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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세외수입 5.4% 감소' 대응 나서…2026년 세입 확충 논의
전북 순창군이 2026년도 세외수입 감소에 대응하기 위해 세입 구조를 점검하고 부서별 대응책을 논의했다. 군은 '2026년 세외수입 증대방안 보고회'를 열고 지방세와 세외수입 전망을 공유하며 세입 확충 방안을 논의했다고 22일 밝혔다. 보고회는 조광희 순창부군수 주재로 세입총괄부서장과 각 세입부서 팀장, 예산팀장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전주시, 청년만원주택 '청춘★별채' 지방정부 우수 정책 선정
전북 전주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낮춘 '청년만원주택 청춘★별채'가 지방정부 우수 정책으로 평가 받았다. 시는 22일 제주에서 열린 '2025년 대한민국 지방시대 엑스포 시상식'에서 청년 주거 복지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방시대위원회 위원장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표창은 청춘별채가 지난해 11월 울산 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
순창군,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 사업 총력
전북 순창군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근무환경 개선과 금융 지원, 인력 정착까지 아우르는 맞춤형 지원책을 본격화하고 있다. 군은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을 목표로 중소기업 맞춤형 지원정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우선 근무환경과 복지시설 개선을 위한 '중소기업 환경개선사업'을 통해 작업환경 개선에 나서고 있다. 기숙사와 휴게실, 화장실 등 복
전주시, 과도한 가지치기…신유정 시의원 "도시수목 관리 전면 재검토"
전북 전주시 상림동 메타세콰이어 강전정(과도한 전지) 논란을 계기로 전주시의 도시수목 관리체계가 도마에 올랐다. 신유정 전주시의회 의원(조촌·여의·혁신동)은 최근 논란이 된 상림동 메타세콰이어 강전정 사례와 관련해 우범기 전주시장을 대상으로 서면질의를 실시하고 전주시 도시수목 관리체계 전반을 점검했다고 22일 밝혔다. 신 시의원은 "도시수목 관리가 단순
고가 외제차 고의 침수로 1억6000만원 챙긴 보험사기 일당 검거
고가 외제차를 침수시키는 등 고의로 사고를 내 보험금을 타낸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전북특별자치도경찰청 교통사고조사계는 보험사기방지특별법 위반 혐의로 A(40대)씨 등 2명을 구속 송치하고 B(40대)씨 등 3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22일 밝혔다. A씨 등은 지난 2023년 4월부터 고가의 외제차를 중고로 구입한 뒤 하천이나 양식장 등에 고의로 침수시
김하늘 기자(=전북)
2026.01.22 18:55:23
“방문은 미뤘지만, 메시지는 밀어붙였다”…김관영 ‘통합 시계’에 커진 완주 정치권의 반발
김관영 전북지사의 완주군 방문이 결국 또다시 무산됐다. 갈등 격화를 우려해 방문을 연기했다는 설명이 뒤따랐지만, 같은 시점에 던져진 메시지는 오히려 통합 논의의 긴박성을 거듭 강조하는 쪽에 가까웠다. 갈등 격화를 우려한 ‘신중한 선택’이라는 도정의 설명과, 갈등의 책임을 피하려는 ‘정치적 언어’라는 기초의회의 반박이 정면으로 맞섰다. 전북도에 따르면 김 지
양승수 기자(=전북)
2026.01.22 18:53:56
김정관 산업부 장관이 전북을 찾은 이유…‘지역 주도 성장’ 실험대 되나
산업통상부 장관의 첫 현장 행보가 전북에서 시작됐다. 정부의 ‘5극 3특’ 국가균형성장 전략을 현장에서 점검하고, 지역 주도 성장의 실행 가능성을 살피기 위한 방문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전북이 미래산업의 실증 거점으로 다시 거론되고 있다는 해석도 나온다. 전북특별자치도는 22일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전북을 방문해 ‘5극 3특 성장엔진 산업 현장 간담
2026.01.22 18:20:30
전북 팁스(TIPS) 선정 기업 늘었다…민간 투자 중심 창업, 숫자로 나타나
전북에서 정부의 기술창업 지원 프로그램인 팁스(TIPS)에 선정되는 기업이 최근 몇 년 사이 꾸준히 늘고 있다. 민간 투자 중심 창업 정책과 정부 제도 변화가 맞물리면서, 지역 창업 환경의 변화가 수치로 확인되고 있다는 평가다. 전북특별자치도는 22일 도내 팁스 선정 기업이 2022년 2곳에서 2025년 28곳으로 증가했다고 밝혔다. 불과 3년 사이 선정
2026.01.22 18:20:27
[속보] 소방차 못 들어와 주택 전소됐던 방마마을'…전주시, 진입로 개설키로
전북 전주시가 진입도로 부족과 생활환경 문제로 30여년 간 주민 불편이 이어져 온 상림동 방마마을 일원의 농로를 개설 하고 농수로를 정비한다. 해당 사안은 지난 2025년 9월 <프레시안> 연속보도를 통해 문제가 드러난 바 있다. ▶"주민들 다 죽은 후에나 도로 내줄 겁니까"2025.09.03=양승수·김하늘 기자 시는 올해까지 총 2억 원을
김하늘 기자(=전주)
2026.01.22 18:20:15
"고인 물 퍼내자"…전북 혁신당에서 튀어나온 '지방정치 인적 쇄신론'
"전북의 고인 물을 퍼내고 새로운 물길을 내자." 조국혁신당 지도부가 22일 전북자치도를 찾아 당원들과 '한솥밥'을 나누며 2026년 지방선거 승리를 향한 강력한 출사표를 던진 자리에서 전북 지방정치의 인적 쇄신론이 제기돼 비상한 관심을 끌었다. 김보성 청년 대표가 이날 전북 지방정치의 과감한 인적 쇄신과 변화를 강조한 것이다. 김 대표는 "전북의 고
박기홍 기자(=전북)
2026.01.22 18:17:19
임실N치즈, 페루 농업 경쟁력 강화 모델로 주목…패루 국립공대 방문단 벤치마킹
임실N치즈가 페루 정부의 농업 경쟁력 강화와 청년 인재 육성 정책과 맞물리며 국제 협력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전북 임실군은 페루 국립공과대학교(Universidad Nacional de Ingeniería) 에르메스 부총장을 단장으로 한 방문단이 지난 21일 임실군을 찾아 임실N치즈 산업 전반을 견학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페루 정부가 유엔
송부성 기자(=임실)
2026.01.22 16:32:04
'익산 성장배당' 승부수 띄운 최병관 전 행정부지사…"성장-환원 구조 설계할 때"
최병관 전 전북도 행정부지사가 22일 도시의 성장이 시민의 소득으로 직결되는 '익산 성장배당'을 제안하는 승부수를 띄웠다. '익산 성장배당'은 공공의 기획·인허가와 지역의 공간·자원을 바탕으로 발생한 사업 수익이 시민에게 환원되도록 설계한 ‘이익공유 시스템’이다. 단순 보조금 지원을 넘어, 지역 자원을 활용한 사업 수익을 시민과 나누는 ‘성장–환원’ 구
박기홍 기자(=익산)
2026.01.22 14:59:31
윤준병 민주 전북도당위원장 "합당 제안 생뚱맞다"…혁신당 입지자는 '저울질'
윤준병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위원장이 22일 정청래 당 대표의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제안과 관련해 "생뚱맞다"며 "당원 주권정당의 취지에도 맞지 않는다"고 밝혔다. 윤준병 도당위원장은 이날 페이스북에 "결격자들의 억지성 합당 지분권 요구로 인한 갈등이 벌써 눈에 보인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윤 도당위원장은 "당원주권정당답게 당원들의 의사를 먼저 듣고 신중하
2026.01.22 14:48:14
전북 무주군, 기본소득 지원 조례 제정·전담팀 구성…소멸 위기 정면 돌파
전북 무주군이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무주형 기본소득 시범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무주군은 작년 10월 무주군 기본소득 지원 조례를 제정하고, 사업 추진을 전담하는 기본사회팀을 11월에 신설, 12월에는 위원 공개모집을 통해 무주형 기본소득의 주요 사항을 심의하고 자문하는 ‘무주군 기본소득 위원회’를 구성한 바 있
김국진 기자(=무주)
2026.01.22 13:52:01
전북지사 당내 경선 앞두고 허위사실 난무 등 '진흙탕 싸움' 안 된다
차기 전북지사 자리를 놓고 더불어민주당 소속 출마 예정자들의 경쟁이 과열로 치달으며 허위사실 난무와 법적 조치 주장 등 어지러운 싸움이 눈총을 받고 있다. 이원택 의원은 22일 입장문을 내고 "허위 사실로는 전북을 이끌 수 없다. 사실 확인 없이 흠집 내기식으로 유포되는 주장들은 정책과 비전을 평가해야 할 도민을 기만하는 행위"라며 "악의적인 왜곡과 허위
2026.01.22 13:41:06
귀농·귀촌 문턱 '확' 낮춘 익산시…"연령 제한 폐지 등 실질적 지원 강화"
전북자치도 익산시가 귀농·귀촌을 꿈꾸는 이들을 위해 제도 문턱을 확 낮추고 정착을 돕는 실질적인 지원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익산시는 귀농귀촌인의 주거 안정과 영농 기반 마련을 돕기 위해 다음달 6일까지 '2026년 귀농·귀촌 지원사업'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올해 지원사업은 △귀농 청년 맞춤형 아이디어 지원(4개소) △귀농 농업창업 및
2026.01.22 13:24:00
“갈등은 도정이 만들었다”…완주군의회, 김관영 ‘방문 연기’에 책임론 직격
김관영 전북지사가 완주군 방문을 연기하면서도 “통합의 시계는 멈추지 않았다”고 밝힌 데 대해, 완주군의회가 “갈등의 원인을 외면한 채 책임을 회피하고 있다”며 반발했다. 완주군의회 유의식 의장은 21일 공식 입장문을 내고 “도지사는 방문 연기의 이유로 갈등 격화 방지와 민주주의의 시간을 언급했지만, 완주·전주 통합을 둘러싼 갈등은 군민이나 군의회가 자발적
양승수 기자(=완주)
2026.01.22 13:23:12
전주 '종광대 토성' 후백제 최초 실물유적 확인…유물 산포지 최소 2개소
현지 보존이 추진되는 전북 전주시 종광대2구역에 후백제 최초의 실물 유적인 토성 뿐 아니라 유물 산포지가 다수 산재해 후백제 연구를 보완할 수 있는 결정적 장소라는 의견이 나왔다. 전주시정연구원(원장 박미자, 이하 연구원)은 22일 종광대 토성을 조명한 ‘JJRI 이슈브리프 제14호’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이슈브리프에 따르면, 국가유산청(구 문화재청)
최인 기자(=전주)
2026.01.22 13:21:52
전북소방, 전남 광양 산불 국가동원령에 펌프차 등 총 11대 긴급 투입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본부장 이오숙)는 지난 21일 오후 전남 광양시 옥곡면에 발생한 산불 확산 대응을 위해 펌프차 9대, 험지펌프차 1대, 회복지원차 1대 등 총 11대를 긴급 투입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산불은 오후 3시 30분경 옥곡면에서 발생한 주택화재가 산불로 확산되면서, 산림‧소방 당국은 헬기와 진화차량을 현장에 긴급 투입해 초기 진화에 나
2026.01.22 13:19:23
"전기차 화재대비 전문 훈련 년 4회 확대"…김제소방서 새해 언론브리핑
전북자치도 김제소방서가 2026년 비전을 ‘시민이 안심하는 안전도시 김제 실현’으로 설정하고 재난 대응력 강화와 생활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안전정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김제소방서는 ▲취약시설 대상 실전형 중심 재난대응체계 구축 ▲시민이 체감하는 선제적 예방정책 확대 ▲신속·정확하고 신뢰받는 119서비스 제공 ▲소방환경 변화에 대응한 조직
유청 기자(=김제)
2026.01.22 13:0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