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5년 12월 05일 22시 31분
홈
오피니언
정치
경제
사회
세계
문화
Books
전국
스페셜
협동조합
"장동혁 유감스럽다" 계엄 사과 '패싱' 후폭풍…野 균열 본격화?
김도희 기자
'1인 1표제 부결'에…정청래 "당원께 사과, 당분간 재부의 없다"
한예섭 기자
'6단계 다크패턴' 뚫고 '탈팡' 본격화?…쿠팡 이용자, 나흘만에 감소세
최용락 기자
푸틴 "우리가 돈바스 무력 해방하거나 우크라군이 철수하거나"…인도 방문해 밀착 과시
김효진 기자
'대화' 대신 '소송'하라고? 노동부가 왜 대화를 막나요
사람이 쉽게 죽는 조선소, 지난해에만 19명의 하청노동자가 배를 만들다 사망했다. 그런 위험한 일자리에서 일하지만, 임금이 30%나 삭감됐다. 노동조합 활동을 하면 취업 불이익으로 이어진다. 하청 업체 소속이라고 차별받는다. 그래도 조선소에서 일해야 하는 하청노동자들은 이대로 살 수 없었다. 그래서 2022년 대우조선해양(현 한화오션)의 하청노동자들은 파
부동산 투기 의혹과 '쓰고 버리는' 교원…정부는 세종대를 감사하라
복직을 요구하며 서울 명동 세종호텔 앞 10미터 높이 도로구조물에 오른 고진수 세종호텔지부장의 고공농성이 300일이 다 돼가고 있다. 그의 귀환을 바라며 함께 싸우고 있는 세종호텔 정리해고 철회를 위한 공동대책위원회는 최근 세종호텔 소유주인 대양학원이 운영하는 세종대에 대한 교육부 종합감사를 촉구 중이다. 세종호텔 해고자 복직 투쟁이 사학재단에 대한 감사
정보라 작가
2025.12.05 15:29:57
'배달의민족', 영업직원에 "성과급 변경·연봉 삭감 3일 안에 동의하라"
"대XX 깨버리겠다" 서울여대생 2560명, 청소노동자에 폭언 용역업체 퇴출 요구
박상혁 기자
장동혁 면전서 국힘 의원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 비판하는 꼴이니…"
李대통령, 손정의 만나 "'AI 3대 강국' 좋은 제안 부탁드린다"
박정연 기자
李대통령 지지율, 2%p 올라 62%…민주당 43%, 국민의힘 24%
이재명 대통령의 직무수행에 대해 '잘 하고 있다'는 긍정 평가가 지난 주보다 2%포인트(P) 오른 62%로 나타났다. 부정 평가는 2%P 하락한 29%였다. 한국갤럽이 2~4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5일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다. 진보층의 긍정 평가, 보수층의 부정 평가가 두드러진 가운데 중도층은 64%가 긍정, 28%가
임경구 기자
2025.12.05 11:40:18
'유리천장' 뚫었더니…혐오·위협으로 밀려나는 여성 정치인들
유리천장을 뚫고 정계 고위직에 오른 여성들이 혐오, 위협 등 온라인 공격으로 인해 자리에서 밀려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3일(이하 현지시간) 독일 도이체벨레(DW) 방송은 이러한 현상이 유럽 전역에서 일어나고 있다며 지난 10월 취임 5달 만에 중도당 대표직을 내려 놓기로 한 안나카린 하트의 사례를 들었다. 하트는 사임을 발표하며 "당대표가 된 뒤 상
2025.12.04 18:28:20
GPU 26만 장 아시아와 나눈다면? 미·중 전쟁 속 'AI 슈퍼파워' 되는 길찾기
트럼프 vs. 시진핑.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는 줄 알았는데 2024년 미국 대선에서 화려하게 부활한 트럼프와 연임 제한 헌법 규정까지 없애고 3연임 중인 시진핑. 절대 강자 두 사람이 6년 만에 지난 10월 30일 부산에서 정상회담을 가졌다. 더 여유로운 모습을 보인 것은 '관세전쟁'을 통해 선전포고를 했던 트럼프가 아니라 시진핑이었다. "미.중 협상에
전홍기혜 기자
미국 해체 가능성 3할? 트럼프 2기 '테크노 쿠데타 4인방' 정체와 그들이 꿈꾸는 미래
"30년 디지털 혁명으로 200년 산업문명 거버넌스가 와해되고 있습니다." 전 세계가 2024년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귀환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트럼프 1기 때 이미 미국은 민주주의와 독재 사이인 '아노크라시' 상태에 진입했다는 분석까지 나왔는데, 트럼프 2기는 더 막무가내인 모습이다. 민주주의 종주국 미국에서 민주주의가 훼손당하는 이런 일이 왜
'살아내고, 사랑할게' 상실 뒤 삶을 이어가는 자살 유족의 이야기
유독 타인의 고민을 잘 들어주던 동료 A가 있었다. 우왕좌왕 털어놓는 상대의 감정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조급하게 만들지 않는 그 모습에 여러 번 놀랐다. 나는 종종 힘겨웠던 어느 동료의 지속적인 고민 상담을 A는 내색하지 않고 끝까지 들어주었다. 그리고 그 에너지는 '과거에 누군가를 지켜내지 못한 죄책감'에서 비롯되었다는 걸 시간이 흐른 뒤 알게 되었
모든 게 정리된 다음 살아가는 세대는 얼마나 행복할까?
"고모를 원망하지 않습니다. 고모 잘못은 아니란 생각이 들어요. 요즘 고모는 자기 손에 피를 묻혔다고 자주 참회해요. 하지만 그건 역사였어요. 역사는 결과를 중시할 뿐, 수단에 대해서는 별로 생각하지 않잖아요. 마치 사람들이 중국의 만리장성, 이집트의 피라미드 같은 위대한 건축물을 볼 때 건축 이면에 자리한 수많은 백골을 보지 못하는 것처럼요." -<
안치용 인문학자, ESG연구소장
문해력과 독해력 부족 문제…우리는 '한자'를 어떻게 알고 있는가?
우리만의 문제가 아니다. 시공간적으로 '독해력'과 '문해력'이 문제다.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우리의 경우에 한정한다면 '한문력(漢文力)', 한자에 대한 이해력 부족이 한 몫을 한다. 11월 <청명 임창순 한문 강좌1 한자와 한문의 기초>가 출간됐다. 앞으로도 세 권이 더 나올 예정이다. 반갑고 고마웠다. 성태용 청명문화재단 이사장이 발간사를 썼
최재천 법무법인 헤리티지 대표 변호사
송영길이 '옥중 번역' 한 책…이 문장만큼은 전적으로 채용한다
털시 개버드 현 미국 국가정보국(DNI)장은 본래 민주당 출신이다. "내가 스물한 살 때 민주당에 입당하게 된 이유 중 하나는 그 당시 민주당이 가장 신뢰할 수 있고 표현의 자유를 열정적으로 수호하는 정당처럼 보였기 때문이다. (…) 전국적으로도 민주당은 비록 어떤 발언이 인기가 없을지라도 표현의 자유와 시민적 자유를 위해 용감하게 싸우는 정당처럼 보였다
왜 우리는 진실을 외면하면 안 되는가
'탈진실(post-truth)'이라는 단어가 국어사전에 오른 지 오래다. 정치적 언어는 신뢰를 잃었고, 사실과 의견의 경계는 흐려졌다. 오히려 사실보다 감정과 신념이 여론을 형성하는 데 더 큰 위력을 발휘하는 시대다. 진실은 중요하지 않거나, 불편한 것으로 여겨질 때도 있다. 해리 프랭크퍼트 교수의 신작 <진실에 대하여>(생각의힘)는 이러한 시
고삐 풀린 장동혁 "북한 지령대로 만든 공수처", "중국 간첩 활개"
"가짜 3.3 고용은 5인 미만 위장과도 연결됩니다"
우리 사회에 질 좋은 일자리가 부족하다는 데는 누구나 공감하지만, 원인을 진단하고 해결책을 찾는 논의는 빈약한 편이다. 기업과 경제연구소와 경제신문은 항상 기업 지원과 규제 완화라는 답을 제시하지만, 오늘의 현실은 그런 방법으로 문제가 해결되지 않았음을 보여준다. '경제뉴스N시선'의 안진이 the삶 대표가 이 문제의 답을 찾기 위해 3~4개월 동안 심층 인
안진이 더삶 대표
2025.12.04 13:00:51
李대통령, 北억류자 "첨 듣는 얘기"라는데 통일부는 "억류자 문제 시급"
이재호 기자
김남국의 심경?…"누나, 춥다"
손문상 화백
2025.12.04 15:19:08
인권의 바람
민교협의 새로운 시선
사회대개혁을 위한 개헌, 당연히 필요하다
12.3 친위 쿠데타 이후 1년의 시간 12.3 친위 쿠데타가 발생한 지 오늘로 꼭 1년이 되었다. 그동안 쿠데타 주범 윤석열 전 대통령은 국회의 탄핵 의결과 헌법재판소의 결정으로 파면되었고, 한남동 관저에서 경호처를 동원해 저항하다 김용현, 이상민, 여인형, 이진우, 노상원 등 이에 동조 가담한 일부 국무위원 및 장성들과 함께 구속되어 재판을 받고 있다
오찬호의 틈새
계엄 1년만에 윤석열이 우리 사회를 망쳤다
2024년 12월 3일, 고단한 일정을 마치고 집에 오자마자 강아지 산책을 갔다. 그래야지만 해야 할 일을 온전히 다 했다는 기분에 맘이 편해지기 때문이다. 오늘을 어제처럼 마무리했다는 뿌듯함을 느끼려는 찰나, 첫째가 방에서 급히 나오며 비상계엄 이야기를 꺼낸다. 피식 웃었다. 유튜브 좀 그만 보라면서 일장연설을 늘어놓으려는데 둘째가 자기도 확인했다며 묻
일본은 왜 문화재를 반환하지 않는가?
한국, 일본 약탈 문화재 반환 요구…"이토 히로부미 고려자기를 반환하라"
한국정부의 고려자기 반환 자료 준비 지금까지 이토 히로부미와 고려자기에 얽힌 이야기를 살펴봤다. 그렇다면 이토 히로부미의 고려자기는 한일회담의 문화재 반환 교섭에서 어떻게 논의되었을까? 그리고 교섭 결과는 어떠했을까? 한국 측은 한일화담의 문화재 반환 교섭에서 이토 히로부미의 고려자기를 주요 반환 대상으로 삼고 있었다. 일본인들에 의해 고려시대 고분이
최창렬 칼럼
'보수정당 뿌리' 민자당보다 극우로 향한 국민의힘
"전쟁이다. 우리가 황교안이다. 뭉쳐서 싸우자" 황교안 전 국무총리가 12.3 비상계엄 선포 직후 '우원식 국회의장과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를 체포하라'는 글을 페이스북에 올린 혐의(내란 선동)로 12일 체포되자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한 말이다. 극우라는 평가를 받는 장 대표의 말이지만 극언이 아닐 수 없다. 이 말은 국민의힘이 아직도 내란을 옹호하는 극우
이수훈의 신(新)동북아시대
중일 갈등이 한국에 주는 교훈…'대만' 문제, 앞서 나갈 필요 없다
다카이치 사나에라는 정치인이 일본 총리가 되고 한달이 채 지나지않아 중일갈등이 전면적으로 발발하리라는 것은 예상치 못한 일이다. 곰곰 따져보니 시간의 문제일 뿐 지금과같은 중일갈등은 다카이치내각에서 필연적으로 예견되어 있었다. 다카이치총리는 반중 강경보수 성향을 보여왔고, 대만문제에 대해서도 강경한 입장을 보여왔다. 과거 군국주의 시기 일본이 만주에서 벌
이종성의 스포츠 읽기
아이티 '월드컵 드림' 가로막는 거대한 '트럼프 장벽'
한국이 1954년 스위스 월드컵 본선에 진출했을 때 거의 모든 한국인들은 월드컵이 뭔지 몰랐다. 다만 지역 예선에서 '숙적' 일본을 꺾었다는 사실에 열광적으로 환호했다. 그로부터 32년이 지난 1986년에서야 한국은 다시 월드컵 본선 무대에 오를 수 있었다. 당시에는 월드컵 진출이 큰 국민적 경사였지만 이후 11회 연속으로 월드컵에 나가다 보니 월드컵 본
정욱식 칼럼
믿는 '미국'에 발등 찍힌 日 다카이치…'결자해지' 자세로 중국과 갈등 해결해야
최근 들어 대만 문제를 둘러싼 동아시아 정세가 미묘한 방향으로 흐르고 있다. 우선 중국과 일본이 충돌하고 있다. 발단은 11월 7일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의 의회 답변에 있었다. "만약 중국이 대만에 대해 전함이나 무력행사 등을 하면, 일본의 존립을 위협하는 상황이 될 수 있다"며, 집단적 자위권에 따라 군사적 대응에 나설 수도 있다는 취지의 입장을 내놓은
장석준 칼럼
리버럴이 극우를 모방하려 한다면…모두가 극우파인 세상이 될 뿐
'민주사회주의자' 조란 맘다니의 뉴욕시장 당선은 미국뿐만 아니라 세계 곳곳에서 기존 좌파 진영을 넘어 폭넓은 대중의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시애틀에서도 맘다니와 비슷한 성향의 시장 후보 케이티 윌슨이 당선됐다는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면서, 미국 정치 지형 전체의 변화에 눈길이 쏠리고 있다. 막상 민주당은 2기 트럼프 정부의 폭주에 가려 존재감이 예전만 못한데,
현안진단
안보는 러시아 경제는 중국? 북한 '생존 공식' 성공하기 어려운 이유는
'국가경제개발 5개년 계획' 성공을 주장하는 북한 북한은 지금 '국가경제개발 5개년 계획(2021~2025)' 마무리에 한창이다. 2025년에 마무리되는 5개년 계획은, 이전(2016~2020) 5개년 전략 실패를 인정한 후 2021년 1월 제8차 노동당 대회에서 발표된 계획이다. 김정은 위원장은 지난 9월 21일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3차 회의 연
기고
이재명 정부, 노조법 시행령 개정 중단해야
내년 3월 시행될 개정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노조법)과 관련, 노동부가 시행령 개정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보도되고 있다. 하청 노동자들의 원청업체(원청 사용자)를 상대로 한 교섭에 대해 교섭단위 분리와 통합 결정 기준과 교섭창구 단일화 절차와 방식을 '노조법 시행령에서 구체적으로 나열하는 방식'으로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다. 개정 노조법 제2
COP30, 아시아-남미 청년의 목소리
COP30 브라질 벨렝을 찾아 간 한국 청년들이 남긴 말
제30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30)가 10일부터 21일까지 브라질 벨렝에서 개최된다. <프레시안>은 이 기간 동안 경희대 후마니타스칼리지, 하인리히 뵐재단 동아시아지부와의 공동기획으로, 기후위기에 맞선 아시아-남아메리카 청년기후활동가들의 목소리를 하루에 한 편씩 싣는다. 한국기후활동가 다섯 명의 글과 COP30 참가자 대학생의 취재기
초양극화 사회를 넘어 '도넛 도시'로 가자
김병권 녹색전환연구소장
정세현 "김태효가 쥐고 흔들려 했던 NSC 체제, 李 정부가 계승하는 것 말이 되나"
윤석열 전 대통령의 비상계엄이 1주년을 맞이한 가운데 외교·안보 분야에서도 윤석열 정부에서 활용했던 체제가 여전히 남아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윤석열 정부의 외교·안보 분야 실세인 김태효 국가안보실 1차장이 국가안전보장회의(NSC)에 깊게 관여하기 위해 구성한 현재의 NSC 체제가 이재명 정부에서 지속되고 있는 데 대한 문제제기다. 3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
2025.12.04 07:33:30
지병근 조선대 정외과 교수
"트라우마", "말도 안 되는 소리"…'12.3 1년' 시민들은 잊지 않았다
윤석열 전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선포하고 군인이 국회로 진입한 날로부터 1년이 지난 3일. 그 밤을 잊지 않은 시민들이 국회 앞을 찾았다. "트라우마", "말도 안 되는 소리" 등 그날 느낀 감정도 생생했다. 여전한 마음으로 거리로 나선 이들은 진정한 회복을 위해 필요한 일로 민주적 절차를 통한 내란의 완전 종식, 사법적 단죄를 주로 말했다. 내란청산·사회
2025.12.04 07:33:12
법무부와 검찰은 '패스트트랙 사건' 항소를 포기해야 한다
몸만 움직이면 돈 번다? 하루 60건 배달하다 '쾅', 누가 등 떠밀었나
사람 잡는 '새벽배송' 금지, 소비자 편익·노동자 수입 때문에 안 된다?
'모두'의 대통령, '여성'의 외주화?
직접민주주의 가면 쓴 '팬덤 비즈니스' 정치
수술 앞둔 검찰, '캐비닛 대청소'가 먼저 필요하다
빚 4000만원 갚으려 죽도록 일하다 민원에 치여 쓰러지는…이게 최선인가
대한민국 여성은 '동네북'이 아니다
尹 닮아가는 한덕수? 통상'으로 대통령 되겠다면서 통상 문제삼지 말라…본인이 신(神)인가?
인권위 사망의 날, 극우 자경단은 "슈퍼챗 많이 터진다" 낄낄댔다
[반론보도] <'비상식과 반지성의 거대한 블랙코미디 한강버스'> 관련
[정정 및 반론보도] 오세훈의 한강버스, 업자 배만 불리는 '고비용 저효율 사업' [정희준의 어퍼컷] 관련
[반론보도] <"워라밸" 공약한 국민의힘, 직원들에겐 '과로' 강요> 관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