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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붙었나가 가른다”…완주군수 결선, ‘지지층 성격’이 승부 변수
유희태 ‘현직·조직’ vs 이돈승 ‘연대·확장’ 구도 뚜렷 전임 군수 합류로 연대 외연 확대…지지층 성격 차이 부각표 이동·투표율·쟁점 이슈까지…결선 판세 가를 변수 더불어민주당 전북 완주군수 경선 결선을 앞두고 양 후보 모두 지지층 결집에 나서면서, 단순한 세력 경쟁을 넘어 ‘지지 기반의 성격’이 판세를 가르는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 ‘조직 축’
'계룡 흉기 사건', '군산 민원 103건'...교실이 무너지고 있다
전북특별자치도교원단체총연합회(회장 오준영, 이하 전북교총)는 최근 교실과 학교에서 발생하는 폭력·위협, 악성 민원, 형사 고소가 교육의 기본 질서를 무너뜨리고 있다며 교권 보호 제도 전반의 재정비를 강력히 촉구했다. 전북교총은 특히 지난 13일 충남 계룡의 한 고등학교에서 고3 학생이 교장실에서 교사를 흉기로 찌른 사건은 교권 침해가 ‘갈등’ 수준을 넘어
"누구를 위한 단식인가"…민주당 전북지사 경선 후유증에 도민 피로감 고조
이원택 더불어민주당 의원(군산김제부안을)이 16일 민주당 최고위원회에서 올 6월 지방선거에 나설 전북자치도지사 후보로 최종 확정됐는데도, 후보 경선 후폭풍이 좀처럼 가라앉지 않으면서 민주당을 향한 전북도민들의 시선이 점점 싸늘해지고 있다. 특히 재심 기각 이후에도 단식 투쟁을 이어가고 있는 안호영 의원을 향해 "도대체 누구를 위한 단식이냐"는 근본적인 의
“무주~대구 고속도로 예타 총력”…영호남 8개 지자체 초광역 공조 본격화
전북과 대구·경북 지자체들이 ‘무주~대구 고속도로’ 예비타당성조사(예타) 통과를 위해 공동 대응에 나섰다. 전북특별자치도는 16일 경북 성주군청에서 대구광역시와 경북 시·군 등 8개 지자체, 한국도로공사가 참여한 가운데 ‘무주~대구 고속도로 예타 대응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전북도와 경북도가 공동 제안해 성사된 것으로, 국가간선도로망 동서
민주당 전주시장 결선 앞두고 국주영은과 연대했던 임정엽, 이번엔 우범기 지지로
더불어민주당 전주시장 결선을 앞두고 합종연횡이 새판짜기에 돌입했다. 국주영은 예비후보는 조지훈 예비후보 지지를 선언했고 임정엽 전 완주군수는 우범기 예비후보 선거사무소를 찾아 지지를 공식화한 가운데 일주일 전까지만 해도 국주 예비후보와 정책 연대를 맺었던 임 전 군수가 우 예비후보 쪽으로 돌아서면서 결선 판세도 흔들릴 것으로 보인다. 우 예비후보 측은
김하늘 기자(=전주)
2026.04.16 16:55:02
"외지 유출 막고, 임실 순환"…한득수 후보, 공공발주 '지역의무소비제' 추진
한득수 전북 임실군수 예비후보(더불어민주당)는 16일 공공사업 예산의 외부 유출을 막고 지역 상권 매출을 확대하기 위한 '공공발주 지역의무소비제' 도입을 공약했다. 한 후보는 “수조 원의 예산이 투입되는 공사와 용역의 이익이 외지 업체로 빠져나가고 있다”며 "임실의 돈이 임실 안에서 도는 '경제 선순환 모델'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핵심은 강제성이다.
송부성 기자(=임실)
2026.04.16 16:32:29
순창군, 출산장려금 최대 1500만원…출산·양육 지원 확대
전북 순창군이 '아이 키우기 좋은 순창' 만들기에 적극 나서고 있다. 군은 해피니스센터에서 임신·출산·양육 지원 서비스를 통합 제공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임신 사전 건강관리 지원, 임산부 등록관리, 엽산제·철분제 지원, 산모 쉼터 운영, 영유아 놀이공간 제공, 임신·출산·육아 교육 프로그램 등 단계별 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우선 출산장려금은 출생
김하늘 기자(=순창)
2026.04.16 16:32:27
‘방위산업 육성 나선’ 전북대, 국방과학연구소와 ‘국방 R&D·인재양성’ 본격화
전북대학교가 방위산업 분야 교육과 연구를 동시에 확장하며 국방 분야 핵심 거점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국방과학연구소와의 협력을 통해 연구개발과 인재양성을 함께 추진하는 기반을 마련했다. 전북대학교는 지난 15일 국방과학연구소에서 양오봉 총장과 이건완 소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첨단 국방과학기술 연구협력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
양승수 기자(=전북)
2026.04.16 16:32:26
전주시 '백동로·송천롯데·한양신일' 재개발·재건축…오는 6월 지정 추진
전북 전주시는 원도심 재개발·재건축 후보지 3곳에 대한 정비구역 지정 절차에 들어갔다고 16일 밝혔다. 시는 시의회 의견 청취를 거쳐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등을 진행한 뒤 오는 6월 내 정비구역 지정 고시까지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대상은 △덕진구 인후동2가 1565-24번지 일원 백동로인근구역 재개발정비사업 △덕진구 송천동2가 561-19번지 일원 송천
2026.04.16 16:32:24
“지역 특산물 메뉴로 상생 실현” 군산(상)휴게소, 뽀빠이왕돈가스 특별할인 판매
한국도로공사 서해안고속도로 이용객들에게 쾌적함과 안정성을 제공해 큰 사랑을 받는 서울 방향 군산(상)휴게소가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이색 메뉴를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군산휴게소는 오는 17일부터 뽀빠이왕돈가스 매장에서 중동사태로 인한 고유가로 힘든 시기에 ‘여행의 즐거움을 더하고 힘내시라’며 주문고객 1000명에게 특별 할인 판매 및 영수증 리뷰 행사
김정훈 기자(=전북)
2026.04.16 16:32:22
일제강점기 꽃문화 한눈에…전주수목원, '화하만필' 꽃식물 44종 소개
한국도로공사 전북본부는 전주수목원 솔내원에서 17일부터 26일까지 '우리나라 꽃문화 이야기' 전시회를 연다. 이번 전시는 민족사학자 호암 문일평이 1934년 조선일보에 연재한 '화하만필(花下漫筆)'을 바탕으로 기획됐다. '화하만필(花下漫筆)'은 꽃 아래에서 붓 가는 대로 쓴 글이라는 뜻으로, 꽃에 얽힌 역사와 문화를 수필 형식으로 풀어낸 산문집이다. 전
송부성 기자(=-전주)
2026.04.16 16:32:21
“세월호 참사 12주기 잊지 않겠습니다” 군산기억모임 추모 행사
2014년 4월 16일 발생한 세월호 참사 12주기를 맞아 희생자를 추모하고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군산 시민들이 마련한 추모 행사가 열린다. 오는 18일 옛 군산시청 광장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세월호 군산기억모임이 주최하고 군산발전포럼이 주관해 체험과 나눔으로 이어가는 안전 사회를 기원하는 세월호 기억 부스와 붓글씨 퍼포먼스와 시민 플래시몹이 진행
김정훈 기자(=군산)
2026.04.16 16:32:19
전주 옛 대한방직 개발사업, 감사원 "특혜 아니다"…공익감사 청구 기각
전북 전주의 옛 대한방직 부지 개발사업을 둘러싼 특혜 의혹에 대해 감사원이 문제없다고 판단했다. 16일 전주시에 따르면 감사원은 2025년 12월 제기된 '옛 대한방직 부지 개발사업 특혜 관련 공익감사 청구'에 대해 지난 3월 현장 방문과 실사 등을 거쳐 최종적으로 기각 결정을 내렸다. 감사 청구 내용은 △공개공지 저평가 특혜와 협상조정협의회 위원 선정
2026.04.16 15:46:24
"보리 5만t 매입 유지"…전북농협, 맥류 계약재배 설명회 개최
전북농협은 지난 15일 농협전북본부에서 '2026년산 맥류(보리) 계약재배사업 설명회'를 열고 생산 기반 안정화 방안을 논의했다. 설명회에는 지역농협 담당자와 한국주류산업협회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해 계약재배 추진 계획과 보리 수급 조절 방안, 현장 애로사항 등을 점검하고, 실질적인 대책을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 농협경제지주는 2012년부터 한국주
송부성 기자(=전주)
2026.04.16 15:46:22
“유희태, 송지용과 정책 협력”…완주군수 결선 앞 ‘추진력 강화’ 카드
더불어민주당 전북 완주군수 경선 결선을 앞두고 유희태 예비후보가 송지용 전 전라북도의회 의장과 정책 협력을 선언했다. 결선 국면에서 정책 추진력과 조직 기반을 동시에 보강하려는 움직임으로 보인다. 유 후보와 송 전 의장은 16일 공동 보도자료를 통해 완주 발전을 위한 정책 공조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양측은 정치적 연대를 넘어 지역 현안 해결과 미래 성장
양승수 기자(=완주)
2026.04.16 15:46:21
대한고속 본사 정읍 이전 추진…시민 편의와 지역 경제 활성화 등 상생모델 구축
(주)대한고속 본사가 전북 정읍시로 이전을 추진하고, 교통 서비스도 개선하는 등 상생모델 구축에 나선다. 정읍시는 16일 ㈜대한고속과 대중교통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대중교통 기반 확충과 운영 효율화를 위한 것으로, 대한고속 본사를 전주에서 정읍으로 이전해 시민 편의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송부성 기자(=정읍)
2026.04.16 15:46:18
“완주군수 경선, 국영석까지 합류"…이돈승, 결선 앞 ‘연대 결집’ 강조
더불어민주당 전북 완주군수 경선 결선을 앞두고 이돈승 예비후보 측 연대에 국영석 전 예비후보까지 합류하면서 ‘반(反) 유희태 연대’의 결집이 한층 뚜렷해지고 있다. 이돈승 후보는 이에 대해 “완주의 자존심을 지키는 승리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국영석 전 예비후보는 16일 SNS를 통해 “완주의 잃어버린 동력을 되찾고 하나된 힘으로 나아가기 위해 이돈승
2026.04.16 15:31:09
조지훈 전주시장 예비후보 '고속·시외버스터미널 통합 개발' 공약
조지훈 전북 전주시장 예비후보가 고속·시외버스터미널을 하나로 묶어 전주의 관문을 다시 짜겠다는 공약을 내놨다. 조지훈 예비후보는 16일 전주시청 브리핑룸에서 종합경기장에 들어서는 마이스 산업단지와 연계한 터미널 부지 개발 정책을 발표했다. 조 예비후보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터미널은 도시의 첫인상을 결정하는 얼굴이지만 전주시의 얼굴은 낡았다. 전주의 얼굴
2026.04.16 15:28:28
양충모, ‘특정 후보 중심 결집’에 우려…남원시장 결선 앞두고 연대 비판
더불어민주당 남원시장 후보 결선을 앞두고 양충모 예비후보가 경선 과정에서 나타난 특정 후보 중심의 정치세력 결집에 대해 우려를 표하며 연대 성격을 둘러싼 공방이 이어지고 있다. 양 후보는 16일 전북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일부 정치세력이 특정 후보를 중심으로 ‘지지선언’ 형식의 결집을 이어가는 모습은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기보다 과거 정치로
2026.04.16 15:28:26
국주영은, 조지훈 지지로 민주당 전주시장 결선 '격전지'
더불어민주당 전북 전주시장 경선에서 탈락한 국주영은 예비후보가 16일 보도자료를 통해 조지훈 예비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이에 조 예비후보는 즉시 감사의 뜻을 밝히며 "결선 승리로 전주 발전과 시민 행복의 꿈을 이루겠다"고 밝혔다. 국주 예비후보는 "민선 8기 무능과 거짓과 불통의 시정은 능력과 정직과 소통의 시정으로 바뀌어야 한다"며 "민주당 전주시장
2026.04.16 15:2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