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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택 의원 계산하는 모습 보고 밖에 나갔다"…정읍 간담회 '소신 목격담' 파장
이원택 더불어민주당 전북도지사 후보의 지난해 11월 정읍 청년간담회 식비 대납 의혹과 관련한 중앙당 차원의 재심이 진행될 예정인 가운데 당시 현장 목격자가 "이 의원이 계산을 하고 밖에 나가는 모습을 봤다"고 재증언에 나서 주목된다. 정읍에서 소상공업체를 운영 중인 A씨는 1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리고 "도지사 경선이 끝났다. 며칠 전 올렸던 제
경선 일정 11~12일로 바뀌었는데…온라인상엔 여전히 '10~11일' 다수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 기초단체장 본경선 투표일이 하루 미뤄졌지만 온라인상에는 변경 전 일정이 여전히 남아 있어 온라인 이용의 혼선을 일으킬 수 있다는 지적이다. 전북도당은 지난 8일 기초단체장 본경선 일정 수정 공지를 내고 본경선 일정을 기존 4월 10~11일에서 11~12일로 변경했다고 밝혔다. 결선 일정은 기존대로 4월 20~21일이다. 그러나 공지
'당 대표도 모르는 경선 득표율'…SNS통해 '49.5 대 50.5' 공개 파장 커져
더불어민주당 전북도지사 경선 결과를 둘러싼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경선에서 탈락한 안호영 국회의원이 ‘재감찰’을 요구하며 단식에 돌입한 가운데, 12일 윤준병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 위원장)이 자신의 SNS를 통해 “49.5 : 50.5, 통합이 걱정된다”는 글을 남기면서 지역 정가에 새로운 파장이 일고 있다. 윤 의원은 이날 오전 페이스북에 “
“단식에 손 내민 김관영”…정책연대→계승→공감, ‘안–김 흐름’ 이어지나
안호영 의원이 전북지사 경선 공정성 문제를 제기하며 11일 단식에 돌입한 가운데, 김관영 지사가 공개적으로 안 의원을 언급하면서 두 사람 사이 이어져 온 흐름이 다시 분명해지고 있다. 두 사람의 관계는 경선 직전부터 이어졌다. 당초 불출마를 검토하던 안 의원은 김관영 지사와 정책연대를 전제로 단일화를 추진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후 김 지사가 경선 후
"정치가 도민에 실망·상실만 안겨줘"…'전북 정치권' 세게 때린 김관영 지사, 왜?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가 11일 "지금의 전북 정치는 도민에게 희망이 아닌 실망과 상실을 안겨주고 있다. 정치가 도민 삶을 걱정해야 하는데 도민이 정치를 걱정한다"고 말했다. 공무원인 현직 도지사는 발언의 맥락상 특정후보를 지칭할 경우 사실상 선거 개입이 될 수 있어 '전북 정치'라는 우회적 표현을 써 민주당 경선 과정의 문제를 제기한 것이란 해석이 나온다
박기홍 기자(=전북)
2026.04.12 07:58:43
우범기 "경로효친의 역사 담은 '전주 기령당 기로연' 국가무형유산 지정 추진"
더불어민주당 우범기 전주시장 예비후보가 우리나라 최고의 경로당인 기령당(耆寧堂)에서 전승돼 온 '전주 기령당 기로연(耆老宴)'을 국가무형유산으로 지정시켜 국가 차원의 보존·계승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약속했다. 우범기 전주시장 예비후보는 "기로연은 단순한 잔치가 아닌 국가가 노년을 예우하고 연륜과 지혜를 인정하며, 세대 간 윤리 질서를 의례로 구현한 살아있는
최인 기자(=전주)
2026.04.11 22:40:04
안호영 "부실 감찰·거짓 해명 개입된 전북지사 경선 무효"...국회 본청에서 무기한 단식 농성 돌입
더불어민주당 안호영 의원은 11일, 전북도지사 후보 경선과 관련해 "공정하지도, 정의롭지도 않은 경선"이라며 "이번 경선은 무효"라고 주장하면서 즉각적인 재감찰을 요구와 함께 국회 본청에서 무기한 단식에 들어갔다. 안 의원은 이날 여의도 민주당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불공정과 부정의로 얼룩진 이번 경선 결과는 정당성을 인정할 수 없다"며 "민주당은 즉각
2026.04.11 18:31:22
이란 전쟁 맞물린 '중동 위기'…"전북 2036 하계올림픽 유치 어떤 영향 미칠까?"
이란 전쟁과 맞물린 중동의 위기 속에서 향후 전북자치도와 경쟁하게 될 카타르와 사우디의 2036 하계올림픽 유치 경쟁력에 전북지역민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올림픽과 관련한 국내 최고 전문가로 알려진 윤강로 국제스포츠외교연구원장이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에 '중동(카타르와 사우디아라비아) 최초 2036년 올림픽 유치의 상징성과 안보 리스크의 충돌에 따른 향후
2026.04.11 18:30:55
전라감영에서 맺은 백년가약...전북 도내 명소 제1호 예식 개최
전북특별자치도가 공공예식 활성화를 위해 추진 중인 ‘전북, 마이웨딩’ 사업이 첫 결혼식을 시작으로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전북도는 11일 전주 전라감영(내아)에서 ‘전북, 마이웨딩’ 제1호 결혼식이 열렸다고 밝혔다. 이번 예식은 전라감영의 역사적 공간을 활용해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연출로 진행돼 하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번 결혼식은 ‘전북특
2026.04.11 18:30:21
심덕섭 고창군수 예비후보 "실험 아닌 완성 필요한 때" 인물론 강조
민선 8기 전북자치도 고창군정을 이끌어온 심덕섭 더불어민주당 고창군수 예비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재선 행보에 닻을 올렸다. 심 예비후보는 '중단 없는 고창 발전'과 '군민 실질소득 향상'을 기치로 내걸며 지지세 결집에 나섰다. 심덕섭 예비후보는 11일 오전 고창군청 앞 회전교차로 인근 선거사무소에서 윤준병 국회의원과 당 상임고문단, 지역
박용관 기자(=고창)
2026.04.11 18:30:08
“경선 직전 공표된 남원시장 여론조사”…양충모 후보 측, 여론조사심의위 신고
전북 남원시장 후보 경선을 앞두고 공표된 여론조사를 둘러싸고 논란이 제기됐다. 더불어민주당 남원시장 예비후보인 양충모 후보 측은 조사기간과 후보 구성, 공표 시점 등에 대한 확인이 필요하다며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이하 여심위)에 신고했다고 밝혔다. 문제가 된 조사는 시사뉴스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업체 디오피니언이 실시한 남원시장 적합도 조사다. 해당 조
양승수 기자(=남원)
2026.04.11 11:46:11
과열경쟁에 '조직선거'…민주당 전북지사 '본경선'은 무엇을 남겼나?
"이런 경선은 처음이다." 더불어민주당 전북도지사 경선이 진행되는 과정에서 지역 정치권의 입에서 흘러나온 말이다. 역전에 재역전의 롤러코스터 판세를 표현하는 이면에 민주당 '공천이 곧 당선'이라는 공식의 폐해가 극명하게 드러난 선거라는 비판이었다. 4자 대결로 시작해 양자 싸움으로 마무리된 이번 본경선은 일당 독주의 구도 속에서 공천장만 쥐면 그만이라
2026.04.11 07:46:40
민주당 전북지사후보 '공천과정의 파열음'...'전북 민주당 독주' 깨지는 징후일까?
격랑이 계속됐던 더불어민주당 전북도지사 경선에서 이원택 후보가 본선 후보로 최종 확정됐다. 그러나 후폭풍도 만만치 않게 이어질 전망이다. 당장 경선에서 탈락한 3선의 안호영 의원은 입장문을 내고 "여기서 멈추지 않겠다"고 밝히면서 "이번 경선 과정에서 벌어진 불공정과 위법 사항에 대해 재심을 신청하겠다"고 선언했다. 안 의원은 입장문에서 "경선 직전에
2026.04.11 07:45:23
민주당 전북지사 경선에 '결선투표' 없었지만…4자→3자→양자대결 '피말리는 혼전'
더불어민주당이 6·3 지방선거 전북도지사 후보로 이원택 국회의원을 최종 확정했다. 길고 복잡했던 경선 과정은 초반 4자 경쟁 구도에서 출발해 잇따른 불출마와 연대, 제명 사태까지 겹치며 극적인 반전을 거듭했다. 이번 경선에는 김관영 현 도지사, 안호영 국회의원, 이원택 국회의원, 정헌율 익산시장 등 4명이 일찌감치 출사표를 던지며 치열한 당내 경쟁을 예
김대홍 기자(=전북)
2026.04.10 20:34:40
집권여당 전북도지사 후보 확정된 이원택 의원의 '정치 역정'은?
더불어민주당 전북도지사 후보로 10일 확정된 이원택 후보의 정치 인생은 20년 전인 2006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대학 졸업 후 시민행동21 사무처장 등 시민운동을 해온 그는 2005년 열린우리당 전북도당 청년2국장을 맡아 활동하며 정치에 몸을 담은 후 이듬해 전주시의원으로 출마해 당선돼 본격적인 정치역정에 들어선다. 시정을 견제하는 역할을 하던 그는
2026.04.10 19:49:39
[속보] 민주당 전북도지사 후보 이원택 확정…격랑 경선 마침표
격랑 속에 잡음이 이어졌던 전북도지사 경선에서 이원택 후보가 더불어민주당 본선 후보로 확정됐다.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는 10일 오후 6시20분 서울 중앙당사에서 전북특별자치도지사 경선 개표 결과를 발표하고 이원택 후보 확정을 공식화했다. 이번 경선은 8일부터 사흘간 권리당원 50%, 일반 안심번호 50%를 반영하는 국민참여 방식으로 진행됐다.
양승수 기자(=전북)
2026.04.10 18:27:16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종합검진센터 최새별 과장, 전라북도지사 표창 수상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종합검진센터 최새별 과장이 평소 투철한 사명감과 헌신적인 자세로 건강검진 사업 발전에 기여하고, 지역 보건의료 향상 및 전라북도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전라북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전주병원 종합검진센터 최새별 과장은 검진센터에서 전문의의 전문성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지역 주민들의 질병 예방과 조기 발견에 힘써왔으며, 전주병원
박선용 기자(=전주)
2026.04.10 18:21:40
한득수 임실군수 예비후보, '어르신 맞춤형 일자리 플랫폼 구축' 공약
한득수 임실군수 예비후보(더불어민주당)는 10일 "어르신 일자리 통합 플랫폼을 구축해 일하고 싶은 어르신과 일자리를 연결하겠다"고 밝혔다. 이 플랫폼은 시간·장소·기술별로 세분화해 농가나 기업의 단기 일자리와 실시간 연결해 주는 시스템으로, 일본의 노인 일자리 시스템을 참고했다. 한 후보는 "스마트폰 사용이 어려운 어르신을 위해 전담 매니저를 배치하고
송부성 기자(=임실)
2026.04.10 18:21:38
“도정 집중” 강조한 김관영 전북지사, 무소속 출마 가능성은 열어둬
더불어민주당에서 제명된 김관영 전북도지사가 10일 제명 이후 처음으로 입장을 밝혔다. 이날 전북도청 기자실을 찾은 김 지사는 선거 행보에 대해 “지금은 도정에 집중할 때”라고 밝히면서도, 무소속 출마 가능성에 대해서는 “다양한 의견을 종합해 결정하겠다”고 말해 향후 행보에 여지를 남겼다. 김 지사는 이날 발언에서 선거보다 도정에 무게를 두는 모습을 보였
2026.04.10 17:53:17
"교육·면접·채용 한 번에"…전북중장년센터 '원스톱 취업 지원' 본격 가동
노사발전재단 전북중장년내일센터는 오는 13일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과 협약을 맺고 중장년 구직자를 위한 '원스톱 취업 지원 모델'을 추진한다. 이번 협약은 전북 식품산업의 인력난 해소와 중장년 취업 기회 확대를 위한 것으로, 양 기관은 맞춤형 직무교육, '현장 면접의 날' 운영, 구인·구직 정보 공유 및 사후관리 등 취업 연계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센
송부성 기자(=전주)
2026.04.10 17:48: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