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5년 07월 17일 18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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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중국 전승절 참석 확정되지 않은 가운데 中 '한한령 폐지'·'시진핑 에이펙 참석' 등 제안
이재호 기자
대미 특사단장 '김종인→박용만'…대통령실 "'그 사정' 때문에"
임경구 기자
李정부 대미협상에…민주당 "일방적 양보 안 돼, 당당하게 임해야"
한예섭 기자
민주당 보좌진협의회 前회장단 이어 現회장도 "강선우 스스로 거취 결정해야"
곽재훈 기자
李대통령 "호우 긴급대응에 만전" 지시…'제헌절 휴일'도 검토
이재명 대통령은 집중호우로 전국 곳곳에서 비 피해가 속출한 것과 관련해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일에 작은 실수도 용납되지 않는다"며 대응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강조했다. 또한 산재 사고가 이어지는 것과 관련해 "OECD 국가 중에서 산업재해, 사망재해율이 가장 높다는 불명예를 이번 정부에선 반드시 끊어내야겠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17일 용산 대통령실
천안·아산 밤새 폭우… 도로·하천 곳곳 침수, 124명 대피
밤사이 충남과 경기남부에 최대 400㎜에 달하는 폭우가 쏟아졌다. 특히 17일 새벽 5~6시 사이 아산에서는 시간당 47㎜, 천안(직산)에서는 44㎜의 국지성 호우가 집중되며 피해가 잇따랐다. 기상청에 따르면 충남 일부 지역에는 시간당 100㎜ 이상의 기록적인 폭우가 3시간 가까이 이어지며 이례적인 강우 패턴을 보였다. 이로 인해 천안·아산 일대 둔치
장찬우 기자
2025.07.17 12:10:04
기계에 추락한 근로자 하루 만에 숨진 채 발견
이재진 기자
李대통령 "헌법 새로 정비할 때…국회가 나서줄 것 기대"
임경구 기자/곽재훈 기자
李대통령"청년 남성, 경쟁에서 여성에 밀려 피해의식 클 것 같다"
박정연 기자
초고령사회, 어디에서 누구와 어떻게 늙어갈 것인가
김은지 시민건강연구소 회원
"농업, 협상 제물 안돼" 전남도의원들, 농축산물 시장 개방 '반대'
전남도의원들이 정부의 미국산 농산물 추가 개방 움직임에 반대 입장을 표명하고 나섰다. 전남도의회는 17일 오전 브리핑룸에서 '한미통상 협상 농업 희생 중단 촉구'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의 미국산 농산물 추가 개방 중단 촉구 성명을 발표했다. 이 자리에는 김문수 농축산위원회 위원장(더불어민주당·신안1)을 비롯해 소속 도의원 20여 명이 참가했다. 도의원
박아론 기자(=전남)
2025.07.17 11:32:59
국민의힘, 李대통령 면담 요구…"강선우·이진숙 등 '무자격 6적' 사퇴해야"
국민의힘 송언석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가 17일 이재명 대통령에게 '무자격 장관 후보자' 지명 철회를 촉구하며 면담을 요청했다. 송 비대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비대위 회의를 열고 "'무자격 6적'의 거취를 비롯한 인사검증 시스템 개선을 위해서 대통령 면담을 요구한다"며 "대통령실에서는 제1야당의 당수가 제안하는 대통령 면담에 대해서 즉각 대답을 주시길
김도희 기자
2025.07.17 10:04:53
국민주권시대, 왜 '해월'을 읽어야 하는가?
국내의 협동조합운동사를 들춰보면 1920년 중반 이후부터 정말(丁抹)이라는 용어가 자주 등장한다. 덴마크의 한자식 표기다. 당시 인구의 10%이상이 참여했다는 기미년(1919년) 3·1독립운동이 실패로 돌아가자, 일부는 만주와 연해주로 가서 무장독립운동을 시작했고, 국내에 남은 이들은 실력양성을 해야 한다는 자각을 하면서 학교를 설립하고 경제공동체로 협동조
윤호창 복지국가소사이이티 상임이사
휴가철, 특히 비행기 안에서 읽으면 매우 좋은 책
"지구 전체는 하나의 점에 불과하고, 우리가 사는 곳은 그 점의 한구석에 지나지 않는다."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그 옛날 어떻게 알았을까. 정말로 알았을까. 아니면 철학적 언술이었을까. 1990년 2월 태양계 외곽에 도달한 보이저 2호가 지구의 모습을 포착했다. 이름하여 '창백한 푸른 점PALE BLUE DOT'. 칼 세이건이 천문학을 "겸손과 인격
최재천 법무법인 헤리티지 대표 변호사
정조가 떠난 후 조선은 망했다. '이재명 이후'는?
대한민국 국민은 또 한 번 위대함을 증명했다. 친위 쿠데타로 촉발된 내란 사태를 이토록 단호하고 명확하게 극복할 수 있는 민주적 역량을 지닌 국민이 과연 또 어디에 있을까. 그런 시민들과 같은 시대를 살아간다는 사실에, 잠시 뿌듯한 자부심을 느껴본다. 그러나 이내 마음을 가라앉히고, 냉정한 시선으로 돌아가야겠다. 필자는 이번 내란사태를 한국 민주주의의 심각
김창훈 칼럼니스트
'키세스 시위대'와 아폴로11호, 이재명노믹스의 관계는…
지난 6.3 대선 당시의 'K-엔비디아' 논쟁을 기억하는지. 보수진영에서 '공산당식 발상'이라고 거칠게 비난하기도 했던 이재명 당시 대선후보의 이 정책 제안은, 국부펀드가 엔비디아 같은 혁신 기업에 투자해 수익을 얻을 경우 이를 국가 재정으로 쓰자는 아이디어가 골자였다. 이제 취임 한 달을 맞고 있는 이재명 대통령의 이 구상은 '소버린AI' 등 실제 추진되
이것은 계몽령이 아니다. 철학적 의미의 계몽이다
"지금 일본에 필요한 것은 계몽입니다. 계몽은 '사실을 전달하는' 것과는 전혀 다른 작업입니다. 사람은 아무리 정보를 줘도 보고 싶은 것만 보려고 합니다. 이를 전제로 그들이 '보고 싶어 하는 것' 자체를 어떻게 바꿀까, 이것이 계몽입니다. 지식의 전달이라기보다는 욕망의 변형입니다.…일본의 지식인은 이런 의미의 계몽을 잊어버리고 있습니다. 사실 계몽이란 관
아내가 셋인 유대인 남자가 불행한 이유
"헤르만 브로데르는 돌아누우면서 한쪽 눈을 떠보았다. 머리가 몽롱해서 여기가 미국인지, (...) 아니면 독일의 수용소인지 알쏭달쏭했다. 이따금씩 이렇게 여러 장소가 한꺼번에 떠올라 뒤죽박죽이 되어 버린다. 지금 이곳이 브루클린이라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엉뚱하게도 귓가에는 나치들의 고함이 들려오는 것이었다. 그들은 그를 끌어내기 위해 총검으로 건초 더미를
안치용 인문학자, ESG 연구소장
AI 사회가 거대한 '죽음의 집'이 되지 않기 위해 필요한 일은?
2016년 3월, 이세돌 9단과 구글이 만든 인공지능(AI) 알파고의 대국은 '기술적 사건'을 넘어 '문명적 충격'으로 기록되었다. 바둑은 오랜 시간 인간의 창의성과 직관이 요구되는 고도의 지적 영역이라 여겨졌고, 누구도 기계가 이 세계를 넘볼 수 있으리라 쉽게 예상하지 못했다. 알파고는 그 믿음을 무너뜨렸다. 4승 1패. 이세돌은 이 충격으로 바둑계를 떠
전홍기혜 기자
대통령실 "강선우 자진사퇴로 기울었다? 사실과 다르다"
김영훈 "취임 즉시 노란봉투법 입법 위한 당정협의"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 후보자가 취임 즉시 당정협의회를 통해 노란봉투법 입법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자유로운 연차휴가 사용 및 정부 지원을 통한 노동시간 단축, 사회적 대화를 통한 정년 연장에도 힘쓰겠다고 했다. 16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가 연 노동부 장관 인사청문회에서 김 후보자는 민주당 박정 의원의 노란봉투법 입법을 위한 복안을 묻는 말에 "장관으로 정
최용락 기자
2025.07.17 07:01:42
밤사이 집중 호우 천변 주변 대피…돌풍·천둥·번개 동반 호우 '주의'
이상원 기자
정성호, '국민의힘 해산 청구' 묻자…"수사 보고 판단"
정성호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법무부가 국민의힘 위헌정당 해산 심판을 청구해야 한다'는 여당 측 주장에 "(윤석열 전 대통령과 국민의힘의) 관계가 확정되면 잘 판단해 보겠다"고 밝혔다. 심판 청구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하지 않은 듯한 발언이어서 눈길을 끌었다. 정 후보자는 16일 오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인사청문회에서, 더불어민주당 김용민 의원이 국민의힘을
2025.07.17 04:27:31
경제뉴스N시선
6.27 대출 규제에 대한 언론의 시각은?
이재명 정부의 '맛보기' 대책이라는 첫 부동산 규제가 발표된 이후 언론과 유튜브, 전문가들이 해설과 분석과 전망을 쏟아내고 있다. 이번 '경제뉴스N시선'에서는 경제신문을 비롯한 여러 언론이 뭐라고 보도하는지를 정리하면서 약간의 의견을 덧붙인다. ◎ 기습적 대출 규제, 시장에 찬물 다수 언론은 6.27 대출 규제를 ‘초강력 대출 규제’라 불렀고, 규제 이
시민건강논평
근본적 폭염 대책은 불평등과 차별 해소
지난주 폭염이 우리 사회를 업습했다. 서울 기준이긴 하나 7월 상순 기온으로 기상관측 이래 역대 최고 기록이라고 하니 "살면서 이런 날씨는 처음이다"는 말이 결코 과장이 아니다. 때이른 폭염이 휘두른 폭력으로 벌써 많은 사람이 소중한 생명과 건강을 잃었다. 7월 11일 기준으로 전년 대비 온열질환 누적환자 수(1475명)는 약 2.9배, 사망자(9명)는 3
평화너머 연속기고
이재명의 통일부, 윤석열·문재인의 통일부 넘어서야
윤석열 3년 반, 남북 관계의 파괴 내란 우두머리 윤석열이 집권 3년 반 동안 망가뜨린 것 중에 남북 관계를 빼놓을 수 없다. "자유의 북진" 운운하며 흡수통일을 노골적으로 말했고, 수시로 북측을 자극하고 도발하면서 내란의 빌미로 삼으려 했다. 그 사이 북측도 '남북 관계는 교전 중인 적대적 두 국가'로 고착되었다고 규정하며 통일을 하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인권으로 읽는 세상
'주식으로 돈 벌라'는 상법 개정안이 민생 법안?
'이사의 충실 의무'에 대한 대상을 회사에서 주주까지 확대하는 내용을 주요 골자로 하는 상법 개정안이 지난 7월 3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여야 합의로 처리한 이재명 정부 첫 민생 법안으로 정부의 강한 의지가 반영된 결과다. 이재명 대통령은 후보 시절부터 주식시장을 선진화해야 한다고 이야기해 왔고, 대통령 당선 직후 한국거래소를 찾아 코스피 5000시대
인권의 바람
러브버그, 불쾌하다고 죽여야하나?
러브버그는 '붉은등우단털파리'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다. 두 개체가 짝짓기를 하면서 날아다니면서 러브버그라는이름이 붙었다. 러브버그의 대발생으로 불편의 목소리가 커지자 언론도 주목했고, 지자체도 대응하기 시작했다. 최근 서울시의회가 '러브버그·동양하루살이 방제 조례'를 통과시키려 했다. 인간에게 해를 끼치지 않아도 시민 불편을 들어 방제할 수 있는 조례안이
일본은 왜 문화재를 반환하지 않는가?
한국, 일본 측에 1015개 반환 문화재 목록까지 제출했지만…생각 달랐던 일본
한일회담 재개와 문화재소위원회 설치 한일 양국은 1953년 10월부터 4년 넘게 중단된 한일회담을 1958년 4월 15일에 재개한다. 다음날 일본정부는 주일대표부에 106점의 문화재 인도와 함께 489점의 문화재 목록을 건넸고, 4월 22일과 4월 26일에는 한일 양국이 각각 억류자들을 석방했다. 5월에는 기시 노부스케 총리의 특사로 야쓰기 카즈오(矢次一
김재명의 전쟁범죄 이야기 126
촘스키의 경고, "유대인 문제점 파헤치면, 그들은 당신을 파멸시킬 거다"
나치 독일이 저질렀던 홀로코스트(집단학살) 희생자는 연구자마다 다르지만, 적어도 1100만 명이고 많게는 1700만 명 또는 2000만 명쯤으로 추산된다. 희생자들 가운데는 유대인 500~600만 명, 소련 전쟁포로 270만~330만 명, 폴란드 비(非)유대인 민간인 180만~250만 명이 포함돼 있다. 역사학계도 유대인들이 나치 학살의 최대 희생집단이라는
현안진단
트럼프, 하노이 이후 돌아선 북한 협상장으로 불려내려면? '스몰딜' 추진해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북한 김정은 위원장에 대한 '러브콜'이 지속되고 있다. 지난 6월 27일(현지 시간) 백악관 집무실에서 기자들에게 트럼프 대통령은 김정은 위원장과 좋은 관계를 유지해 왔으며, 양국 간 갈등을 김정은 위원장과 함께 해결할 것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는 약 보름 전 트럼프 대통령이 김정은 위원장에게 친서를 보냈으나 북한이 수령을
정욱식 칼럼
막무가내 트럼프, 어떻게 상대해야 하나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일방적이고 비상식적인 요구가 점입가경으로 치닫고 있다. 미국의 요구 사항은 크게 세 가지이다. 첫째는 한국이 미국이 만족할 만한 양보안을 내놓지 않으면 8월 1일부터 25%의 보편 관세를 부과하겠다는 것이다. 둘째는 방위비 분담금을 현재보다 9배가량 많은 연 100억 달러로 올려달라는 것이다. 셋째는 한국의 국방비를 국내총생산
최창렬 칼럼
다수당 '힘자랑' 방관한 '협치 대통령'은 없다
새 정부 출범 후 이재명 대통령의 통합과 협치에 대한 의지는 곳곳에서 읽힌다. 지난 정권에서 양극화된 진영정치의 한 축이었던 대통령 자신이 통합과 소통의 필요를 누구보다 절실하게 느낄 것이다. 취임 첫날과 18일 만의 여야 지도부 오찬, 추경 시정 연설에서 보여준 야당을 대하는 태도, 내각 인선 등에서 그러한 모습이 배어난다. 지지율도 60%를 상회하면서
대학문제연구소 논평
'이대남' 분석에 '안티페미니즘'을 우회할 수 없다
'이대남'은 왜 그럴까. 6.3 대선 직후 방송3사 출구조사 결과가 발표되면서 이 질문이 사회적으로 떠올랐다. 20대 남성의 37.2%가 이준석 후보를, 36.9%가 김문수 후보를 지지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이들의 선택을 둘러싼 논의가 뜨거워졌다. 이어서 발표된 서울대 학부생 대상 정치의식 조사에서도 남학생의 49.5%가 이준석을 지지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서리풀연구通
결혼 해체가 남긴 것들: 끊어진 관계, 무너진 건강관리
건강행동은 겉보기에 개인의 단순한 습관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삶의 전환기나 관계의 변화와 같은 생애 과정 속에서 사회적으로 구성되고 선택되는 실천이다. 개인은 자신이 속한 사회적 환경 안에서 흡연과 음주 같은 실천을 통해, 비록 바람직하지 않은 방식일지라도 자신의 주체성을 드러내기도 한다. 뿐만 아니라 이와 같은 건강행동은 단기적인 선택에 그치지 않고 시
미 6월 소비자물가 연초 이후 최대 상승…관세 악영향 시작됐나
김효진 기자
윤희숙 "송언석·윤상현·나경원·장동혁, 스스로 거취 밝혀라"
국민의힘 윤희숙 혁신위원장이 16일 인적쇄신 1차 대상자로 현재 당 대표 권한대행인 송언석 비상대책위원장과 나경원(5선), 윤상현(5선), 장동혁(재선) 의원을 지목했다. 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절연, 당의 과오에 대한 사과를 요구해 온 혁신위 활동에 주로 '반대' 목소리를 내온 인사들이다. 윤 혁신위원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2025.07.16 22:29:14
참사 유가족에 고개숙인 李대통령 "정부 대표해 사죄"
정성호, '조국 사면' 질의에 "죄에 비해 벌 과해…고려할 부분 있다"
정성호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에 대한 사면·복권 요청을 두고 "(조 전 대표 사건 판결은) 죄보다 양형이 과한 것 아니냐는 생각들이 있다"며 "그런 면에서 좀 고려해야 될 부분이 있지 않나"라는 입장을 밝혔다. 정 후보자는 16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인사청문회에서 "(이재명 대통령에게) 조 전 대표에 대해서 사면을 건의할 생각이 있
2025.07.16 20:44:58
대한민국 여성은 '동네북'이 아니다
尹 닮아가는 한덕수? 통상'으로 대통령 되겠다면서 통상 문제삼지 말라…본인이 신(神)인가?
인권위 사망의 날, 극우 자경단은 "슈퍼챗 많이 터진다" 낄낄댔다
尹의 착각 또는 꼼수…'김용현이 다 했다'? 그래서 어쩌라고?
하다하다 '팀킬' 하는 尹…이철우, '에이펙' 성공 원하면 尹 입부터 막으시라
국민의힘, 야당때문에 한미관계 훼손? 계엄 수습 의지도, 능력도 없으면 가만 계시라
'탄핵 좌초'로 '기만의힘' 자처한 국민의힘, 미래가 있나?
탄핵이 최우선이다. '이재명'도 '한동훈'도 모두 정신차리라
한동훈, 그의 진심은 '선별된' 약자만을 향한다
'이재명 판결'로 숨통 틘 윤석열 대통령, 우크라 무기 지원 이야기 그만해도 되지 않나요?
[반론보도] <"워라밸" 공약한 국민의힘, 직원들에겐 '과로' 강요> 관련
[부고] 서대천(한기총 공동회장) 목사 모친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