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1월 05일 21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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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 졌다…'국민배우' 안성기, 향년 74세로 별세
'국민배우' 안성기 씨가 5일 향년 74세로 별세했다. 안 씨는 지난달 30일 오후 음식을 먹다가 기도에 걸려 의식을 잃고 병원 응급실로 이송됐다. 이후 중환자실에서 6일간 치료를 받았으나 끝내 회복하지 못했다. 안 씨는 지난 2019년 혈액암 진단을 받은 뒤 치료해 2020년 완치 판정을 받았다. 그러나 정기 검진 중 6개월 만에 재발 사실을 확인해
이대희 기자
차는 동양의 철학이고 미학이다
송나라의 시인 이죽란(李竹嬾)은 세상에서 가장 한탄할 일 세 가지를 언급했다. "첫째는 잘못된 교육으로 재능있는 청년들을 망쳐버리는 일이요, 둘째는 저속한 감상으로 훌륭한 그림의 가치를 떨어뜨리는 일이며, 셋째는 취급을 적절하게 하지 못해 좋은 차를 못 쓰게 만드는 일이 그것이다." 동양 문화 속에서 차의 중요성을 가늠해볼 수 있는 문장이다. 새해 첫
최재천 법무법인 헤리티지 대표 변호사
대만 가면 버블티? 순두부나 떡볶이 한국 음식의 전부는 아니다
박범준 자유기고가
학원강사였던 엄마가 청소노동자가 됐다
곽재훈 기자
지구를 구하라! 생태문명 향해 전진하는 '수무드 함대'의 담대함!
고명섭 언론인, <카이로스 극장> 저자
아내가 한국의 속도에 놀란다면, 나는 타이완의 개방적인 문화에 놀란다
"신이시여, 죄송하지만 당신이 필요치 않단 결론에 이르렀습니다"
손가락이 휜 여성 반도체 공장의 여성 노동자들…"과거가 현재를 구원할 수 있을까"
<파치> 저자 소희
연산군부터 윤석열까지…불안한 권력은 주술에 기댄다
"대한민국 현대 정치사에서 무속과 권력의 결합은 은밀하지만, 끈질기게 이어져 왔다. 권력자의 불안이 깊어질수록, 주술과 비선의 조언은 제도의 경계를 넘어 권력의 중심을 파고들었다. 국정을 마비시키며 민주주의를 위협해 온 이 위험한 흐름은, 그 실체가 제대로 드러나지 않은 채 되풀이되었다." - <주술 왕국> 프롤로그 중 2024년 12월 3일
강석민 국립경국대학교 인문·문화학부 학술연구대우교수
그토록 청렴했던 호치민…오늘의 베트남은?
손호철 서강대학교 명예교수
호치민 '베트남 혁명 루트'와 '소년 투사' 김동의 넋
2대가 함께 만든 놀라운 자료, 한국어의 뿌리를 찾아서
저무는 '미국 패권'…2030년 '거대한 체스판' 뒤집힌다
"잠재적으로 가장 위험한 시나리오는 중국, 러시아, 그리고 아마도 이란이 합세한 거대한 동맹이 형성되는 일일 것이다. 이것은 이데올로기에 의해 통합된 것이 아니라 상호 보완적인 불만감에 의해 통합된 '반패권' 동맹이다."(즈비그뉴 브레진스키 <거대한 체스판> 1997) 20세기 미국의 세계전략을 이끈 브레진스키가 우려했던 디스토피아가 자칭 '연
임경구 기자
<아바타: 불과 재>에 담긴 에이와의 길
이동윤 영화평론가
팝핀현준 "부적절 언행 반성…교수직 사임"
성모 마리아에 "미혼모", "창녀"라던 전광훈…민형사 모두 패소
20회 맞은 동북아생물보전대상에 윤성명 조선대 교수
동북아생물다양성연구소(소장 현진오)는 12월 11일 오후 6시 30분 서울올림픽파크텔 아테네홀에서 제20회 동북아생물보전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올해 수상자는 무척추동물 분류학자인 조선대학교 윤성명 교수(63)로, 30여 년 동안 무척추동물 분류와 연구에 헌신하며 가는채찍옆새우속 등 신속 3속을 비롯해 털손긴팔옆새우, 구멍넓은배장수노벌레, 두토막고리털갯지
프레시안 문화
중국과 맞서 섬나라 대만의 기적, '보이지 않는 초국가 네트워크'가 있었다
5·18 생존자들의 눈에는 윤석열이 '전두환의 재림'으로 보였다
박상혁 기자
美백악관 상황실에 '긴급 대피 명령'이 떨어진 날, 그들은 침착했다