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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이원택 후보 '식사비 대납' 혐의 없어…경선일정 계획대로 진행"(종합)
더불어민주당 윤리감찰단이 8일 식비 대납 논란에 휘말린 이원택 전북도지사 경선 후보와 관련해 개인에 대한 혐의는 없다고 밝혔다. 강준현 수석 대변인은 이날 대구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전북도지사 후보 경선 일정은 계획대로 진행한다"며 이같이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식비를 대신 낸 의혹을 받는 김슬지 전북도의원에 대해서는 감찰이 계
민주당 "이원택 ‘식사비 대납 의혹’ 혐의 없어…전북지사 경선 예정대로"
더불어민주당은 8일 대구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를 통해 이원택 전북도지사 예비후보의 ‘식사비 대납 의혹’과 관련해, 후보 개인에게는 혐의가 없다고 판단했다. 이에 따라 민주당 전북도지사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 일정은 예정대로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앞서 이원택 의원은 보좌관과 함께 지난해 11월말 전북 정읍 식당에서 청년들과 정책간담회를 가진 후 식사비 1
부안군민 3만2617명 “새만금 부안지역, RE100 국가산단 전환…서명부 청와대 전달
새만금 부안지역 관광레저용지와 농생명용지를 RE100(재생에너지 100%) 기반 국가산업단지로 전환해 달라는 전북 부안군민들의 요구가 정부에 공식 전달됐다. 새만금RE100국가산단부안유치범군민추진위원회(이하 알부유추진위)는 7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소회의실에서 민기 국무총리비서실장을 만나 부안군민 3만2천617명의 서명이 담긴 서명부를 전달하고, 이
남부안·하서농협에 유휴시설 리모델링 '농업 근로자 기숙사' 조성
부안군이 농촌 인력난 해소와 근로자 주거여건 개선을 위해 추진 중인 ‘농업 근로자 기숙사 건립지원 사업’의 2026년 대상지로 남부안농협과 하서농협이 최종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농번기 인력 수급 불균형 문제와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열악한 거주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목적에서 시작됐다. 군은 각 사업소당 5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기존의 유휴시설을 리모델링하는
고창군, 전북자치도 ‘지방세정 종합평가’ 3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전북 고창군은 전북특별자치도가 주관한 ‘2026년 지방세정 종합실적 평가’에서 군부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며 세무행정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고 밝혔다. 전북자치도가 매년 실시하는 지방세정 종합평가는 도내 시·군 간 선의의 경쟁을 통해 지방재정을 확충하고 세무공무원의 사기를 진작하기 위해 마련된 제도다. 이번 평가는 지방세 징수율, 세무조사 실적,
박용관 기자(=고창)
2026.04.08 10:51:52
병원과 집 사이 ‘디딤돌’… 고창군, 퇴원환자 위한 ‘중간집’ 세운다
전북자치도 고창군은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퇴원환자의 지역사회 복귀 지원을 위한 중간집 조성 시범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되어 사업비 5,000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중간집(Halfway House)’은 요양병원이나 시설에서 퇴원·퇴소한 고령층이나 환자가 곧바로 자택으로 돌아갔을 때 겪을 수 있는 적응 실패와 재입원 문제를 방지하기 위한 지원 주택이
2026.04.08 10:40:15
이원택 “흑색선전·정치공작 의도적 허위…정면 돌파하겠다”
더불어민주당 전북도지사 경선에 나선 이원택 의원이 ‘식비 대납 의혹’을 전면 부인하며 경찰 수사를 촉구하고 나섰다. 경선을 하루 앞둔 시점에서 불거진 의혹에 대해 “정치공작”이라고 규정하며 정면 대응에 나선 것이다. 이 후보는 8일 전북특별자치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거짓은 걷어내고 실력과 진실로 승부하겠다”며 “경선이 시작되기도 전에 흑색선
양승수 기자(=전북)
2026.04.08 10:39:50
전북교육청 "교육행정·공사립 교직원들 특정 후보 SNS '좋아요'도 안 돼"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교육행정기관과 공·사립학교의 모든 교직원들은 선거일인 오는 6월 3일까지 지방선거에 나서는 특정후보의 SNS에 '좋아요'를 눌러서도 안 된다고 밝혔다. 전북교육청은 8일, 이같이 밝히면서 공직기강 및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 의무를 확립하기 위해 오는 6월 3일까지 ‘공무원 정치중립 위반행위 집중신고 기간
최인 기자(=전주)
2026.04.08 10:32:27
현대차그룹 '9조원' 담을 첫 지원책…새만금 '투자진흥지구' 여의도 면적 2배 확대
새만금에 현대차그룹 9조원 투자를 담아낼 첫 번째 지원책이 나왔다. 축구장 804개 넓이이자 서울 여의도 면적(2.9㎢)의 2배에 해당하는 새만금 '투자진흥지구' 확대를 통해 로봇 제조공장과 AI데이터센터 등의 성공적 투자 안착을 견인할 수 있도록 했기 때문이다. 8일 새만금개발청에 따르면 새만금위원회는 최근 서면회의를 통해 '제33차 위원회'를 개최하
박기홍 기자(=전북)
2026.04.08 09:49:35
[칼럼] 새만금은 대한민국의 ‘오늘을 바꾸는 출발점’이다
대한민국의 발전 축이 근본적으로 바뀌고 있다. 오랫동안 수도권과 동해안을 중심으로 형성되 어 온 성장 구조가 이제 서해를 중심으로 재편되는 역사적 전환점에 서 있다. 그리고 그 중심 에 새만금이 있다. 이러한 변화를 정치적으로,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해 여당인 더불어민 주당이 ‘글로벌 서해안 시대 특별위원회’를 구성했다는 점은 매우 상징적이다. 무엇
황태규 우석대학교 미래융합대학 학장
2026.04.08 09:04:43
민주당 '글로벌 서해안시대 특위' 떴다…정청래 "새만금, 서해안 거점 거듭날 것"
전북 새만금을 포함한 국내 서해안 발전을 지원할 더불어민주당 '글로벌서해안시대특별위원회(위원장 이성윤)'가 7일 공식 발대식을 갖고 첫발을 내디뎠다. 발대식에는 위원장을 맡은 이성윤 의원을 비롯해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한병도 원내대표, 정동영 통일부 장관, 박지원 의원, 이원택 의원 등이 참석했다. 특위는 앞으로 피지컬AI와 RE100 등 에너지,
2026.04.07 20:57:36
우범기 재정위기 '투자' 해명에, 조지훈 "왜 전주시만 빚폭탄 맞았나"
우범기 전북 전주시장 예비후보가 전주시 채무 증가를 두고 '투자'라고 해명한 데 대해 조지훈 예비후보가 '재정관리 실패'라며 반박했다. 조지훈 예비후보는 7일 보도자료를 통해 우범기 예비후보의 기자회견 내용에 내해 조목조목 반박했다. 조 예비후보는 "우 예비후보가 지난 6일 기자회견을 통해 민선8기 들어 전주시 지방채가 늘어난 사실을 인정하면서도 이를
김하늘 기자(=전주)
2026.04.07 20:57:34
보광종합건설, 전주 '골드클래스 시그니처' 분양 돌입…중도금 무이자 적용
보광종합건설(주)이 전북 전주시 진북동 일원에 공급하는 '골드클래스 시그니처' 주택전시관을 오는 10일 개관하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 7일 보광종합건설에 따르면 단지는 총 654세대 규모로 조성되며, 이 가운데 341세대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전용면적은 39㎡, 59㎡, 84㎡, 121㎡ 등으로 구성해 소형부터 중대형까지 수요를 포괄했다. 단지는 남향
송부성 기자(=전주)
2026.04.07 20:57:33
민주당 전북지사 경선 앞두고 '식사비 대납 의혹' 공방 격화...이원택 "명백한 허위사실로 법적 대응"vs 안호영 "도민들 같은 기준 적용되는지 지켜봐 "
더불어민주당 전북도지사 경선을 하루 앞두고 이원택·안호영 두 후보 간 공방이 격화되고 있다. 최근 제기된 '식사 및 음주 비용 제3자 대납 의혹'을 둘러싸고 양측이 정면 충돌하는 양상이다. 앞서 7일 '의회신문'은 "민주당 이원택 후보 역시 '술·식사 비용 대납 의혹'에 휩싸이며 도민들의 공분이 극에 달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해당 비용은 김제·부안 지역
2026.04.07 20:57:32
우범기 전주시장 예비후보 "전주를 거대한 왕의 정원으로"…도심 전체를 정원화 공약
우범기 전북 전주시장 예비후보가 전주 도심 전역을 하나의 거대한 정원으로 바꾸겠다는 구상을 내놨다. 우범기 예비후보는 7일 보도자료를 내고 "왕의 도시 전주의 정체성이 깃든 덕진공원을 주변 자연환경과 연계하는 작업을 시작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도심 곳곳에서 덕진공원과 같은 정원을 마주할 수 있도록 역사적 자원을 보존하고 복원해 시민 삶 속에 '왕의
2026.04.07 20:57:30
조지훈 전주시장 예비후보 "헌재 전주 이전? 동학혁명 정신과 맞물린다"
조지훈 전북 전주시장 예비후보가 동학혁명의 중심도시 전주를 인권 도시로 완성하겠다는 구상을 내놨다. 조지훈 예비후보는 7일 보도자료를 내고 "K-민주주의의 출발이자 뿌리인 동학혁명의 중심도시 전주를 동학혁명의 정신이 살아 있는 인권 도시로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조 예비후보는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2025년 7월 세계정치학회 서울총회 개막식 연설에서 동
2026.04.07 20:57:29
정읍시, '1박2일 체류형 관광' 모집…10일까지, 가정의 달 가족 수요 공략
전북 정읍시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가족 단위 관광객 유치를 위한 체류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단기 방문 중심 관광에서 벗어나 체류·소비를 유도하는 지역 관광 활성화 전략의 일환이다. 정읍시와 정읍시지역활력센터는 '정읍 시티스테이 올래' 참가자 30명을 오는 10일까지 모집한다. 관외 거주자를 대상으로 하는 1박2일 프로그램으로, 정읍 도심에 머물며 지
송부성 기자(=정읍)
2026.04.07 20:57:27
국주영은 전주시장 예비후보 "손주 돌보는 조부모에 수당"…'전주형 손주돌봄 수당' 도입
국주영은 전북 전주시장 예비후보가 맞벌이 가정 등 아이를 돌보는 조부모에게 수당을 지급해 돌봄 부담을 덜겠다는 공약을 내놨다. 국주영은 예비후보는 7일 기자회견을 열고 저출생 대응 공약으로 '전주형 손주돌봄 수당' 도입을 약속했다. 그는 "대한민국이 직면한 가혹한 저출생 문제의 핵심은 경제적 부담과 아이를 믿고 맡길 곳이 없다는 막막함"이라며 "그 막막
2026.04.07 20:57:25
정읍 '실버캅스' 등굣길 지킨다…노인일자리·교통안전 결합 효과
전북 정읍의 노인일자리 사업과 지역 안전 정책이 결합돼 사회적 효과를 높이고 있다. 정읍시니어클럽(관장 박환수)은 7일 정읍경찰서, 학부모, 교직원 등과 함께 민관 합동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행사에는 '실버캅스' 사업단 소속 어르신 등 100여 명이 참여해 불법 주정차 금지와 보행자 보호 등 교통 법규 준수를 집중 홍보했다. '실버캅스' 사업단은
2026.04.07 20:57:24
전주시, 민원인도 5부제 적용…공영주차장도
전북 전주시가 중동 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에너지 수급 우려에 대응해 민원인 차량을 포함한 공영주차장 이용 차량 5부제와 공공기관 직원 차량 2부제를 시행한다. 시는 8일 0시부터 민원인 차량 5부제와 시청과 완산·덕진구청, 35개 동 주민센터, 출연기관 등 공공기관 직원 차량에 대해 기존 5부제보다 강화한 2부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직원 차량은 날짜
2026.04.07 20:5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