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9월 13일 12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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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 지명 2주만에 자진 사퇴
이재호 기자
'소통'이라는 환상! '표현의 자유'가 아니라 '표현의 책임'이 필요하다!
전홍기혜 기자
지배와 전쟁을 위한 미국의 제1도련선을 넘어…저항와 연대의 선 만들어야
몽 팔라티노 필리핀 신애국동맹 바얀 사무총장
호르무즈 파병할 때 하더라도 전쟁 끝난 이후에, 다른 나라와 같이 해야
평화재단
가능한 사랑, 배네치아 심사위원대상 수상…이창동 "질문을 계속하라는 뜻으로 알겠다"
이창동 감독의 신작 '가능한 사랑'이 베네치아국제영화제 은사자상 심사위원대상을 받았다. 이 상은 영화제의 2등 상이다. 12일(현지 시각, 한국 시각 13일 오전) 이탈리아 베니스 리도섬 팔라초 델 치네마의 살라 그란데에서 열린 제83회 베니스 국제영화제 폐막식에서 이창동 감독의 영화 '가능한 사랑'이 은사자상 심사위원대으로 호명됐다. 수상 직후 이창동
중국차, 미국 진입하나? 트럼프 "중국이 미국 들어와 자동차 생산? 나는 괜찮아"
중국산 자동차의 미국 진입을 제한해온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국 완성차 업체의 미국 현지 생산을 허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11일(현지 시간) NBC뉴스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폭스뉴스 '잉그레이엄 앵글'과의 인터뷰에서 "중국이 미국에 들어와 공장을 열고 자동차를 생산하고 싶어 한다면 나는 괜찮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일본도 그렇게 하지만 그
허환주 기자
2026.09.12 15:17:20
양심적 집총 거부, 총부리 대신 식물채집망을 든 사내
김성수 <함석헌 평전> 저자
'언더조직' 인정한 용혜인, 8년 전엔 "알지 못한다" 외면
박상혁 기자
'혐오의 언어'를 넘어서는 길! 우리가 '멍크 디베이츠'에서 배워야 할 것들
백승헌 법무법인 경 변호사/서혜빈 행정학 연구자
호르무즈 이어 홍해도 폐쇄되나…외신 "모카 접수 뒤 홍해 섬 진출한 후티, 이란이 지휘"
김효진 기자
靑, 김승원·용혜인 논란에 "국민 목소리 귀기울여 듣고 있다"
청와대는 인사 논란의 중심에 선 김승원 법무,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의 거취와 관련해 "국민께 설명드릴 기회가 제공돼야 한다는 것이 청와대 입장"이라고 했다. 강유정 수석대변인은 11일 기자들과 만나 "다양한 국민 목소리에 대해선 귀기울여 듣고 있다"며 이같이 말하고, 지명 철회 가능성에 대해선 즉답을 피했다. 국회 인사청문회까지는 후보자들에게
임경구 기자
2026.09.11 19:13:34
자연 재해, 어디에서나 똑같다? 재난과 구호는 '정치적'이다
남아프리카공화국 남쪽 희망봉은 역사적인 항로로도 기억되지만, 대서양과 인도양이 만나는 곳으로도 유명합니다. 희망봉에 서면 두 대양의 색깔이 붓으로 그은 듯 서로 다른 것을 볼 수 있죠. 지형은 다르지만, 콜롬비아 북서쪽의 초코(Chocó) 주는 대서양과 태평양을 함께 품은 지역입니다. 파나마 지협 바로 남쪽에 자리잡고 있어서 서쪽 해안은 태평양, 동쪽 해
구정은 국제 전문 저널리스트
2026.09.11 18:55:32
당신과 내가 대화할 수 있을까? 당신과 내가 소통할 수 있을까? 여성학자 정희진은 "할 수 없다"고 결론 내린다. "'대화를 통한 사회적 합의', '언어 사용은 인간만의 특성'. 우리는 흔히 이런 말을 소통에 관한 당연한 진리로 받아들입니다. 하지만 저는 말에는 본디 폭력성이 있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저자는 20년전 만성질환을 앓게 되면서 소통 불가능
자살, '개인적'인 것도 '선택'도 아냐…'죽기 어려운 나라' 만들자
한국의 자살률이 세계 최고 수준이라는 것은 모두가 인식하고 있는 뚜렷한 위기의 징후다. 지난 10일 '자살 예방의 날'을 맞아 열린 제6차 자살예방기본계획 공청회에서 보고된 바에 따르면, 작년 자살사망자 수는 1만3900명으로 하루 평균 38명이었다. 이는 그나마 코로나19 시기보다는 줄어든 것이라고 한다. 2020년 1월부터 2022년 말까지 한국의 자
곽재훈 기자
"자신의 신조에 따라 살지 않으면, 컴퓨터의 코드에 따라 살게 될 것이다"
"'하느님이 말씀하시길, 빛이 있으라 하니 밝은 빛이 생겨났다.' 성경 첫 구절에 따르면 하느님의 말씀에 따라 우주가 만들어졌다. 맨 처음 창조의 행동이 곧 의사소통의 행동이었다는 말이다." 니콜라스 카를 존경하게 된건 <생각하지 않는 사람들> 덕분이었다. 미래학에 대한 그의 관점은 상당 부분 사고체계를 지배한다. 친절을 제쳐두고 건너뛴다.
최재천 법무법인 헤리티지 대표 변호사
스마트폰, AI… '첨단' 산업 밑바닥 광산, 노동하고 다치는 아이들
콩고민주공화국에서 에볼라가 무서운 속도로 번지고 있다. 2026년 8월 말 확진자는 6천 명을 넘어섰고, 사망자는 3천 명에 육박했다. 그동안 콩고에서 발생한 에볼라 유행 가운데 가장 많은 사망자를 기록하고 있다. 유행이 시작된 북동부에 위치한 이투리(Ituri)주는 오랫동안 무장분쟁이 이어져 온 지역이자 대표적인 광업지역이다. 이번 에볼라 대응을 특히 어
김혜린 기후자원정의센터 아크 대표
침묵과 방관이 만들어낸 홀로코스트…평범한 당신도 괴물이 될 수 있다!
2023년 10월 7일 팔레스타인 가자지구를 통치하는 무장정파 하마스의 공격으로 약 1200명의 이스라엘 사람들이 사망하고 251명의 인질이 붙잡혀 갔다. 이에 대한 보복으로 이스라엘은 가자지구에 대한 보복에 나섰고, 2023년 이후 지난 8월 30일(현지시간)까지 팔레스타인인 7만 3454명이 사망하고 17만 4486명이 부상을 입었다. 가자지구 인구가
모멸·혐오에 항우울제 달고 사는 청년 여성들 "다들 똑같이 않나요?"
이대녀. 성평등과 여성 안전 등 젠더 의제를 중요하게 여기는 성향을 지닌 20대 여성을 칭하는 용어다. 다른 말로는 이여자(20대 + 여자)라고도 한다. 정치권과 언론에서는 보수성향이 강한 20대 남성을 일컫는 '이대남'과 대척점으로 '이대녀'를 끌어들인다. 20대 여성을 일컫는 말 중에는 '이대녀' 보다 좀더 의미가 확장된 MZ세대도 존재한다. 이전 세
자본주의 태동기, 노동자·빈민에 대한 조직적 살인이 있었다
여기 한 권의 묵직한 역사서가 도착했다. 피터 라인보우의 <목매달린 자들의 런던>(갈무리, 2026)은 에드워드 톰슨의 <영국 노동계급의 형성>을 이을 만한 역작으로 평가받는 역사학 연구이다. 이 책이 갈무리 출판사에서 출판되고 공통장(commons) 연구자인 권범철에 의해 번역되었다는 사실은 우연이 아니다. 이 저작 이전에 이미 갈무
현우식 서교인문사회연구실 회원
[속보] 정부, 호르무즈 파병 한다면서 이란에는 "재외국민 안전 당부"?
김민석 "김승원, 볼수록 잘된 인사"…野 비판엔 "검찰개혁 좌천 음모"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신약 청탁' 의혹에 휩싸인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를 두고 "김 후보자는 지켜보면 지켜볼수록 잘된 인사"라며 "지킬 것"이라고 밝혔다. 민주당은 야권의 의혹 제기 및 비판엔 '검찰개혁 좌초를 위한 음모론'이라는 취지로 맞섰다. 김 대표는 11일 오전 충북 청주시 충북도청에서 열린 당 최고위원회의 모두발언에서 이같이 말했다.
한예섭 기자
2026.09.11 13:29:30
국민의힘 "김승원, 인사청문회 아닌 국정조사·특검 대상"…용혜인엔 "적반하장"
김도희 기자
민주당 "용혜인, 국민 눈높이에서 엄정히 보겠다"
더불어민주당이 용혜인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에 대해 "국민의 눈높이에서 엄중히 바라보겠다"는 입장을 공식적으로 내놨다. 박성준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11일 오전 충북도청 현장최고위 결과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히고 "지도부를 중심으로 당 내외의 평가와 의견을 비상하게 취합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민주당과 청와대는 종전까지 8.31 개각 대상자 전원에 대해 인사
2026.09.11 12:11:12
현안진단
명분 없는 이란 전쟁 2026년 2월 미국이 이스라엘과 함께 이란에 대한 대대적인 공습을 시작한 명분은 이란의 불법적인 핵 개발을 막는 것이었다. 당시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의 핵무장이 임박했으며, 이를 위해서는 신속한 군사적 공격이 불가피하다는 논리를 내세웠다. 그러나 이는 실상과 상당한 거리가 있다. 이란 핵 문제가 불거진 것은 2002년이었으며 문제
이종성의 스포츠읽기
'야구 영웅' 장훈 별세…'조센징' 차별 딛고 '3085 안타' 전설 남긴 경계인
일본 프로야구(NPB) 통산 최대 안타 기록(3085 안타)을 보유한 전설적인 재일동포 타자 장훈(일본명 하리모토 이사오) 씨가 9일 별세했다. 향년 86세. 장훈은 한국과 일본에서 모두 야구 영웅이다. 일본의 식민지배로 시작된 비극적인 양국 과거사를 고려하면 이례적인 경우다. 적지 않은 재일동포가 일본에서는 '조센징'으로 차별받고 한국에서는 '반쪽바리'
세계의 공론장
[세계의 공론장] 연재를 시작하며 한국 사회는 불통과 단절의 시대에 접어들었습니다. 이념의 대립은 시대가 바뀌어도 완화되지 않고, 오히려 세대와 성별 갈등 등 대화를 가로막는 벽이 늘어나고 또 높아지고 있습니다. 디지털 기술이 발전하며 새로운 소통 방법을 낙관하는 시기도 있었지만, 현재는 이성적인 토론을 가로막는 장애물이라는 비관으로 바뀌었습니다. 오늘
다시! 리영희
기고
호르무즈 자유 통항 위해 파병? 원유 수송로 잃을 수도 있다
2026년 2월 28일, 작전명 '장대한 분노'라는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으로 시작된 이란전쟁은 초기의 예상과는 달리 7개월째로 접어들었다. 예상하지 못했던 전쟁의 장기화로 전략적 딜레마에 직면한 트럼프 행정부는 지난 3월에 이어 최근 또다시 한국에 파병을 요청했고 기간도 11월 말까지 파병해달라는 취지를 밝혔다. 트럼프 행정부의 파병 요청을 놓고 한
인권의 바람
윤석열을 몰아낸 성소수자를 내치는 교육부
"구석 자리조차 없애겠다고?" 교육부의 '혐오·차별 대응 가이드북'에서 성소수자 관련 사례만이 아니라 모든 용어까지 삭제했다는 소식을 듣고 나도 모르게 입밖으로 나온 말이었다. 성소수자부모들이 자녀의 커밍아웃 경험을 담은 책 <커밍아웃스토리-성소수자와 그 부모들의 이야기>에 나오는 하늘 씨 이야기가 떠올랐기 때문이다. 하늘 씨는 게이인 아들을
트럼프-시진핑 만남에서 한국이 주목해야 할 것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오는 9월 24일 미국을 방문해 트럼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가진다. 지난 5월 베이징 정상회담 이후 넉 달 만의 만남이다. 미국산 농산물과 항공기 구매, 관세, AI·반도체, 희토류, 대만 문제가 협상 테이블에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트럼프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연내 회담할 의사를 밝힌 만큼 북핵 문제도 언급될 가능성이
대학문제연구소 논평
"청년은 왜 보수화하는가" 아닌 "개혁정치는 왜 청년 지지 끌어내지 못하고 있는가" 물어야
최근 대통령 지지율 하락에서 특히 눈에 띄는 것은 20대와 30대의 이탈이다. 9월 첫째 주 한국갤럽 조사에서 대통령 직무수행 긍정 평가는 전체 40%였지만 18~29세는 25%, 30대는 31%에 그쳤다. 40대 55%, 50대 49%와 비교하면 세대 간 격차가 현격하다. 지난 몇 달간의 흐름을 보더라도 청년층의 정부 지지율은 계속 떨어져 왔기 때문에 더
정욱식 칼럼
韓 호르무즈 파병? 미-이란 중 어느 한쪽 편 들 때 아니다
호르무즈 파병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이럴 때일수록 '판단의 기준점'을 잘 잡는 것이 중요하다. 누가 뭐래도 미국·이스라엘의 이란 침공은 유엔 헌장을 위반한 불법 전쟁이다. 이란의 대응이 과도하다고 비판할 수는 있지만 호르무즈 사태도 불범 침략에서 비롯된 것이다. 그리고 우리 헌법은 침략적 전쟁을 부인한다. 호르무즈 파병은 국제법과 우리 헌법 정신에 위배된
장석준 칼럼
부동산 문제의 해법은…의외로 '정치개혁'일 수 있다
다시 한 번, 아파트 값이 한국 정치를 뒤흔들고 있다. 이재명 정부 출범 직후에 새 정부의 규제 정책에 반응해 잠시 주춤하는가 싶던 서울 아파트 값이 다시 요동친다. 이에 맞서 정부 안팎에서 대책이 논의되자, 이번에는 매매가가 아니라 전월세가가 치솟기 시작한다. 매번 그랬듯이, 서울 강남에서 시작된 가격 폭등이 한강변으로 확대됐다가 수도권 신도시 전역으로
이재명 정부, 미국 돕겠다며 호르무즈 파병? 미국이 전쟁을 멈추는 게 먼저다
이스라엘의 가자 집단학살이 다음 달이면 만 3년이 된다. 지난해 2025년 10월 10일, 하마스와 이스라엘은 중재국을 통해 세 번째 휴전 협정에 합의하였으나, 그 뒤로 지금까지 이스라엘은 휴전 합의를 위반하며 가자 공격과 학살을 계속하고 있다. 휴전 328일째인 9월 4일 기준으로 이스라엘은 가자지구에서 실탄 발사, 침입, 공습과 포격, 주택 철거, 구
달리는 기차에서 본 세상
KTX-SRT 통합, 국가기간산업을 지켜낸 한국 사회의 저력
2026년 9월 1일은 개인적으로 만 가지 감정이 교차하는 하루였다. 과연 그날이 올까? 1945년 8월 15일 해방의 소식을 듣고도 멍하니 있다가 한참이 지나서야 함성을 내질렀다는 한 어르신의 말도 생각났다. 이날 한국철도의 지극히 이상한 존재였던 SR, 수서고속철도 주식회사가 역사 속으로 사라졌다. 저녁 시간 찾은 대전역은 평소와 다름없이 열차를 이용하
"성능은 알지만 원리는 블랙박스"…AI란 거대한 실험, 위험성은 없나
오민규 노동문제연구소 '해방' 연구실장
녹아내린 히말라야 빙하와 '1.5도 목표'의 좌절…대응방안은?
지난 8월 26일, 네팔과 중국(티베트)의 히말라야 국경 지대 보테코시 강 유역에서 빙하와 암석이 붕괴해 대형 산사태와 토석류 홍수가 발생했다. 많은 마을이 사라졌고 막대한 인명 피해를 낳았으며, 악조건에서도 구조 작업이 이어지고 있다. 공교롭게도 기후위기 대응을 상징하는 1.5도 목표를 달성할 수 없다는 경고가 나온 시점에 말이다. 우리는 산악 쓰나미라는
이정필 에너지기후정책연구소 소장
2026.09.11 09:24:46
[갤럽] 李대통령 지지율 38% 최저치…김승원·용혜인 '부적합' 압도적
통일TV 폐국, 뒷짐 진 KT…"우린 싸우려는 게 아니라, 방송을 다시 열려는 것입니다"
"우리는 누구와 싸우려는 게 아닙니다. 법원이 위법이라고 판단한 송출 중단에 걸맞은 배상을 받아, <통일TV>를 다시 재개국하는 것이 우리의 목표입니다." <통일TV> 진천규 대표는 9일 서울 마포구에서 <프레시안>과 만나 지난 3년 9개월간 윤석열 정부 측의 일방적인 방송사 폐국 이후 겪어야 했던 일들을 격정적으로 설명했
박세열 기자
2026.09.11 10:32:06
그럼, 이란이랑 한판 뜰까요?
성폭력 피해자 향한 '조작'에도 "사과와 반성" 요구한다
다주택자의 '부동산 욕망'을 설명한 황현희는 1도 잘못한 게 없다
당원주권주의부터 '나중에' 하자
'부동산 불로소득'에 추상같은 李대통령, '주식 불로소득'은?
법무부와 검찰은 '패스트트랙 사건' 항소를 포기해야 한다
몸만 움직이면 돈 번다? 하루 60건 배달하다 '쾅', 누가 등 떠밀었나
사람 잡는 '새벽배송' 금지, 소비자 편익·노동자 수입 때문에 안 된다?
'모두'의 대통령, '여성'의 외주화?
직접민주주의 가면 쓴 '팬덤 비즈니스' 정치
[알림] 프레시안 창간 25주년 세미나 "다극화시대 대전환기, 신냉전의 격랑과 한반도의 길"
<프레시안> 2026 하반기 독자위원회 추가 모집
[알림] 프레시안 경력 취재기자 채용 공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