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1월 15일 21시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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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호텔 로비로 달려와 달라"…336일 고공농성 이어받은 땅 위의 복직투쟁
세종호텔에 해고자 복직을 요구하며 336일 간 고공에서 버틴 고진수 세종호텔지부장이 농성을 해제한 가운데, 지부 조합원과 연대 시민들이 세종호텔 로비에서 농성하며 땅 위의 싸움을 이어가고 있다. 15일 민주노총 관광레저산업노조 세종호텔지부와 세종호텔 정리해고 철회를 위한 공동대책위원회는 이틀째 세종호텔 로비에서 농성 중이다. 이들은 '오는 29일로 예정된
최용락 기자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취소 안 한다…법원, 시민단체 등 원고 패소 판결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 계획을 취소해달라고 낸 소송에서 시민단체가 패소했다. 15일 서울행정법원 행정14부(재판장 이상덕)는 환경단체 기후솔루션 등이 제기한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업단지 계획' 승인 처분 무효확인 소송에서 원고의 청구를 기각했다.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남사읍 일대 777만㎡ 규모의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 계획은 시스템반도체에
박세열 기자
"집에서 눈 감고 싶다"는 소망, 왜 한국에서는 이뤄지지 못할까?
김영수 시민건강연구소 회원
4계절 내내 '하늘감옥' 갇혔던 해고 노동자, 이젠 땅에서 싸운다
박상혁 기자
역대 최장 파업 기록했던 서울 시내버스, 15일 첫차부터 다시 달린다
허환주 기자
경찰, 김병기 등 '정치 자금 의혹' 5인 출국금지…김 의원 자택 등 압색도 시행
이대희 기자
"윤석열 사형 선고는 당연, 어떤 감형 사유도 찾을수 없다"
서울에서 이틀째 사라진 버스들, 대체 무엇이 문제인가
이름만 바꾼 검찰에 다시 수사권? 개혁이 아니라 배신이다
1. 검찰개혁 과정에서 시민들이 경험한 그 피와 눈물. 2019년부터만 헤아려도 7년의 세월이다. 마침내 한국 현대사를 분탕질 치고 일그러뜨린 한국 검찰이 공소청으로 이름을 바꾼다. 1월 12일, 정부가 입법예고안을 발표했다. 하지만 가장 첨예한 쟁점 중 하나인 <검찰의 보완수사권>에 대해서는 여전히 결론 유보의 상태다. 공소청으로 바꾼 이름
김동규 동명대 교수
이재명 정부 경제성장전략, 성장 157번·재분배 2번…'함께' 살아가고 있는가
권진 예명대학원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
윤석열 '삼촌', 김건희 '작은엄마' 부르던 실세 前행정관, '만취운전'으로 재판행
'서부지법 폭동 배후' 전광훈, 구속…"좌파 대통령만 나를 구속" 강변
'사형' 윤석열, 최후진술서도 특검 맹비난 "민주당 호루라기에 맹목적 물어뜯는 이리떼"
12.3 비상계엄으로 사형을 구형받은 윤석열 전 대통령이 최후진술에서도 자신의 '비상계엄'이 일명 '계몽령'이었다는 주장을 되풀이했다. 윤 전 대통령의 최후진술은 13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지귀연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결심공판이 시작한지 약 15시간 만인 14일 오전 0시11분께 시작됐다. 윤 전 대통령은 미리 준비해온 서류를 읽어 내려가면서 약
특검, 尹에 사형 구형한 이유는? "尹 등 반국가활동…계엄은 중대 헌법 질서 파괴 사건"
[속보] 특검, '내란우두머리 혐의' 윤석열에 사형 구형
'위기 여성' 살리는 1366 상담사들 "야근·갑질에 줄퇴사까지…생리불순에 수면장애 겪어"
서울시 버스파업 장기화하나? 노사간 추가 협상 일정도 잡지 못해
서울시 시내버스 노사가 추가 협상 일정도 잡지 못할 정도로 이견이 커 파업이 장기화할 전망이다. 서울시와 서울시버스운송사업조합은 이날 오전 서울시청 브리핑실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날(13일) 새벽 협상이 결렬된 후에도 한시간가량 노조와 논의했지만, 접점을 찾지 못했다"면서 "교섭 일정을 아직 잡지 못했다"고 밝혔다. 서울시와 버스조합은 노조와 추가 협상
부정선거·대왕고래에 "尹=갈릴레오 갈릴레이" 비유도…尹 변호인단, 또 '마라톤 변론'
전광훈 "당신들이 날 빤스 목사로 만들었잖아!" 취재 기자에 '버럭'
끝까지 '궤변'…尹 변호인단 "12.3은 대국민 '호소 계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