육을 비판한다. 최근 서울시의회가 발의한 '학원 시간 심야 연장 조례' 역시 이 구절로 설명할 수 있다. 경쟁이 과열된 사회에서 사람들에게 더 오래 버티고, 더 열심히 공부하고, 그저 흐름에 따라가도록 강요하는
서울 공공돌봄 시민공청회 그 이후
오세훈의 서울시가 '공공 돌봄' 없앤 방법…왜곡된 계산식에 계산기만 두드려
지난해 10월 시민 5000여 명의 청원으로 서울시 공공돌봄 시민공청회가 열렸다. 2024년 5월 서울시 산하 돌봄서비스 기관인 서울시사회서비스원이 해산된 후, 서울시 공공돌봄 정책이 후퇴한다는 우려가 나오던 때였다. 이후 서울시는 공청회에서 제기된 지적에 대해 답변서를 냈다. 서울시사회서비스원 재설립 및 공공돌봄 확충을 위한 공동대책위원회가 답변을 공론화
일본은 왜 문화재를 반환하지 않는가?
조선 문화재 도굴한 日 오구라, 그 많은 문화재들 다 어디에 숨겼나
지금까지 살펴본 바와 같이 오구라 다케노스케는 '조선의 전기왕'으로서 축적한 부와 권세를 이용하면서 고령 출토 금관과 곡옥, 창녕 출토 유물, 부산 연산동 출토 유물, 석조 유물 등 수많은 유물들을 손에 넣었다. 그리고 그가 손에 넣은 유물들 중에는 도굴품들도 상당수 있었고, 그 배경에는 권력과의 유착 관계도 있었다. 그렇다면 그는 손에 넣은 수많은 유물들
민교협의 새로운 시선
전국에 대학 도시를 만들자
지난 수십년 동안 서울을 핵으로 한 수도권으로의 인구집중, 정치, 경제 권력의 집중 현상을 해소하려는 여러 노력이 있었다. 하지만 상황은 더 나빠졌다. 비수도권 지역은 황량해지고 수도권은 과밀화로 주택 문제, 환경 문제 등 여러 문제가 생겼다. 국토균형발전을 겉으로 부정하는 사람은 없지만, 속으로는 각자의 이해관계와 욕망에 따라 오직 수도권, 특히 서울로만
정욱식 칼럼
한국, DMZ 출입 권한만 가진다? 책임도 지면 될 것 아닌가
비무장지대(DMZ) 출입 승인 권한을 둘러싸고 정부·여당과 유엔군사령부(유엔사) 사이의 갈등이 첨예해지고 있다. 국회에서 'DMZ의 평화적 이용에 관한 법'을 제정하려는 움직임이 일어나자 유엔사가 "정전협정과 상충한다"며, 제동을 걸고 나선 것이다. 유엔사가 내세운 근거는 정전협정 1조 8항의 "비무장지대내의 어떠한 군인이나 민간인이나 그가 들어가려고 요
이종성의 스포츠 읽기
'문화 강국' 염원한 백범은 '효창운동장 철거'를 납득할까?
내 올해 계획 중 하나는 잠실야구장에서 프로야구 경기를 보는 것이다. 1982년에 개장한 잠실야구장이 올 시즌을 끝으로 사라지고 재건축에 들어가기 때문이다. 한국 프로야구의 성지(聖地)이자 학창 시절 추억이 담겨 있는 원래의 잠실야구장에서 경기를 보는 건 올해가 마지막인 셈이다. 하지만 이미 2년 전부터 입장권 구하기가 매우 힘들어진 잠실야구장 직관에 성
원광대 '한중관계 브리핑'
한중 경계 허무는 '두쫀쿠'…'한한령' 있다고 문화 전파 막을 수 없어
7일(현지시간) 이재명 대통령이 방중 일정 중, 중국의 한한령(限韓令)에 대해 점진적, 단계적으로 우호 증진을 위해 질서 있게 우선 축구와 바둑 같은 스포츠를 시작으로 서서히 해결하기로 협의했다고 밝혔다. 아마 많은 사람이 기대한 것은 k-컬쳐로 대변되는 드라마, 영화, 음악과 같은 컨텐츠 분야의 개방이었을 것이다. 그런 면에서 다소 아쉬움이 존재할 수 있
장석준 칼럼
이란의 대안은 신정 체체와 팔라비 왕조 부활뿐일까
작년 12월 말, 이슬람공화국 체제의 오랜 지지층이었던 바자르(전통시장 상인)의 시위로 촉발된 이란의 저항운동이 끔찍한 대량 학살로 이어진 뒤에 일단 소강상태에 접어들었다. 애초에 바자르가 시위에 나선 것은 경제 파탄과 정책 실패, 혁명수비대의 부패에 항의하기 위해서였지만, 1월 초에 시위가 전국의 여러 계층으로 확산한 뒤에는 이슬람공화국 자체가 타도 대상
지혜복 교사 부당전보 취소 촉구 연속기고③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이 놓친 기회, 이제는 법원 차례다
A학교 성폭력사안·교과운영부조리 공익제보교사 부당전보철회를 위한 공대위는 오는 1월 29일(목) 지 교사 부당전보 취소 소송 선고를 앞두고 인용 판결을 촉구하는 각계의 연속 기고를 게재합니다. 성평등한 교육과 사회를 위한 지 교사의 투쟁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편집자. 26일 학생인권의 날,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이 지혜복 교사를 다시 밀어냈다. 구조적
대학문제연구소 논평
'AI 3대 강국'이라는 국가 비전, 근본적 질문이 빠져 있다
이재명 정부는 'AI 3대 강국'을 국가 비전으로 공식화하며 이를 차세대 경제성장 전략의 핵심 축으로 삼고 있다. 이 구상은 대선 과정에서 이미 공약 1호로 제시되었고 100조 원 규모의 재정 투입 계획도 함께였다. 집권 이후 정부는 반도체, 데이터센터, 초거대 AI 모델, AI 인재 양성 등을 중심으로 정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으며, 2026년도 예산
조선 문화재 도둑질, 거액의 기부금 받으며 눈감은 조선총독부
조선총독부 기념박물관 건설비를 기부하다 오구라 다케노스케가 도굴품 불법 매매 행위를 서슴없이 저지를 수 있었던 또 다른 이유를 확인해 보도록 하자. 그는 조선총독부가 추진한 '시정 25주년 기념 종합박물관'(이하, 기념박물관) 건설에 거금을 기부하기도 하고, 자신이 수집한 유물들을 기증하면서 조선총독부와 유착 관계를 유지했다. 조선총독부는 조선을 통치한
경찰에 사지 붙들려 끌려간 해고 노동자 "공권력은 왜 우리에게만 이렇게 가혹한가"
박상혁 기자
트럼프의 '관세 재인상'?…"모든 시계는 중간선거에 맞춰져"
대미 통상 전문가가 트럼프 미 대통령이 SNS에 '한국에 대한 관세를 다시 인상하겠다'고 예고한 것을 두고 "실제로 올릴 수 있다는 함의를 두고 있다"고 평가했다. 김양희 대구대 경제금융학부 교수는 2일 MBC라디오에 출연해 트럼프 대통령이 자동차 관세와 상호 관세만 언급하고 반도체 관련해서는 아무런 언급이 없었던 점을 지적하며 "(SNS에) 올린 부분들
2026.02.02 14:58:16
6300여명 사망, 130만명 피난… 9년 분쟁, 아직 정확한 실태 파악도 전무
정청래 "합당 전당원 투표", 이언주 "대권 욕망"…與지도부 공개 설전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2일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여부를 "전 당원 투표로 결정해야 한다"고 했다. 이언주 최고위원은 "이재명의 민주당을 정청래, 조국의 민주당으로 전환하려는 시도"라며 반발했다. 합당을 둘러싼 지도부 갈등이 공개석상에서 분출된 것이다. 정 대표는 최고위원회의에서 "당의 주인은 당원"이라며 "토론 절차를 거쳐 투표로 당원들의 뜻에 따라
2026.02.02 11:38:42
법무부와 검찰은 '패스트트랙 사건' 항소를 포기해야 한다
몸만 움직이면 돈 번다? 하루 60건 배달하다 '쾅', 누가 등 떠밀었나
사람 잡는 '새벽배송' 금지, 소비자 편익·노동자 수입 때문에 안 된다?
'모두'의 대통령, '여성'의 외주화?
직접민주주의 가면 쓴 '팬덤 비즈니스' 정치
수술 앞둔 검찰, '캐비닛 대청소'가 먼저 필요하다
빚 4000만원 갚으려 죽도록 일하다 민원에 치여 쓰러지는…이게 최선인가
대한민국 여성은 '동네북'이 아니다
尹 닮아가는 한덕수? 통상'으로 대통령 되겠다면서 통상 문제삼지 말라…본인이 신(神)인가?
인권위 사망의 날, 극우 자경단은 "슈퍼챗 많이 터진다" 낄낄댔다
김대중을 잇는 성평등리더를 찾습니다
[반론보도] <'비상식과 반지성의 거대한 블랙코미디 한강버스'>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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