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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취약계층 임산부 통합 지원…산전·산후 관리·출산용품·예비부모 교육
전북 완주군이 취약계층 임산부를 대상으로 임신부터 출산, 육아 준비 단계까지를 포함한 통합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완주군은 드림스타트 부모·가족서비스의 하나로 ‘행복한 맘, 건강한 출산’ 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대상 임산부를 중심으로 산전·산후 관리, 예비 부모 교육, 신생아 돌봄 관련 교육 등을 연계해 제공하는 방식이
전북도, 설 앞두고 민생안정 총력…물가·취약계층·교통·안전 전방위 대응
전북특별자치도가 설 명절을 앞두고 물가 상승과 성수품 가격 부담, 귀성객 이동 증가 등에 대비해 민생안정 종합대책을 본격 가동한다. 지역경제와 취약계층 지원, 명절 기간 생활편의와 안전 관리까지를 포괄하는 대응이다. 전북도는 5일 ‘2026년 설 명절 민생안정 종합대책’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지역경제 △민생지원 △생활편의 △안전대응 등 4개 분야,
안호영 의원 "100년 전 이재명 의사 환생"…국힘 전북도당 "어렵게 사신다"
전북도지사 출마에 나선 안호영 더불어민주당 전북 의원(완주진안무주)이 5일 "100여년 전 조국의 독립을 위해 목숨을 바친 이재명 의사의 정신이 오늘날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철학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이재명 의사 기념관 정상화 사업을 통해 그 시대정신을 온전히 복원하겠다"고 밝혔다. 안호영 의원은 이날 "고향 진안에는 1909년 불의에 맞서 싸운 이재명
전북 건설업계, 완주·전주 통합 전폭 지지 선언…"균형 성장 기대"
전북지역 10개 건설단체로 구성된 전북건설단체연합회(회장 소재철)는 5일, 완주·전주 통합 추진에 대해 "지역 발전의 중대한 전환점"이라며 전폭적인 지지와 환영의 뜻을 밝혔다. 연합회는 "완주·전주 통합은 단순한 행정구역의 조정을 넘어, 지역의 도시개발과 인프라 혁신을 가속화 할 수 있는 중대한 기회"라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건설산업 전반에 긍정적인 파급
전북신보, 설 앞두고 소상공인에 1100억 보증 지원…보증 처리 3일로 단축
전북신용보증재단(이사장 한종관)은 설 명절을 앞두고 자금난을 겪는 도내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28일까지 총 1100억 원 규모의 보증 지원에 나선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명절 전후 자금 수요 증가와 내수 경기 침체로 경영 부담이 커진 영세 자영업자의 금융 애로를 해소하기 위한 민생 안정 대책의 일환이다. 지원 대상 상품은 신규 보증 상품
송부성 기자(=전주)
2026.02.05 19:26:30
한국전기공사협회 전북도회, 최병인 신임 회장 선출…부회장 김용희
한국전기공사협회 전북특별자치도회는 5일 전주 라한호텔에서 제59회 정기총회를 열고 신임 도회장에 최병인 ㈜대광전력 대표이사를 선출했다. 신임 부회장에는 김용희 효성중전기㈜ 대표이사가 뽑혔다. 이날 총회에는 회원 600여 명이 참석했으며, 단독 후보로 출마한 최 신임 도회장은 앞으로 3년간 도회를 이끌게 된다. 전북을 대표할 대의원 17명도 선출했다. 총
2026.02.05 19:20:47
"장보러 읍내 갈 필요 없다"…임실군, '농촌 찾아가는 이동장터' 본격 운영
전북 임실군이 농촌 지역 주민들의 생필품 구매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찾아가는 이동장터'를 이달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임실군은 지난해 10월 제막식을 통해 처음 선보인 이동장터의 준비를 마무리하고, 2월부터 시범 운영을 시작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의 '가가호호 이동장터' 공모사업의 하나로, 교통 취약지역 주민들의 정주 여건
송부성 기자(=임실)
2026.02.05 19:12:40
박춘원 전북은행장 "지역 기여, 안정적 수익 구조가 전제"…"고금리 이미지는 오해"
박춘원 JB금융그룹 전북은행장이 상생경영을 통해 지역사회와 동행하며 지역은행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겠다는 경영구상을 밝혔다. 박춘원 은행장은 5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지역은행으로서의 역할과 중·저신용자 금융 운영 방향, 금고 협력 강화, 중장기 성장 전략 등을 설명했다. 박 은행장은 "전북은행은 지역을 기반으로 설립된 은행으로 지역사회에 대한 책임을 분명히
2026.02.05 19:02:47
'새만금 한중산단' 날개 펴나…주한 중국대사관 관계자 현장 방문 '주목'
주한 중국대사관 관계자들이 5일 전북 서해안의 새만금 현장을 방문해 새만금사업 전반에 대한 브리핑을 청취하고 육상태양광 부지를 시찰했다. 새만금개발공사는 이날 "이번 방문은 새만금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여 향후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다이빙 주한 중국대사를 포함한 방문단은 공사 새만금홀에서 새만금사업 추진현황과 투자 여건
박기홍 기자(=전북)
2026.02.05 18:03:31
국내 대기업 "300조원 지방투자"…전북 행정·정치력 '진정한 시험대' 올랐다
국내 재계가 향후 5년 동안 총 300조원 정도를 지방투자를 위해 쓰겠다고 밝혔고 이 중에서 10개 그룹의 투자 규모는 270조원 가량에 달할 것으로 보여 기업유치에 주력해온 전북자치도의 실력이 진정한 시험대에 올랐다. 5일 전북 정치권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이 전날 오후 '10대 그룹' 총수 등 경제계 주요 인사들과 청와대에서 간담회를 열고 '청년 일자
2026.02.05 17:12:39
전북교육감 선거, '표절·대필논란' 이어 '단일화과정 후보 돌연 사퇴' 소용돌이
오는 6월 치러지는 전북교육감 선거가 단일화 과정에 있던 후보가 돌연 사퇴하는가 하면 일부 후보는 '상습표절'과 '대필논란'에서 자유롭지 못하면서 겉잡을 수 없는 소용돌이 속으로 빠져들고 있다. 5일 노병섭 전국교육자치혁신연대 상임대표는 교육감 선거 불출마를 선언하면서 "최근 반복되는 표절과 대필 논란은 교육의 신뢰를 심각하게 훼손하고 있어 매우 안타깝다
최인 기자(=전주)
2026.02.05 16:38:44
“베어내는 방제는 한계”…전북도, 재선충병 확산에 ‘숲 바꾸기’ 승부수
전북특별자치도가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을 막기 위한 방제 전략을 전환한다. 고사목을 제거하는 데 머물렀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소나무림 자체를 다른 수종으로 바꾸는 ‘수종전환 방제’를 중심으로 대응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전북자치도는 5일 올해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예산으로 111억 원을 투입해 총 460헥타르(ha) 규모의 수종전환 방제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양승수 기자(=전북)
2026.02.05 16:23:45
전북도, 청년·신혼부부 맞춤형 ‘반할주택’ 확대…2단계 추진
전북특별자치도가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 부담을 낮추기 위한 ‘전북형 반할주택’ 2단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임대보증금 무이자 지원과 임대료 감면, 분양전환까지 연계한 주거 정책으로, 인구감소지역을 중심으로 공급을 확대하겠다는 구상이다. 도는 5일 전북형 반할주택 2단계 사업 대상지 공모를 통해 도내 인구감소지역 2개 시·군에 총 200세대를 추가 공급할
2026.02.05 16:12:31
'민원서비스 평가' 3년 연속 '최우수' 기록…농촌진흥청 비결은 무엇?
전북자치도 혁신도시에 본청을 둔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이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 주관한 국민주권정부 첫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3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그 비결에 관심이 쏠린다. 민원서비스 종합평가는 중앙행정기관과 광역·기초지방정부, 시도교육청 등 모두 308개 기관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민원 행정 전략 및 체계, 국민신문고 민원 처
2026.02.05 15:56:21
완주사랑상품권 연 300만원까지…설 앞두고 한도·발행액 늘린다
전북 완주군이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소비를 끌어올리기 위한 완주사랑상품권 활성화 대책을 추진한다. 개인 구매한도를 상향하고 발행 물량을 확대하는 한편, 캐시백 혜택을 연계해 명절 소비가 지역경제로 이어지도록 하겠다는 취지다. 완주군은 2월 2일부터 완주사랑상품권 개인당 연 구매한도를 기존 200만 원에서 300만 원으로 상향했다. 이와 함께 2월 한 달
양승수 기자(=완주)
2026.02.05 15:55:40
"민주당 출신 권력형 비리"…전북 혁신당 "독점 구조가 반복적 논란의 토양"
더불어민주당 소속 기초단체장의 비리 의혹과 관련해 조국혁신당 전북도당이 5일 논평을 내고 "독점구조가 반복적 논란의 토양"이라며 전북정치의 변화 필요성을 강조했다. 혁신당 전북도당은 이날 '김제시장 ‘미용비 대납 의혹’이 드러낸 전북 정치의 구조적 위기'라는 논평을 내고 "특정 정당이 지방권력을 사실상 독점해 온 구조 속에서 선거는 절차로 인식돼 왔고 그
2026.02.05 15:55:12
지역상품권 수요 급증…부안군, 10% 할인 1인당 50만원 추가 발행
전북자치도 부안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부안사랑상품권 이용 수요가 예상보다 크게 증가함에 따라 오는 9일 추가 충전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부안군은 명절 수요를 고려해 명절기간 부안사랑상품권 발행 규모를 확대했으나 설 명절을 앞둔 소비 집중으로 발행 예산이 단기간 내 소진됐다. 이에 따라 군은 예산 소진 시 추가 충전이 가능하도록 운영 방식을 조정해 연간
김대홍 기자(=부안)
2026.02.05 15:23:57
'로컬푸드 어양점' 운영 중단 초읽기…익산시 '농가 보호' 비상 대책 가동
전북자치도 익산시의회가 집행부의 '로컬푸드 직매장 위탁관리' 안건을 부결 처리함에 따라 어양점의 폐쇄가 초읽기에 들어간 가운데 익산시가 농민의 소중한 판로를 지키기 위한 비상 대책을 가동한다. 익산시는 5일 익산시의회의 관리위탁 동의안 부결로 인한 로컬푸드 어양점 운영 중단 위기 속에서 '농민 판로 보호'와 '시민 이용 불편 최소화'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박기홍 기자(=익산)
2026.02.05 15:15:57
전주시장 도전자들, 완주·전주 통합 ‘정치 결단’ 촉구…“이제는 정치의 시간”
전주시장 출마를 선언한 더불어민주당 도전자들이 완주·전주 통합을 둘러싼 논의에 공동 입장을 내놨다. 선언과 속도전에 머물렀던 행정 중심 접근을 넘어서, 시민 주권과 공론 정치에 기반한 ‘정치의 결단’으로 통합을 완성해야 한다는 주장이다.국주영은 전북도의원과 조지훈 전 전북경제통상진흥원장, 성치두 전 민주당 전북도당 청년소통위원장은 5일 전북특별자치도의회에서
2026.02.05 15:14:42
"600여 농가 등 돌린 막무가내 익산시의회"…'로컬푸드 운영' 부결 처리 '파문'
전북자치도 익산시의회가 끝내 600여 중소 농가에 등을 돌렸다. 집행부의 '로컬푸드 직매장 관리위탁' 안건을 부결 처리해 익산시 어양점의 폐쇄가 불가피해져 애꿎은 농가들만 농산물을 납품할 곳을 잃는 등 엄동설한에 직격탄을 맞게 됐다. 익산시의회 산업건설위는 5일 제275회 임시회를 열고 그동안 논란이 된 '익산시 로컬푸드직매장 어양점 관리위탁 동의안'
2026.02.05 15:1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