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10월 09일 08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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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네이티브' 아이들을 위한 건강한 제2의 집은?
김채윤 서울대학교 인권센터 전문위원
정청래 美 비자 발급 보류 파문…김민석 "강한 유감"·한동훈 "공개적 불신 시그널"
이대희 기자
국정원 흔들어 얻으려는 것 무엇인가…정치적 목적위한 '국익 팔이' 멈춰야
이수형 한반도 평화번영시민재단 정책위원장
"일론 머스크는 장사꾼, 빅테크 CEO 말을 과학처럼 믿으면 안 돼"
허환주 기자
중화세계의 재균형 (2)
Maritime Orientation / 바다를 향한 시선 청나라 지배자들은 바닷길로 중국에 온 예수회 선교사들을 통해 서양의 흥기를 알게 되었습니다. 머나먼 바다 건너에서 일어나는 일의 의미를 그들은 잘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중국의 학술이 우월하고 새로운 세력에 쉽게 응대할 수 있으리라는 자신감을 그들은 지켰습니다. 청나라는 거대한 대륙국가였고 중국의
법무부 "이화영, 가석방 요건 충족 못해…심사대상 아니다"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의 가석방 요구를 둘러싼 논란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로 번졌다. 쌍방울 그룹으로부터 억대 뇌물을 받고, 800만 달러 대북 송금에 공모한 혐의로 지난해 6월 대법원에서 징역 7년 8개월의 실형이 확정돼 복역 중인 이 전 부지사는 최근 변호인을 통해 간접적으로 청와대에 가석방을 요구하고 나선 상태다. 8일 법무부 등에 대한 법사위
김도희 기자
2026.10.08 18:28:14
강제송환 중 목 조르고 입에 테이프까지…법무부 "명백한 잘못" 인정
손가영 기자
李대통령 "CPTPP 연내 가입신청 말라…농어민과 충분히 대화해야"
임경구 기자
"'삼전닉스' 거품 빠지면 우리도 중국 타격받은 '독일 꼴'"
정무위 국감장서 '레버리지 ETF' 공방…野 "청와대가 주범"
한예섭 기자
부산에 모인 영화인들 "관객의 판단을 정치가 대신하지 말라"…'암살자(들)' 집단 대응
영화 '암살자(들)'을 둘러싼 논란이 작품 평가를 넘어 정치권과 공공기관, 투자기관, 극장과 해외영화제로까지 번지자 부산에 모인 영화인들이 집단 대응에 나섰다. 작품에 대한 비판은 가능하지만 정치가 영화제의 선정이나 관객의 판단까지 대신해서는 안 된다는 주장이다. 정지영·이명세 감독을 비롯한 영화인 20여명은 8일 오전 부산 해운대해수욕장 앞에서 긴급 기
윤여욱 기자(=부산)
2026.10.08 17:29:06
김태규의 '부엉이 바위의 비밀', 3인방 중 단연 '톱'
손문상 화백
2026.10.08 16:58:54
삶과 사회를 파괴하는 음모론: 거짓의 언어를 해부하라
거짓말은 인간의 언어에 내재한 본능이다. 우리는 말을 통해 세계를 구성하고, 동시에 그 세계를 왜곡하는 힘을 얻는다. 말하는 존재, 호모 로퀜스(homo loquens)로서 인간은 언제나 진실과 허위의 경계 위에서 살아간다. 언어는 현실을 복제하지 않는다. 끊임없이 현실을 새롭게 해석하고, 다르게 만들어낸다. 그래서 언어는 가능성이자 위험이며, 문명을 세운
김진해 경희대 후마니타스칼리지 교수
이스라엘의 집단학살, 세상이 잠든 사이 자라난 괴물
유엔(UN) 팔레스타인 점령지 인권 특별보고관 프란체스카 알바네제가 은행 계좌를 쓰지 못하게 된 진 1년이 넘었다. 돈을 인출하거나 이체하지도, 의료보험사가 환급한 치료비도 받지 못한다. 카드도 쓰지 못해 현금 생활을 한다. 미국 정부가 지난해 7월 그를 특별제재대상에 올리며 계좌를 동결시킨 후다. '테러리스트'나 마약 밀수업자에 흔히 적용되는 제재다.
'도파민' 터지는 '포스트 스포츠' F1에 관한 모든 것
엔초 페라리(이탈리아의 레이싱 팀 스쿠데리아 페라리와 자동차 제조사 페라리의 창업자)가 버니 에클스턴(영국의 기업인으로, F1 레이스 팀이었던 브라밤 팀 오너였으며, F1의 주관사인 FOM의 오너)에게 이렇게 말한 적이 있다. "스포츠는 테이블 위에 있고, 비즈니스는 그 아래에서 돌아가고 있다네." 자동차 경주 '포뮬러 1(F1)'이 있다. '포뮬러'는
최재천 법무법인 헤리티지 대표 변호사
조정래의 <서리꽃>, 꽃이 녹아내리기 전에 향기를 즐겨야한다
서리꽃이다. "아침 볕의 첫걸음"(만해)에 반짝 사라져 버릴 운명인데도. 사랑은 그러한가. 작가는 우리가 볼 수도 없고 만질 수도 없는 것을 표현해야만 하는 존재이기에, 조정래 선생에게 사랑은 찰나는 곧 영원이라는 걸까. "오빠, 우리의 사랑은 밤 추위에 피어났다가 햇살이 비치면 금세 사라지고 마는 서리꽃처럼 짧았습니다. 그러나 짧은 만큼 진하고 뜨거웠습
한국은 왜 부유한 지옥이 됐나? 3만 달러 시대의 불편한 진실
한국 사회의 가장 큰 문제 중 하나가 불평등이라는 지적은 전혀 새롭지 않다. 숫자로도 쉽게 확인된다. <2026 옥스팜 도넛 리포트>에 따르면, △ 지난 30년간 한국의 GDP는 약 3배 성장(2025년 1인당 GDP는 약 3만7000달러)했지만 그 성과는 소수에게 집중됐다. △ 상위 10% 가구의 소득은 하위 10%의 20배에 달하고, 상위
전홍기혜 기자
"일자리"만 만들면, 청년은 지역으로 돌아올까?
대통령 말마따나 모든 이가 서울로 몰린다. 이는 불균형을 낳는다. 지역은 이제 서울에 젊은이를 공급하는 농장에 다름아닌 존재로 전락하고 있다. 당연히 지방 자치 단체마다 청년을 붙잡겠다며 취업·창업과 주거·정착 지원 정책을 쏟아낸다. 그러나 여태 어떤 정책도 소용없었다. 청년은 지방을 계속 떠난다. 대체로 정치인들이 내놓는 진단은 대동소이하다. 지방에
나치 지지한 독일인들, 극우라서? 유대인 재산 뺏어 준 '약탈 복지' 때문
극우 성향의 정당인 독일을 위한 대안당(AfD)이 이달 초 독일 작센안할트 주의회 선거에서 1위를 기록하더니 지난 20일(현지시간) 치러진 메클렌부르크포어포메른 주의회선거에서도 1위를 차지했다. 이에 독일 내 극우세력이 다시 힘을 얻는 것 아니냐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이들의 세력 확장을 두고 독일 안팎으로 적잖은 우려의 목소리가 나온다. 제2차 세계대전
이재호 기자
美, 국정원장 입국 거부? 국정원 "중동 대응에 해외 갈 틈 없었다" 일축
李대통령, 이집트와 정상회담 "한반도·중동 긴장 완화에 힘 모아야"
이재명 대통령은 8일 방한한 압델 파타 알시시 이집트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교역·투자, 방위산업 분야 등의 협력의지를 밝혔다. 이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가진 정상회담에서 "양국은 비록 지리적으로는 멀리 떨어져 있지만 여러 면에서 닮아 있다"며 "각자 지정학적인 요충지에서 역내 평화와 안정을 위해서 부단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고, 유구한 역사적 토대 위에서
2026.10.08 13:31:11
[속보] 김여정 남북관계 여지? "조한관계 되돌리고 싶으면 진심 보여야“
"목을 졸랐고, 5겹 테이프로 입을 막았다"…'강제 추방' 그날의 증언
지난달 인도 국적의 아흐메드 니하드(Ahmed Nihad·가명·36세) 씨가 시민단체 마중에 9000자에 달하는 장문의 편지를 보내왔다. 자신이 강제 추방되는 과정에서 화성외국인보호소(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 직원들로부터 가혹행위와 인권침해를 당했다는 글이었다. 단순히 자신의 말을 믿어 달라는 것이 아니라며 객관적 상황이 담긴 직원들의 보디캠과 보호소
아흐메드 니하드(가명·원문작성)·/손가영 기자(=편집)
2026.10.08 11:34:48
기고
트럼프 행정부 들어 미국의 동맹들이 흔들리고 있다. 미국 동맹의 상징이자 핵심인 북대서양조약기구 나토에서 보여주고 있는 동맹 갈등이 대표적인 사례이다. 미국과 동맹 유럽의 관계가 정치, 경제, 안보적 영역에서 협력보다는 갈등의 진폭이 더 크게 퍼져나가고 있다. 동북아에서 미국 동맹의 핵심인 한미 동맹도 예외는 아니다. 미국의 강압적인 대미 투자 요구와 쿠팡
정욱식 칼럼
한국 국민 10명 중 8명은 남북 "별개 국가"…北, 언제까지 '반국가 단체'?
최근 나온 조선(북한)에 관한 여론조사는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한다. 통일에 대해 부정적이거나 회의적인 여론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는 것은 최근 조사에서도 거듭 확인된다. 이런 추세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특히 주목할 부분은 우리 국민이 조선을 별개의 국가로 인식하는 비중이 매우 크다는 것이다. 9월 29일 공개된 서울대 통일평화연구원의 여론조사에 따르면
대학문제연구소 논평
검찰개혁을 넘어 교육개혁으로
최근 정치 논쟁은 개혁의 강도와 속도를 둘러싼 공방에 갇혀 있다. 검찰개혁은 지금으로 충분한가, 대통령의 통합 지향은 올바른 방향인가 개혁의 후퇴인가, 진보 진영 내부의 대통령 비판은 건전한 비평인가 흔들기인가? 이같은 질문들이 불필요한 것은 아니다. 그러나 이런 논란이 상대의 진정성을 의심하고 누가 더 개혁적인지를 판별하는 정통성 경쟁으로 흐르면, 정작
원광대 '한중관계 브리핑'
중국 디지털 결제 플랫폼 엠브릿지, 달러와 스위프트 대체할 수 있나
우리나라의 중앙은행인 한국은행은 2023년 10월부터 중앙은행 디지털 화폐 (Central Bank Digital Currency, 이하 CBDC) 실증사업인 프로젝트 한강을 추진하면서 CBDC를 이용한 금융 거래와 보급을 준비하고 있다. 중앙은행이 디지털 화폐 발행과 보급을 추진하는 이유는 블록체인 기술의 활용을 통한 결제와 금융거래 시간과 비용을 단축하
기획연재
또 미군에 살해 당한 오키나와 여성…일상이 파괴되는 주민들
지난 8월 14일 서울 향린교회에서 자주통일평화연대·전국민중행동·불평등한한미SOFA개정국민연대 주최로 '동아시아 평화를 위한 반전·반기지운동 국제토론회'가 열렸다. 하와이, 필리핀, 괌, 오키나와와 한국의 군산·소성리에서 활동하는 이들이 한자리에 모여 미군기지와 군사훈련이 지역 주민들의 삶에 미치는 영향, 그리고 이에 맞선 투쟁의 경험을 나눴다. 미국이
한국, 중러 밀착 속 제2의 우크라이나 될 것인가
러우 전쟁과 중동 지역의 무력 충돌로 국제질서가 대혼란과 대격변의 시기에 접어들었다. 기존의 세계화가 재편되고 있다는 인식이 확산되는 가운데, 하나의 글로벌 공급망을 미중이 억지로 나누려는 시도에 세계 경제는 몸살을 앓고 있으며, 화해와 공영을 추구하던 국제질서는 이념과 안보를 이유로 대치하는 쪽과 국익을 우선하여 중립적 위치에 머무는 국가들로 나뉘고 있다
현안진단
자화자찬 늘어놓은 트럼프, 국제법 중시한 중국…국제사회는 누굴 우려하고 있나
"세계는 전쟁이 아니라 평화를 원한다. 유엔을 중심으로 한 국제 체제와 제2차 세계대전 이후 형성된 국제법에 기반한 국제질서는 견지되어야 한다." 9월 26일(현지시간) 유엔총회 일반 토의 연설에서 중국의 한정 국가부주석이 한 말이다. 나아가 한정 부주석은 "대화와 협의를 통해 차이와 분쟁을 해결해야 하며, 유엔헌장과 안전보장이사회의 승인을 우회하는 일방
초록發光
전기를 만드는 동안 바다는 뜨거워졌다
부산에 살고 있다. 요즘 부산에서 가장 유명한 존재를 하나 꼽으라면 아마 '부캉이'가 아닐까 싶다. 얼마 전 토론회 참석차 대구에 갔을 때 만난 사람들도, 여기저기서 문자를 보내온 친구들도 하나같이 "부캉이 봤냐?"고 물었다. 지난 9월 18일 부산 북항 친수공원 인공수로에 몸길이 약 3.5미터의 상어 한 마리가 나타났다. 무태상어로 추정되는 이 상어에게
오찬호의 틈새
<암살자(들)>은 '그날'이 아니라 '그때'를 묻는다
1974년 1월, 대통령은 긴급조치 1호를 선포한다. 헌법에 대해서 왈가왈부하면 영장 없이 체포, 구속, 압수, 수색을 받는다는 내용으로 가득 차 있다. 본인이 죽을 때까지 대통령을 할 수 있도록 만든 유신헌법을 직선제로 개정하라는 국민들의 목소리가 이유였다. 이를 위반한 장준하와 백기완은 징역 15년을 선고받았고, 39년 후에나 무죄가 된다. 장준하는
민교협의 새로운 시선
런던이 너무 강한 나라, 영국은 왜 지방의 힘을 되살리려 하는가?
한 나라에서 가장 성공한 도시가 오히려 그 나라의 문제가 될 수도 있을까? 얼핏 모순처럼 들리는 이 질문이 영국을 보면 결코 과장으로 느껴지지 않는다. 런던은 세계적인 금융도시이자 문화·교육·관광의 중심이다. 웨스트민스터에는 의회가 있고, 와이트홀에는 중앙정부 부처가 모여 있으며, 시티 오브 런던은 세계 금융의 핵심 거점이다. 옥스퍼드와 케임브리지까지 시야
최창렬 칼럼
'공소취소 포기' 압박의 착각…'사법리스크' 열쇠는 정치
이재명 정부 지지율이 지난달 18일 기자회견 이후에도 추세적 반등을 보이지 못하는 이유는 복합적이다. 지난 4월 '조작기소 특검법' 발의를 이 대통령과 관련된 형사재판의 공소취소와 연관시켜 보는 관점은 이 대통령이 기자회견에서 '기존 기소 사건의 이송·처분에 관한 조항의 삭제'를 국회에 요청했음에도 끊이지 않고 있다. '연임개헌' 이슈도 마찬가지다. 이
청소년 인권을 말하다
최근 5년간 65% 늘어난 초·중·고 학생 자살률, 무엇을 해야 하나
최근 나온 '2025년 사망원인통계 발표'를 보면, 1년간 10대 399명이 스스로 목숨을 끊었고 자살률은 10만 명당 8.6명으로 역대 최고 수준이었다. 최근 5년 사이 초·중·고 학생 자살도 65%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자살률은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난 와중에 청소년 자살은 늘어난 것으로 보여 더욱 주목받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도 정부가
정욱식 평화네트워크 대표 겸 한겨레평화연구소장
유시민·추미애 '파상공세', 이재명 대통령 '엑스정치' 폭발, 타개책은?
한동안 주춤했던 이재명 대통령의 엑스 게시물이 최근 다시 가파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5일 하루에만 10개가 넘는 게시물을 쏟아내며 부동산, 농지 전수조사, 검찰 개혁 등 논란이 되고 있는 현안에 직접 입장을 밝혔다. 박원석 전 의원과 김수민 평론가는 6일 <프레시안>에서 마련한 정치 대담에서 이 대통령의 '엑스 정치'에 대해 우려를 표했다.
2026.10.08 10:27:54
추미애 또 "김지용 부적격"…김민석 "공직자, 절제해야"
도시에 병원이 많으면 좋은 의료를 받을 수 있을까?
영국으로 유학 온 지 만 1년이 넘어간다. 여러 국가에서 온 친구들과 이야기할 때마다 늘 느끼는 점은 두 가지이다. 첫째, 어느 국가든 안고 있는 문제와 해결책이 꽤 비슷하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이란과 페루 친구들에 따르면 그곳 역시 한국처럼 수도권에 비해 지역 보건의료 인력이 부족하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 방문 진료나 비대면 진료를 대안으로 고민하고 있
김민경 시민건강연구소 회원
2026.10.08 10:28:03
'죽은'자는 공장 안, '산'자는 공장 밖 떠돌던 2009년 6월, 그때와 지금은 다른가
'김민석 민주당' 출범 한 달, 위기는 어디서 왔나
그럼, 이란이랑 한판 뜰까요?
성폭력 피해자 향한 '조작'에도 "사과와 반성" 요구한다
다주택자의 '부동산 욕망'을 설명한 황현희는 1도 잘못한 게 없다
당원주권주의부터 '나중에' 하자
'부동산 불로소득'에 추상같은 李대통령, '주식 불로소득'은?
법무부와 검찰은 '패스트트랙 사건' 항소를 포기해야 한다
몸만 움직이면 돈 번다? 하루 60건 배달하다 '쾅', 누가 등 떠밀었나
사람 잡는 '새벽배송' 금지, 소비자 편익·노동자 수입 때문에 안 된다?
[알림] 노회찬재단 함께데이 "배우 & 감독 박중훈과의 대화"
온실가스 국제 감축 사업 활성화, 어떻게 할까?
[프레시안 알림] '2026 전국 우주 토론회'에 여러분을 초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