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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벼 병해충 3차 공동방제 총력…전춘성 군수 현장 점검
폭염과 고온다습한 날씨로 농작물 병해충 위협이 커지는 가운데, 전북특자도 진안군이 고품질 쌀 생산과 농가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한 제3차 벼 병해충 공동방제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진안군은 지난 1일부터 관내 벼 중만생종 재배지 1,208ha를 대상으로 3차 공동방제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2일에는 전춘성 진안군수가 부귀면 거석리 일원의 방제 현장을
천호성 전북교육감 “아이들과 무관한 사업 과감히 없애라”
천호성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이 “모든 교육사업은 아이들의 삶에 얼마나 도움이 되는지를 기준으로 판단해야 한다”며 학생과 직접적인 관계가 없는 사업과 행사는 과감하게 정리하라고 주문했다. 천호성 교육감은 2일 열린 월간 기관장회의 모두발언에서 전북교육의 비전인 ‘살아가는 힘을 키우는 전북교육’을 강조하며 교육지원청과 직속기관이 추진해야 할 주요 방향을 제시했
'미투 논란' 박영근 시 쓴 서예작품 대상 선정 '논란'…심사위원들 "사실 몰랐다"
제37회 전라북도서예대전에서 사후 미투 논란이 제기된 고(故) 박영근 시인의 시를 쓴 작품이 대상을 받았다. (사)한국서예협회전북지회는 2일 윤효선 씨의 한글 작품 '박영근님 시-한글'을 대상작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해당 작품은 박 시인의 '솔아 푸른 솔아' 일부를 옮겨 쓴 것으로 심사위원들의 만장일치로 대상에 선정됐다. 이번 대전에 총 292점이 출
기업투자 지원 예산 '5배 통큰 증액' 나선 새만금청…'피지컬 AI 거점' 재탄생
새만금개발청(청장 문성요)이 현대차 9조원 투자가 본격화할 내년도 예산과 관련해 기업투자 지원 부문을 올해보다 5배 가량 늘리는 등 '통 큰 안배'에 나섰다. 2일 새만금개발청에 따르면 정부의 지방주도 성장전략에 맞춰 '2027년도 예산안'에 장기임대용지 지원과 로봇클러스터 지원 등 기업투자 지원 사업을 핵심사업으로 신규 편성하였다. 새만금청의 내년도
사업 현장 나가 '꼼꼼히 따진' 익산시의회…"의정활동 진수 보여줬다" 호평
전북자치도 익산시의회의 상임위원회가 주요 현안과 관련한 사업지 현장을 직접 점검하고 사업 필요성부터 꼼꼼히 따지는 열성을 보여줘 화제를 뿌렸다. 익산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위원장 김미선)는 2일 '2026년 공유재산관리계획(변경)안'의 심도 있는 심사를 위해 주요사업 현장을 방문했다. 위원들은 이날 동부권 노인종합복지관 건립 예정지와 익산문화체육센터 파크
박기홍 기자(=익산)
2026.09.02 12:36:29
익산시 국가예산 확보 '빛과 그림자'…총액 1조원 최고시대 열었지만 증가율은 '바닥'
전북자치도 익산시의 내년도 국가예산 확보를 둘러싸고 뚜렷하게 교차하는 빛과 그림자가 세간에 회자하고 있다. 확보액 총액에서 최대 규모 시대를 열었지만 증가율로 보면 역대급 정부안에 비해 턱없이 낮아 익산지역 정치권의 향후 역할론이 더욱 커졌다는 분석이다. 2일 익산시에 따르면 내년도 국가예산 확보와 관련해 국회 최종 심의 전인 정부 예산안 단계에서부터
2026.09.02 12:21:23
'영유아 장난감 대여망' 완성한 익산시…연회원 1300명 돌파 "이렇게 좋을 수 없다"
전북자치도 익산시 영등동에 사는 30대 부부 K씨는 "아이들이 원하는 장난감을 사주지 못해 마음이 아팠던 때가 한두 번이 아니었다"며 "그런데 익산시의 영유아 장난감 대여를 이용하며 그렇게 좋을 수 없다"고 말했다. 익산시가 고물가 시대 영유아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촘촘한 공공 보육 인프라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 중인 '육아종합지원센터 맞춤형 장난감
2026.09.02 11:17:15
제37회 전북서예대전 대상에 윤효선씨 한글 작품…292점 중 213점 입상
(사)한국서예협회전북지회가 주최한 제37회 전라북도서예대전에서 윤효선씨의 한글 작품이 대상을 차지했다. 전북서예협회는 2일 제37회 전북서예대전 심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대전은 서예술 발전과 한국 서단을 이끌 서예인 발굴을 위해 마련됐으며 지난달 27일까지 8개 부문에서 292점을 접수해 30일 심사를 진행했다. 심사는 정영숙 심사위원장을 비롯해
김하늘 기자(=전북)
2026.09.02 10:59:32
고창군, 인구 '5만 명 마지노선' 극적 사수… 민관 협력의 결실
고창군이 심리적 마지노선인 인구 '5만 명' 선을 극적으로 지켜냈다. 2일 고창군에 따르면, 지난 8월 31일 기준 군 인구는 총 5만 25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직전 월인 7월(5만 6명) 대비 19명이 늘어난 수치로, 최근 몇 년간 이어진 저출생과 고령화, 대도시 인구 유출의 거센 파고 속에서 거둔 값진 성과다. 이번 인구 사수는 전 공직자와 유관기
박용관 기자(=고창)
2026.09.02 10:58:08
'유네스코 청정' 고창군, 美 애틀란타 '메가마트'서 농특산품 판촉행사 '성황'
전북 고창군이 농특산물을 들고 세계 최대 소비 시장인 미국 본토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의 청정 자연에서 자란 우수 농특산품이 미주 소비자의 입맛을 사로잡으며 글로벌 판로 확장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고창군은 지난 8월 28일부터 30일까지 사흘간 미국 애틀란타 메가마트에서 현지 소비자를 대상으로 '고창 농특산품 판촉행사'를 성
2026.09.02 10:57:44
여성 명창의 선구자 기리다…고창군, 제6회 ‘진채선의 날’ 성황리 개최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 명창인 진채선을 추모하고 그 예술정신을 재조명하기 위한 ‘제6회 진채선의 날’ 기념행사가 지난 1일 고창군 심원면 사등마을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진채선기념사업회(회장 라남근)와 진채선선양회(회장 최혜진)가 공동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심덕섭 고창군수를 비롯해 각급 기관·사회단체장, 국악인, 지역 문화예술계 인사 등 200여 명이 참석
2026.09.02 10:56:34
'정치인 회전문 부서' 전락한 전북자치도 '대외협력과'…과연 이대로 좋은가?
전북자치도의 각 분야 소통을 전담하는 대외국제소통국 주무부서인 '대회협력과'가 정치인이 돌아가며 보직을 맡는 '정치인 회전문 인사' 부서로 전락하며 "과연 이대로 좋은가?"라는 비판의 도마 위에 올랐다. 2일 전북지역 공직사회에 따르면 전북자치도가 전날 임용한 개방형과 일반임기제 6명 중에서 3명이 대외협력과 행정 5급과 행정 6급으로 각각 배치됐다.
박기홍 기자(=전북)
2026.09.02 10:54:19
[새만금에 1000조(兆) 담기] ⑪전북 '고슴도치 전략' 활용…"반도체 '공급망 허브' 고민할 때"
"광주를 따라갈 것인가? 전북의 길을 만들 것인가?" 최병관 젊은익산 다음만들기포럼 대표가 최근에 던진 화두이다. 전북자치도 행정부지사를 지냈던 그는 "정부도 광주 반도체 산단의 용수와 전력 등 기반시설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며 "이쯤 되면 전북도 냉정하게 질문해봐야 한다"고 주장했다. 광주의 반도체 산업을 따라가며 협력기업 유치에 머물 것인가, 아
2026.09.02 10:48:47
장수군, 7300여 명에 '농민공익수당' 32억원 지급…안정 영농활동 '도움'
전북자치도 장수군 농민들의 영농활동 부담을 덜어줄 소식이 전해졌다. 2일 장수군에 따르면 농업·농촌의 공익적 가치를 높이고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도 농민공익수당을 지급한다. '농민공익수당'은 농업인의 지속적인 영농활동을 뒷받침하고 농촌 공동체와 환경·생태 보전 등 농업이 지닌 공익적 기능을 증진하기 위한 사업이다. 농가의
박기홍 기자(=장수)
2026.09.02 10:46:54
전북, '메가프로젝트 이어 인재양성'도 소외…'서울대 10개 만들기'에 전북대 탈락 '파장'
정부의 대형 국책사업에서 잇따라 소외됐던 전북이 이재명 정부의 핵심 국정과제인 '서울대 10개 만들기' 첫 패키지 지원 대상에서도 제외됐다. 현대자동차그룹의 새만금 9조 원 투자와 피지컬 인공지능(AI)·로봇·수소에너지를 앞세워 지역 산업과 대학을 함께 키우겠다는 전북의 구상도 정부의 '선택과 집중'문턱을 넘지 못했다. 교육부는 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2
최인 기자(=전주)
2026.09.02 10:44:08
그동안 국내에 없었던 '헴프산업' 새만금에 뿌리…정부 '5극3특'성장엔진 연계
전북특별자치도가 공들여 추진해 온 '새만금 헴프산업'이 정부의 국가균형발전 핵심정책 ‘5극3특’ 성장엔진과 연계되면서 새로운 전기를 맞게 됐다. 정부가 지난달 26일 전북 3대 성장엔진으로 그린수소 플랫폼, 첨단로봇 파운드리, 농·생명바이오를 확정하면서다. 농·생명바이오 분야는 전국에서 전북이 유일하게 성장엔진으로 선정됐으며 핵심품목에는 헴프 칸나비디올
김대홍 기자(=전북)
2026.09.02 10:38:11
세이브더칠드런, 전주병원·호성전주병원 후원으로 '아동권리골든벨3'개최
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 서부지역본부 전북아동권리센터는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호성전주병원의 후원으로 '전주시 사회복지사 역량강화 프로젝트3 – 아동권리골든벨'을 개최했다. 행사는 세이브더칠드런 서부지역본부 김동관 본부장의 인사말과 영경의료재단 최정웅 이사장의 축사,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천호성 교육감의 영상 축사로 문을 열었다. 이어 아동·청소년
박선용 기자(=전주)
2026.09.02 07:49:50
전북대 '서울대 10개 만들기' 탈락...부산·전남·충남대 선정
정부가 추진하는 이른바 ‘서울대 10개 만들기’ 패키지 지원대학에 부산대학교와 전남대학교, 충남대학교가 선정된 가운데 전북대학교는 최종 문턱을 넘지 못했다. 교육부는 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성장엔진 연계 지역인재 양성방안’에 따른 2026년 패키지 지원대학으로 부산대와 전남대, 충남대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대학에 정부는 ‘5극3특’ 성장엔
2026.09.02 07:49:49
박은정 "김건희 상고심 멈춘 대법원...수 백만 원 현금 수당은 꼼꼼히 챙겨"
박은정 조국혁신당 국회의원은 "내란, 국정농단 세력의 상고심은 대법원에 멈춰 있는데, 대법관들이 매달 평균 200만 원이 넘는 현금 격려금은 꼼꼼히 챙겼다"며 대법원의 방만한 예산 운용을 강하게 비판했다. 특히 김건희·한덕수·이상민 사건의 상고심이 대법원 전원합의체에 회부된 뒤 제대로 진행되지 않고 있다며 신속한 재판을 촉구했다. 박 의원은 1일 자신의
2026.09.02 07:49:46
"주민 제안이 어린이 안전으로"…전기안전공사, 자전거 안전 등 나눔 '훈훈'
전북자치도 혁신도시에 사는 주민들의 제안에 입주 공공기관들이 화답하며 어린이 안전으로 이어졌다. 한국전기안전공사(사장 남화영)는 전북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과 함께 지역 어린이를 위한 자전거 안전등 나눔 행사 '아이라이트(I-Light)'를 1일 열었다. 이번 행사는 공사가 올해 상반기 주최한 주민참여위원회 간담회에서 통학에 자전거를 이용하는 지역 어린이
2026.09.01 17:3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