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10월 17일 21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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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계의 오스카' 작가가 그린 여순항쟁 이야기
대한민국 만화가 최초로 '만화계의 오스카' 하비상을 수상하고, 프랑스 문화예술공로훈장 슈발리에를 수훈한 김금숙 작가가 여순항쟁을 다룬 신작 <흰 신>(김금숙 지음, 창비)으로 돌아왔다. 저자 스스로 '영혼을 갈아서 만든 작품'이라고 칭한 <흰 신>은 10.19 여수·순천 민중항쟁을 그려낸 한국 출판계 최초의 만화다. 1971년 고흥
이대희 기자
日 아베의 회상 "시진핑이 원고를 안 보고 말하기 시작했다"
외교안보분야에서도 이념조차도 못 되는, 부족 혹은 진영논리로 갈라져 무작정 싸우고만 있는지 안타깝다. 미국과 중국 관계에서도 사대주의 혹은 식민주의 말고는 한 줌 틈새마저 보이지 않는다. 줄곧 강조하지만 미국과 중국사이에서 누군가를 선택해야 한다면, 누군가로부터 선택당해야한다면 이는 한국 외교의 전면적인 실패일 것이다. 늘 그렇듯 기본으로 돌아와야 한다.
최재천 법무법인 헤리티지 대표 변호사
중화세계의 재균형 (4)
김기협 역사학자
중화세계의 재균형 (3)
지방소멸의 진짜 원인…서울에 빼앗긴 '결정권'
최용락 기자
美워싱턴의 '한국인 로비스트'가 말하는 '미국 정치의 작동 방식'
중화세계의 재균형 (2)
우크라 성소수자 군인들, 폭력·트라우마 겪는 이란 아이들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전홍기혜 기자
영화 거장 장이머우, <암살자(들)> 논란에 "창작은 창작"
장이머우 감독이 <암살자(들)>을 둘러싼 논란에 대해 "창작은 창작"일 뿐이며, 관객이 다른 의견을 갖는 것 자체가 "영화의 매력"이라고 말했다. 장 감독은 7일 부산 해운대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경쟁 부문 심사위원 기자회견에서 <암살자(들)>에 대해 "논란이 됐다는 작품을 보지는 못했으나 이야기는 들었다"며 "
금메달은 면제, 은메달 징집? 성적지상주의 대한민국 스포츠의 '역대급 꼼수'
정희준 문화연대 집행위원
중화세계의 재균형 (1)
국감 증인 출석하는 박진영 "사익 추구? 일할 때 가장 힘든 건 진정성 의심받을 때"
허환주 기자
'유해진 집 앞 시위'에 문화부 장관 "위협·협박 용납 안 돼…엄정한 법 집행 요청"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영화 <암살자(들)>에 출연한 배우의 집 앞을 찾아 일부 보수단체가 집회를 열고 신변 위협을 가한 데 대해 엄정한 법 집행을 요청했다. 최 장관은 5일 페이스북에서 "오늘 경찰청 등 관계당국에 영화 관계자 및 출연 배우에 대한 안전 조치와 거주지 앞 위협, 협박 등 불법행위에 대한 엄정한 법 집행을 강력히 요청했다"
삶과 사회를 파괴하는 음모론: 거짓의 언어를 해부하라
김진해 경희대 후마니타스칼리지 교수
<스튜디오 시스템: 가디언 엔젤>: 서바이벌 호러의 또 다른 실험
영이 작가
'도파민' 터지는 '포스트 스포츠' F1에 관한 모든 것
왕겅우의 중국문명 이야기 대륙문명으로서 중국문명 <하>
A Sinic Civilisation That Is Also A Nation / 문명이면서 또한 국가인 중국 쑨원과 중화민국의 출현에 관해서는 많이 이야기하지 않겠습니다. 그러나 만주와 내몽고 지역 외에 신장과 티베트까지 영토를 물려받는 중국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는 살펴보겠습니다. 지금까지도 질문이 나오고 있는 문제입니다. 유럽에서 나온 민족과 제국의 개
조정래의 <서리꽃>, 꽃이 녹아내리기 전에 향기를 즐겨야한다
대륙문명으로서의 중국문명 <중>
배현진 "박진영 '무보수' 라더니…월 200은 연예인한테 적어 '무보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