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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총리가 찾은 전북대 실증랩…피지컬 AI, 제조 현장 검증 단계로
피지컬 AI가 연구실을 넘어 실제 제조 현장에서 작동 가능한 기술인지 시험하는 단계에 들어섰다. 정부가 전북에서 진행된 사전검증(PoC) 성과를 직접 확인하며, 지역을 거점으로 한 제조 AX(AI Transformation) 확산 전략에 속도를 내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26일 전북대학교를 방문해 피지컬 AI
외국인 유학생 우선 배정 논란 수습 나선 전북대…사전 소통 부재 책임 논란은 여전
외국인 유학생 기숙사 우선 배정을 둘러싸고 불거진 전북대학교 전주 캠퍼스 생활관 논란이 일단락 국면에 접어들었다. 대학 측과 총학생회가 내국인 학생 입주자 수를 지난해 수준으로 유지하기로 합의하면서다. 다만 사전 소통 없이 추진된 정책 결정 과정과 책임 소재를 둘러싼 문제 제기는 여전히 남아 있다. 전북대는 26일 양오봉 총장을 비롯한 주요 보직교수와 총
임실군, 홍보담당관 효과 '톡톡'…홍보마케팅팀 신설로 천만관광 시대 가속
전북 임실군이 지난해 홍보담당관 신설 효과에 힘입어 올해는 부서 내에 홍보마케팅팀까지 신설하며, 천만관광 시대 달성을 위한 집약적·전문적인 원스톱 홍보체계를 본격 가동하고 있다. 임실군은 지난해 도내 군 단위 최초로 홍보담당관을 신설했다. 홍보담당관은 언론 대응을 담당하는 공보팀과 임실군 공식 SNS를 전담하는 뉴미디어팀, 홍보 효과가 두드러진 고향사랑기
중대재해처벌법 4년에도 산재는 여전…민주노총 "솜방망이 처벌 탓" 지적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4년이 지났지만 산업현장 사망사고는 줄지 않고 처벌은 여전히 집행유예에 그치고 있다는 비판이 제기됐다. 민주노총전북본부는 26일 성명을 내고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4년, 노동자 사망을 줄이지는 못했다"며 "중대재해처벌법 엄정 집행과 처벌 강화를 촉구한다"고 밝혔다. 민주노총전북본부에 따르면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후 현재까지 보고된 중
전주시, 2027년 국가예산 2조3612억 목표… 3대 분야 12개 전략과제 제시
전북 전주시가 2027년도 국가예산 확보 목표를 2조3612억 원으로 설정했다. 시는 26일 기획조정실 신년 브리핑을 통해 '혁신을 넘어, 전주 대도약의 길을 열다'를 비전으로 한 3대 분야 12개 전략과제를 제시했다. 시가 제시한 3대 분야는 '미래 성장동력 확보 및 재정기반 구축' 'AI기반 디지털 선도도시 구현' '함께 누리는 사람 중심의 포용 행
김하늘 기자(=전주)
2026.01.26 18:37:35
"걷고 머물고 다시 찾는 김제시"…삼천리길 조성 위한 착수보고회
전북자치도 김제시는 26일 이현서 부시장을 주재로 시의원과 관련 공무원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김제시 삼천리길 조성사업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착수보고회는 전북특별자치도의 에코캠핑 삼천리길 조성 기본 구상에 따라 김제를 잇는 노선의 안전성과 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설계 방향을 논의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
유청 기자(=김제)
2026.01.26 18:36:38
전주시, 48억 투입해 수소차 40대 민간구매 지원
전북 전주시가 수소승용차와 수소버스를 대상으로 한 민간구매 지원에 나선다. 시는 총 48억 원을 투입해 수소승용차 30대와 수소고상버스 10대 등 총 40대 민간구매를 지원하는 '2026년 수소차 민간구매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지원 규모는 수소승용차 1대당 3450만 원, 수소고상버스 1대당 3억8000만 원이다. 구매 희망자는 이날
2026.01.26 18:35:54
전북소방, 심정지 환자 소생률 16.1%…전국 평균 크게 웃돌아
전북지역에서 병원 도착 전 심정지 환자의 심장을 다시 뛰게 한 비율이 꾸준히 상승해 2025년 16.1%를 기록했다.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2025년 병원 전 단계 심정지 대응체계를 중점 관리한 결과 심정지 환자 자발순환회복률 16.1%를 기록했다고 26일 밝혔다. 자발순환회복률은 심정지 환자 발생 후 119구급대가 현장에 도착해 심폐소생술(CPR)
김하늘 기자(=전북)
2026.01.26 18:35:53
순창군, 폐오일 관리 강화…농업기계 임대사업소서 처리
전북 순창군은 농기계 정비 후 발생하는 폐오일을 안전하게 수거·처리하는 폐오일 수거·처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정비 과정에서 나온 폐오일이 마땅한 처리 방법 없이 농경지에 방치되거나 무단 투기·소각되는 사례를 줄이기 위해서다. 폐오일 교환을 원하는 농업인은 권역별 농업기계 임대사업소를 방문해 현장에서 교환할 수 있으며 교환 비율은 폐오일
김하늘 기자(=순창)
2026.01.26 18:35:51
순창군, 자연재해 안전도 진단 최고 등급 A 획득…전국 228개 지자체 중 상위 15%
전북 순창군이 행정안전부의 자연재해 대응 평가에서 최고 등급을 받으며 재난 대응 역량을 인정받았다. 군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자연재해 안전도 진단'에서 최고 등급인 A등급을 획득했다고 26일 밝혔다. 자연재해 안전도 진단은 전국 228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위험요인, 재난관리, 시설관리 등 3개 분야 33개 지표를 종합 평가해 A등급부터
2026.01.26 18:35:50
전주시, 보훈수당 2만 원 인상…1월분부터 소급 적용
전북 전주시가 참전유공자와 보훈보상대상자 등에 월마다 지급되는 보훈수당을 인상한다. 시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보훈대상자의 명예를 높이고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보훈수당을 인상한다고 26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달부터 보훈수당 시비지급액은 기존 월 8만 원에서 10만 원으로 2만 원 인상된다. 이에 따라 참전유공자는 도 지원금 4만 원을 포함해
2026.01.26 18:35:48
‘돌봄 공백 없는 무주군’…돌봄통합지원협의체 출범
전북자치도 무주군이 “무주형 돌봄 체계”를 구축하고 돌봄 공백 없는 무주 만들기에 나섰다. 26일 제1기 무주군 돌봄통합지원협의체가 출범했으며, 무주군은 이를 기반으로 돌봄 공백 없는 무주를 만드는 데 집중할 방침이다. 26일 군청 대회의실에서는 황인홍 무주군수를 비롯한 지역 내 보건·복지·의료 관련 기관 및 전문가 등 20여 명이 참석해 제1기 무주군
김국진 기자(=무주)
2026.01.26 18:34:08
‘3특’ 전북, 성장엔진은 내놨다…5극3특에서 위치는 어디쯤인가
‘5극3특 성장엔진’ 전략이 구체화 단계에 접어들면서, 각 권역과 특별자치도의 상대적 위치를 둘러싼 관심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신재생에너지, 첨단 AI모빌리티, 푸드·헬스테크 등 3대 산업을 성장엔진 후보로 제시했지만, 이 구상이 국가 전략 속에서 어느 정도의 우선순위를 확보하고 있는지는 아직 가시화되지 않았다. 성장엔진 선정은 단순한
양승수 기자(=전북)
2026.01.26 18:00:00
국산 '로봇착유기' 연간 31% 비용 절감…이승돈 청장 "경영 안전 터닝 포인트"
이승돈 농촌진흥청장은 26일 "로봇착유기 도입은 노동 부담을 줄이고 축산 농가의 경영을 안정시키는 데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승돈 청장은 이날 경기도 양평군에 있는 대응목장을 방문해 국산 로봇착유기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낙농가 경영비 절감 및 스마트 낙농 확산을 위한 현장 의견을 청취한 자리에서 "착유 작업은 노동력 비중이 가장 높고
박기홍 기자(=전북)
2026.01.26 17:44:06
30대 인구 2년새 1100명 증가…"살아보니 익산이 답이다" 인구정책 전환
"살아보면 전북 익산이 답이다." 30대의 K씨는 충청권에서 10여 년 거주하다 1년 전에 전북자치도 익산시로 주소지를 옮겼다. 일단 익산역이 있어 수도권 접근성이 뛰어나고 주거시설도 인근 도시에 비해 만족스런 수준이란다. 2030세대의 젊은이들이 주소지를 옮기며 전북자치도 익산시의 30대 인구는 2023년 말 2만5909명에서 2024년 말엔 작년 말
박기홍 기자(=익산)
2026.01.26 17:32:26
차승환 민주당 정책위 부의장, 민선 9기 정읍시장 출마 선언…'스타시티' 비전 제시
차승환 기술사이자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정책위원회 부의장이 26일 민선 9기 전북 정읍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차승환 후보는 "정읍의 설계도를 다시 그려 시민이 행복하고 별처럼 빛나는 도시를 만들겠다"며 '정읍대개조 스타시티' 비전을 제시했다. 차 후보는 출마 선언문에서 "정읍에서 태어나 자란 정읍 전문가이자, 현장에서 도시의 뼈대를 세워온 도시건설
송부성 기자(=정읍)
2026.01.26 17:03:06
"작업장부터 복지시설까지"…정읍시, 중소기업 환경개선 최대 2천만원 지원
전북 정읍시가 지역 중소기업의 근무 환경을 개선하고 근로자 복지 수준을 높이기 위해 '중소기업 환경개선사업' 참여 기업을 오는 2월 4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이 사업은 경기 불확실성 속에서 경영 부담을 겪는 중소기업을 지원하고, 쾌적한 근로 환경 조성을 통해 근로자 사기를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시는 총 1억87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관내 공장 등록
2026.01.26 16:44:42
정읍, 소상공인·중소기업 숨통…공유재산 임대료 감면 올해 말까지 연장
전북 정읍시는 당초 지난해 말 종료 예정이었던 공유재산 임대료 80% 감면 혜택을 올해 말까지 연장하기로 했다고 26일 밝혔다. 내수 부진과 금리 인상 등으로 경영난을 겪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민생 안정 대책이다. 이번 조치로 정읍시 소유의 토지와 건물 등 공유재산을 영업용으로 직접 사용하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은 임대료 감면 혜택을 받을
2026.01.26 16:38:24
정읍, 교통사고 위험 도로 구조 개선 본격화…16억9000만원 투입
전북 정읍시가 교통사고 위험이 높은 도로를 대상으로 대대적인 정비에 나선다. 정읍시는 올해 총 16억9000만 원을 투입해 주요 도로 4개소에서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정부의 교통사고 감소 대책에 따라 추진되는 것으로, 정읍시는 도로교통공단과 정읍경찰서, 전북특별자치도 등 관계 기관과 협력해 사고 다발 지점
2026.01.26 16:33:54
전북 산업단지 'AI 대전환' 시동…전북디지털센처, AX 마스터플랜 수립 착수
전북디지털융합센터(전북테크노파크 부설기관)는 26일 한국산업단지공단 전북본부에서 'AX 온라인시스템 구축·운영'과 'AX 실증산단 마스터플랜 수립' 용역 착수 보고회를 열고 전북 산업단지의 인공지능 대전환(AX)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보고회는 정부의 AI 대전환 정책 기조에 맞춰 전북 산업단지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데이터 기반 AX 전략 체계를
송부성 기자(=전주)
2026.01.26 16:29: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