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4월 05일 10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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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택 "거짓은 진실을 이길 수 없어"
전북도지사 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이원택 의원은 5일, 입장문을 내고 "도민과 민주당원의 눈과 귀를 가려서는 안 된다"며 "거짓은 진실을 이길 수 없다"고 강변했다. 이원택 의원은 입장문에서 "지난 4일 오후, 일부에서 제가 2023년 9월 21일 국회에서 진행된 당시 이재명 민주당 대표의 체포동의안 표결에 찬성했다는 허위 사실을 유포했다"고 지적하면
김제 큰나래 삼거리서 시내버스·승용차 충돌…버스 승객 2명 등 5명 부상
전북 김제에서 시내버스와 승용차가 부딪혀 5명이 다쳤다. 지난 4일 오후 1시41분께 전북 김제시 금구면 용지리 큰나래 삼거리에서 K7 승용차와 25인승 시내버스가 부딪히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버스 운전자를 제외한 승객 2명과 승용차 탑승자 3명 등 모두 5명이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사고 충격으로 버스는 인근 통신주와 표지판을 들이
"'돈봉투'현장에 있던 청년들 상처 입지 않게 해달라"는 안호영 의원에 쏟아지는 비난
금품살포 의혹을 받고 있는 김관영 전북도지사가 더불어민주당으로 부터 '긴급 제명' 의결을 받은 것과 관련해 안호영 국회의원이 '그 자리에 있었던 청년들만은 상처입지 않게 해달라'는 글을 올렸다가 된서리를 맞고 있다. 안호영 의원은 4일 자신의 SNS를 통해 "김관영 지사의 징계 건을 보며, 무엇보다 마음이 쓰였던 것은, 그 자리에 있었던 청년들이었다"면서
“밥값 140만원 좀 내주세요”…임실 ‘모금함 식사’ 수사 여파, 식당은 두 달째 미정산
전북 임실에서 군수 출마예정자가 참석한 ‘모금함 식사 모임’이 공직선거법 위반 의혹으로 경찰 수사로 이어진 가운데, 당시 식사를 제공한 음식점이 두 달 넘게 비용을 정산받지 못한 채 부담을 떠안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해당 식당 측은 “약 140만 원의 식사비를 아직 받지 못했다”며 “벌써 두 달이 지났지만 별다른 연락이나 정산 움직임이 없다”고 밝혔다
103일 만에 '4자→2자' 압축 민주 전북지사 본경선…핵심 키워드는 '통합'
'정치는 생물'이라는 말은 요동치는 선거 국면에서 자주 인용된다. 언제 어디에서 어떤 변수가 돌발해 살아 숨 쉬는 생물처럼 변할지 모른다는 말이다. 올해 만우절인 4월1일 김관영 전북지사의 민주당 제명 사건을 계기로 이 인용어가 다시 등장했다. 어제의 태양은 오늘의 것과 같지만 전북도지사 경선후보의 운명은 확연히 달라졌다. 전북 정치 역사상 초유 사태인
박기홍 기자(=전북)
2026.04.04 17:46:28
민주 전북지사 후보 등록 이원택 "통합 도지사 될 것"…'침묵' 사흘 만에 입장 표명
더불어민주당 전북지사 경선에 출마한 이원택 재선 의원이 침묵 사흘 만인 4일 민주당 경선 후보 등록 입장문을 내고 "이재명 정부의 성과를 뿌리내리는 통합도지사가 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이원택 의원은 이날 민주당 전북도지사 경선 후보 등록을 한 후 "무거운 책임감과 막중한 사명감을 통감하면서 앞으로 당이 정한 경선절차에 정정당당하게 임하겠다"며 이같이
2026.04.04 17:28:23
우범기 "어르신이 안전한 전주 만든다"...35개 동 '스마트 횡단보도' 도입
우범기 전주시장 예비후보가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보도를 오갈 수 있도록, 전주시 35개 동 전체에 '스마트 횡단보도'를 도입하겠다고 약속했다. 우범기 예비후보는 4일 "어르신이 행복한 전주를 만들기 위한 첫 걸음으로 도로 안전 확보를 위해 스마트 횡단보도를 전주 전역에 신속히 추진하겠다"면서 "지속적으로 어르신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이를 정책에 적극적으로
최인 기자(=전주)
2026.04.04 14:55:53
안호영 "전북 30분 통합생활권 교통망 구축"비전 발표
전북도지사 선거에 출마한 안호영 의원이 '공약 대방출 2탄'으로 두 번째 비전 '전북 30분 통합생활권 교통망' 구축을 발표하고 이를 실현할 3대 핵심 공약을 제시했다. 안호영 의원은 4일 두 번째 비전을 밝히며 "전국에서 광역철도망이 없는 유일한 지역이 전북"이라며, "JBX를 구축으로 어디서나 30분, 하나 된 전북 경제권"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교
2026.04.04 14:44:07
전주 서신동 아파트 화재…60대 주민 중상·50여 명 대피
아파트에서 불이나 60대 주민이 다쳤다. 4일 오전 2시께 전북 전주시 완산구 서신동의 15층짜리 철근콘크리트 구조 아파트 6층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주민 A씨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으며 아파트 주민 50여 명이 대피했다. 또한 전용면적 60㎡ 규모 가운데 20㎡와 가재도구 등이 불에 타는 등 1049만 원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A씨는
김하늘 기자(=전주)
2026.04.04 13:24:22
“군산시장 경선 4인 확정”…민주당 전북도당, 예비경선 결과 발표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이 군산시장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 구도를 4파전으로 압축했다. 도내 기초단체장 선거구 가운데 가장 많은 후보가 몰린 지역에서 본격적인 경쟁이 시작되는 모습이다. 전북도당 선거관리위원회는 4일 군산시장 예비경선 결과, 강임준·김영일·김재준·나종대 후보 4명이 본경선에 진출했다고 밝혔다. 세부 득표율과 순위는 당헌·당규에 따라 공
김정훈 기자(=전북)
2026.04.04 11:40:26
"임실군수 선거는 모든 적폐의 진흙탕"…민주당 '윤리감찰' 목소리 커간다
현직의 3선 연임 제한으로 무주공산이 된 전북자치도 임실군수 선거가 대규모 대포폰 유입 등 모든 적폐를 모아놓은 '진흙탕 선거'로 전락해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차원의 윤리감찰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가고 있다. 민주당 임실군수 본경선 진출 확정 4명에 포함된 성준후 후보는 4일 오전 페이스북에 '즉각 윤리감찰 실시하십시오'라는 글을 올리고 "최근 임실군수
박기홍 기자(=임실)
2026.04.04 10:47:34
“4일 등록, 7일 가처분 심문, 8일 경선”…김관영 변수, ‘시간의 벽’에 막히나
인용돼도 후보 등록 이미 종료…경선 참여 사실상 어려운 구조 당 “추가 등록·일정 조정 검토”...연기 여부가 최대 변수 더불어민주당 전북도지사 경선을 뒤흔든 김관영 지사의 ‘효력정지 가처분’ 카드가 정작 ‘시간표의 벽’에 가로막힐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법원 판단이 변수로 떠오르고 있지만, 실제로는 일정 구조가 더 큰 제약으로 작용하는 국면이다. 김
양승수 기자(=전북)
2026.04.03 19:41:59
임실군, 도인천 생태하천 복원 가속…수생태계 회복과 친수공간 조성
전북 임실군이 도인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을 통해 수생태계 회복과 친수공간 조성에 나섰다. 도인천 복원사업은 콘크리트 호안과 낙차보 등 인공 구조물을 생태호안과 자연형 여울로 전환해 훼손된 서식처를 복원하고 하천의 연결성을 회복하는 사업이다. 사업은 총 3.3km 구간을 1·2단계로 나눠 추진된다. 1단계(1.16km)는 현재 공정률 37%로, 오는 5월
송부성 기자(=임실)
2026.04.03 18:28:33
“집중호우 대비 하천·배수시설 손본다”…전북도, 재난 예방에 90억 투입
전북특별자치도가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에 대비해 재해 취약시설 정비에 나섰다. 전북도는 3일 특별교부세 90억6000만 원을 확보하고, 재해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정비하는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단순한 시설 보강을 넘어 재난 대응 시점을 앞당겨 피해 발생 가능성을 줄이겠다는 데 초점을 맞췄다. 우선 중소하천 13개소에 47억6000만 원을 투입해 준설과
2026.04.03 18:28:32
“아동수당 9세까지 확대”…전북도, 최대 13만 원 차등 지급
전북특별자치도가 아동수당 지급 대상을 만 9세 미만까지 확대하고, 지역 여건에 따라 지원 금액을 차등 적용한다. 지급이 끊겼던 일부 아동에게는 올해 초 수당을 다시 지급하는 소급 지원도 함께 추진된다. 전북도는 3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아동수당 확대 시행 방안을 밝혔다. 기존 만 8세 미만까지였던 지급 기준이 이달부터 만 9세 미만으로 늘어나면서, 도내
2026.04.03 18:28:29
유희태 “완주 미래 4년 더 맡겨달라”…재선 도전 선언
유희태 완주군수가 재선 도전을 공식 선언하며 향후 4년 군정 운영 방향을 제시했다. 민선 8기 성과를 토대로 남은 과제를 완성하고, 완주의 성장 기반을 한 단계 끌어올리겠다는 구상이다. 유 군수는 3일 완주군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군민 한 분 한 분을 더 가까이에서 만나고,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예정보다 이른 시점에 나서게 됐다”며 재선
양승수 기자(=완주)
2026.04.03 18:28:28
유희태 ‘개발 특혜 의혹’ 고발…유 측 “허위 주장” 반박
전북 완주군수 재선에 나선 유희태 예비후보를 둘러싼 개발 관련 의혹이 제기되며 고발장이 접수됐다. 경찰이 수사에 착수한 가운데, 유 예비후보 측은 “사실과 다른 주장”이라며 즉각 반박하고 나섰다. 전북경찰청은 최근 접수된 고발 사건을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에 배당하고, 관련 경위 확인에 들어갈 예정이다. 고발 내용은 유 예비후보 가족과 연관된 것으로 지목된
2026.04.03 18:28:25
전북 RISE센터, 서열화 대신 상생 선택…지역-대학 잇는 혁신 가교 본격화
전북테크노파크 부설 JB지산학협력단(센터장 채수찬, 이하 전북 RISE센터)은 전주 더메이호텔에서 '전북 RISE사업 연차평가 간담회'를 개최하고 1차연도 성과와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전북RISE 센터장, 김호식 전북도 교육협력과장을 포함해 도내 13개 참여대학 관계자, 학생, 지역 주민, 시·군 담당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진행됐다고 3일 밝혔다.
홍영택 기자(=전주)
2026.04.03 17:58:33
전북개발공사, 고창 덕산 888세대 공공분양…민간사업자 선정
전북개발공사가 고창 덕산 도시개발구역 공동주택 사업을 본격화했다. 공사는 고창 덕산 공동주택 건립사업의 민간사업자를 공모를 통해 선정하고 협약을 체결, 실시설계에 착수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공공분양 방식으로 추진되며 총 888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BL2 블록 357세대와 BL3 블록 531세대로 구성되며, 면적은 전용 84㎡ 와 125㎡
송부성 기자(=전주)
2026.04.03 17:48:17
임실군, 고령·영세농 영농지원…6월까지 경운·두둑성형·비닐피복 등 대행
전북 임실군이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고령·영세농 지원에 나섰다. 임실군은 일손과 장비 확보가 어려운 고령 농가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오는 6월까지 경운, 두둑성형, 비닐피복 등 농작업 대행을 집중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만 70세 이상이면서 경작면적 1ha 미만의 농업인이다. 군은 숙련 인력과 전용 농기계를 투입해 현장 중심 지원을 강화
2026.04.03 17:47: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