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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컬AI가 반도체보다 전북 발전을 앞당길 수 있다 [이춘구 칼럼]
정부가 서남권 반도체 기지 조성 사업을 가속화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전격전을 벌이자며 사업 주체들의 분발을 촉구하고 있다. 전라권의 맹주 전북으로서는 안타까운 입장이다. 전북이 전주·완주를 통합했더라면 최소 절반의 정책적 혜택을 누릴 수 있었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 크다. 그러나 전북은 피지컬AI가 있다. 현대차그룹의 새만금AI를 비롯해 전주권의
군산시공무원노동조합 “직원들의 안전을 보장할 수 있는 행정환경 마련하라”
전북자치도 군산시공무원노동조합은 꾸준히 발생하고 있는 행정복지센터 직원 폭행 사건과 관련해 가해 악성 민원인에 대한 엄정한 수사와 강력한 처벌을 촉구했다. 이와 함께 폭행과 폭언 등이 악성 민원인으로부터 공무원의 안전을 실질적으로 보장할 수 있는 행정환경을 마련할 것을 요구했다. 시 공무원노동조합은 24일 성명서를 통해 해당 민원인은 행정복지센터 직원들
군산의료원, 아픈 손 저린 손 다친 손… 시민과 함께하는 건강강좌
전북자치도 군산의료원이 지역거점 공공의료기관으로서 지역 주민들의 질병 예방과 건강지킴이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고 있다. 이와 관련 군산의료원은 오는 27일 군산시민을 대상으로 ‘아픈손, 저린손, 다친손’이라는 주제로 건강강좌를 진행한다. 군산시민 건강강좌’는 일상생활에서 흔히 발생하는 다양한 수부 질환의 증상과 조기 진단의 중요성, 올바른 치료법을 시민들
“노사 관계 형성과 노동환경 개선” 군산시, 한국노총 군산시지부와 정책간담회
전북자치도 군산시가 지역의 건전한 노사 관계 형성과 노동환경 개선을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군산시에 따르면 24일 김재준 군산시장과 고진곤 한국노총 군산시지부장을 비롯해 노조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노동 현안을 논의하고 노·정이 상생하는 노동정책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2026년 노·정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박희승 "'의료'도 도로·철도 같은 국가 SOC...국립의전원·국립중앙의료원 전북 남원에 함께 구축해야"
더불어민주당 박희승 의원(전북 남원·장수·임실·순창)이 지역 의료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남원 국립의학전문대학원과 국립중앙의료원을 연계한 '완결형 국가 공공의료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박 의원은 24일 “국립의전원의 기초과정과 임상과정을 분리하고 국립중앙의료원마저 의료 인프라가 충분한 서울에 다시 짓는다면 현재의 수도권 중심 의료구조는 그대로 굳어
최인 기자(=전주)
2026.08.25 08:15:04
한국산단공 전북지역본부 “K-산업단지 대전환 선도 기관으로 도약 이끈다”
최근 들어 대한민국의 산업구조가 변화를 통한 대전환을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한국산업단지공단 전북지역본부가 정부 정책인 3특 육성을 위한 특화성장지역 조성 등 지원정책을 확대해 운영한다. 이에 한국산단공 전북지역본부는 문문철 본부장을 중심으로 전북권 산업단지 구조고도화 촉진 및 AX 혁신 허브·탄소중립 선도 산단 조성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문문철 전북본부
김정훈 기자(=전북)
2026.08.24 17:29:32
군산시의회 “군산·김제·부안이 화합하는 새만금 혁신도시 통합안을 제시하라”
전북자치도 군산시의회가 새만금 사업지역 관할권 결정과 관련해 지방자치단체 간의 갈등이 이어지고 있다며 군산·김제·부안이 화합하는 새만금 제2 혁신도시 조성의 상생 통합안을 제시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24일 군산시의회는 제286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통해 ‘김제시는 군산의 새만금 신항 해양주권을 유린하지 마라“는 성명서를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김정훈 기자(=군산)
2026.08.24 17:29:30
"강의 안 하고 강의료 받아가" 전북대 국책사업단 전 간부 경찰 고발
전북대학교 국책사업단에서 3학점 정규 교과목 담당교수로 등록된 전 사업총괄국장이 강의를 하지 않고도 강의료를 받았다는 의혹으로 경찰에 고발됐다. 24일 전주덕진경찰서 등에 따르면 경찰은 지난 11일 전북대 에너지신산업 혁신융합대학사업단 전담교수 A씨에 대한 사기 등 혐의 고발장을 접수해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있다. 고발장에는 A씨가 2024~2025년 이
김하늘 기자(=전북)
2026.08.24 17:03:33
익산시 30대 인구 3년째 증가 '해석논쟁"…아파트 공급 효과? 정책 선순환 효과?
전북자치도 익산시의 인구가 전반적인 우하향 추세 속에서도 유독 30대 인구가 3년째 계속 늘어나는 이른바 '더블쓰리 현상'을 나타내 해석논쟁이 일고 있다. 신규 아파트 공급에 따른 일시적 현상이라는 분석과 주거와 일자리를 병행한 정책의 선순환 효과라는 해석이 서로 부딪히고 있어 정확한 분석을 통해 다른 세대까지 인구증가를 확대해가는 지렛대로 삼아야 할 것
박기홍 기자(=익산)
2026.08.24 17:02:38
전북교육청 4급 개방형 직위에 ‘음주운전 전력자’ 응시 논란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의 4급 개방형 직위인 교육협력과장 공모에 음주운전 전력이 있는 전직 시의원이 응시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교원단체들이 잇따라 비판하고 나섰다.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전북지부는 24일 성명을 내고 “채용 절차가 진행 중이어서 응시 여부와 심사 결과를 확인할 수는 없지만, 사실이라면 공직자로서의 적격성을 엄격하게 검증해야 할 사안”이라고 밝혔다.
2026.08.24 16:30:29
임실N치즈축제 50일 앞으로…전국 관광객 유치 홍보전 돌입
전북 임실군이 '2026 임실N치즈축제' 개막을 50여 일 앞두고 전국 관광객 유치를 위한 온·오프라인 홍보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임실군은 SNS와 TV·라디오·신문 등 매체를 활용하는 동시에 전주가맥축제(6~8일)와 전주얼티밋뮤직페스티벌(JUMF)(14~16) 현장에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젊은층과 가족 단위 관광객을 대상으로 현장 마케팅을 펼쳤다. 올해
송부성 기자(=임실)
2026.08.24 16:27:45
"비수도권 환자의 불공정"…'빅5 병원' 진료비 수도권 환자보다 34% 더 많아
전북자치도 전주시 서신동에 사는 K씨(57)는 간 질병 치료 차 매달 서울에 있는 병원에 다녀온다. 그는 병원비 외에 교통비 등 부수적인 비용이 매번 15만원 가량 소요된다. 1박 2일 동안 다녀올 경우 이보다 훨씬 많은 비용이 들어가 이중고에 시달리고 있다. 비수도권 환자의 진료비와 교통비 부담 등이 갈수록 누증되고 있다. 24일 전북 출신 박희승
박기홍 기자(=전북)
2026.08.24 16:27:44
제10대 임실군의회 첫 예산 심사…추경 26일까지 꼼꼼히 검토
전북 임실군의회가 민선9기 출범 이후 첫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 들어가 주요 사업의 재정 투입 필요성과 타당성을 집중 점검한다. 임실군의회는 24일부터 27일까지 제354회 임시회를 열고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을 심의·의결한다고 밝혔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24~26일 각 부서의 예산안을 심사한다. 의원들은 민선9기 신규
2026.08.24 16:27:41
"글로벌 대표 환경축제로 도약"…무주반딧불축제 30돌 맞아 종합계획 설명회
전북자치도 무주군이 ‘생태환경축제’로서의 정체성을 더욱 확고히 하고 ‘글로벌 축제’로 도약을 목적으로 제30회 무주반딧불축제 종합계획 설명회를 개최했다. 24일 무주읍 전통생활문화체험관에서 (사)무주반딧불축제위원회 주관으로 열린 설명회는 황인홍 무주군수를 비롯해 오광석 무주군의회 의장과 의원들, (사)무주반딧불축제위원회 대의원, 그리고 지역 내 기관·사회
김국진 기자(=무주)
2026.08.24 16:00:00
"농기계가 보여야 사고 막는다"…정읍시, 등화장치 설치비 전액 부담
전북 정읍시가 야간 도로에서 경운기와 트랙터의 식별을 높여 추돌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농기계 등화장치 설치비를 전액 지원한다. '농기계 등화장치 부착 지원사업'은 야간이나 시야 확보가 어려운 도로에서 저속 농기계의 위치와 진행 방향을 뒤따르는 차량이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안전장치 설치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경운기나 트랙터를 보유하고 등화장치
송부성 기자(=정읍)
2026.08.24 15:33:22
"전통주 창업 경험 한자리에"…전국의 청년 양조가 25명 익산에 모인다
전통 과하주의 매력을 알리고 있는 경기도 여주의 전통주 제조업체인 '술아원'을 비롯해 탁주와 증류주 등을 생산하는 '오산양조' 등 지역의 맛을 술로 빚어낸 전국의 청년 양조가들이 전북자치도 익산에 온다. 도심형 프리미엄 전통주를 선보이는 '서울양조장'과 익산의 쌀과 농산물에 현대적인 발효 기술을 접목해 수제주를 빚는 '초이리브루어리'의 양조가도 함께 한다
2026.08.24 15:33:20
전북신보, ISO 37001:2025 심사 '무결점'…청렴경영 재공인
전북신용보증재단이 부패방지경영시스템 국제표준인 'ISO 37001:2025' 전환심사와 정기 사후심사를 통과하며 청렴·윤리경영 체계를 재공인받았다. 전북신보는 한국경영인증원(KMR)의 심사에서 최신 개정판인 ISO 37001:2025 표준전환과 사후관리심사의 전 항목 적합성을 인정받았다고 24일 밝혔다. ISO 37001은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제정
송부성 기자(=전주)
2026.08.24 15:08:06
진안군 역사상 첫 도민체전 준비 완료…'안전·교통' 막바지 총력 점검
전북특자도 진안군이 오는 9월 최초로 개최되는 ‘2026 전북특별자치도민(장애인)체육대회’을 성공적으로 치러내기 위해 막바지 점검에 돌입했다. 진안군은 24일 군청 3층 강당에서 이경영 진안부군수 주재로 실무추진단 및 진안경찰서, 진안소방서 등 유관기관 관계자 44명이 참석한 가운데 준비상황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개·폐회식 및 성화
황영 기자(=진안)
2026.08.24 15:07:54
"민주당 한계, 집행부 송곳 감시할 것"…익산시의회 35년만의 첫 교섭단체 출범
전북자치도 익산시의회 출범 35년 역사사상 첫 교섭단체인 '의정혁신'이 집행부에 대한 송곳 감시와 일하는 의회를 주창하고 나섰다. 조국혁신당 소속 시의원과 무소속 등 6명으로 구성된 '의정혁신'은 24일 익산시청 브리핑룸에서 출범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35년의 의정 역사 위에서 익산시의회가 한 단계 더 도약해야 할 시점"이라며 "다양한 정치
박기홍 기자
2026.08.24 15:07:04
"행정에 디지털·AI를 접목해 적극적으로 대응해보니 눈에 '확'띄는 변화가…"
전북특별자치도가 인공지능(AI)과 디지털 기술을 행정에 접목해 시간과 비용을 줄이고, 농업·재난안전·재정 등 현장의 문제를 해결한 적극행정 우수사례 5건을 선정했다. 농장별 서리 예측부터 고속도로 소방 회차로 정보 구축, 토종생강 종자주권 회복까지 일선 공직자들이 업무 과정에서 직접 발굴하고 개선한 사례들이 수상작에 포함됐다. 전북도는 24일 도청에서
김대홍 기자(=전북)
2026.08.24 15:0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