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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주 김제시장, 국가예산 확보 위한 ‘숨 가쁜 광폭 행보’… 기재부 차관 면담
전북자치도 김제시가 내년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중앙부처를 상대로 숨 가쁜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지난 29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임기근 기획재정부 차관을 만나 김제시의 핵심 현안 사업들이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반드시 반영될 수 있도록 집중 설득에 나섰다 이번 방문은 지난 22일 기획재정부 예산심의관 등 예산 책임자들을 만나 사업을 건의한
반도체 800조 광주·전남, 피지컬 AI 영남 집중…전북, 국가 첨단산업 전략서 제외
"이번에도 전북은 없었다." 이재명 정부가 지난 29일 발표한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를 접한 전북 도민들의 반응이다. 정부는 반도체와 피지컬 AI, AI 데이터센터를 중심으로 향후 약 2000조 원 규모의 국가 첨단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겠다고 발표했다. 수도권 일극 체제를 넘어 지역 거점별 첨단산업을 육성하겠다는 청사진이다. 하지만 전북에서
진안군, '농어촌 기본소득' 본격 시동…장수군 노하우 벤치마킹
전북특자도 진안군이 '농어촌 기본소득'의 본격적인 시행을 앞두고 선행 지자체의 행정 노하우를 흡수하는 등 성공적인 사업 안착을 위한 막바지 점검에 나섰다. 진안군은 오는 7월 13일 농어촌 기본소득 신청 접수를 앞두고, 지난 30일 이미 제도를 도입해 운영 중인 장수군을 방문해 운영 사례를 벤치마킹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에는 이경영 진안부군수를 비롯해
전북시민단체 쓴소리…"전북 정치 중심 못잡아 반도체 전공정 팹 유치 기회 날려"
전북시민단체가 이번 반도체 클러스터의 전북 제외와 관련해 "전북 정치가 중심을 잡지 못해 반도체 전공정 팹(Fab) 유치 기회를 날렸다"며 쓴소리를 퍼부었다. 특히 "새만금의 압도적인 객관적 경쟁력을 제대로 살릴 수 있는 기회를 잡지도 못하고 '전북 패싱'을 자초했다"면서 "반도체 호남 배치에 앞서 용인 산단의 전면 재검토가 먼저"라고 촉구했다 전북환경
이원택 "800조 반도체 투자 실망…현대차 2단계 투자 반드시 끌어내겠다"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 당선인이 정부의 800조 원 규모 서남권 반도체 투자 계획에 대해 "실망스럽다"고 밝혔다. 다만 현대자동차그룹의 2단계 투자와 반도체 클러스터 분산 배치 등을 통해 전북의 미래 산업 기반을 확보하겠다는 의지도 분명히 했다. 이 당선인은 30일 전주대학교에서 열린 전북특별자치도지사직 인수위원회 최종보고회에서 "광주·전남에도 삼성과
양승수 기자(=전북)
2026.06.30 12:21:30
고창경찰서, 승진임용식 개최…태기준 서장 "주민 안전이 최우선"
전북자치도 고창경찰서(서장 태기준)가 30일 경찰서 내에서 승진임용식을 열고, 지역 치안을 위해 헌신해 온 경찰관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번 승진임용식은 각 과장을 비롯한 동료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경감, 경사, 경장, 행정주사 등 각 계급에서 승진한 9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행사는 임용장 수여를 시작으로 계급장 부착, 기념 촬영 순으로 이어졌으며
박용관 기자(=고창)
2026.06.30 10:45:01
167억 들인 익산산단 도로시설 '공사연장'…주민 피해·상권 붕괴 "대책 시급"
전북자치도 익산시 제1국가산업단지 완충저류시설 설치를 위한 도로 구간 공사가 당초 계획보다 장기화되면서 인근 주민들의 불편은 물론 상권 피해도 심해지고 있어 대책마련이 시급하다. 30일 손진영 익산시의원(진보당)에 따르면 제1국가산업단지 완충저류시설은 수질오염사고나 화재 등 비상상황 발생 시 오염물질의 하천 유입을 막기 위한 환경안전시설이다. 익산시가
박기홍 기자(=익산)
2026.06.30 10:44:20
고창군자원봉사센터, '착한 한끼'로 전한 따뜻한 온기… 어르신 300명에 짜장면 대접
(사)고창군자원봉사센터(이사장 김옥)가 지난 29일 고수복합문화체육센터에서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정을 나누는 ‘2026 함께 전북, 착한 한끼 나눔’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전북특별자치도자원봉사센터가 주최하고 고창군자원봉사센터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지역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식사와 다채로운 문화 공연을 제공하여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이
2026.06.30 10:39:45
전북애향본부 "호남 반도체 광주·전남 '몰빵'은 균형발전 가장한 차별"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과 대규모 투자는 균형발전을 가장한 차별이며 전북 정치권은 '빈손 책임'에 각성해야 할 것이란 강한 주장이 나왔다. 전북지역 최대 사회단체인 전북애향본부(총재 윤석정)는 30일 성명서를 발표하고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 뚜껑이 열렸지만 서남권 반도체 800억 투자에 전북은 없었다"고 문제를 제기했다. 전북애향본부
박기홍 기자(=전북)
2026.06.30 10:39:05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발표 잔칫날…전북은 또 '그림의 떡' 신세
정부가 발표한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계획을 바라보는 전북 도민들의 심정은 "'호남권'이라는 이름으로 묶일 수록 전북만 희생된다"는 목소리로 대변되고 있다. 정부는 이번 발표를 '호남권 반도체 시대'의 개막이라고 의미를 부여했지만, 정작 투자의 핵심은 광주와 전남에 집중됐고 전북은 사실상 '그림의 떡'이나 바라보는 신세에 머물렀기 때문이다. 수
최인 기자(=전주)
2026.06.30 10:38:03
퇴임하는 3선 정헌율 "총선 출마? 당장 얽매이고 싶지 않아…앞으로 생각해 봐야"
정헌율 전북자치도 익산시장이 30일 향후 정치적 행보를 묻는 질문에 "아직은 (뭔가에) 얽매이고 싶지 않다. 그것은 앞으로 생각해 봐야 할 일"이라고 강조했다. 단체장 3선 연임 제한으로 이날 퇴임을 하는 정헌율 시장은 "익산역 복합개발 등 철도와 역사 개발과 관련해 시장의 힘으로는 한발도 나갈 수 없었다"며 "정치권이 움직여야 될 수 있다는 점을 확인하
2026.06.30 10:17:03
'민주당 독점' 흔드는 첫 실험…'혁신진보시민연대' 전북 정치지형 바꿀 수 있을까
전북 기초의회에서 조국혁신당과 진보당, 무소속 의원들이 손을 잡고 새로운 교섭단체를 구성하면서 새로운 정치 실험이 시작되고 있다. 전주시의회에 이어 완주군의회에서도 '혁신진보시민연대'라는 이름으로 교섭단체 출범을 알렸는데 그 이면에는 전북 지방정치의 오랜 권력 구조를 흔드는 의미가 담겨 있어 지역 정치권의 시선이 쏠리고 있다. 그동안 전북 정치의 가장
2026.06.30 08:30:46
최정호 "호남권 반도체 기본계획에 '익산 역할' 명확히 반영해야"
최정호 전북자치도 익산시장 당선인이 29일 "호남권 반도체 기본계획에 '익산'의 역할을 명확히 해야 한다"며 "익산의 당당한 몫을 찾겠다"고 주장했다. 최정호 당선인은 이날 "정부와 글로벌 반도체기업이 발표한 '호남권 대규모 반도체 투자' 계획을 적극적으로 환영한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최 당선인은 "진정한 국가균형발전의 완성은 수도권과 지방의 균형과
2026.06.30 07:00:00
행정 통합 이룬 전남광주에 ‘통 큰 지원’ 약속 실행…전북전주는? [이춘구 칼럼]
29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실시된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 국민보고회를 바라보는 전북 도민의 마음은 그리 편치 않았을 것이다. 전북의 이웃인 전남광주에서 800조 원대의 반도체 산업이 펼쳐지는데 비해 전북은 이 분야에 대해 전혀 언급이 없다. 사실 이번 발표 이전에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1월 9일 광주·전남 지역구 국회의원, 광주시장, 전남지사
이춘구 칼럼니스트
2026.06.29 21:39:39
'호남'으로 묶일 땐 함께…800조 반도체 투자서 전북은 또 비켜섰다
정부는 '서남권' 내세웠지만 핵심 투자는 광주·전남 집중 후속 산업 생태계에 전북 포함 여부 관심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총 800조 원 규모 서남권 반도체 투자 계획이 발표되면서 전북이 국가 첨단산업 재편 구상에서 별다른 역할을 부여받지 못했다는 평가가 지역에서 나오고 있다. 정부는 서남권을 제2의 반도체 생산기지로 육성하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지만,
2026.06.29 19:27:39
정읍시, ‘정읍 진기록’ 3건 선정…60년 일기·9897시간 봉사·토종 불개
전북 정읍시가 지역의 이색적인 기록을 발굴해 관광 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한 '정읍 진기록 공모전'에서 최종 3건을 선정하고 29일 인증패를 수여했다. 이번 공모는 지난 1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 진행됐으며, 지역의 최고·최초·최대·최다 등 특별한 기록을 대상으로 총 6건이 접수됐다. 심사 결과 문정업 씨의 '토종 정읍 불개', 임광직 씨의 '60년 이
송부성 기자(=정읍)
2026.06.29 18:58:41
임실군 인수위, 업무보고·현장 점검 마무리…실행계획 구체화
민선9기 전북 임실군수직 인수위원회가 부서별 업무보고와 주요 사업장 현장 점검을 마무리하고 군정 운영 방향과 핵심 정책 구체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29일 인수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17일부터 25일까지 임실치즈테마파크 지정환홀에서 25개 부서와 읍·면을 대상으로 업무보고를 실시하며 주요 현안과 공약 연계 사업을 종합 점검했다. 업무보고에서는 공약사업의
송부성 기자(=임실)
2026.06.29 18:58:39
"광주·전남 800조, 전북은 0조"…전북도지사 인수위, '4중 소외' 규탄
민선 9기 전북특별자치도지사직 인수위원회가 정부의 800조 원 규모 서남권 반도체 투자 계획에서 전북이 제외된 것과 관련해 "전북은 기존의 '3중 소외'를 넘어 '4중 소외'에 직면했다"며 강하게 반발했다. 인수위는 29일 성명을 내고 "대한민국은 반도체를 중심으로 대도약 시대를 선언했지만 미래 산업 지도에서 전북의 자리는 없었다"며 "정부와 대기업이 협
2026.06.29 18:58:38
정읍시, 농산물 경쟁력·안전성 높인다…GAP 인증비 연중 지원
전북 정읍시는 지역 농산물의 안전성과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 과정에서 발생하는 검사비와 심사비를 연중 지원한다고 29일 밝혔다. GAP는 농산물의 생산부터 수확, 유통까지 전 과정에서 위해 요소를 체계적으로 관리해 안전성을 확보하는 제도다. 안전한 먹거리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높아지면서 농산물의 품질과 신뢰도를 판단하는 핵심 기
2026.06.29 18:58:35
이원택 당선인, 첫 비서실장에 정호윤 발탁…'도정 안정' 첫 인선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 당선인이 민선 9기 첫 비서실장으로 정호윤(57) 전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의원을 내정했다. 새 도정의 첫 핵심 인선으로, 시민사회와 의정, 행정을 두루 경험한 인물을 비서실장에 발탁했다. 정 내정자는 전주대학교 총학생회장 출신으로 시민행동21 사무처장을 맡아 시민사회에서 활동한 뒤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의원과 전북특별자치도 인권담당관을
2026.06.29 17:4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