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2월 12일 11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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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대학 부총장, '제자 성폭행' 의혹 공론화·진위 확인 시도한 총학생회장에 손배
경기대학교 부총장 A 씨가 자신을 둘러싼 제자 성폭행 의혹을 학생들에게 알리고 학교에 사실관계 확인을 요청한 총학생회장 출신 B 씨에게 1500만 원 상당의 손해배상을 청구했다는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허위사실을 기반으로 자신의 명예를 훼손시켰다는 이유다. B 씨는 성폭행 의혹을 학내에 알렸다는 이유로 교수가 학생을 고소하는 일은 부적절하다고 반발했다.
박상혁 기자
청년 수당은 '아편'이라는 정치인들에게
나는 서울에서 청년정책의 시작 시기부터 중심과 주변에서 정책을 기획하거나 실행해왔다. 지금은 경기도에서 청년정책 실행조직에서 일하는 중이다. 서울에서 청년기본조례를 만드는 과정, 청년수당이라는 정책의 지평을 넓힌 사업을 실행한 경험, 청년정책 전달 체계를 연구하고 실행했던 경험까지. 청년정책의 필요성을 알리는 것 부터 청년의 일자리를 넘어 삶 전반을 보장하
기현주 경기도미래세대재단 청년본부장
독수리가 사라지자 사람이 죽었다
최강우 시민건강연구소 회원
6년째 지연 중인 정규직 전환…건보공단 고객센터 상담사 단식 돌입
최용락 기자
고작 스물하나였는데… "클린룸에서, 마비로 픽픽 쓰러져도 몰랐어"
임다윤 반올림 활동가
[속보] 삼성전자 기밀 빼돌린 안승호 전 부사장 1심 '징역 3년'
박세열 기자
"27년 의사 증원이 고작 490명? 갈등 회피하는 '보신주의' 숫자 골랐다"
허환주 기자
"위험의 외주화 멈춰야" 김충현협의체, 한전KPS 하청노동자 직접고용 합의
부산 청년이 외쳤다 "그 좋다는 핵발전소, 서울에나 지어라"
10일 오전 부산시청 앞, 부산 기장에서 고등학교를 다녔던 30대 청년 김성원 씨가 마이크를 들고 말했다. "핵에너지가 그렇게 깨끗하고, 저렴하고, 훌륭한 에너지면 왜 서울 한강 변에는 안 짓느냐"며 "근데 왜, 어떻게 부산 기장에는 그게 가능하냐"고 물었다. 부산 기장에는 신고리 1·2호기, 고리 1~4호기 등 핵발전소 6기가 밀집해 있다. 수킬로미터(㎞
손가영 기자
여성계 "민주당, 정치적 유불리 따라 여성폭력 덮는 '선택적 정의' 멈춰라"
[속보] 내년도 의대 정원 490명 증원…연평균 668명 늘린다
"34년 일했다. 1년 임금 2천도 안 된다…대학 강사의 노동 가치는 얼마인가?"
이상룡 부산대학교 강사
[속보] '3명 사망' 중처법 1호 사건…삼표그룹 정도원 1심 무죄
'중대재해처벌법 1호 사건'으로 재판에 넘겨진 삼표그룹 정도원 회장이 10일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의정부지법 형사3단독 이영은 판사는 중대재해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으로 기소된 정 회장에게 1심 선고 공판에서 무죄를 선고했다. 앞서 검찰은 지난해 12월 정 회장에게 징역 4년 및 벌금 5억 원을 구형한 바 있다. 지난 2022년 1월 삼표산업
서울시가 손 놓은 십대 위기여성들, 시민들이 대신 잡았다
해외입양 367명 진실규명 요구 중 56명만 수용…3기 진화위도 반쪽 진실?
전홍기혜 기자
생활의 언어로 푼 기후위기…'관악기후시민의회'의 교훈
엄은희 관악기후시민의회 시민의원
초록發光 수도권에 핵발전소 8기 건설하면 전력자립 가능
이재명 정부가 핵발전소 2기를 추가로 건설하기로 최근 결정했다. 윤석열 정부가 만든 핵발전 확대 정책을 그대로 이어가겠다는 것이다.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지난달 26일 브리핑에서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전기본)의 신규 원자력발전소(원전) 건설을 계획대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와 전기차 등으로 전력수요가 빠르게 늘어날
권승문 에너지기후정책연구소 연구기획위원
양대노총 '공공기관 통근버스 중단' 반대 "순환근무, 가족 정착 쉽지 않아"
미 언론이 밝힌 쿠팡 로비의 실체 "미국은 쿠팡 안 쓰는데 '워싱턴'에선 중요해"
[속보] 김상민 '김건희 매관매직' 의혹 김상민 전 검사 무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